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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매니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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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원래는 본업을 살려 마케팅과 스타트업 얘기를 하려고 했습니다. . .근데 갈수록 사람과 인간관계와 내면 심리 얘기만 하네요 ㅋ 이참에 피봇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0:56: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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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래는 본업을 살려 마케팅과 스타트업 얘기를 하려고 했습니다. . .근데 갈수록 사람과 인간관계와 내면 심리 얘기만 하네요 ㅋ 이참에 피봇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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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 악마가 있다면 사람들을 망치기 위해 퍼뜨렸을 생각 - 만사를 에너지 고갈로 정의내리는 요새 인식프레임에 반대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2isg/56</link>
      <description>미국에서 조사한 연령대별 특성 강도의 상대적 변화. 갈수록 전 세대의 성실성, 친화성,외향성이 하락하며 특히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스레드에서 이에 대해 이유를 토론하자는 게시물이 달렸고 난 이렇게 답했다.  저는 이걸 정신과의사나 심리 전문가들이 '사람을 만나면 에너지가 소모된다'는 가설을 요새 대중심리학이 침소봉대시켜서 퍼뜨려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sg%2Fimage%2Fe_QUti8sk8xLJxPOff4DcIjJRg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23:38:02 GMT</pubDate>
      <author>K매니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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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 민폐끼치는 사람이 되지 않을래요 - '어렸을적부터 일상의 작은 하나하나가 모두 버겁습니다.'&amp;nbsp;&amp;nbsp;비판</title>
      <link>https://brunch.co.kr/@@2isg/55</link>
      <description>어떤 글의 존재 자체가 세상에 민폐를 끼친다는 생각...공감하시나요? 내가 말하는 '글로 민폐끼치는 사례'  바로 '어렸을적부터 일상의 작은 하나하나가 모두 버겁습니다' 글입니다. 이 글이 82쿡에 처음 게시된 이후 여기저기에서 인용되며 사람들의 동조반응 일으켜서 멀쩡하던 사람까지 무기력하고 우울하게 테라포밍 시켜서, 이 글을 아주 싫어합니다.  우울증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sg%2Fimage%2Fh-kyJ5Hh6rzLxJAmDACQDUf5p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Dec 2024 03:42:13 GMT</pubDate>
      <author>K매니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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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스레드는 빨리 폭망할 것 같은 sns다. - 유저들의 손실 회피 성향에 대한 이해가 없는 SNS문화</title>
      <link>https://brunch.co.kr/@@2isg/54</link>
      <description>스레드는 빨리 폭망할 것 같은 sns다. 유저들의 손실 회피 성향에 대한 이해가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득보다 손실에 훨씬 민감하다. sns에서의 소통을 통해 얻는 기쁨을 포기해서라도 영역을 침해당해 느끼는 불쾌감을 피하고 싶어한다.   다른 sns는 유저가 낯선 타인으로부터 겪는 영역 침범을 막는 암묵적 장치가 있거나, 손실보다 이득이 더 커서 계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sg%2Fimage%2FcWzZ5GHc417Z25xdpXpx5txGII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Dec 2024 23:07:03 GMT</pubDate>
      <author>K매니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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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혜 없는 동정심은 선행이 아닌 악행입니다. - 줄여서 지없동이라고 써서 유행어를 만들고 싶은 말</title>
      <link>https://brunch.co.kr/@@2isg/53</link>
      <description>'지혜 없는 동정심'이라는 어구를 많이 떠올립니다. 출처는 위기철 선생님의 메가 베스트셀러 '논리야 놀자'시리즈입니다.  '지없동'이라고 편리한 줄임말로 쓰면서 개인적으로 유행어로 만들고 싶지만 이 단어가 유행어가 될 경우, 사회에 불어닥칠 부작용이 너무 커서 유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양가감정을 느끼게 합니다.   아무튼 지없동은 시시비비를 가리지 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sg%2Fimage%2FID6EBEX-QoA79zFTgYNShbCBOF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Dec 2024 09:05:49 GMT</pubDate>
      <author>K매니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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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을 전할 때는 너무 성급하게 전달하면 곤란합니다. - 진심은 단숨에 쏟아붓는 게 아니라 서서히 스텝을 밟듯 전달해야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isg/51</link>
