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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부신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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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과 체질 이과 인생자. 소설 [산호새의비밀] 환경동화 [삐욜라숲의고양이] 시집[봄부신 날]과 동화 [동그랑땡 방귀] [내동생 따옹이]도 있다. 요즘 퇴직하고 퇴직일기를 쓴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9:33: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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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과 체질 이과 인생자. 소설 [산호새의비밀] 환경동화 [삐욜라숲의고양이] 시집[봄부신 날]과 동화 [동그랑땡 방귀] [내동생 따옹이]도 있다. 요즘 퇴직하고 퇴직일기를 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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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한독서가의 &amp;lt;나의 사랑하는 책 1&amp;gt; 성경 - 인생책 첫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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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나의 사랑하는 책 1&amp;gt; 성경지금의 나를 있게 해 준 가장 위대한 책.평생 한 번은 꼭 읽어봐야 하는 책  어느새 60년 넘게 살았다. 나는 50년만 살아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던 때가 있었다. (물론 지금은 아니다.) 그래서 내게 60년 회갑 생일은 참으로 눈물 겨운 날이었다. 아내도, 가족도, 그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하는 나만의 눈물, 나만의 기쁨, 나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By%2Fimage%2FYBGrNX9aob_BZ0kbKxiIDFaQIH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1:12:29 GMT</pubDate>
      <author>봄부신 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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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단상) 발전한다는 것 - 비밀의 요리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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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발전한다는 것]  &amp;quot;루치아노,&amp;nbsp;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른다면, 우리가 발전하고 있는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겠니?&amp;quot; 페레로 주방장이 인내심 깃든 음성으로 대답했다. 마로네! 그게 그렇게 당연한 것일 줄이야. &amp;quot;전 한 번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요.&amp;quot; (엘르 뉴마크, 비밀의 요리책, 112쪽)   6월 22일 입원하고 23일 갑상</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12:51:36 GMT</pubDate>
      <author>봄부신 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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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을 다녀와서 - 갑상선 암 진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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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통증을 아는 사람&amp;gt;  동식은 완전한 통증을 배웠으며 그것을 아는 사람은&amp;nbsp;오만해질 수 없다는 것을 배웠다.&amp;nbsp;육체의 무력함과, 그 무력한 육체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아는&amp;nbsp;자 앞에서는 어떤 희망도 그리 눈부시지 않다는 것을 배웠다. (한강, &amp;lt;여수의 사랑&amp;gt; 소설집 271쪽, [붉은 닻] 중에서)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옆지기가 항상 묻는다. &amp;quot;오늘은 어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By%2Fimage%2FRS5q0vAQV62lYaskVNlg41LDa6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Jun 2025 05:51:24 GMT</pubDate>
      <author>봄부신 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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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상선 암 진단 - 여수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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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갑상선 암 진단] 심지어 자흔은 자신의 몸조차 함부로 다루었다. 옷을 갈아 입을 때 보면 얻어 맞은 사람처럼 몸 여기저기에 푸릇푸릇한 멍이 들어 있기 일쑤였고, 공장에서도 바늘에 곧잘 손이 찔리는지 검지나 엄지손가락에서 소형 밴드가 떠나는 날이 없었다. (한강, 여수의 사랑, 27쪽) 며칠 연달아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 정도로 심한 피로감이 몰려왔습니다.</description>
      <pubDate>Sat, 31 May 2025 21:02:10 GMT</pubDate>
