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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성현</title>
    <link>https://brunch.co.kr/@@2gzP</link>
    <description>쇼호스트, 결혼식사회자, 스피치강사, 글쓰는작가, 아빠 _ 오늘도 무엇인가가 되어가는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23:35: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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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호스트, 결혼식사회자, 스피치강사, 글쓰는작가, 아빠 _ 오늘도 무엇인가가 되어가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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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쇼호스트 성장기 (18) - 나는야 따라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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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누군가를 따라 하는 것에 거부감이 없다. 적어도 초심자, 혹은 커리어 초기라 불리는 시기에는 더욱 그렇다. 처음 회사 생활을 시작했을 때도, 쇼호스트가 된 후에도 나는 좋아 보이는 것은 거침없이 흉내 냈다. 생각해 보면 나는 참 질문이 많고 궁금한 것도 많은 사람이다.  쇼호스트라는 일이 직업이 되고 다양한 사람을 만났다. 그리고 나는 어김없이 질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P%2Fimage%2Fzna7hi9xeYRtCjbKBZotjuApsV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5:56:35 GMT</pubDate>
      <author>허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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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가능성 (2) - 사업은 운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2gzP/38</link>
      <description>지금은 개인 사업을 하는 전 직장 동료를 만났다.  언제나 자신감 넘치고 똑똑한 분이신데, 그날은 좀처럼 하지 않을 말을 하셨다.  &amp;ldquo;사업이 참 운이네요.&amp;rdquo;  우연찮게 인터넷을 통해 모임을 알게 되었고,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결국 가게 되었고, 그날 일정이 안 되어 본인이 아닌 공동대표가 가게 되었다.  공동대표는 마음이 맞는 다른 창업자를 만나게 되었고,</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4:13:25 GMT</pubDate>
      <author>허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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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ming Soon - 뭔가 좋은 일 생길 것 같은 그런 느낌?!</title>
      <link>https://brunch.co.kr/@@2gzP/37</link>
      <description>요즘 내 상태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마치 &amp;quot;Coming Soon..&amp;quot; 같은 느낌이다.  뭔가 큰 게 오고 있고  그걸 기다리고 있는 느낌이랄까.   뭔가 대단한 게 오고 있는 느낌적인 느낌?  뭔가 큰일이 일어날 거 같은 감각적인 감각?   내가 어디서 그런 걸 느끼냐? 묻는다면   일단 최근에 방송이 별로 없었다. (ㅋㅋ)  슬픈 일은 아니다. 더 분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P%2Fimage%2FxWTZEkJ-jFr54Quobbcnj_lx6Y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1:22:45 GMT</pubDate>
      <author>허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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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쌓여온 시간 - 1g도 사라지지 않는 무언가</title>
      <link>https://brunch.co.kr/@@2gzP/36</link>
      <description>언젠가 한 번 말한 적이 있던가? 아마 그랬을 터다. 나는 &amp;lsquo;쌓임&amp;rsquo;이라는 말을 참 좋아한다. 삶을 뒤돌아보면 참 많은 것들이 내 안에 고스란히 쌓여 있다.  절대 해결되지 않을 것만 같던 삶의 고민도,  아무런 의미 없어 보였던 노력도,  작은 것에 최선을 다하고, 우연한 인연에 감사하던 마음도, 부질없어 보이던 내 행동과 말들도, 그 당시에는 결코 보이지</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5:39:18 GMT</pubDate>
      <author>허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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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쇼호스트 성장기 (17) - 쇼호스트의 자기소개</title>
      <link>https://brunch.co.kr/@@2gzP/35</link>
