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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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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성대 문화골목 작은 책방 '당신의 책갈피' 책방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3:56: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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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성대 문화골목 작은 책방 '당신의 책갈피' 책방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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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찌질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2iwU/52</link>
      <description>이것은 한 찌질한 남자의 사랑이야기다.   이 여자는 나를 좋아하고 있다. 구태여 나를 찾아와서 하는 인사. 지금 보기 좋다면서 갑자기 찍어주는 사진, 뜬금없이 요새 빠졌다면서 메신저로 보내주는 요리의 흔적 같은 기표는 그저 인사성이 밝은 사람, 요리와 사진에 취미가 있는 오지랖 넓은 사람으로 그 기의를 축소할 수 있지만, 나이 서른 넘어 구태여 발렌타인데</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5:04:55 GMT</pubDate>
      <author>김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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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책갈피 책방일기 06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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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개월에 가까운 긴 기다림 끝에 책방 공사가 들어가고 있다. 이런저런 견적을 내고, 길이를 재고, 몇 가지 이사에 필요한 준비들을 진행하고 있다. 지방선거일이어서 딱히 다른 일은 하지 않고 책방만 오픈해 두었다. 독서모임 방장 분이 지인을 데리고 방문하여 6월 개시를 해주었다. 저녁엔 친구를 불러 밥먹고 개표방송을 보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이따금</description>
      <pubDate>Thu, 02 Jun 2022 03:00:14 GMT</pubDate>
      <author>김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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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책갈피 책방일기 0527</title>
      <link>https://brunch.co.kr/@@2iwU/49</link>
      <description>이것은 27일 일기이고, 난 28일에 작성하고 있다. 왜냐하면... 27일 행사가 비공식적으로 새벽 3시에 끝났으니까. 문화예술커뮤니티 '링드미'의 배우 두 사람과 함께 낭독회를, 그리고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묵독회를 진행했다. 낭독회는 함께 희곡을 읽는 시간이었다. 한 줄씩 순서대로 읽는 드라이리딩과, 역할을 맡아서 함께 읽는 대본 리딩. 참여자들이 신기</description>
      <pubDate>Sat, 28 May 2022 03:08:50 GMT</pubDate>
      <author>김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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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책갈피 책방일기 0526</title>
      <link>https://brunch.co.kr/@@2iwU/48</link>
      <description>지금 당신의 책갈피 건물은 원래 들어가려 했던 데가 아니었다. 원래 부지의 부동산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거의 옆집에 임시 거처를 마련한 것인데 , 생각보다 많이들 찾아와서 익숙해져버렸다. 이제 문제가 다 해결되서 공사를 들어가고 있다. 에어컨을 새로 설치해야 할 것 같고, 책장을 다시 짜야 할 것 같고, 수납공간도 새로 만들어 놓아야 할듯하다. 그래도 그</description>
      <pubDate>Thu, 26 May 2022 14:20:31 GMT</pubDate>
      <author>김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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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책갈피 책방일기 0525</title>
      <link>https://brunch.co.kr/@@2iwU/47</link>
      <description>0525 책방일기  본의 아니게 장기휴재를 했다. 지인에게 '이제 연재는 중단된 것이냐'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브런치 연재를 재개하기로 했다. 책방의 일상은 별 일 없었다. 그냥 늘 그렇듯이 책읽고, 독서모임을 하고, 북토크같은 행사를 하고, 기관 납품을 하며 살았다. 5월은 학교도서관들이 책을 많이 사는 달이라 일이 많았다. 세상에, 책방 하면서 이렇게</description>
      <pubDate>Wed, 25 May 2022 10:40:23 GMT</pubDate>
      <author>김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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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책갈피 책방일기 05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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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낮에 잠시 정치를 하고싶어하는 친구가 찾아왔다. 자신의 역할에 대해서도 많이 고민하고 있었고, 시민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기 위해 어떤 활동을 해야할 지 감이 안 온다고 해서 마이클 왈저의 '운동은 이렇게'를 추천했다.     저녁엔 &amp;quot;미역 인문학&amp;quot;을 예약했던, 해양 관련 연구를 하는 친구가 찾아왔다. 수온상승과 유가불안정 그리고 미역양식의 관계 등에</description>
      <pubDate>Sun, 08 May 2022 13:13:33 GMT</pubDate>
      <author>김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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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책갈피 책방일기 0507</title>
      <link>https://brunch.co.kr/@@2iwU/45</link>