      <description>폭풍같았던 한 주를 겨우 보내고 마침내 깨달은 교훈을 기록. 이번 주엔 누군가와 소통 오류로 서로의 마음을 긁었음. 그 분과 조우한 시간은 짤막했지만, 그 때 서로 부딪치며 서로 긁힌 자국으로 인해 서로 너무 멀리 가버렸고 각자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음.  그 분이나 나나 입장은 정 반대여서 부딪쳤지만, 되짚어보니 놀라울 정도로 공통점이 있더라.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sg%2Fimage%2FhPf_KWdyg6C8-yF4LzPNNo7sh1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24 15:03:29 GMT</pubDate>
      <author>K매니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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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악플/비난에 상처받지 않는 이유 - 내가 허락한 영역 안에서 까분다고 생각해서요</title>
      <link>https://brunch.co.kr/@@2isg/50</link>
      <description>불의를 보고 눈 감으면 답답해져서 해야 할 말은 해버리는 성향이라 많이 욕을 먹습니다. 가령 미투했다가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이후 이 사실을 공론화했더니  신문기사 댓글로 저를 향한 500개의 악플을 받은 적도 있고.  요즘은 트위터에서 한 소리 했다가 인용으로 두들겨 맞은 적도 많습니다 ㅋㅋㅋ  이것 때문에 제가 뭇 사람들한테 악플받는 걸 걱정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sg%2Fimage%2FIAWC0PU9e6PF-YKp0j2TncFrB8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n 2024 23:40:18 GMT</pubDate>
      <author>K매니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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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혜선 화법 피하려다가 소신발언 자체를 찍어누르지 말자 - 신념을 무기로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화법은 지양해야겠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2isg/49</link>
      <description>오은영 박사님이 구혜선 씨에게 조언 준 내용이 화제다. 여러 사람들은 의견이 오가는 토론의 장을 보면서 느끼는 건,  우리 나라 사람들은 평균성을 벗어나는 누군가의 가치관이나 성향 등을 참 불편해하며 억압한다는 것이다.  구혜선 씨는 스탭들이 피곤해할까봐 굳이 새벽부터 청담동 샵을 들르지 않고 자기가 직접 화장을 한다고 한다. 이 분의 신념 자체가 나쁜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sg%2Fimage%2FrTq2p55PXywjv7qijeXpzmY52F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Jun 2024 03:06:11 GMT</pubDate>
      <author>K매니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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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욕먹을 각오하고 소신을 밀고 나가는 연예인이 좋다 - 뉴진스 민지, 이동욱, 장원영, 고아라, 하연수 같은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2isg/48</link>
      <description>뉴진스 민지가 유행어에 대해 소신있게 발언한 클립 영상을 보았다.  어리지만 자기 위치의 책임감을 알고 바른 언어를 지켜나가려고 하는 모습이 좋아보인다. 이런 면에서 이동욱도 좋아짐‼️   남 하는 대로 무분별하게 유해한 문화에 매몰되기보다 남에게 고리타분하다, 진지충이라고 조롱당할지언정 자기 신념을 당당하게 지켜가는 사람들이 좋아  (부정적인 방향의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sg%2Fimage%2F8hlu2RfpIWJWD7yfpJDYlLQQVj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May 2024 02:57:12 GMT</pubDate>
      <author>K매니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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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영적 사고와 정신승리의 차이점 - 엘리너 포터의 '폴리아나'와 루쉰의 '아Q정전'으로 비교해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2isg/47</link>
      <description>타인을 공격하고 차별하고 부정적 정서를 옮기는 데나 도구로 쓰이던 신조어, 유행어의 세계에 모처럼 '원영적 사고'라는 말이 주목받아서 기쁘다.  이게 다 장원영이 우리 사회를 향해 선사해준 소중한 문화 유산이다.  다만 늘 걱정되는 건, '원영적 사고'라는 좋은 말 또한 '유행어의 유통기한'이 지나갈 경우 언중들의 뇌절을 통해 의미가 왜곡되어 &amp;nbsp;악용될 가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sg%2Fimage%2Fj1niUV_ACYallrKvfwTt5njz_A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May 2024 11:52:33 GMT</pubDate>
      <author>K매니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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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마케팅 수준 일본과 비교하니 너무 처참하다 - 감성에 소구하는 일본 결정사 광고, 기를 쓰고 남 따라가게 하는 한국</title>
      <link>https://brunch.co.kr/@@2isg/46</link>
      <description>꼭 이것 뿐만이 아니라 솔직히 한국 마케팅은 전반적으로 저급하다. 쌈마이 인스타 광고 감성이 지배적이다. 필립 코틀러의 가르침은 없고 양아치들이 마케팅계를 잡고 있다. 나 솔직히 이거 보고 너무 화났다. 애국심도 떨어져서 순간 일본 귀화할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마케팅으로 국가자격증 딴 게 이젠 자랑거리가 아니게 되었다......  우리나라 주류 감성 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sg%2Fimage%2F7IAErVRdlWucYBOnUsIHdycB22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Mar 2024 12:08:16 GMT</pubDate>