      <author>봄부신 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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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하나의 사랑 - 부부의 날 사랑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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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월은 가정의 달, 21일은 부부의 날.서로 사랑하는 날이에요.사랑을 고백하고 확인하는 날이에요.그래서&amp;nbsp;제 옆지기를 위해 노래 선물을 하나 만들었어요.비싼 선물을 사줄 순 없지만제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선물,바로 시로, 사랑을 노래하는 것이지요.      [단 하나의 사랑]어린왕자가 머물렀던 그 별에,하루종일 노을을 볼 수 있다는 그 별에,당신과 함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By%2Fimage%2FiSSkkdMMh_aMMDQuv29K55-_rt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12:28:53 GMT</pubDate>
      <author>봄부신 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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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과음악) 봄꽃시 - 씀바귀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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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꽃과음악) 봄꽃시 - 씀바귀꽃 ​  오늘은 비가 많이 내리네요.웃음꽃, 사랑꽃, 씀바귀꽃.동심으로 돌아가요~~[씀바귀 꽃]      흰 병아리 졸졸졸엄마따라 졸졸졸해님따라 얼굴 활짝세상 근심 하나 없네노랑 병아리 졸졸졸엄마따라 졸졸졸해님따라 가슴 활짝세상 슬픔 하나 없네웃음밖에 줄 게 없네웃음꽃 씀바귀꽃      흰 구름 몽글몽글바람따라 유유히푸른 하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By%2Fimage%2FM57ahLAtgDPgfOMEZQnLiD5xO0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11:20:12 GMT</pubDate>
      <author>봄부신 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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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과 음악) 브람스를 좋아하세요...&amp;nbsp; - 옆에 앉아도 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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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람스를 좋아하세요...]&amp;nbsp;옆에 앉아도 될까요?      &amp;quot;당신은 로제를 사랑하지만 지금은 혼자 있습니다.&amp;nbsp;당신은 일요일마다 혼자 있겠지요. 당신은 혼자 저녁 식사를 하고, 아마도...... 아마도 종종 혼자 잠들겠지요. 하지만 저라면 당신 곁에서 잠들 겁니다. 밤새도록 당신을 품에 안고, 당신이 자고 있는 동안 당신에게 입 맞출 겁니다. 저라면 그 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By%2Fimage%2FxE_zUOp8l7_ArsQwZx03wZNk4xw" width="37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20:15:20 GMT</pubDate>
      <author>봄부신 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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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과 음악) 예술가의 리얼리티 - 당신으로 물들면 - 봄꽃시 - 갓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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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술가의 리얼리티]  '예술가의 리얼리티'는 바로 이런 욕망을 대변한다. 아버지가 반복해서 강조했듯이, 그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술가가 지닌 고유의 세계관과, 그 관점을 통해 관람자와 소통하는 것이다. 원고가 담긴 폴더에 그 제목을 그저 연필로 갈겨써 놓았기는 해도, 그가 이 책을 통해 말하려는 것은 그림으로 들어가는 것이 곧 예술가의 리얼리티 안으로</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20:11:26 GMT</pubDate>
      <author>봄부신 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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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꽃노래 - 이팝나무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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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이팝나무 꽃&amp;gt;   높은 가지 우에 흰 쌀밥이 피어 있어 ​  깨금발 해봐도 곱사리 손은 닿지도 않지 ​  아직 뜸이 덜 들었군, 저 흰밥꽃은 먹을 수가 없어 ​  조금만 기다려 봐 향기로운 밥 냄새가 연기처럼 흘러나오면 바람만 불어도 밥꽃이 떨어져 수북수북 고봉으로 쌓이지 ​  추억 속에서만 존재하는 커다란 밥알갱이 너, 아름다운 꽃  푸른 바위 우에 흰</description>
      <pubDate>Sat, 03 May 2025 12:37:02 GMT</pubDate>
      <author>봄부신 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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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압된 교육이 낳은 최대의 비극 이야기 - 수레바퀴 아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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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레바퀴 아래서]한줄평 : 억압된 교육이 낳은 최대의 비극 이야기     모두가 알고 있는 이야기의 줄거리를 여기에서 밝힐 필요는 없겠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면 누구나 쉽게 이 책의 흘러가는 구성과 주인공 한스의 죽음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종종 독자는 주인공의 나이에 맞춰 자신을 투사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주인공과 같은 나이 또래가 책을 읽게 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By%2Fimage%2F096q6C3F4uggLknndLWRR4PjWc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May 2025 00:18:28 GMT</pubDate>