      <description>망미 비콘그라운드에서 열린 북마켓에 참여. 열두 개 책방이 함께 진행했고, 날씨도 좋았고, 지인들도 많이 찾아왔다. 커피 관련된 일을 하면서 주중에 다른 일을 이따금 서점에 와서 작업하시는 진우 형님이 짐 나르는 걸 도와주셔서 나름 수월하게 정리작업을 할 수 있었다. 책은 적게 들고 갔지만 나름 실속있게 팔렸고, 뭔가 작업할 수 있을 연결고리들이 보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wU%2Fimage%2Fljfut66E55tkbPIGuq_mf4yW4g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y 2022 15:49:51 GMT</pubDate>
      <author>김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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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책갈피 책방일기 0506</title>
      <link>https://brunch.co.kr/@@2iwU/44</link>
      <description>낮에는 도서 납품 관련된 교통정리를 하고 오후엔 심야책방 정산보고서를 작성해 한국서점조합연합회에 전송했다. 저녁에는 내일 있을 매일매일 책봄 장터 준비를 하고, 낭독극을 하기로 한 지역 연극팀 링드미와 사운드를 맞추는 연습을 했다. 밤에는 '우리가 사랑할 때 말하지 않는 것들' 독서모임을 진행했다. 내일은 부산 수영구 망미동 비콘그라운드에서 열리는 매일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wU%2Fimage%2Fi_vicUgyMAyKFhh7Dv_T3T2Oth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y 2022 15:13:54 GMT</pubDate>
      <author>김이름</author>
      <guid>https://brunch.co.kr/@@2iwU/4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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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책갈피 책방일기 0505</title>
      <link>https://brunch.co.kr/@@2iwU/43</link>
      <description>어린이날을 맞아 가족들이 책방을 다녀갔다. 손님들도 꽤 많이 왔다. 접객하느라 하루치 인싸력을 다 쓴 기분이었다. 7일에 있을 장터 준비와 소규모 납품 준비를 이래저래 갖추었다.  지쳐있을 때 조해진 작가의 '환한 숨' 비대면 독서모임을 했다. 차분하게 힐링되는 시간이었다.</description>
      <pubDate>Fri, 06 May 2022 08:05:07 GMT</pubDate>
      <author>김이름</author>
      <guid>https://brunch.co.kr/@@2iwU/4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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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책갈피 책방일기 0504</title>
      <link>https://brunch.co.kr/@@2iwU/42</link>
      <description>사람들은 왜 이렇게 부지런한지, 월요일과 화요일에 일감이 몰아쳤다. 휴일을 재조정하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생겼다. 일요일은 문화골목이 거의 문을 닫는데 나는 혼자 일한다. 반면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거래처가 열심히 일하는데 나는 쉰다.    토요일에 망미골목 비콘그라운드에서 매일매일 책봄 북마켓 행사가 열린다. 카프카의 밤 사장님 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wU%2Fimage%2FRLdHHpkAuPuAWsiBwNLZplwiA3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y 2022 14:40:27 GMT</pubDate>
      <author>김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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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책갈피 책방일기 0429-05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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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방일기 0429  심야책방을 진행했다. 지역 문화예술팀과 함께하는 낭독회. 그리고 조용히 각자 알아서 읽는 묵독회. 낭독회는 이정임 작가의 '손잡고 허밍'을 대본으로 각색해서 읽어보는 행사였고, 묵독회는 말 그대로 아무 이야기도 안하고 모여서 책만 읽다가 가는 행사였다. 혹시나 사람 많이 올까봐 홍보도 많이 안 하고 인스타 두 번 책방 한 번 독서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wU%2Fimage%2Fqh4bhjZUQw9aO6fPKRySAlOs_m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y 2022 14:31:18 GMT</pubDate>
      <author>김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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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책갈피 책방일기 0426-0428</title>
      <link>https://brunch.co.kr/@@2iwU/40</link>
      <description>책방일기 0426   낭독회 및 묵독회 디테일을 정했다. 낭독회는 지정도서 독서 이후 각색한 낭독극 읽기, 묵독회는 그냥 읽기. 참여 의사를 밝힌 분도 꽤 받았다. 사람 숫자 조정할 필요없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었으면 좋았겠지만, 아직은 공간도 능력도 부족함이 있다보니 고민이 많다.  책방일기 0427   심야책방 진행을 위해 주문한 책을 가지러</description>
      <pubDate>Thu, 28 Apr 2022 14:53:36 GMT</pubDate>
      <author>김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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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책갈피 책방일기 0422-04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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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방일기 0422 문화예술 로컬 매거진 비플랫에서 책방 소개를 하고 싶다고 뭔가 한 줄 소개를 해달란 이야기를 들었다. 행사 포스터 만들면서도 적어둘 말이 딱히 없어 아쉬웠다. 아무래도 슬로건 같은 것을 하나 만들어봐야 할 것 같다.  책방일기 0423 요새 가장 즐거운 시간이라면, 토요일 2시의 고정 독서모임 시간. 이번 주 책은 미우라 아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wU%2Fimage%2FeapV3Rw8WZ0OZe1LFzUBRT3SlL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pr 2022 15:39:37 GMT</pubDate>
