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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긍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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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쓰는 사람으로 오래도록 살아가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7:53: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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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는 사람으로 오래도록 살아가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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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슴부터 시작된 작고 큰 변화들 - 몸에 변화가 하나둘 생기자 &amp;lsquo;아기가 뱃속에 있구나&amp;rsquo;하는 실감이 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2hTm/79</link>
      <description>임신을 알아차린 뒤로 몸의 작은 변화들이 하나둘씩 시작됐다. 가장 먼저 알아차린 건 가슴이었다. 원래는 작고 소중한 A사이즈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평소 입는 브래지어와 운동할 때 쓰던 브라탑이 불편해졌다. 성인이 된 뒤로 생리 전후 1kg 정도 쪘다가 빠지기는 했어도, 이렇게 한 번 변화가 생긴 뒤 제자리로 돌아가지 않는 경험은 처음이라 당황스러웠다. 점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Tm%2Fimage%2FiOORl4HxjNaZ2ixUBDnQbCPku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5:46:31 GMT</pubDate>
      <author>이긍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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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정기에 임신부는 운동하면 안 된다는데? - 배가 볼록 나온 모습으로도 땀 흘리는 임신부이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2hTm/78</link>
      <description>취미가 테니스가 된 지 3년 차인 나는 임신 사실을 6주 차에 알았다. 임신 소식을 알리자마자 엄마는 이제부터 테니스도 치지 말라며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부모인 남편과 나는 &amp;ldquo;운동해도 괜찮지 않아? &amp;ldquo;라고 되물었는데 엄마는 코웃음을 치면서 &amp;ldquo;되겠냐&amp;rdquo;라고 맞받아쳤다.  임신 소식을 테니스클럽 회원들에게 조심스럽게 알리자 다들 언제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Tm%2Fimage%2F-lwH4DDwUH9VM2aWxsl_tuaef6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13:48:28 GMT</pubDate>
      <author>이긍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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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임산부가 되면 뭐부터 해야 하죠? - 오래도록 바라던 일이었는데도 임신에 대해 무지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hTm/77</link>
      <description>산부인과에서 아기집이 확인되자마자 준 건 임신확인서였다. 예정일은 2026년 4월 4일이라고 적혀있었다.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은 &amp;ldquo;여기는 분만병원이 아니니 이후에는 분만하는 산부인과에 방문하세요~&amp;rdquo;하고 말했다. 산부인과가 진료병원과 분만병원이 나뉘어 있는 줄은 처음 알았던 나는 해야 할 일 목록에 &amp;lsquo;분만 산부인과 찾기&amp;rsquo;가 추가되었다. 임신확인서와 함께 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Tm%2Fimage%2Fk2q31cCcPmQaVC_v4_Kkb20D-F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Oct 2025 01:00:16 GMT</pubDate>
      <author>이긍정</author>
      <guid>https://brunch.co.kr/@@2hTm/7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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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이라는 세계 - 얼떨결에 엄마가 되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hTm/76</link>
      <description>임신 사실을 알게 된 건 8월 초 무렵이었다. 주말 내 몸살처럼 아팠고, 생리를 안 한지 이 주가 넘어가던 시점이었다. 주말 점심에 친정에 들러 가족들과 모처럼 소고기를 구워 먹는데 이상하게 고기가 역하게 느껴졌다. 다들 맛있다고 먹는데 혼자 세 절음을 집어먹고는 속이 안 좋다며 드러누웠다. 엄마가 &amp;ldquo;혹시 임신한 거 아니야?&amp;rdquo;하고 묻는데 &amp;ldquo;에이~ 설마&amp;rdquo;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Tm%2Fimage%2FusLtAVA5WJSSVVQJH3PAzFEAGo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01:58:42 GMT</pubDate>
      <author>이긍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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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식에서 신랑과 신부가 직접 축사, 축가 한 이유  - 마침내 결혼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hTm/74</link>
