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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딜레탕트 줌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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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조금 덜 불행해지는데 쓰기로 했다.  나의 글쓰기는 그 시작이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2:48: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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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조금 덜 불행해지는데 쓰기로 했다.  나의 글쓰기는 그 시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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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글쓰기의 역사3 - 글 속에서 길을 찾다</title>
      <link>https://brunch.co.kr/@@2fYh/22</link>
      <description>재연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단점은 &amp;lsquo;유행&amp;rsquo; &amp;lsquo; 트렌드&amp;rsquo; 였다 방송프로그램에도 형식이나 장르의 유행이란 게 있는데,&amp;nbsp;재연 프로그램은 완전히 사라지진 않지만, 한 번씩 유행이 됐다가 사라졌다가 하길 반복했다. 그러다 보니 재연 프로그램이 선호되지 않을 땐 다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찾아야 했지만 다큐멘터리를 꾸준히 해오지 않으면 다시 일하기 쉽지 않았다. 다큐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Yh%2Fimage%2FPWt6XhbKVpqtu6gTxz5Dd4XQmh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16:28:54 GMT</pubDate>
      <author>딜레탕트 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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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글쓰기의 역사2 - 잊을 수 없었던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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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의 자소서는 첫 문장부터가 충격적이었다.  &amp;lsquo; 어머니는 내 손가락을 자르려고 하셨다&amp;rsquo;  정확한 문장은 아니지만 글을 시작하는 단락마다 구성에 따라 소제목이 달려있었고 그 소제목들만 봐도 내용이 너무 궁금해 읽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것이었다. 친구는 대학 학보사(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했었고, 그 덕분에 남다른 글 짜임새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Yh%2Fimage%2FL8_ZPiahMSi5xSLodViYi_ycE0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Oct 2025 23:24:22 GMT</pubDate>
      <author>딜레탕트 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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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글쓰기의 역사1 - 프리랜서가 되고 싶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2fYh/20</link>
      <description>어릴 적 꿈이 뭐였던가 기억하고 있다. 그것도 너무 확실히. 왜냐하면 난 그 꿈을 이루고 살아온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 같은 사람이 드물지는 않겠지만, 열 살 갓 넘어 꾸었던 꿈이라기엔 지금 생각해도 꽤나 어이없고, 요망하기에 &amp;lsquo;내가 왜 그랬을까&amp;rsquo; 가끔 생각해보곤 한다.  초등학교 시절. 아니 그땐 초등학교였던 시절 5학년쯤이었나.. 장래희망에 난 &amp;lsquo;프리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Yh%2Fimage%2FuZDN5nA7rTjg-oWw_swDWL6tn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05:08:18 GMT</pubDate>
      <author>딜레탕트 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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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들지 못하는 세상 &amp;nbsp;&amp;nbsp; - 이제는 A.I .... 도대체 어디까지 배워야 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2fYh/19</link>
      <description>난 가끔 주변 지인들에게 이런 얘길 한다  &amp;lsquo; 우리가 죽고 한참 나중이 되면 역사 속에선 아마 우리가 살았던 이 시기가 격변의 시간으로 기록될 거야.. &amp;lsquo;  이런 얘길 하면 누군가는 이렇게 얘기한다.  &amp;lsquo; 조선시대에도 고려시대에도 다 자기가 사는 세상은 빨리 변한다 생각했을걸 뭐...&amp;rsquo;  그럴지도... 누가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내 생각일 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Yh%2Fimage%2FcvoicfIF0a_PdDU2lnydcELqS8I.jpg" width="24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08:54:22 GMT</pubDate>
      <author>딜레탕트 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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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운동을 시작하다 - 수영? 살도 안 빠지는데 뭐 하려 해?</title>
      <link>https://brunch.co.kr/@@2fYh/18</link>
