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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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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원풀이맨</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5:43: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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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원풀이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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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엄은 '군법통치', 탄핵은 '내쫓자&amp;rsquo; - 계엄으로 개판됐다</title>
      <link>https://brunch.co.kr/@@2iIh/181</link>
      <description>12월 3일 비상계엄이 발표되었습니다. 쿠데타는 신속히 실패했으며, 야당은 내란에 대해 탄핵소추를 추진 중입니다. 오늘은 되도록 핵심 단어들의 어원만 풀겠습니다.     1. 비상계엄(非常戒嚴), &amp;lsquo;군법통치&amp;rsquo; 비상계엄(非常戒嚴:아닐 비, 평범할 상, 막아 지킬 계, 혹독할 엄)이란 &amp;lsquo;평소와 다른 긴급상황에서 혹독하게 지키다&amp;rsquo;라는 의미입니다.  사전적 의미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Ih%2Fimage%2Fdo2Ra_O5CBYbMNZDRZIFdV4e4S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Dec 2024 06:56:47 GMT</pubDate>
      <author>어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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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젠 안녕] - X세대의 노래방 이별가</title>
      <link>https://brunch.co.kr/@@2iIh/180</link>
      <description>1992년 봄, 바르셀로나 올림픽이 열리기 몇 달 전이었다. 고등학교 2학년생이었던 나는, 처음으로 노래방에 발을 디뎠다.   엄청난 감동이었다. 내가 가요톱10에 나오는 인기가수들처럼 화려한 반주에 노래를 부를 수 있다니!!! 그전까지 기껏해야 학교 음악시간에 선생님 풍금 소리에 맞춰 &amp;lsquo;등대지기&amp;rsquo;나 &amp;lsquo;겨울나무&amp;rsquo;를 부르는 게 고작이었는데, 읍면리 단위 사는</description>
      <pubDate>Sat, 16 Nov 2024 06:08:26 GMT</pubDate>
      <author>어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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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몰랐던 슬램덩크] - 주인공 이름을 알면, 두 배 더 재밌다!</title>
      <link>https://brunch.co.kr/@@2iIh/179</link>
      <description>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김춘수 시인의 &amp;lsquo;꽃&amp;rsquo; 중 한 구절입니다. &amp;lsquo;이름(name)&amp;rsquo;이란 단어는 &amp;lsquo;~라고 말하다&amp;rsquo;란 뜻의 동사 &amp;lsquo;이르다&amp;rsquo;에서 왔습니다. 영화나 만화 같은 창작물에서, 이름은 등장인물의 캐릭터와 스토리의 진행방향을 암시하곤 합니다.  그래서 이름의 뜻을 알면, 이야기가 보입니다.  K연속극 3대 마에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Ih%2Fimage%2FFm8_6HizhLBrPrzfTDjoz3p-m0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an 2024 03:19:21 GMT</pubDate>
      <author>어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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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문 연재</title>
      <link>https://brunch.co.kr/@@2iIh/178</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미디어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1화 &amp;lsquo;설날&amp;rsquo;을 시작으로, 매주 한 번씩 일상 속 어원들을 풀어냅니다. 이전에 브런치로 소개해 익숙한 내용들도 종종 나올 겁니다.  신문 연재는 8년 만이라 살짝 두근댑니다.^^;;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description>
      <pubDate>Sun, 31 Dec 2023 22:50:27 GMT</pubDate>
      <author>어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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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터리(battery), 매질에서 전지까지] - 아빠는 에너자이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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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아부지마마, 배터리의 어원은 무엇이옵니까?&amp;quot;   지난 일요일, 논술시험을 마치고 나온 고3 아들과 저녁을 먹다가, 아이가 핸드폰에 보조배터리를 끼우며 묻습니다.   &amp;quot;아들 대감, 아부지가 에너자이저나 로케트에 다니지 않는데, 어찌하여 묻는 것이오?&amp;quot;   &amp;quot;신문에 2차전지 소재 기사가 자주 나오길래, 아부지는 아실 것 같아서 여쭈었사옵니다.&amp;rdquo;   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Ih%2Fimage%2FgCa4Yp4Xdrna0lB4ncqUyVdXV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Nov 2023 08:45:04 GMT</pubDate>
