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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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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화와 언어가 만드는 사회심리 현상을 눈으로 담고 마음으로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8:47: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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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와 언어가 만드는 사회심리 현상을 눈으로 담고 마음으로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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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죽고 싶지만 사랑은 하고 싶어 - 밀레니얼- MZ 세대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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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죽고 싶지만 사랑은 하고 싶어&amp;quot; (원제: &amp;nbsp;Sometimes I Think About Dying)   평론가들의 영화평을 보면서 동의가 힘든, 의아함이 드는 참 드문 영화이긴 하다. (대개는 신뢰하는 영화 평론가들의 촌철살인에 감탄하는 입장이다.)  나의 소감을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amp;quot;(내가 아는) MZ (보다 세분화하자면 다수의 '밀레니얼') 세대의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KZ%2Fimage%2FOHZtLlTlgXlQHs370xxBV1iei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Sep 2024 16:09:44 GMT</pubDate>
      <author>루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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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영화] 백남준: 달은 가장 오래된 TV - 모두가 자신의 채널을 갖는 시대를 예견한 시대를 뛰어넘은 예술가</title>
      <link>https://brunch.co.kr/@@2hKZ/43</link>
      <description>백남준 (1933-2006).  내가 정의하는 백남준은, '변방에서 온, 인류의 미래를 본 예술가'이다. 인터넷 시대를 예견했으며&amp;nbsp;현재의 1인 미디어 즉 유튜브의 시대를 정확히 예측했던 사람. 초기 인터넷이 '고속도로' 같은 망 '연결'에 초점을 두고 있었을 때 그는 이미 넘쳐나는 정보, 시각 이미지의 바다에서 표류하는 '조각배'의 모습을 떠올렸다.  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KZ%2Fimage%2FAgZVBuP9kylIz6TNp_aP29-m7l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Dec 2023 11:44:33 GMT</pubDate>
      <author>루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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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괴물 (고레에다 히로카즈) - 인간의 마음이란 건 언제, 어디까지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2hKZ/42</link>
      <description>&amp;lt;괴물&amp;gt; --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주관적으로, 내게 좋은 영화란 어떤 영화일까. 나는 어떤 영화를 보는가. 어떤 영화를 보고 싶어하는가.  딱 이런 &amp;lt;괴물&amp;gt;같은 영화다.  재난영화이면서 성장영화이기도 하고, 불가피한 재앙, 부조리한 일상 속에 사랑이 있고, 행복한 순간이 있지만 기만이 되지 않으려면 전반적으론 슬픈. 과거와 현재의 나와 내 상황을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KZ%2Fimage%2FzcxvweUyuJe-R4mCoJymcW9Jd_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Dec 2023 14:06:27 GMT</pubDate>
      <author>루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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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동물의 '복수' - 우리 말의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만큼 복잡한 영어의 동물'들'</title>
      <link>https://brunch.co.kr/@@2hKZ/41</link>
      <description>&amp;lt;동물의 '복수'&amp;gt;  마음 먹고 찾아보니 실로 대단하다. 동물의 무리를 일컫는 단어, 용어. 워낙 복잡한 체계이다보니, 영어권 지능검사나 SAT, TOEFL 의 어휘력 테스트 문제로 출제되기도 한다.  우리말은 사물마다 '세는' 말이 다양한 걸로 아는데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 등) 영어는 '무리'를 칭하는 단어, 용어가 독특하다. 다음은 그 목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KZ%2Fimage%2FNaolHt-B2XffJiBupYQ6ReKTtWg.jpeg" width="351" /&gt;</description>
      <pubDate>Sat, 09 Dec 2023 04:53:15 GMT</pubDate>
      <author>루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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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서울의 봄 - 봄이 오지 않는 겨울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2hKZ/40</link>