      <author>김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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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방일기 0419-04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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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방일기 0419    도서관 납품 하나 마무리지을 것이 있어 출근하는 차에, 근처에 있는 문화회관에서 퓰리처 사진전도 한 바퀴 보고, 유엔공원 가서 겹벚꽃 구경도 조금 하고, 돌아와서 책 몇 권을 정리해서 발송했다. 내일은 정산 남은 것들을 좀 해봐야겠다.  책방일기 0420   어쩌다보니 지난주에 지원사업으로 진행될 강연 일곱 개가 확정이 되었고, 그</description>
      <pubDate>Thu, 21 Apr 2022 15:02:35 GMT</pubDate>
      <author>김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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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당신의 책갈피 책방일기 0415-0418</title>
      <link>https://brunch.co.kr/@@2iwU/37</link>
      <description>책방일기 0415    미상독서체라는 이름으로 신청한 구독서비스는 지원사업에 최종 탈락했다. 뭐, 2:1 면접까진 갔으니 다음에 또 기회가 오겠지 싶다. 책 몇 권을 온라인 주문받아 우체국 택배로 부쳤다. 독서모임 책인 '싱크 어게인'을 읽었다. 자기계발서는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구름 위를 둥둥 떠다니다 슬슬 땅을 밟기 시작한 시점이라 딱 읽기 좋은 책</description>
      <pubDate>Mon, 18 Apr 2022 15:29:18 GMT</pubDate>
      <author>김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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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책갈피 책방일기 0412-04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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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방일기 0412 잠시 서울에 올라왔다. 출장 때문에 휴무한다고 공지를 올리니 뭔가 잘나가는 것 같아서 아무래도 괜찮아졌다. 오랜만에 옛날 직장 동료들을 만났다. 내가 있었던 시간이 즐거웠다고 기억해주고 있어서 고마웠다.   책방일기 0413  지원사업이 달린 발표는 딱 실력만큼 하고 왔다. 언제나 조져지는 것은 나였다는 뜻이다. 심야책방과 부전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iwU%2Fimage%2FhsjaX_tK88QOi1l0lclYrvstjB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pr 2022 14:45:58 GMT</pubDate>
      <author>김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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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책갈피 책방일기 0408-04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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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방일기 0408   오전엔 납품이 있어 분포도서관에 먼저 들렀다. 검수를 마치고 날씨가 괜찮길래 걸어서 출근을 했다.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까지를 읽었다. 원래 읽어야 할 책은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였는데, 책은 역시나 딴 짓으로 읽을 때 더 잘 읽힌다. 조만간 재밌는 일이 또 하나 생길지도 모르겠다.  책방일기 0409. &amp;quot;죽음의 수</description>
      <pubDate>Tue, 12 Apr 2022 14:56:38 GMT</pubDate>
      <author>김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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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책갈피 책방일기 0405-04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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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격리일기 0405 일을 한 지 한 세 달 정도 되다보니 이런저런 협업거리들이 생겼는데, 일거리를 조율하는 것도 일이고 능력인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다들 좋은 사람들이고 아직은 사정 봐주기 그리 어려운 일은 없어 그렇게 뭐가 어렵지는 않은데, 지금쯤 한 번 브레이크 밟지 않으면 나중에 크게 고생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내 사업장이지만 나</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14:55:37 GMT</pubDate>
      <author>김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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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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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책갈피 책방일기 0401-0404</title>
      <link>https://brunch.co.kr/@@2iwU/33</link>
      <description>* 코로나 확진으로 인한 자가격리중이라 책방일기 대신 격리일기  격리일기 0401   기침이 꽤 많이 나고있고 몸은 괜찮은 편이다. 어째 자영업자는 문을 닫는다고 해도 일은 없는 게 아니었다. 막상 일이 생기니까 귀찮으면서도 싫지는 않은 기분이다. 매출 칸, 할 일 칸에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야 이게 낫지. 부지런한 건 체질 아닌데 또 사람이 그렇게 된다.</description>
      <pubDate>Mon, 04 Apr 2022 14:10:19 GMT</pubDate>
      <author>김이름</author>
      <guid>https://brunch.co.kr/@@2iwU/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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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책갈피 책방일기 0329-0331</title>
      <link>https://brunch.co.kr/@@2iwU/32</link>
      <description>책방일기 0329  한 달에 한 번씩 하는 독서모임 두 개가 있는데, 어쩌다보니 둘 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로 같은 날 진행하게 되었다. 겨울서점에서 '배경 지식없이' 일단 읽어봐야 한다는 내용이 이해가 되었다. 발제를 준비해보기로 했다.    책방일기 0330 이틀 쉬고 책방을 열었다. 친구에게 배송할 책을 포장하고, 납품과 지역서점</description>
      <pubDate>Fri, 01 Apr 2022 11:31:23 GMT</pubDate>
      <author>김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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