      <description>마침내 결혼식이 끝났다. 지난해 3월 초에 부랴부랴 예식장을 잡고, 11월 24일 결혼식을 끝냈다. 보통은 1년 전부터 예식장을 잡는다는데, 나와 엽이는 한번 예식장이나 가볼까? 한 김에 들른 예식장 두 곳을 비교해 보고는 바로 예약했다. 결혼식에서 하고 싶은 게 있었다면 축사와 축가였다. 평소 지인들의 결혼식에 다니면 아쉬운 점이 보였다. 주인공인 신랑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Tm%2Fimage%2FY1jYq8y9jfshYa-gU3EBuTFVU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01:08:42 GMT</pubDate>
      <author>이긍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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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침내 테니스 치는 쿨한 언니들을 만났다 - 저..테니스 클럽에 가입하고 싶은데요</title>
      <link>https://brunch.co.kr/@@2hTm/73</link>
      <description>테니스 친지 올해로 2년째. 레슨은 월, 목 오전 6시 40분에 듣는다. 시간은 20분씩이다. 레슨을 들은 지 2년이 다 되어간다. 테니스를 잘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고작 20분(?) 하겠지만, 코치님이 던져주는 공을 받다 보면 전력질주로 단거리 달리기를 한 듯 땀으로 범벅이 되어버리고 만다. 전에 다니던 클럽에서 나온 뒤로 한동안 테니스를 향한 마음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Tm%2Fimage%2F82qHDsOvZ7egR3wo2rhL_nAFYt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Aug 2024 08:45:51 GMT</pubDate>
      <author>이긍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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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코알라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곳  - 론&amp;amp;파인 생추어리에서 느낀 자연과의 공존.</title>
      <link>https://brunch.co.kr/@@2hTm/72</link>
      <description>얼마 전 호주 브리즈번에 다녀왔다. 남자친구 엽이의 은행 계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호주를 가야 했는데, 어차피 가는 거 여행겸 다녀오자며 호주로 떠나게 되었다. 그가 10년 전 워킹 홀리데이를 다녀온 곳이 브리즈번이었다.  브리즈번 공항에 내리자마자 청명하고 깨끗한 하늘이 보였다. 한국의 계절과는 반대인 가을이라서 우버를 기다리는데 바람이 스산했다. 에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Tm%2Fimage%2Fzpj2z2R6jCU4PBlo0HC0ISMW1v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un 2024 09:43:48 GMT</pubDate>
      <author>이긍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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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니스는 내게로 와 빠르게 꽂혔다 - 테니스가 왜 재밌냐고 물으신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2hTm/70</link>
      <description>누군가 &amp;ldquo;테니스가 왜 재밌어?&amp;rdquo;하고 묻는다면 게임의 명징함에서부터 이야기해야겠다. 테니스는 단순하게 말하자면 직사각형 네모 안에서 공을 넘기며 하는 운동이다. 처음 시작은 테니스 라켓의 동그란 헤드를 네트 위에 모아 놓고 머리를 숙여 &amp;ldquo;잘 부탁드립니다&amp;rdquo; 하고 인사하며 시작한다. 가위바위보 하고선 이기는 팀에 공을 내어주는데, 먼저 공을 가지고 있더라도 가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Tm%2Fimage%2Fqqa7jm73FOKgv-k1uOfITfqgd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Feb 2023 05:56:34 GMT</pubDate>
      <author>이긍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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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에어비앤비는 평온하면서 평온하지 않다 - 영화 &amp;lt;사랑할 때는 누구나 최악이 된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2hTm/69</link>
      <description>토요일&amp;nbsp;열두시&amp;nbsp;테니스가&amp;nbsp;게임이&amp;nbsp;끝났다. 뜨거운&amp;nbsp;햇빛&amp;nbsp;아래&amp;nbsp;두 시간&amp;nbsp;동안&amp;nbsp;야외&amp;nbsp;테니스장에서&amp;nbsp;게임을&amp;nbsp;했더니&amp;nbsp;머리가&amp;nbsp;띵하니&amp;nbsp;두통이&amp;nbsp;일었다. 서브에서&amp;nbsp;몇 번의&amp;nbsp;실수로&amp;nbsp;점수를&amp;nbsp;잃기도&amp;nbsp;하고, 몇 번은&amp;nbsp;공이&amp;nbsp;라켓에&amp;nbsp;어설프게&amp;nbsp;맞아&amp;nbsp;점수를&amp;nbsp;따내기도&amp;nbsp;했다. 더&amp;nbsp;잘&amp;nbsp;치고&amp;nbsp;싶었는데&amp;nbsp;아쉬움을&amp;nbsp;남기고&amp;nbsp;코트를&amp;nbsp;떠났다. 테니스&amp;nbsp;클럽의&amp;nbsp;코치겸 리더역할의 문님은&amp;nbsp;매번&amp;nbsp;점심을&amp;nbsp;먹고&amp;nbsp;갈 거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Tm%2Fimage%2FAR7RCV3jaZqL3xvmbzTTciKwk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Sep 2022 07:04:20 GMT</pubDate>
      <author>이긍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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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이 되니 인생에 변화가 필요했다 - 경기도 북부에 집을 사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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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자 친구 엽이와 점점 가까워지면서 주말이면 엽이네 집에서 자고 가는 날이 늘었다. 엽이네 집은 경기도 북부, 끝자락에 위치한 아파트였다.  엽이네&amp;nbsp;집을 드나들면서 이곳이 살만한 동네라고 생각하게 되었는데 그렇게 생각하기까지 몇 가지 이유가 있었다. 내가 자취하는 성남과 비교했을 때 입지는 성남이 좋았지만, 성남은 결코 살기 좋은 동네는 아니었다. 이를테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Tm%2Fimage%2FtLWGzDb89Zzs6KhB-Gzs4-1Xx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n 2022 01:34:06 GMT</pubDate>