      <description>지금으로부터 대략 1년 전, 나는 쇼호스트 스터디에 참여해 나를 소개할 일이 있었다. 쇼호스트에게 자기소개는 매우 중요하다. 나 역시 어떻게 하면 나를 잘 소개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 결론적으로 나는 내가 어디에, 어떻게 시간을 사용하는지 분석했다. 그 당시의 소개를 대략 떠올려 적어보면 아래와 같다.   &amp;quot;제게 주어진 시간이 10이라고 하면, 저는 7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P%2Fimage%2FkN4J69mQvnQgOlnJzjv2L6kYcX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6:50:43 GMT</pubDate>
      <author>허성현</author>
      <guid>https://brunch.co.kr/@@2gzP/35</guid>
    </item>
    <item>
      <title>나의 쇼호스트 성장기 (16) - 실수야! 덤벼라!</title>
      <link>https://brunch.co.kr/@@2gzP/34</link>
      <description>사람은 누구나 실수한다. 그것도 아주 많이. 나 역시 인간관계나 일처럼 중요한 영역에서도 곧잘 실수를 한다. 그러니 일상의 사소한 부분까지 더하면 얼마나 많은 실수로 내 삶이 채워져 있을까? 가끔 보면 내가 실수를 하려고 태어난 사람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수많은 실수 중에서도 나를 가장 아프게 하는 건 역시 방송에서 나오는 실수다. 내가 원하던 장면과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P%2Fimage%2FpoSw90TV7RnbU3LZ9HrNewYS8u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5:48:07 GMT</pubDate>
      <author>허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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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쇼호스트 성장기 (15) - 콜드메일은 어려워~!</title>
      <link>https://brunch.co.kr/@@2gzP/33</link>
      <description>모든 쇼호스트들이 주기적으로 하는 일이 하나 있다. 바로 방송을 진행하는 대행사에 콜드메일을 보내는 일이다. 프로필을 점검하고 포트폴리오를 예쁘게 꾸며 메일을 보낸다. 지금 여기 나라는 쇼호스트가 있으니 방송 좀 주세요(!!) 어필하는 일이다. 나 역시 쇼호스트를 해보겠다고 도전한 후 이러한 이메일을 정기적으로 보냈다. 인스타그램, 인터넷에 대행사 리스트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P%2Fimage%2FpoOtheL_B4VCEMW2EafEC9LsjP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1:56:01 GMT</pubDate>
      <author>허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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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늘의 가능성 - 나는 오늘도 내 선택을 올려친다</title>
      <link>https://brunch.co.kr/@@2gzP/32</link>
      <description>#1 정말 오랜만에 일요일에 일이 없네? 가족과 신나게 여행을 가야지 생각하다 더 좋은 방법이 떠올랐다. 나 혼자 아이를 데리고 친정으로 놀러 가자! 그러면 아내는 나와 아들 없는 신나는(?) 주말을 보낼 수 있겠지? 이렇게 아내에게 계획을 말해줬다. 친구를 부르고 집에서 요리하고 술 마실 계획까지 금방도 세우셨다. 정말 번개같이..  #2 아내의 신나는</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3:29:01 GMT</pubDate>
      <author>허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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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5만원의 행복</title>
      <link>https://brunch.co.kr/@@2gzP/31</link>
      <description>띵동~ 알림이 울려 핸드폰을 보니 5만 원이 쓱 빠져나갔다. 매달 후원하고 있는 기부금이다. 사회생활을 시작하고부터였으니 어느덧 10년이 흘렀다. 첫 월급을 받고 몸도 마음도 게을러 봉사를 다니지는 못하니 이거라도 하자며 시작했다. 성당도 안 나가면서 또 믿음 가는 곳은 그곳뿐이라 천주교 재단을 통해 적은 금액이지만 매달 기부하고 있다.  어딘가에 알리기에</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08:58:36 GMT</pubDate>
      <author>허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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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쇼호스트 성장기 (14) - 나의 결정적 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2gzP/30</link>
      <description>기록하는 쇼호스트인 내게 기록이 뜸해지는 때가 있다. 주로 생업이 바쁠 때가 그렇다. 감사하게도 12월 한 달은 내게 일적으로도 몹시 바쁜 한 달이었고, 드디어 마음에 여유를 갖게 된 내가 처음으로 가족과 해외여행을 떠난 시기였다. 그렇게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6년을 맞아 다시 무엇인가를 적고 싶다는 욕구가 차오르며 다시 키보드 앞에 앉았다.  오늘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P%2Fimage%2FwNf9rEfaca_z63p1-ZK4EPKCwF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4:46:21 GMT</pubDate>