      <description>《서울의 봄》영상 분류 중에 다큐멘터리라는 장르가 있지만, 이 또한 전부의 사실, 사실의 전부라고 보기 힘들다.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완성하기까지 촬영, 편집 등의 과정 속에 끊임없는 재해석이 반영되는데, 관점(perspective)이란 것을 장착해서 정해진 시간 안에 담아야 하기 때문이다. 하물며 상업영화라는 것은 '재미'와 흥행요소가 가미되어야하니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KZ%2Fimage%2F2fnHfY20bCu6eH627MRlSAzor4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Dec 2023 09:38:41 GMT</pubDate>
      <author>루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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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블루 자이언트 - 내가 저토록 열심일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2hKZ/39</link>
      <description>망가, 일본 애니의 전형적인 말투, 오글거리는 대사가 불편하다.   여성을 성적대상화하는 시선도 마뜩치 않다. 세련된 작화에서 느닷없이 단순한 선으로 넘어가며 코믹한 장면이 연출될 때, 함께 피식 웃지만 동시에, 함께 '유치'해지는 듯하다. 미야자키 하야오까지는 '참아'줄 수 있는데, 다른 애니들은 글쎄다. 학교 다닐 때 만화방을 들락거려본 적이 없는 딱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KZ%2Fimage%2FZNJKUBmbDVeAGS1HrJyF20n0FE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Nov 2023 16:42:12 GMT</pubDate>
      <author>루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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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영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악의에 물들지 않은 돌맹이 하나를 쥐고</title>
      <link>https://brunch.co.kr/@@2hKZ/38</link>
      <description>영화 &amp;lt;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amp;gt;  호평과 혹평이 공존하기는 했지만  하야오 감독의 '은퇴작'이라는데,  거장에 대한 예의로라도 일견이 필요했던 영화.   은퇴에 대해선 이미 번복한 전적이 있다해도 그의 애니메이션과 함께 인생의 절반 이상의 시간을 보냈으니 그가 어떤 말을 하고 싶어하는 지 들어볼 필요가 있다 싶었다.  제목이 워낙 '거창'하기도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KZ%2Fimage%2FqnR7PrqRwlRpqErqwwrwl6-S-_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Nov 2023 09:49:53 GMT</pubDate>
      <author>루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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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영화] Free Chol Soo Lee 프리 철수 리 - 철수에게 자유를 -- 미국 이민사회를 한 마음으로 뭉치게 했던&amp;nbsp; 이철수</title>
      <link>https://brunch.co.kr/@@2hKZ/37</link>
      <description>&amp;lt;Free Chol Soo Lee&amp;gt;  오늘 본 영화.  영화가 시작되고 1/3 정도가 지나서야 미국에 살 때 &amp;rsquo;이철수 사건&amp;lsquo;에 대해 들은 적이 있다는 걸 기억해냈다. &amp;lsquo;철수 리가 그렇고 그렇게 되었다더라&amp;rsquo; 류의 소문이 돌았던 그 때. (재심에서 무죄판결을 받고 석방된 후 그가 어떤 삶을 살고 있다는 데 대한 소문이었다. 그 전에, 한인교회 등지에서 펼쳐졌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KZ%2Fimage%2FpBaSh_6l4LScuuoW5Vls3NaMwS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Oct 2023 06:38:48 GMT</pubDate>
      <author>루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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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빈대 비상사태&amp;nbsp; - 올림픽을 앞둔 프랑스와 유럽 전역, 지난 여름의 잼버리 후 한국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2hKZ/36</link>
      <description>요즘 빈대가 극성이라고 한다. 프랑스에서 그렇다는 뉴스가 나오더니 &amp;nbsp;국내에서도 대구 모 대학 신축 기숙사에서 창궐 중이고 인근 고시원 등으로 번지고 있다고. 인천의 어느 찜질방도 빈대 때문에 잠시 영업 중지했다고하니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모양새. (아니면 좋겠지만)    벼룩은 flea, 빈대는 bedbug 라고 구별되는가본데 사과씨앗 크기에 갈색을 띈 벌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KZ%2Fimage%2FCN0-S26qwucWZZoz4OXxn0iVU1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Oct 2023 06:30:19 GMT</pubDate>
      <author>루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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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t;파친코&amp;gt; 를 읽고 나눈 이야기들 - 전세계인이 한국인이 되었으면 한다는 이민진 작가의 한인 디아스포라 서사</title>
      <link>https://brunch.co.kr/@@2hKZ/34</link>
      <description>서울의 한 구청 문화센터에서 주최하는 '북살롱' 에 참여자들이 &amp;lt;파친코&amp;gt; 를 읽고 나눈 이야기들. OO북살롱은 30대 후반에서 50대 중반에 이르는 여성들이 지난 수 년 간 이어오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  작품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현재 애플 티비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와의 비교, 작</description>