      <description>난 50년 넘게 살아오면서 초등학교 이후 단 한 번도 남들 눈에 날씬했던 적이 없었다. &amp;lsquo;통통&amp;rsquo;에서 &amp;lsquo;뚱뚱&amp;rsquo;까지를 넘나들며 젊은 시절엔 다이어트가 늘 지상최대의 난제였다. 2,30대는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을 정도로 끊임없이 도전했지만 결과는 실패였고, 40대를 넘어서면서부터는 일정 체중만 넘지 않기로 작전이 바뀌었다. 이마저도 해를 거듭할수록 기준이 상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Yh%2Fimage%2F6RLiKV1LiQJVF60od4RP5wd7M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05:55:30 GMT</pubDate>
      <author>딜레탕트 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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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제 조금 덜 불행해지기로  했다 - 행복하냐고? 아님 불행하냐고? 그 답을 찾아 나선다</title>
      <link>https://brunch.co.kr/@@2fYh/17</link>
      <description>마지막 퇴근길이었다. 늘 그랬던 것처럼 습관적으로 라디오를 켜고 DJ의 우스개 소리와 가요를 들으며 운전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입고 있던 티셔츠 앞자락으로 '툭' 물 한 방울이 떨어졌다. 그다음은 '후드득'. 눈앞이 뿌예졌다. 당황스럽게도 난 울고 있었다. 프리랜서로 30년 넘게 해 온 일을 그만두는 날이었지만 오래전부터 예상하고 있었던 일이었고 한사무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Yh%2Fimage%2Ffoat8fsxST5DyW85LfnBibjVOd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01:46:14 GMT</pubDate>
      <author>딜레탕트 줌마</author>
      <guid>https://brunch.co.kr/@@2fYh/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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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글쓰기의 역사2 - &amp;lsquo;글쓰기&amp;rsquo;와 관련해 잊을 수 없었던 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2fYh/16</link>
      <description>돌이켜 보면 내가 글쓰기에 흥미를 잃지 않게 된 포인트가 곳곳에 있었다.  첫 번째는 중학교 3학년 때였다. 그 시절 무슨 일이었는지 학교 시험에 주관식이 꽤나 큰 포지션을 차지하고&amp;nbsp;있었고, 중학교 3학년 중간고사쯤이었나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시험이&amp;nbsp;치러졌다. 국어 선생님은 무슨 생각이었는지, 국어시험에 자기 이름을 소재로&amp;nbsp;짧은 글짓기를 포함시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Yh%2Fimage%2FBsYAXw3nymd39xWNvpvEZhwufH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01:23:19 GMT</pubDate>
      <author>딜레탕트 줌마</author>
      <guid>https://brunch.co.kr/@@2fYh/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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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 글쓰기의 역사 1 - 프리랜서가 되고 싶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2fYh/15</link>
      <description>어릴 적 꿈이 뭐였던가 기억하고 있다. 그것도 너무 확실히. 왜냐하면 난 그 꿈을 이루고 살아온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 같은 사람이 드물지는 않겠지만, 열 살 갓 넘어 꾸었던 꿈이라기엔 지금 생각해도 꽤나 어이없고, 요망하기에 &amp;lsquo;내가 왜 그랬을까&amp;rsquo; 가끔 생각해보곤 한다.  초등학교 시절. 아니 그땐 국민학교였던 시절 5학년쯤이었나.. 장래희망에 난 &amp;lsquo;프리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Yh%2Fimage%2F2vi6y8NwGYjhuEQDLnmGTXCsi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00:29:05 GMT</pubDate>
      <author>딜레탕트 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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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운동 - 살도 안 빠지는데 뭐 하려 해? - 수영 4</title>
      <link>https://brunch.co.kr/@@2fYh/14</link>
      <description>이상도 하지. 난 왜 수영을 그만두고 싶지 않은 거지?  시간이 흐르면서 남들은 수영이 좋다 못해 수영에 미쳐 &amp;lsquo;수친자&amp;rsquo;로 &amp;nbsp;거듭나곤 했지만 나에겐 여전히 정해진 월수금 그룹수영 말고는 더 이상은 무리였다. 그나마도 다양한 이유로 빠지고 나면 한 달 수업 시간 중 3분의 2 정도 출석이 최선이다. 물론 중요한 이유는 게으름과 체력이슈 그런 와중에도 어느덧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Yh%2Fimage%2FhXVH7bTblWPp227iXdVpU14NK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23:32:23 GMT</pubDate>
      <author>딜레탕트 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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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운동 - 살도 안 빠지는데 뭐 하러 해? - 수영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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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영, 이거 중도에 때려치우지 않고, 좀 더 오래할 수 있지 않을까? 나는 그런 목적을 가지고 생전 처음 동호회 같은 친목 모임에 첫발을 내딛었다.  모임은 생각보다 많이 괜찮았다. 나보다 열 몇 살은 어린 친구부터 열 몇 살은 많은 언니까지 다양한 나이에 전업주부도 있었고, 직장인도 있었고, 알바생도 있었다. 지나치게 사적인 대화보다는 수영과 운동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Yh%2Fimage%2F_7FxOmcwUI9bUDwzk8lyHemqVl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23:32:20 GMT</pubDate>