      <author>K매니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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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조어 사용을 남발하고 싶지 않습니다. - 오랫동안 언중들 사이에서 사용되며 의미가 정제된 언어를 더 쓰고 싶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2isg/45</link>
      <description>신조어 업데이트에 기민한 사람이 되고 싶지만, 신조어 사용을 남발하고 싶진 않습니다. 신조어는 아직 의미가 정제되지 않은데다, 지칭하는 개념의 구획이 명료하지 못하여 자칫 오해와 소통의 단절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까요.   오랫동안 학계의 개입과 언중들의 사용으로 인해 의미가 단단하게 다져지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용어를 자주 사용하고 싶습니다.  이를테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sg%2Fimage%2F9YX2WW5-ZD1tRi_5eBdDuu4iLq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an 2024 23:10:42 GMT</pubDate>
      <author>K매니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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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하지 않아도 복수한다 - 이게 기득권을 향한 유쾌한 전복인가요? 과연?</title>
      <link>https://brunch.co.kr/@@2isg/44</link>
      <description>기득권층이 아니었던 존재가 자길 억압한 가해자 그 자체에게 향하는 저항 정신은 좋아하지만, 그게 아닌 단순한 보복성 르상티망은 정말 싫습니다. 이를테면 이거요.  - 날 뚱뚱하다고 모욕한 사람에게 '너보다는 내가 핫하다'라고 대꾸한다 (o) - 그 자리에서 암말도 못하다가 지나가는 말라깽이년 가리키며 ' 저 발로 차면 부러질 것 같은 말라깽이보다는 내가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sg%2Fimage%2FLPknhGKmkjqxmeSFjZhXFBKnbO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un 2023 12:03:41 GMT</pubDate>
      <author>K매니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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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영혼을 건강하게 하는 영양 가득한 말 - 자기연민과 세상에 대한 혐오감 없는 건강한 위안</title>
      <link>https://brunch.co.kr/@@2isg/43</link>
      <description>오늘 야근 좀 하다 갈 생각에 빨리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패스트푸드로 때울까 하다가 한 끼라도 영양을 제대로 섭취하기 위해 먼 길을 걸어서 3학생회관 석식을 먹기로 했습니다.   이제부터 식습관을 개선하려고요. 당분과 고열량 가득한 정크푸드 보다, 조리과정이 길고 복잡하고 먹기 사나워도 지속적 건강에 도움되는 나물, 통곡물,채소, 된장국 등을 고르게 섭취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sg%2Fimage%2F39xE1nWTUE7NtZUgieEvD5fv34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May 2023 12:38:58 GMT</pubDate>
      <author>K매니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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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amp;lt;일의 기쁨과 슬픔&amp;gt;등장인물이 MBTI를 한다면 - 자기보고식 답변 MBTI의 함정</title>
      <link>https://brunch.co.kr/@@2isg/42</link>
      <description>판교 스타트업을 배경으로 한 소설 &amp;lt;일의 기쁨과 슬픔&amp;gt;에는 주요인물 5명이 나온다.  - 아침마다 40분씩 스탠딩 회의에 지쳐있는 클래식 덕후 사회 초년생 김안나, - 김안나와 업무로 티격태격하는 외곯수 개발자 케빈, - 스탠딩 회의를 하려다가 40분동안 수다만 주구장창 떨어 직원들을 피곤하게 하는 수다스럽고 눈치없는 대표 데이빗 - 중고 거래 앱에서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sg%2Fimage%2FDkVG5xkIW6G4gd1yYZOD8MuP7W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Jul 2022 14:06:34 GMT</pubDate>
      <author>K매니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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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스라이팅, 자각 없이 저지르는 악행 - 스테파니 몰턴 사키스의 &amp;lt;가스라이팅&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2isg/41</link>
      <description>퇴사하니 여유가 생겨서 읽고 싶은 분야의 책을 실컷 읽을 수 있다.   최근에 가스라이팅을 특히 제대로 이해하고 싶어져서 스테파니 몰턴 사키스의 &amp;lt;가스라이팅&amp;gt;을 읽었다.   많은 이들이 가스라이팅이란 일반인과 근본이 다른 성격 장애자의 전매 특허 심리 범죄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를테면 엄여인 혹은 가평계곡 살인사건 이은해 같은 특수 케이스에게나 해당될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sg%2Fimage%2F1VPAPZ1JitTKzmwI0ZIQPKZYs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y 2022 23:24:35 GMT</pubDate>