      <pubDate>Thu, 28 Apr 2022 02:36:19 GMT</pubDate>
      <author>루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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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과 시] 달은 추억의 반죽덩어리</title>
      <link>https://brunch.co.kr/@@2hKZ/33</link>
      <description>달은 추억의 반죽 덩어리                                 송찬호      누가 저기다 밥을 쏟아 놓았을까   모락모락 밥집위로 뜨는 희망처럼   늦은 저녁 밥상에   한 그릇씩 달을 띄우고 둘러 앉을 때   달을 깨뜨리고 달속에서 떠오르는   고소하고 노오란 달   달은 바라만 보아도 부풀어 오르는   추억의 반죽 덩어리   우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KZ%2Fimage%2FWasO_BoyuEToTtySLmqFwur6f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Apr 2022 14:27:10 GMT</pubDate>
      <author>루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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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과 문장] 여자 없는 남자들 - 하루키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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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라카미 하루키 &amp;lt;여자 없는 남자들&amp;gt;  여자 없는 남자들이 되는 것은 아주 간단하다. 한 여자를 깊이 사랑하고, 그후 그녀가 어딘가로 사라지면 되는 것이다. 대부분이 경우 (잘 아시다시피) 그녀를 데려가는 것은 간교함에 도가 튼 선원들이다. 그들은 능수능란한 말솜씨로 여자들을 꼬여내, 마르세유인지 상아해안인지 하는 곳으로 잽싸게 데려간다. 그런 때 우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KZ%2Fimage%2FT-a_L9Gj5QEy0qf46jQUAt5bMj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Apr 2022 14:19:29 GMT</pubDate>
      <author>루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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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미눼리, 영화 &amp;quot;미나리&amp;quot;를 보았다 - 미나리는 어떤 맛, 어떤 형태의 {영화} 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2hKZ/31</link>
      <description>&amp;quot;저는 산문은 글쓰기의 기술이나 기교가 아니라, '느낌'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느낌은 감성이 아니라, 내가 그걸 받아들이는 거죠. 저는 그게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일상화 되어야 하고 그걸 자연스럽게 수용해야한달까. 어떤 루틴? 그런 게 되는 거죠. (음) 언론사 생활할 때 늘상 메모하던 습관이 있었는데요, 이제는 어플을 이용해서 하는 거죠. 에버노트 쓰다</description>
      <pubDate>Tue, 09 Mar 2021 15:27:02 GMT</pubDate>
      <author>루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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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세먼지가 '먼지' 아세요? - 노노. 작고 섬세한 먼지가 아니에요</title>
      <link>https://brunch.co.kr/@@2hKZ/29</link>
      <description>객관적인 시각을 위해서도 어떤 사안에 있어 '영자신문' 찾아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내가 미처 몰랐던 용어를 알게 되기도 하고, 체감되는 것과는 다른 '대외적 제시 (presentation)' 내용 (한국에서 해외에 내보내는, 또는 국내 외국인들에게 보여지는) 에 씁쓸함을 느끼기도 한다.  미세먼지는 영어로 뭐라고 할까.  Fine Dust --&amp;gt; 아니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KZ%2Fimage%2F0D951-hnDcrH0N27cAj4O66PU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r 2019 12:41:56 GMT</pubDate>
      <author>루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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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영화] 소셜 네트워크: 5억 친구와 나의 적들 - 세세한 일상을 공유하는 가족보다 가까운 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2hKZ/28</link>
      <description>You don't get to 500 million people without making a few enemies (약간의) 적을 만들지 않고는 5억 인구에게 다가갈 수 없다.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2010년 연출작. 벤 메즈리치(Ben Mezrich)가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에두아르도 &amp;quot;왈도&amp;quot; 세버린의 자문을 받아 집필한 논픽션 소설 '우연한 억만장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KZ%2Fimage%2F4AWNLhKFt8ykmMo-kHvQrhlIrc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Feb 2019 13:13:49 GMT</pubDate>
