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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섷잠몽</title>
    <link>https://brunch.co.kr/@@2hc1</link>
    <description>소설, 시, 에세이 어디 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43: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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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시, 에세이 어디 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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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자매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2hc1/74</link>
      <description>제목부터 끌렸다. 친누나와 사촌 누나 틈에 자라서 그런지 모른다. 초등학교 1학년때까지 누나들과 자라서 나의 발달 과정은 여아에 가까웠다. 그래서 어쩌다 세 자매인 사람들을 만나면 호기심이 발동한다. 각자 성격은 어떨까. 셋이 만나면 뭐하고 놀고,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   영화 속의 세 자매는 성격이 다 다르다. 첫째는 착하고 친절하다. 남에게 싫은 말,</description>
      <pubDate>Mon, 06 Feb 2023 08:36:17 GMT</pubDate>
      <author>섷잠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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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말 - 목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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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짧은 말 - 목표  목표는 적당해야 합니다. 너무 높으면 실망하기 십상이고 너무 낮으면 발전이 없죠.  높으면 더 높은 곳으로 갈 확률은 높지만 자기를 갉아먹다 금방 소진되고 낮으면 지치진 않겠지만 낮은 곳에 머물기 좋습니다.  높은 곳과 낮은 곳을 오가면서 목표의 영점을 잡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적당함을 모를 땐 차라리 낮은 곳에서 시작하세</description>
      <pubDate>Wed, 28 Dec 2022 12:28:35 GMT</pubDate>
      <author>섷잠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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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ㅇㅇ이와 ㅁㅁ이는 살아있으니</title>
      <link>https://brunch.co.kr/@@2hc1/72</link>
      <description>ㅇㅇ이라는 생명 ㅁㅁ이라는 생명  살다보면 문제는 누구에게나 있고 모두의 문제도 각자는 가지고 있고 각자의 문제도 각자가 가졌다.   ㅇㅇ이라는 생명과 ㅁㅁ이라는 생명 만나서 일으킨다  문제를 ㅇㅇ의 문제로 ㅁㅁ이가 힘들어지고 ㅁㅁ의 문제로 ㅇㅇ이가 힘들어지지만  살아있으므로.  죽은 생명에겐 문제가 없다 모두의 것도 각자의 것도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될 수</description>
      <pubDate>Tue, 08 Nov 2022 11:10:56 GMT</pubDate>
      <author>섷잠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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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달리기를 하면서 좋은 점 중 하나는</title>
      <link>https://brunch.co.kr/@@2hc1/71</link>
      <description>달리기를 하면서 좋은 점 중 하나는  달리기를 하면서 좋은 점 중 하나는 감정을 만질 수 있단 것입니다.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손 안에 들고서 요리저리 매만져보는 거죠. 무게는 어떤지, 온도는? 모양은? 이 감정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을까. 참을성 있게 지켜보면서 만집니다. 제가 보았을 때 감정이 달라졌다기 보다 감정을 올려둔 손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무</description>
      <pubDate>Thu, 15 Sep 2022 00:04:28 GMT</pubDate>
      <author>섷잠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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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래는 맞고 개기는 틀리지. 암 그렇고 말고.</title>
      <link>https://brunch.co.kr/@@2hc1/70</link>
      <description>빨래는 맞고 개기는 틀리지. 암 그렇고 말고.   빨래를 좋아합니다. 길 가다 좋은 향기를 맡으면 뒤돌아볼 정도죠. 잘 빨아진 옷감에선 특유의 신선한 향이 납니다.(더러는 여성의 샴푸향에 멈칫하기도 하지만) 그 냄새를 맡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곤 상상하죠. 저 옷감은 어떻게 빨아졌을까. 식초를 넣었을까. 베이킹 소다와 구연산은? 가루 세제일까 액체 세</description>
      <pubDate>Mon, 12 Sep 2022 00:57:40 GMT</pubDate>
      <author>섷잠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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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병</title>
      <link>https://brunch.co.kr/@@2hc1/69</link>
      <description>열병(초고) 표준대국어사전 열병 3. 어떤 일에 몹시 흥분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렸을 때 &amp;lsquo;너는 왜 그렇게 극성 맞냐.&amp;rsquo;라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자주 나다녔죠. 집에 있으면 나가놀자고 형 누나들에게 졸랐던 기억이 많습니다. 예전에 살던 집은 마당이 넓고 뒤에 산이 있었는데 어렸을 때 들이며 산에서 살다시피 했습니다.</description>
      <pubDate>Sun, 04 Sep 2022 02:45:07 GMT</pubDate>