      <author>K매니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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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부터인가 예민하다는 단어의 의미가 오용되기 시작했다 - 예민 자체는 나쁜 말이 아니고 중립적인 의미인데</title>
      <link>https://brunch.co.kr/@@2isg/40</link>
      <description>언제부터인가 예민하다는 단어의 의미가 오용되기 시작했다. 예민 자체는 나쁜 말이 아니고 중립적인 의미인데.  말 그대로 감각이 센서티브하다는 거.  그런데 예민한 기질을 핑계 삼아 타인에게 무례하고 까다롭게 구는 경향을 예민하다는 의미로 퉁치고는 자기 행동을 합리화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그러니까 반대 급부로 '예민한 건 나쁜게 아닙니다'라는 책이 자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sg%2Fimage%2FoMUhsq1-mdwufZSEbawlUZl6UZA.jpg" width="27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Mar 2022 23:54:29 GMT</pubDate>
      <author>K매니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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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프제 개발자가 만든 인프제 인프피 전용 SNS 비판 - 간만에 경영지도사로서 본업 관련 포스팅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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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래 이 브런치를 개설한 목적은 본업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동종업계 종사자들과 공유하자는 의도였으나. . .  본래의 목적을 잃고 #MBTI 반대론 등 제 관심사인 자아와 사회 얘기만 하다가, 간만에 본업인 경영지도사와도 연관되는 포스팅을 씁니다.   인프제 개발자가 만들었다는 INFJ &amp;amp; INFP 전용 SNS.  딱봐도 고객의 문제해결보다 본인의 자아실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sg%2Fimage%2FtdUcYxbKa_AY15aq-s8-6F___C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Mar 2022 01:16:23 GMT</pubDate>
      <author>K매니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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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디어 속 직장생활은 너무 극단적이다 - 많은 미디어에서 어리고 예쁜 신입 여사원을 질투하는 늙고 안 예쁜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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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디어 속 직장생활은 너무 극단적이다.  많은 미디어에서 어리고 예쁜 신입 여사원을 질투하는 늙고 안 예쁜 여자 상사 구도가 참 만연해 있다. 젊고 잘생긴 신입 남사원을 질투하는 늙고 못생긴 남자 상사 구도는 아주 드물다.  이것 때문에 으레 사람들은  &amp;quot;직장이란 본래 일이랑 관계 없이 후궁암투 여적여 구도가 펼쳐지는 공간이다.&amp;quot;  라는 편협한 사례를 일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sg%2Fimage%2FTVs-4rlUtxZhBIPK8qJlF-FX_D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Mar 2022 11:30:34 GMT</pubDate>
      <author>K매니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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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이 너무 과기력한거라는 말에 짚고 넘어가야 할 점 - 타인을 폄하하며 자신감을 채우는 게 아닌지 돌아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2isg/37</link>
      <description>나라면 이 말을 이렇게 했을 거야. 굳이 타인을 깎아내리지 않고.   &amp;quot;내가 무기력한게 아니라, 내 최적 기력의 기준치가 세상과 다르게 잡혀 있다고. &amp;quot;  자존을 확립하는 해결책이 꼭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방법밖에 없을까? 남 깎아내리며 증명되는 자신감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왜 산독기니 얌생위난이니 12년 전 화성인 바이러스 무결점녀니, 남 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sg%2Fimage%2FqelL8ZlwV2Gniafp-FAtwoIh_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Feb 2022 20:55:16 GMT</pubDate>
      <author>K매니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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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는 싫지만 행운의 댕냥이 테스트는 합니다 - 시흥유기견보호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title>
      <link>https://brunch.co.kr/@@2isg/36</link>
      <description>MBTI 자체에 대한 회의감을 갖고 있다.  유동적이고 입체적인 사람을 이분법적 틀에 가두기 때문이다.   (요즘 유행하는: E 밖으로 싸돌아 다니는 ㅅㄲ / I 집에 있는 ㅅㄲ 밈 그것도 별로다.  알 만한 성숙한 사람들이 그 밈에 참여하며 자신을 규정하는데,  그 분들 진지한 의도 없이 웃음거리로 즐기시는 것 다 알지만  이게 확산되며 실제로 프레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sg%2Fimage%2F3t1NjsRfHNA6NeIv1IWDIErZX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Jan 2022 20:57:39 GMT</pubDate>
      <author>K매니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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