      <author>딜레탕트 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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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운동 - 살도 안 빠지는데 뭐 하러 해? - 수영2</title>
      <link>https://brunch.co.kr/@@2fYh/12</link>
      <description>내 몸은 전혀 수영을 기억하지 못했다!!  물에 뜨는 것부터가 도전인 초초기초반에서 난 뭐가 다르다고 좀 뻐기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마음과 달리 난 그냥 뜨는 거 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킥판 잡고 발차기는 두세 번만 가면 일어서야 했고, 팔 돌리기는 호흡이 안 돼 숨을 참고 하다 허우적대고 일어서며 물먹기 일쑤였다.  &amp;lsquo;아.. 수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Yh%2Fimage%2FoIaFcDWZe-X5sgQ5lXVaa_r6yLc.png" width="196" /&gt;</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04:39:04 GMT</pubDate>
      <author>딜레탕트 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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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운동  - 살도 안빠지는데 뭐하러 해? - 수영 1</title>
      <link>https://brunch.co.kr/@@2fYh/11</link>
      <description>난 50년 넘게 살아오면서 초등학교 이후 단 한 번도 남들 눈에 날씬했던 적이 없었다. &amp;lsquo;통통&amp;rsquo;에서 &amp;lsquo;뚱뚱&amp;rsquo;까지를 넘나들며 젊은 시절엔 다이어트가 늘 지상최대의 난제였다. 2,30대는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을 정도로 끊임없이 도전했지만 결과는 실패였고, 40대를 넘어서면서 부터는 일정 체중만 넘지 않기로 작전이 바뀌었다. 이마저도 해를 거듭할수록 기준이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Yh%2Fimage%2Fqlcarlo2Q1-RKEdBgb6fKCGym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Jul 2025 08:12:29 GMT</pubDate>
      <author>딜레탕트 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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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나는 반딧불&amp;gt;과 &amp;lt;나는 문제없어&amp;gt;2 - 지난 30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title>
      <link>https://brunch.co.kr/@@2fYh/10</link>
      <description>요즘 사람들은 왜 &amp;lt;나는 반딧불&amp;gt;을 좋아할까? 이 노래 가사는 언뜻 보면 자존감이 굉장히 높은 사람의 이야기인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론 포기와 자기 타협으로 얻은 위안정도로 느껴지기도 한다  &amp;lt;나는 문제없어&amp;gt;가 1997년 IMF을 지나며 다시 인기를 얻었던 건 세상에 꺾인 무릎을 짚고 다시 일어서고야 말겠다는, 자신의 꿈을 위해, 오늘보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Yh%2Fimage%2FB1YTMjDbJXq1FY7GPHj9nMZWR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06:24:52 GMT</pubDate>
      <author>딜레탕트 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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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t;나는 반딧불&amp;gt;과 &amp;lt;나는 문제없어&amp;gt;1 - 지난 30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2fYh/9</link>
      <description>일을 그만두면서 생긴 큰 변화 중 하나는 최신 가요의 흐름에 둔감해졌단 것이다. 일을 할 땐 운전을 하면서 FM라디오를 듣는 것이 큰 낙이었다. 그런데 외출할 일이 현저히 줄어들고, 외출을 하더라도 가까운 거리가 대부분이다 보니, 라디오를 들을 일이 많이 없어졌고, 새로운 노래를 일부러 찾아 듣지 않는 한 접하기 힘들어진 탓이다. 어느 날. 유튜브를 보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Yh%2Fimage%2FDPF8fr1Kk-1prpB9HQmiRLC_e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00:01:27 GMT</pubDate>
      <author>딜레탕트 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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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는 이제 조금 덜 불행해지기로  했다 3 - 나는 왜 오디션 프로그램에 빠졌나?</title>
      <link>https://brunch.co.kr/@@2fYh/5</link>
      <description>내가 세상을 향해 하고 싶은 말이 있었나? 아니 그전에 난 얼마나 솔직하게 내 이야기를 드러내 쓸 수 있을까? 용기가 필요한데, 그 용기가 없었다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잘 나가던 시절이 있었다. 화제성과 시청률을 모두 잡으며 오디션 형식의 프로그램들이 쏟아져 나왔었다. 난 이 오디션 프로그램의 마니아라고 해도 좋을 만큼 장르와 채널 상관없이 온갖 오디션 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Yh%2Fimage%2FeKLDGck6km0m7N6ggcVaBa-iS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00:51:34 GMT</pubDate>