      <author>섷잠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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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난 것은 있어도 못난 사람은 없지 않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2hc1/65</link>
      <description>언젠가 내가 소설을 잘 썼을 때 누군가 내게 너 소설 잘 쓴다고 말했다.  언젠가 내가 소설을 못 썼을 때 그 사람은 이 소설 참 못났다,라고 말했다.  실망하는 나를 보며 이렇게 말했다.   &amp;ldquo;이 소설이 못났다고 너 말고. 못 쓰여진 소설은 있어도 못 쓰는 작가는 없는 거야.&amp;rdquo;  아마도 그때부터 무언가를 쓴다는 게 참 편했다. 지금 쓰는 글을 못 썼다고</description>
      <pubDate>Mon, 08 Aug 2022 07:42:40 GMT</pubDate>
      <author>섷잠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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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제의식과 스토리</title>
      <link>https://brunch.co.kr/@@2hc1/64</link>
      <description>(이 매거진에선 소설 쓰기 방법을 얘기해볼까 합니다. 전문가가 쓰는 소설 작법서 같은 내용은 아닙니다. 단지 수련을 계속하면서 제 고민을 적어보는 일기장과 같습니다)  주제의식과 스토리는 제가 약간 반비례와 같은 관계입니다. 주제 의식에 앞서서 스토리를 설정하면 왠지 주제 의식이 희미해집니다. 소설 쓰면서 즐겁고, 스토리도 괜찮은데 막상 그 스토리 구조 위</description>
      <pubDate>Mon, 01 Aug 2022 02:01:53 GMT</pubDate>
      <author>섷잠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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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80년대생 여자, 90년대생 남자</title>
      <link>https://brunch.co.kr/@@2hc1/62</link>
      <description>*대중적인 이야기를 지어볼까, 하면 이상하게 씩씩하고 사랑 받은 여자와 상처 받고 떠돌아다니는 남자 이야기를 쓰게 됩니다. 근데 이 아이디어는 사실 결혼한 친구들에게서 왔습니다.   80년대생 여자, 90년대생 남자 - 시놉시스   자연과 준석은 각각 같은 회사를 다니는 아버지를 두고 있다. 자연의 아버지는 전자회사의 사장이고 준석의 아버지는 직원이다. 두</description>
      <pubDate>Fri, 29 Jul 2022 04:43:56 GMT</pubDate>
      <author>섷잠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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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굴 없는 가수와 목소리 없는 소설가(가제)</title>
      <link>https://brunch.co.kr/@@2hc1/61</link>
      <description>(이 글은 시놉시스입니다. 극본이나 시나리오, 소설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대중적인 이야기를 짜는 일은 재밌지만 그걸 표현하는 자질은 부족한 관계로 시놉시스로 끝나네요[슬픔])  소설가인 준수는 한 때 가수였다. 데뷔 전 싱글 발표로 차트 상위에 오른 적은 있지만 얼굴을 드러내기도 전에 사고를 당한다. 화기를 흡입하면서 성대가 망가지고 더 이상 노래</description>
      <pubDate>Thu, 28 Jul 2022 01:39:42 GMT</pubDate>
      <author>섷잠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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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식을 싫어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2hc1/60</link>
      <description>시를 쓸 때 왠만하면 수식을 쓰지 않지요 사실 이유가 시적이라기 보단 부단히 실용적인 이유에서 욌습니다.   문학 보다 과학서 사회과학서 인문서를 많이 보는데 가끔 번역자 잘못 걸리면  영어식 수식 구조 함정에 빠집니다.  다윈시대의 영국 만연체 스타일도 아니고.   그래서 왠만하면 글을 쓸 때 명사를 수식하는 문장 구조를 쓰지 않죠  대단히 사소하고 실용</description>
      <pubDate>Tue, 26 Jul 2022 08:34:19 GMT</pubDate>
      <author>섷잠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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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어렸을 적 수원천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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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어렸을 적 수원천에 집장촌이 있었지.  옛날에 우리 가게 앞은 집장촌이었지 밤만 되면 빨간불이 켜지고 누나들이 그 빛 아래 앉아있었어 나는 예쁜 누나들이 좋았고 관심 받고 싶은 아이여서 밤만 되면 그 앞을 씽씽이를 타고 왔다갔다 했어  자기 주장이 생길 나이엔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누나들을 만났지 그 누나들 꼭 겨울에 춥게 있고선 내가 보던 티브이 채널</description>
      <pubDate>Tue, 26 Jul 2022 04:46:28 GMT</pubDate>
      <author>섷잠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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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이 좀 어떠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2hc1/58</link>
      <description>먼저 얘기해주세요  &amp;ldquo;기분이 좀 어떠니.&amp;rdquo;  미안하다는 말을 하기 전에 그렇게 얘기해주면 좋겠네요  죄책감을 털어내기에 앞서, 당신의 마음이 그 죄책감으로 상할까 스스로 두려워하기에 앞서, 내 마음을.  먼저 물어봐주시면 고맙겠어요.   &amp;ldquo;내 행동이 당신의 마음을 상하게 했나요.&amp;rdquo;  때론 사과가 필요한 게 아니에요 대게는, 대부분은, 다들  그냥 알아주길</description>
      <pubDate>Sun, 24 Jul 2022 00:27:25 GMT</pubDate>