      <author>이긍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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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경매 도전기 - 부동산에 무지했던 내가 경매를 공부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2hTm/67</link>
      <description>얼마 전 이사를 마쳤다. 홀로 자취하던 성남에서 거취를 옮겼다. 이사를 하게 된 배경에는 살고 있던 옥탑방이 조만간 재개발을 앞두었기 때문이었다. 작년부터 이사 가야 한다는 생각에 시시때때로 불안에 떨었다. 간혹 출근길 사다리차가 들어와 이사 나가는 앞집, 옆집을 볼 때면 마음이 더욱 심란해졌다. 여름이면 찌는 더위에 20년 된 에어컨에선 미세하게 찬바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Tm%2Fimage%2FHyKHj4NrxTtyB5LWy7APGZZdq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y 2022 10:24:38 GMT</pubDate>
      <author>이긍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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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인 내가 월급 외 소득을 만들 수 있을까? - 경매를 통해 도시형생활주택을 낙찰 받았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hTm/66</link>
      <description>얼마 전, 의정부 지방법원에 다녀왔다. 온라인으로 눈여겨보던 소형 아파트를 낙찰받기 위해서였다. 경매 같은 건 어른들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유튜브를 통해 본 세상에는 나와 같거나 나보다 어린 나이에 경매 투자로 월세를 받는 건물주가 된 이들이 꽤 많았다. 그들은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소득을 얻은 뒤 일하던 직장에서 퇴사했고, 자신이 이룬 작은 성공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Tm%2Fimage%2FXMtskqz1Zd_2MPVDKfgrL6NTB9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pr 2022 06:56:41 GMT</pubDate>
      <author>이긍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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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키운 지 31년이 되자 엄마는 미안하다고 했다 - &amp;lt;오은영의 금쪽 상담소&amp;gt; 개그우먼 조혜련 편</title>
      <link>https://brunch.co.kr/@@2hTm/65</link>
      <description>지난 설이었다. 오빠는 여자 친구와 제주도로 떠나 엄마랑 이모 셋이서 단출한 점심을 먹고 커피와 과일을 앞에 두고 앉았다. 도란도란 둘러앉아 며칠 전 남자 친구 엽이와 다녀온 덕유산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다. 엄마랑 이모는 얼마 전, TV 프로그램 &amp;lt;오은영의 금쪽 상담소&amp;gt;의 개그우먼 조혜련 편을 봤다고 했다. 연예인들이 나와 개인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Tm%2Fimage%2FoN7eXDVMRQIZCoFqEO1H_C2Va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Feb 2022 23:36:42 GMT</pubDate>
      <author>이긍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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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닝 루틴을 시작한 지 3주가 됐다 -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새벽 5시에 일어난다.</title>
      <link>https://brunch.co.kr/@@2hTm/64</link>
      <description>모닝 루틴을 시작한 지 3주가 지났다. 처음 시작할 땐 6시 20분 기상이 목표였는데, 2주째 되던 때 남자 친구가 함께 동참하면서 시간이 5시로 앞당겨졌다. 5시에 일어났다가 잠시 눈감고 누워있다가 20분쯤 뭉그적 일어나기도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 명상 &amp;gt; 요가 &amp;gt; 식사 &amp;gt; 독서 &amp;gt; 글쓰기 루틴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같이 쓰당을 함께하는 로사 언니도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Tm%2Fimage%2FFnX-2f6nCLpIrXZmSG2GmHc6q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an 2022 21:55:19 GMT</pubDate>
      <author>이긍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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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마흔에 은퇴, 가능할까? - 긍정의 서재 책 리뷰 &amp;lt;파이낸셜 프리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2hTm/63</link>
      <description>최근 &amp;lt;마흔, 부부가 함께 은퇴합니다&amp;gt; 책을 읽었다. 함께 같은 회사를 다니며 한 프로젝트를 같이하면서 부부가 된 글쓴이와&amp;nbsp;배우자가 어떻게 은퇴 준비를 위해 돈을 모으고, 매달 쓸 생활비를 계산하고, 자금을 모은 뒤 은퇴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이야기였다. 책을 읽으면서는 나와는 조금 다른 배경의 글쓴이와 그들의 씀씀이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는데, 어찌 됐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Tm%2Fimage%2FV95CXmnyOsQWow0KAcwYpcIym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Jan 2022 00:48:32 GMT</pubDate>