      <author>어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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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수르스트뢰밍(Surstr&amp;ouml;mming), 삭힌 청어 조 - 용자의 도전 요리</title>
      <link>https://brunch.co.kr/@@2iIh/176</link>
      <description>지난 주 &amp;lsquo;요리의 과학&amp;rsquo;이라는 음식다큐멘터리를 보았습니다. EBS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쿠팡플레이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총 4부작입니다. 열, 힘, 발효, 맛이 각 주제인데, 이야기는 음식을 초월합니다. 유전, 진화, 생존, 철학을 맛/영양성분과 융합해,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풀어나갑니다. 사이사이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스트리밍 서비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Ih%2Fimage%2F6uLu63NNzeg5PZgY18y_iyxfh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Nov 2023 08:52:14 GMT</pubDate>
      <author>어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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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대찌개 투어] &amp;lt;하나&amp;gt; 동두천 가는 길 - 프롤로그 이후 반 년도 넘어서</title>
      <link>https://brunch.co.kr/@@2iIh/175</link>
      <description>4월 30일 일요일, 노동절 연휴라 마음이 넉넉하다. 부대찌개 투어의 첫 번째 목적지인 동두천에 가는 날, 푸른 듯 흐린 하늘빛이 옷차림에 고민을 던진다. 우산을 챙겨야 하나, 들고 다니기 번잡한데? 점퍼를 걸칠까, 낮엔 더울 텐데? 슬링백을 벗고 배낭을 짊어진다.  시엔형과 황쿠쿠와는 정오에 동두천중앙역에서 접선할 예정이다. 지하철 7호선으로 도봉산역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Ih%2Fimage%2FMrI7muouihlzk2cOyoe2kwHVs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Nov 2023 15:39:12 GMT</pubDate>
      <author>어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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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고맙습니다] - Ich liebe dich</title>
      <link>https://brunch.co.kr/@@2iIh/174</link>
      <description>&amp;ldquo;이번엔 &amp;lsquo;이히 리베 디히&amp;rsquo;로 가볼까요?&amp;rdquo;  &amp;ldquo;선생님, 저 독일어라곤 후랑크소세지랑 *1)슈바인학센밖에 모르는데요.&amp;rdquo;  &amp;ldquo;곡이 짧아서 괜찮아요.&amp;rdquo;  그리고 신대두는 몇 달째 &amp;lsquo;이히 리베 디히(Ich liebe dich)&amp;rsquo;를 연습 중입니다. 제게 뜻 모르고 부르는 노래는, 빈 껍데기일 뿐입니다. 노랫말 속 단어들이라도 익혀보려고 뒤적였습니다. 하지만 애써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Ih%2Fimage%2FwlazL5phMa8cqp1b3Ir5TqbIJh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ug 2023 06:59:08 GMT</pubDate>
      <author>어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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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팥쥐의 아침 - 새엄마도 아닌데</title>
      <link>https://brunch.co.kr/@@2iIh/173</link>
      <description>오늘도 싱그런 아침을 맞았습니다. 어제 저녁 오랜 벗 시엔형님과 홍콩식 중식당에서 맛깔스런 메뉴에 시원한 생맥주를 마셨거든요... 이슬 섞어서... 자리를 옮겨 루프탑 치킨집에서 버터 황태구이에 시원한 생맥주를 마셨거든요... 1차처럼 섞어서... 많이 섞어서...   취기는 허기로 이어져, 집에 도착해 풀무원 돈코츠라면을 끓여 먹었습니다. 돈코츠(豚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Ih%2Fimage%2FrtE3QN8OFj0TjZVNgFqa9-aAL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un 2023 01:45:51 GMT</pubDate>
      <author>어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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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 자산어보 - 신대두가 자산어보에서 읽고 끄적댄 물고기 이름책</title>
      <link>https://brunch.co.kr/@@2iIh/172</link>
      <description>&amp;lsquo;신 자산어보&amp;rsquo;를 써보려고 합니다. &amp;lsquo;Neo 흑산도(자산) 물고기 족보&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신대두가 자산어보에서 읽고 끄적댄 물고기 이름책&amp;rsquo;이란 뜻입니다.  모든 물고기 이름을 다 소개하기는 어렵습니다.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알고 호감을 느끼거나, 특별하고 흥미로운 스토리가 담긴 물고기 이름 중심으로 펼쳐볼 생각입니다.  소개할 물고기 이름들을 정리해 봤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Ih%2Fimage%2FaDQ0E72VHOhU9Qn2f8abRDxkw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un 2023 09:20:17 GMT</pubDate>