      <author>봄부신 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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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르만 헤세의 꽃 사랑 - 수레바퀴 아래서,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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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꽃 사랑]숲가에는 솜털과 노랑꽃을 가진 양담배풀이 위엄을 드러내며 길게 늘어서 있었다. 가늘고도 억센 줄기 위에서 흐느적거리는 부처꽃과 분홍바늘꽃은 골짜기를 온통 보라빛으로 물들이고 있었다. 안쪽 잣나무 아래에는 빨간 디기탈리스가 품위 있고 아름다우면서도 이국적인 자태를 자랑하며 피어 있었다. 그 꽃은 은빛나는 털을 지닌 넓적한 근생엽과 튼튼한 줄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By%2Fimage%2FQEij7k3K_tycfJuQkljpKWpLvh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20:03:11 GMT</pubDate>
      <author>봄부신 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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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의 조형성-음악에 대하여(새벽에 잠깨어) - 마크 로스코 - 예술가의 창조적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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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예술의 조형성&amp;gt;      그림의 조형성도 비슷한 효과를 의미한다. 즉 조형성은 전진하고 후퇴하는 양상을 만듦으로써 실행되는 리얼리티의 과정이다. '조형성'이라는 어휘가 그림과 조각 양쪽 모두에 적용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마크 로스코, 예술가의 창조적 진실, 150쪽)      이 글을 읽으면서 음악을 생각하니, 음악도 조형성에 포함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By%2Fimage%2FyhCSA-LqoFrwUi5cDn47opk5qF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02:17:46 GMT</pubDate>
      <author>봄부신 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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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르만 헤세,&amp;nbsp;정원에서 보내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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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원에서 보내는 시간] 헤르만 헤세한줄평 : 어디에서 보내느냐가 인생의 행복을 결정한다.  자연은 치유하는 힘이 있다. 하루종일 새파랗게 질린 모니터를 바라보느라 뻑뻑해진 두 눈은 잠시 고개를 돌려 창밖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치유의 경험을 한다. 푸른 하늘, 울창한 숲, 새파란 호수, 철썩이는 파도, 금빛 모래사장, 귀엽게 지저귀는 새소리,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By%2Fimage%2Fp8BMdf4qc7189fK1l8TlMyAksL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Apr 2025 09:43:32 GMT</pubDate>
      <author>봄부신 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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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인 예봄 탄생, 첫곡-자목련 앞에서 - AI작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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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인 예봄이 탄생했습니다.무식하고 용감한 사람이회사일 하는 틈틈이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AI 음악으로이렇게 가수를 탄생시켰습니다.메인 화면은 PPT에 가사 넣고 그림 파일로 저장한 거라정말 허접합니다.그래도, 저는 무식하고 용감한 구석이 남모르게 있었습니다.그래서, 시작합니다.새로운 시작, 시인 예봄의 탄생.시인 예봄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노래들을 감상해봅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By%2Fimage%2FPVujqSc9l-sVkTyQFWA2rWg4-2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Apr 2025 00:24:15 GMT</pubDate>
      <author>봄부신 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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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사:이태훈, 작곡:AI &amp;lt;꽃다지꽃&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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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꽃 피어난 나뭇가지&amp;gt;  꽃 피어난 나뭇가지, 바람에 이리저리 언제나 애쓴다. 밝은 날과 어두운 날 사이에서 의지와 체념 사이에서 내 마음 아이처럼 위로 아래로 언제나 애쓴다.  꽃들이 바람에 흩어지고 나뭇가지에 열매들 매달리기까지, 어린 시절에 지친 마음이 저의 평온을 얻고서 고백하기까지: 쉬지 않고 흔들리는 삶의 놀이는 즐거움에 넘쳐, 헛된 일이 아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By%2Fimage%2Fpcc8kmEMSimH8lv3iuaga42tvS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pr 2025 01:05:01 GMT</pubDate>