      <author>루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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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영화] 길버트 그레이프: 나를 먹어치우는 가족 - 원제: What's Eating&amp;nbsp;&amp;nbsp;Gilbert Grape</title>
      <link>https://brunch.co.kr/@@2hKZ/27</link>
      <description>설 연휴에 &amp;quot;길버트 그레이프 (원제: What's Eating Gilbert Grape) 를 보고 떠오른 것들 중 첫 번째는: &amp;quot;떠나고 싶은 사람들&amp;quot;이란 단어였다. '벗어나고 싶은' 이란 말이 더 적확할지 모르겠다.  어쩌면 다행이다 싶게, 이 '웰 메이드 (well-made)' 영화를 이제야 보게 되었다.  길버트 그레이프 (조니 뎁)은 아이오와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KZ%2Fimage%2FHMmzZAnKYva2JbN--r32fLmDIf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Feb 2019 15:43:23 GMT</pubDate>
      <author>루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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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 프레디 머큐리 &amp;amp; 퀸 -- the Queen of Rock'n Roll</title>
      <link>https://brunch.co.kr/@@2hKZ/26</link>
      <description>이전에 없던 '파격'을 통해 로큰롤의 '여왕'이 되다 이 영화는 1991년, 4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amp;nbsp;파록 불사라 (Farrokh Bulsara) 라는 본명의, 파키스탄 이민자 출신 '프레디 머큐리', 전설적인 영국의 록 그룹 Queen의 리드 싱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 '파록'은 공항 화물 운반자로 일하지만 스스로에게 '프레디'란 이름을 부여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KZ%2Fimage%2FxUOpoQJEcR5WXHKfJGEU8rNGBm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Nov 2018 17:06:23 GMT</pubDate>
      <author>루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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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가을의 전설 - 히어링이 필요없는 힐링 영어. 영어 어원. Fall &amp;amp; Autumn</title>
      <link>https://brunch.co.kr/@@2hKZ/25</link>
      <description>Spring, Summer,&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Winter   영어에서 봄은 Spring 이고 여름은 Summer, 겨울은 winter 이지요. 그렇다면 가을은? 가을은 Autumn 과 Fall, 두 단어가 혼용되고 있군요. 어떤 전설, 속설을 담고 있을까요.  Autumn 이란 단어는 주로 영국식 영어에서 사용되는데요, 불어의 Automn 에서 왔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KZ%2Fimage%2FrUnTkeZJk_l5br0uNhLLfTeXu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Sep 2018 10:07:20 GMT</pubDate>
      <author>루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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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몬타나 - 원제 Hostiles. 누구의 땅인가. 누구를 위한 자비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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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 시사회에서 본 &amp;quot;몬타나(Hostiles)&amp;quot; 단상들.  네이티브 아메리칸 ('인디언') 과의 '관계'를 주소재로 한 '나의, 당신의 적은 누구인가' 를 이야기하고 있는 '전쟁' 영화. 원제 &amp;quot;Hostiles&amp;quot; 는 '적들' 이란 뜻.  영화는 무겁고 진지하다. 시종일관 가차없는 살육이 이어지고 팽팽한 긴장감이 계속된다. 주제와 소재 모두 나의 취향.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KZ%2Fimage%2FsX7TPas5QKZbDuB8Qro8N6nKcZ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Apr 2018 09:12:06 GMT</pubDate>
      <author>루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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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코코 - 산 자가 잘 죽는 법. 망자가 영원히 사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2hKZ/22</link>
      <description>영화 &amp;lt;코코&amp;gt;는 제목에서부터 영리한 기색이 폴폴 풍겨 나온다. 가장 기본적인 모음으로 구성된 두 음절 단어. 귀엽고 사랑스러움이 한껏 연상되는 이름. 아마도 여자아이의 이름. 코코 샤넬도 떠오르고. 혹시 동물의 이름? 도대체 누구의 이름일까 궁금했다. 영화 초반부에 알게 되는데, 아무런 대사가 할당되지 않은, 무기력하게 의자에 앉아있을 뿐인 주인공 소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KZ%2Fimage%2FeLGa3_pgU2t0FOmLkqhah5ibL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an 2018 13:06:58 GMT</pubDate>
      <author>루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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