      <author>이긍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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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라산에 다녀왔습니다 - 성판악 탐방로에서 8시 출발, 5시 반 하산</title>
      <link>https://brunch.co.kr/@@2hTm/61</link>
      <description>한라산에 가보기로 한 건 11월 어느 날부터였다. 함께 등산하며 친해진 서연이가 올해 버킷리스트였다고 했던가. 남자 친구 엽이도 가고 싶다고 하니 나도 따라나서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12월의 넷째 주 월요일과 화요일, 연차를 쓰기로 결정하자마자 추진력 좋은 엽이는 비행기표와 렌터카를 예약하고, 서연이는 함께 묵을 숙소를 알아보더니 어느새 한라산 출입 예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Tm%2Fimage%2F8PrpJMtY1HRL7w3eKXUO6V3lF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an 2022 09:03:03 GMT</pubDate>
      <author>이긍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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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설악산에 간다고 했을까 - 긍정의 서재 영화 &amp;lt;인투 더 와일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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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 설악산으로 떠났다   7월 둘째 주, 남자 친구 엽이와 함께 설악산 산행을 계획했다. 작년 6월, 산악회 친구들과 함께 지리산을 다녀왔던 기억이 즐거웠기 때문이었을까. 더운 날씨에도 흠뻑 땀을 흘리고 먹는 간식과 고단한 산행을 해냈다는 뿌듯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었다. 거리두기와 재택근무로 일상이 무료해진 탓도 있었다. 서울 근교 지하철 역 앞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Tm%2Fimage%2F9C8eOhVigh0EvZ-0ck7sACzJc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Jan 2022 07:55:11 GMT</pubDate>
      <author>이긍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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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도 모닝 루틴이 생겼다 - 긍정의 서재 책 리뷰 &amp;lt;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2hTm/59</link>
      <description>출퇴근하는 동안 김유진 변호사의 &amp;lt;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amp;gt;를 읽고 새해를 맞이해서 그런지 내게도 모닝 루틴이 생겼다. 미라클 모닝을 한지는 일주일 정도 되었다. &amp;lsquo;고작 일주일?&amp;rsquo;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매일 밤 마음만 먹고 아침만 되면 10분만 더를 마음속으로 외치며 최대한 늦게 일어났던 평범한 과거의 나를 생각하면 큰 변화다.  일주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Tm%2Fimage%2FUfIcIlNz8lGymXr8s1r4Is-pk-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an 2022 02:49:20 GMT</pubDate>
      <author>이긍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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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집 척척 박사 - 긍정의 서재 영화 리뷰 &amp;lt;백 투 더 퓨쳐&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2hTm/58</link>
      <description>쓰당&amp;nbsp;향령 언니의 추천으로 영화 &amp;lt;백 투 더 퓨처&amp;gt;를 봤다. 1985년에 개봉한 영화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완성도 높은 퀄리티에 놀랐고, 배우들의 패션이 레트로 스타일임에도 촌스럽게 여겨지지 않아 두 번 놀랐다. 이야기는 고등학생인 마티가 브라운 박사의 작업실에 들어서면서 시작하는데, 박사의 작업실은 이런저런 발명품으로 너저분하다. 캔을 자동으로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Tm%2Fimage%2F8qkfhIiQNfKtHqlZp0dvL9KPE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an 2022 01:24:01 GMT</pubDate>
      <author>이긍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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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아침, 6시 20분에 눈을 떴다 - 모닝 리추얼을 해보려고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hTm/57</link>
      <description>꿈속에서 누군가 내게 말을 한 게 들렸는데, 대차게 울리는 알람 소리에 그 흐름을 박차고 일어났다. 6시 20분이었다. 화장실을 다녀오고, '재택근무를 하는 날인데 잘 못 일어났군' 싶어 바로 다시 잘 수 있겠다 싶어 살짝 기뻤다. 메시지가 와있길래 확인해보니, 주말에 만난 친구 보라에게 미라클 모닝에 관해 이야기를 들려줬는데, 미라클 모닝에 성공했다는 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Tm%2Fimage%2F7vFx9reCrEcbT6dsqgGxeqq1_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an 2022 22:49:11 GMT</pubDate>
      <author>이긍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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