      <author>봄부신 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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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활절 시)  그날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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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날 아침]해는 죽어 빛을 잃고사위 캄캄한 어둠찢어진 휘장은 밤새 펄럭인다모든 고통 잠잠해지면쉼, 고요, 마침내 핏물로 스며드는 안식아무일 없었다는 듯 평온한오늘이 산을 넘어 온다아직 덜 핀 감람나무 꽃봉오리 새벽이슬에 화들짝 눈을 뜬다어둠은 순식간에 옅어지고 흩어지고아무도 모르게 돌문 열어 젖힌다부활 아침이다202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By%2Fimage%2FvYL22gDhC3NaRIgJd3SPnLrYaP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25 00:28:53 GMT</pubDate>
      <author>봄부신 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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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마르다] - 고난주간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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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목마르다]  목마르다, 생수이신 그가 목마르다  사랑을 받지 못한 나는 분노하고 갈증에 허우적거린다 사실 내가 토악질한 그것 때문에 그가 피 흘리는데  내가 쏟아내는 온갖 가시가 그를 목마르게 한다 피를 쏟아내게 한다 서둘러 어둠에 잠기게 한다  얼마나 목이 마르면 하늘이 찢어지고 큰 비가 땅을 삼킬까  선홍빛 동백 고개가 꺾인다  어둠 걷히면 햇살 떠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By%2Fimage%2FRNtkJTwJt9qplxeLyrJeW93zRa4.png" width="461"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pr 2025 00:27:07 GMT</pubDate>
      <author>봄부신 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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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도라의 상자 &amp;lt;AI 블루&amp;gt; -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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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I블루] 조경숙, 한지윤한줄평 : 서 있기 위해 더 빨리 달려야 하는 AI 종속 시대에 대한 비판서  AI 기술은 인류에게 선인가, 악인가?아니면 독이 든 사과인가?최근 정말 우울한 AI 관련한 신문 기사를 보았다.&amp;nbsp;AI와 대화하던 청소년이 AI의 말을 듣고 자살을 했다는 것이다.AI는 그 학생에게 &amp;quot;극단적인 선택을 안 할 이유가 없지.&amp;quot;라는 대화를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By%2Fimage%2Fo6wcxmapkD3S0-Qo03s-LlIoA-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Apr 2025 04:09:25 GMT</pubDate>
      <author>봄부신 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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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이 가면 - 세월호 추모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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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월이 가면]   세월이, 가면 벚꽂 가고, 나도 간다, 비 내리고  바람도 거센 4월16일, 오늘이 오면 세월도 가고 나도 간다, 어쩌자고 대답도 없이 희미하게, 아니 더 선명하게 간다 간다 오늘이 오고 말면 어쩌자고 벚꽃은 더 환하게 웃는지, 바람에 날려간다 어쩌자고 벚꽃은 더 환하게 가는지 어쩌자고  2025.04.16 후조 이태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By%2Fimage%2FZsMyAT6QGPVA2blFejW-FRQJA6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pr 2025 22:58:16 GMT</pubDate>
      <author>봄부신 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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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의 존엄을 위해 걸어가는 길-오늘이 내일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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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 남유하한줄평 : 오늘이 내일이기를 바라는, 그 희망의 존엄을 위해 걸어가는 길      너무 슬프거나 너무 괴로울 때, 얼른 이 시간이 지나가 내일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었다. 때로는 그냥 10년이 훌렁 지나가버려 지금보다 더 어른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었다. 가끔은 지금의 이 모든 시간이 다 지나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By%2Fimage%2Fwf4K4M9og9QvPm39-adCEUfJV9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07:48:27 GMT</pubDate>
      <author>봄부신 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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