      <author>허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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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쇼호스트 성장기 (13) - 비어있는 달력이 무섭지 않아!</title>
      <link>https://brunch.co.kr/@@2gzP/29</link>
      <description>프리랜서의 삶은 달력을 보는 일이다. 오늘, 내일, 이번주, 다음주 매일 달력을 보며 일정을 체크한다. 프리랜서의 행복은 보통 꽉찬 달력을 볼때 시작되고, 반대로 악몽은 비어있는 달력에서 시작된다. 최근 나는 전 처럼 비어있는 달력에 불안해하거나 무서워하진 않는데 그 이야기를 한 번 해볼까 한다.   아직은 가을이지만 방송가에는 겨울 시즌 상품의 호황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P%2Fimage%2FLd5wjzJCdIRKP2Ek2oyM9wyRMj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01:21:08 GMT</pubDate>
      <author>허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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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쇼호스트 성장기 (12) - 쇼호스트여, 블로그를 만들어라!</title>
      <link>https://brunch.co.kr/@@2gzP/28</link>
      <description>내가 누군가에게 조언할 자격이 있나?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난 아직도 자신이 없다. 그럼에도 시간을 돌이켜 생각해봤을 때, &amp;ldquo;이건 하길 참 잘했다&amp;rdquo; 싶은 건 분명히 있다.  그중 하나는 바로 블로그를 시작한 것이다. 학원을 알아보고 회사를 그만두었던 그 시점, 내게는 아주 많은 게 하나 있었다. 바로 &amp;lsquo;시간&amp;rsquo;이다. 난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까 고민했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P%2Fimage%2FwEmXv7QCE7L8sHhBKoxfKAEqyT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23:42:59 GMT</pubDate>
      <author>허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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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심에 관하여 - 당신의 초심은 무엇이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2gzP/27</link>
      <description>초심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내가 처음 이 일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서 고민해 본다.  얼마 전 지인과 대화를 나누다, 나도 내 스스로 깜짝 놀라는 순간이 있다고 밝혔다. 이를테면 별 다른 생각 없이 &amp;ldquo;에이~ 그 돈 받고 그 일을 어떻게 해.&amp;rdquo; 이런 말을 내뱉고는 &amp;lsquo;헉&amp;lsquo; 하고 깜짝 놀랐다.   기회만 있다면 부산이라도 페이 없이 달려가겠다던 시기가 있었다.</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08:25:33 GMT</pubDate>
      <author>허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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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쇼호스트 성장기 (11) - 아름다운 이별</title>
      <link>https://brunch.co.kr/@@2gzP/26</link>
      <description>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이 직업과 이별해야 하는 시점은 언제일까?  아직 출발점을 얘기하는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도 좀 웃기지만 사람 생각이라는 게 마음처럼 되나? 이른 아침 스튜디오 앞에서 소고기 방송을 준비하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드는걸 어찌할까?  내 머릿속엔 3가지 시나리오가 떠올랐다.  -더 이상 방송이 재밌지 않을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P%2Fimage%2FNBTUbLf5OdBB__V5_i2cY6tSk5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09:48:00 GMT</pubDate>
      <author>허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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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쇼호스트 성장기 (10) - To. 이제 막 출발점에 선 동료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2gzP/25</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쇼호스트 학원을 같이 다녔던 동기와 대화를 나눴다. 당시 학원은 다녔지만 직장이 있어 포기 했다가, 최근 다시 쇼호스트에 도전하는 동기였다. 2년 정도 시간이 흐른 지금 내 포트폴리오를 보더니 눈을 반짝이며 동기가 말했다.  &amp;ldquo;한 10년은 쇼호스트를 한 사람 같아요! 성현님&amp;rdquo; (절대 아님;;)  내가 지나온 과정을 설명하다가, 문득 생각했다. 조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P%2Fimage%2F-ThB2UJM5UQ145LuUgNAM0HEuI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06:01:29 GMT</pubDate>