      <author>섷잠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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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 불러 인사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2hc1/53</link>
      <description>개를 무서워하는 아이가 있었다.  한 날은 같이 걷는데 시고르자브종 한 마리가 걸어왔다.  아이는 개에게 인사했다   &amp;ldquo;개야 안녕&amp;rdquo;  벌벌 떨면서.   시고르자브가 반갑다고 오는데  아이가  &amp;ldquo;개야 오지마 오지마 개야&amp;rdquo;  벌벌 떨면서  시고르자브와 주인은 그냥 갔고 아이는 뒤돌아서서   &amp;ldquo;개야 잘가&amp;rdquo;  웃으면서   무서운데 왜 인사하고 친근하게 이름 부르냐</description>
      <pubDate>Tue, 19 Jul 2022 01:11:08 GMT</pubDate>
      <author>섷잠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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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치 여정을 떠날 수 있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2hc1/49</link>
      <description>어느 날 길을 걷던 나그네가 산을 만났다.  산은 높았다 나그네를 옆을 보았다.  돌아갈까 올라갈까 앞으로 가야했던 나그네는 결정해야 했고 그는 오르는 걸 선택했다. 힘들겠지만 그게 빠를 거라고 그는 그것이 정도라고 생각했다  나그네가 산을 내려왔을 때 30년이 지났다.  오르던 때의 나이가 31.  오르는 데 15년 내려가는 데 15년.  그는 어느 새</description>
      <pubDate>Sat, 16 Jul 2022 06:41:04 GMT</pubDate>
      <author>섷잠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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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원서</title>
      <link>https://brunch.co.kr/@@2hc1/47</link>
      <description>어떤 책은 번역이 뭐 같고 어떤 책은 번역이 없고  차라리 영어로 직접 읽을란다.</description>
      <pubDate>Mon, 11 Jul 2022 06:35:57 GMT</pubDate>
      <author>섷잠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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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래를 개다가</title>
      <link>https://brunch.co.kr/@@2hc1/41</link>
      <description>비 오기 전 바람 참 심하게도 부는구나 싶은 오후 빨래를 갠다   이상하게 날이 궃을수록 차분해지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슬비 내리며 먹구름 낀 날 조용한 집에 귀를 기울이면  엄마는 고생했구나  빨래는 이미 내 손에 있고 설거지도 내 손에 있고 쓰레기도 내 손에 있는데 청소도 내 손에 있는데 그동안 많은 것들이 엄마에게 있었구나  오후 다섯시 빨래를 개며</description>
      <pubDate>Mon, 27 Jun 2022 07:59:00 GMT</pubDate>
      <author>섷잠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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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벅스에서 쓸 수 있는 글이라면</title>
      <link>https://brunch.co.kr/@@2hc1/40</link>
      <description>저는 글을 쓸 때 가끔 스타벅스에 가곤 합니다. 지금 이 글도 메이드 인 스타벅스, 메이드 바이 이현석이란 딱지를 붙이고 생산됐죠.   혹시 왜 스타버스냐고 물으신다면 따져볼 게 많습니다. 인테리어, 넓은 공간, 감미로운 음악, 서비스와 음료의 질. 하지만 일일이 따지기엔 머리가 좀 아픕니다. 사실 저 중에 해당되는 이유는 넓고 탁 트인 공간밖에 없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hc1%2Fimage%2FUG76nH7o_gJEl0FQ_1ATXSkbx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un 2022 09:07:20 GMT</pubDate>
      <author>섷잠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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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라우마 극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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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러분 트라우마 하나들 갖고 계시죠. 오늘은 제가 트라우마를 대하는 방식 한 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큰 불에 데인 아이는 커서 촛불을 보고도 떨기 마련입니다.  큰 개에 불린 사람은 치와와를 보고도 놀라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였을 거에요.    저는 어렸을 때 꽤 트라우마 상황이 많았어요. 다 사람들과 관련 있죠.    그래서 저는 어린 시절</description>
      <pubDate>Wed, 22 Jun 2022 05:16:59 GMT</pubDate>
      <author>섷잠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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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거절</title>
      <link>https://brunch.co.kr/@@2hc1/29</link>
      <description>거절해줬으면 좋겠어. 그 선이 보일테니까. 내가 설득해도 넘어오지 않으니 설득하지 않아도 되겠네. 그 선을 붙잡고 흔들어도 끌려올 사람은 아니야. 그러니까 그 선을 지킬게.  확실해서 좋아. 그것만 지킨다면  얼마든지 좋잖아. 나는 싫은 걸 안하기보단 좋을 걸 더 하려는 사람이라고. 지나쳐 과해 칼날에 선 무당처럼 그 선을 아슬아슬하게 타다가 잘려나갈거야.</description>
      <pubDate>Sun, 19 Jun 2022 08:48:29 GMT</pubDate>
      <author>섷잠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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