      <author>어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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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 단상 - 2017년 6월</title>
      <link>https://brunch.co.kr/@@2iIh/170</link>
      <description>사진(寫眞) 한자로 '베낄 사'에 '참 진'자를 쓴다. '보이는 실제를 똑같이 구현'한다는 의미 같다. 영어로는 photo, 즉 '빛'이라고 개념으로 표현한다. 빛에 비친 세상을 똑같이 그린 것, 혹은 세계를 담은 빛이라는 뜻으로 유추해 본다.  사진은 소수의 생각과 개념을 쉽고 폭넓게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래서 다양한 자료와 작품은 사진을 활용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Ih%2Fimage%2FEoN2e0hhXTvO8TtVkj1KZeZTsRY.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un 2023 10:25:10 GMT</pubDate>
      <author>어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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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대찌개 투어] 프롤로그 - 대두의 빈말은 현실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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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이번 연휴 때, 어디 국내에 돌아볼 곳 있을까요? 맛있는 음식도 있는 곳으로.&amp;quot;   시엔 형은 맛과 스토리를 좋아한다. 유쾌한 성격에 탐구정신과 추진력도 대단한 우리 패의 두목이다.   &amp;quot;미군부대 있는 지역들로 부대찌개 투어나 가보시죠?   서정주 시인을 키운 8할이 바람이었다면, 신대두를 채운 8할은 헛소리다. 내뱉는 건 대부분이 빈말이나 뻘소리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Ih%2Fimage%2FplK1V9J4Y1UVWn6mFyrd9lqC_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May 2023 16:33:07 GMT</pubDate>
      <author>어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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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배 단상 - 2015년 4월</title>
      <link>https://brunch.co.kr/@@2iIh/168</link>
      <description>&amp;quot;팔리아먼트 라이트 한 갑 주세요.&amp;quot;  편의점에 가는 가장 잦은 이유는 담배다. 담배를 입에 물기 시작한 건 1993년 11월, 2차 대입수학능력시험을 마치고 난 직후였다. 멋을 부리기 위한 것도 아니고, 호기심 때문도 아니었다. 그냥 때가 되면 중학교를 마치고 고등학교에 가듯, 담배를 피울 당연한 시기가 왔다고 생각했다.  대학에 들어가며 담배의 여러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Ih%2Fimage%2F4GFmfCHkAW5M-uidBHC8eIdBk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pr 2023 07:33:37 GMT</pubDate>
      <author>어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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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TN 인터뷰] 취준생 지원 어원풀이 - YTN라디오 생생경제 인터뷰</title>
      <link>https://brunch.co.kr/@@2iIh/167</link>
      <description>https://youtu.be/CmKC83LXIgI​  입시나 입사나 마찬가지더군요.  &amp;ldquo;합격자 발표날에, 이제는 고생 끝 행복이다, 내 세상이 왔다~&amp;rdquo;  하지만 세상이란 만만치 않았고, 사는 건 하루하루가 전쟁이란 카니발의 노래 &amp;lsquo;그땐 그랬지&amp;rsquo;를 흥얼거리곤 합니다.  루키 시절, 생소한 용어들에 어리둥절했습니다. 지적인 사수 선배님을 만나 많은 것들을 배</description>
      <pubDate>Wed, 05 Apr 2023 02:41:52 GMT</pubDate>
      <author>어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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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루지기의 뜻은 정력 몬스터 변강쇠가 아니다. - 또로나 휴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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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새벽, 목 안을 철수세미에 긁히는 듯한 아림과 따끔함을 느꼈습니다. 또다시 코로나가 찾아왔습니다. 또로나가 왔습니다. corona는 왕관이나 화환/화관을 뜻하는 말이었다죠.  이참에 푹 쉬라는 위로들을 듣습니다. 하지만 마무리지을 프로젝트와 써야할 자료들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어렵게 잡은 미팅들과 병원 진료도 밀려서 속이 더 상합니다.  그래도 일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Ih%2Fimage%2F-w8gNMMyHjuO3oRIlBvHm45dh3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r 2023 15:03:36 GMT</pubDate>
      <author>어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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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헌신짝을 버리다 - 2014년 2월</title>