      <author>딜레탕트 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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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는 이제 조금 덜 불행해지기로  했다2 - 행복하냐고? 아님 불행하냐고? 그 답을 찾아 나선다</title>
      <link>https://brunch.co.kr/@@2fYh/7</link>
      <description>&amp;quot; 세상은 기본적으로 불행하다. 근데 덜 불행하기 위해 노력하는 게 인생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amp;quot; 이 말의 끝에 심사위원이었던 그 가수는 눈시울을 붉혔다. 그를 울컥하게 만든 건 &amp;lt;Still Fighting It&amp;gt;이 라는 노래였다. 그 가사는 대충 이랬다. Good morning, son 잘 잤니 아들아 I am a bird 아빠는 한 마리 새란다 W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Yh%2Fimage%2FHvCmkTE7Srpcc0xhAf2M9_UIAc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05:35:31 GMT</pubDate>
      <author>딜레탕트 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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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제  조금 덜 불행해지기로 했다  - 행복하냐고? 아님 불행하냐고? 그 답을 찾아 나선다</title>
      <link>https://brunch.co.kr/@@2fYh/6</link>
      <description>마지막 퇴근길이었다. 늘 그랬던 것처럼 습관적으로 라디오를 켜고 DJ의 우스개 소리와 가요를 들으며 운전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입고 있던 티셔츠 앞자락으로 '툭' 물 한 방울이 떨어졌다. 그다음은 '후드득'. 눈앞이 뿌예졌다. 당황스럽게도 난 울고 있었다. 프리랜서로&amp;nbsp;30년 넘게 해 온 일을 그만두는 날이었지만 오래전부터 예상하고 있었던 일이었고 한사무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Yh%2Fimage%2F95Hp88qD5bGmrX0vGbbzRQXXUg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06:29:10 GMT</pubDate>
      <author>딜레탕트 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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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줌마의 방 &amp;nbsp;1. - - 놀 수 있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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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잠시 하던 일에서 손을 놓고 쉬어가기로 결정했다. 기획부터 시작해 2년 넘게 해온 일을 한순간에 내려놓는 게 쉽진 않았다. &amp;nbsp;이 일이 혹시 내게 있어 마지막은 아닐까? 혹시 이게 내 은퇴작은 아닐까? 하는 일말의 염려가 있었기 때문이다. 프리랜서라고 하면 흔히들 이런 생각을 한다. &amp;nbsp;언제고 일하고 싶을 때 하고 그만두고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Yh%2Fimage%2FuRaxjH_RXxUzPyVllIBl-8_Wf7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Sep 2016 04:50:04 GMT</pubDate>
      <author>딜레탕트 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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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들지 못하는 세상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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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컴퓨터의&amp;lsquo;ㅋ'자도 모르던 나에게 신세계를 열어준 사건은 바로 &amp;lsquo;kinds(한국 언론 재단 구축 종합 뉴스 DB)의 발견이었다.&amp;nbsp;당시 (1992년) 자료조사는 도서관을 쫓아가거나 방송국 자료실에서 들기도 무거운 신문철을&amp;nbsp;뒤지는 게 기본이었다. 그렇게 보면서 일일이 복사기로 들고 가 복사하거나 메모하거나..&amp;nbsp;그런데 옆 프로그램 PD분이 컴퓨터에 &amp;lsquo;kinds&amp;rsquo;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Yh%2Fimage%2FlGTqFS8f9VEbdea3i0TZSL1ci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ug 2016 11:57:10 GMT</pubDate>
      <author>딜레탕트 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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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들지 못하는 세상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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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가끔 주변 지인들에게 이런 얘길 한다 &amp;lsquo; 우리가 죽고 한참 나중이 되면 역사 속에선 아마 우리가 살았던 이 시기가 격변의 시간으로 기록될 거야.. &amp;lsquo; 이런 얘길 하면 누군가는 이렇게 얘기한다. &amp;lsquo; 조선시대에도 고려시대에도 다 자기가 사는 세상은 빨리 변한다 생각했을걸 뭐...&amp;rsquo; 그럴지도... 누가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amp;nbsp;그냥 내 생각일 뿐이니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Yh%2Fimage%2F86yRvnWvBbLAqimGncCNRklFc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Aug 2016 01:47:37 GMT</pubDate>
      <author>딜레탕트 줌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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