      <author>허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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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gzP/24</link>
      <description>오늘도 몇 개의 카톡 알림이 울린다. 언제나 반가운 &amp;ldquo;성현님 00월 00일 일정 가능하세요?&amp;rdquo; &amp;rdquo;네 당연하죠!! 늘 감사합니다 &amp;ldquo; &amp;ldquo;에이 제가 더 감사하죠~ 늘 고마워요 성현씨&amp;rdquo;  미소를 짓는다. 그러고는 곧 행복해진다  (히히히히) 진짜 이렇게 웃음 ^^  문득 인연에 감사하다. 내가 아는 인연이라고는 해봤자  한 손가락으로 셀 수 있는 많지 않은 인연이</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8:55:25 GMT</pubDate>
      <author>허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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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어린 시절 가훈 - 그저 튼튼하게만 자라라</title>
      <link>https://brunch.co.kr/@@2gzP/23</link>
      <description>어린 시절 학교에서는 가훈을 적어오는 시간이 있었다. 어머니는 늘 당당하게 &amp;ldquo;몸 튼튼, 마음 튼튼&amp;rdquo;이라는 다소 유치한 가훈을 적어주시곤 했다. 그 당시 가훈이랄 게 어디 있었겠냐만, 나는 매번 등교하며 툴툴거렸다. &amp;ldquo;유치하게 몸 튼튼, 마음 튼튼이 뭐야!&amp;rdquo;  시간이 흘러 지금의 나는 우리 아들이 어떤 사람으로 자라면 좋을까 고민한다. 그 엄마에 그 아들이라</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06:45:44 GMT</pubDate>
      <author>허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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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쇼호스트 성장기 (9) - 쇼호스트 대망의 행복편</title>
      <link>https://brunch.co.kr/@@2gzP/22</link>
      <description>오래도 걸렸다. 지난번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고된지 적은 이후, 다음 편에는 꼭 행복편을 쓰겠다고 했는데 막상 노트를 펼치니 그 행복을 적는 게 쉽지 않구나 생각했다. 그럼에도 최근 그 행복에 대한 단편을 얻게 되어 다시 글을 적어본다.  https://brunch.co.kr/@getbetter/15​   행복의 단편 1.  얼마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P%2Fimage%2FuntH4Q-6jMYUqj9F4z7evT5Dqz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01:12:10 GMT</pubDate>
      <author>허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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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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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쇼호스트 성장기 (8) - 나를 알아봐 주는 인연</title>
      <link>https://brunch.co.kr/@@2gzP/21</link>
      <description>25년 9월은 내게 여러모로 특별한 시기다. 우선, 내가 호기롭게 직장을 그만둔 지 정확히 2년이 되는 달이다. 나는 전 직장에 1년에 두 번 인사를 드리는데, 설 명절과 추석 명절이 그렇다. 올해도 어김없이 인사를 드리고 보니 다들 &amp;ldquo;벌써 나간 지 2년이 지났네&amp;rdquo;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는 그만두는 것도, 그리고 그만두고 잘 해내는 것도 참 어려운 일인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P%2Fimage%2FNm8QuWyO1rwV8WtygI8Pbf48jN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Sep 2025 02:05:14 GMT</pubDate>
      <author>허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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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아침의 행복 - 나의 행복 버튼</title>
      <link>https://brunch.co.kr/@@2gzP/20</link>
      <description>누구에게나 행복 버튼이라는 게 있다.  자판기에 돈을 넣고 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음료가 나오듯, 내게도 누르면 반드시 행복이 나오는 몇 가지 행동 양식이 있다. 나는 그것을 나만의 행복 버튼이라고 부른다.  첫 번째 버튼은 한강이다. 나는 예외 없이 한강에 가면 행복해지는 사람이다. 사주팔자에 물이 없어 항상 물 주변에 기웃거려야 한다는 역술가의 말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gzP%2Fimage%2Fo9tAoYhUb6ygvYG8YOx_ljIIym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06:26:27 GMT</pubDate>
      <author>허성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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