      <link>https://brunch.co.kr/@@2iIh/165</link>
      <description>&amp;lsquo;헌신짝 버리듯 한다&amp;rsquo;는 말이 있습니다. 쓸모가 없어지면 버린다는 말인데, 그 속엔 싸늘한 모습들이 배어 있습니다.  몇 해 전, 헌 신을 버렸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직장 옮기고 새로 산 스니커즈였습니다. 그 녀석과 함께 출퇴근을 했고, 고객을 만났습니다. 푹신하고 가볍고 멋스러웠습니다. 가끔은 체육관에서 운동화 대용으로도 쓸 정도였죠. 녀석과 함께하는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Ih%2Fimage%2FJhxGwnNgTYRjo4-SZyPNdFcwg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Feb 2023 00:36:28 GMT</pubDate>
      <author>어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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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포대공원 - 2014년 2월 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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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동네는 강남의 남단에 자리 잡은 저층 아파트 단지다. 1982년에 준공했으니, 30년도 넘었다.  그 세월 동안 유치원 아이보다도 작았던 묘목들은 5층 건물을 내려다 볼 만큼 자랐다. 구룡산 밑에 있어 공기가 맑고 조명공해도 적다 그래서 밤하늘엔 별빛이 또렷하다. 더불어 양재천 건너편 타워팰리스의 야경도 보인다. 신혼 초, 아내와 창문 너머 그 모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Ih%2Fimage%2FaJiTCQkIFh1MnoOLoueTduNtI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Feb 2023 00:24:36 GMT</pubDate>
      <author>어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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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의로운 용과 악랄한 드래곤 - 물의 신 vs 뱀새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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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량을_세는_단위 (1) (ㄱ) 1. 가리: 곡식이나 장작 따위의 더미를 세는 단위. 한 가리는 스무 단이다.   - 장작 한 가리.   - 불이 나서 볏짚 두 가리가 다 타 버렸어.  우리말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참여한 커뮤니티에, 오늘 아침 올라온 지식입니다.  가리가 &amp;lsquo;나누다&amp;rsquo;와 &amp;lsquo;구분하다&amp;rsquo;를 뜻하는 &amp;lsquo;가르다&amp;rsquo;에서 왔다고 추측해 봅니다.  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Ih%2Fimage%2F2eWBfKoiy7FzXGDZf4XNfaiwl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Feb 2023 01:42:41 GMT</pubDate>
      <author>어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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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st Do It! - 쫄지 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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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youtu.be/ZTiCN6GqwkA​ 스탠 리는 모든 이의 의견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굴레를 벗어나, 스파이더맨을 성공시켰다. 스파이더맨들이 하나 둘 모여, 위대한 마블 유니버스를 이뤘다.  초조함은 실수로 이어지고, 급하게 먹는 밥에 체하기 쉽다. 하지만 언제 올지 모를 &amp;lsquo;기회&amp;rsquo;를 기다린다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Ih%2Fimage%2FksLspWsotTc2mdw34TwY3QiDH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Feb 2023 03:55:25 GMT</pubDate>
      <author>어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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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인류학 개론 - 은 개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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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요일 저녁 버스 안, 고요하던 차 안이 갑자기 소란스럽다. 앞자리 중간쯤 앉은 20대 초반 여자아이 둘이다.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다른 생각을 해도, 소리에 귀를 파고든다. 주로 예쁘게 생긴 아이가 듣고, 안 그런 아이가 요란하다.  문화인류학적 측면에서 추리해 봤다. 외모가 매력적이면 이성의 관심을 쉽게 받고, 연결 가능성도 높아져 생존과 번식에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Ih%2Fimage%2Fl7K142T1sS4pnmcrw3BTeFoczao.JPG" width="344" /&gt;</description>
      <pubDate>Sat, 11 Feb 2023 01:06:37 GMT</pubDate>
      <author>어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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