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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템포</title>
    <link>https://brunch.co.kr/@@2j13</link>
    <description>래퍼, 작곡가, 프로듀서, 음향 엔지니어, 라디오DJ이자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자. 지식과 기술을 엮어 활용하고 기획을 실현하는 데에 힘 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6:57: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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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래퍼, 작곡가, 프로듀서, 음향 엔지니어, 라디오DJ이자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자. 지식과 기술을 엮어 활용하고 기획을 실현하는 데에 힘 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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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아직 미생이다 - 바둑 꿈나무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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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우린 아직 다 미생이다&amp;lsquo;  나는 승단심사까지 볼 정도로 바둑을 오래 배웠다. 때문에 드라마 미생의 대사에서 조금 더 높은 해상도로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런데 요즘은 조금 다른 시야로 바라보게 된다.  바둑에서 미생은 끊임없는 가능성이다.  이 돌들이 죽으면 나는 다른 국면에서 그에 해당하는 득을 보면 될 것이고, 살아있는 돌로 만들기 위해서는 또</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5 19:21:31 GMT</pubDate>
      <author>디템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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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골목에 대해서 - 아름다운 고통의 흔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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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말 오랜만에 아주대 인근에서 약속이 있어 예전 작업실 골목을 다녀왔다.  수원 (구) 법원사거리 어딘가 지하실에서 6년간 음악을 만들었던 시간들이 단숨에 스쳐 지나가는 기분이 든다.   방음 시공한 벽을 곰팡이가 스멀스멀 뚫고 나오던 그곳에서 내가 발표한 모든 곡들이 만들어졌고, 총선 로고송이나 SBS 방송에서 내가 부르던 곡들이 녹음되었다.  안부를 나</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24 15:34:32 GMT</pubDate>
      <author>디템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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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개 - 쨍하고 해 뜰 날</title>
      <link>https://brunch.co.kr/@@2j13/99</link>
      <description>부모님 댁에 소나기가 쏟아붓더니 날이 개이며 무지개가 떠오른다.  모두의 삶에는 비가 온다. 가랑비일지, 무서운 폭우일지는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리 멀지 않은 때에 날은 개일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13%2Fimage%2F5cNPubNIFoEyDQ-vTTFpWJWaI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Aug 2024 10:04:27 GMT</pubDate>
      <author>디템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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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화를 기다리는 이들에게 - Undergrou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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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마가 오기 전 때 이르게 나온 매미 한 마리가 바닥에 죽어있다.  아직 우화 하지 못했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다.  비가 와서 축축하고 어두운 땅 속에 있는 굼벵이들처럼 우리도 볕에 잘 마른 날개를 휘두르며 큰 소리로 노래할 날을 잠시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장마가 지나가면 핫해지지 않더냐.</description>
      <pubDate>Mon, 08 Jul 2024 05:55:00 GMT</pubDate>
      <author>디템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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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일사운드웍스 VOD 강좌 후기 - 엔지니어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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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U-il SoundWorks Mixing, Mastering VOD 강좌 후기  영상 리뷰 : VOD강좌를 가장 먼저 본 사람들  Youtube 뮤지션으로 살아남기 채널] https://youtu.be/oSwI1Gnye6k?feature=shared​ &amp;lt;본 후기는 수백 분에 달하는 강의 영상을 본 후 후기 영상에서 미처 다 말하지 못한 내용을 정리하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13%2Fimage%2FK1fDkApwDbW7QBeDWK4erg3Q3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May 2024 11:06:44 GMT</pubDate>
      <author>디템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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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택배를 받다 - 로켓 추진력에 불타는 인간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2j13/96</link>
      <description>어젯밤 11시 49분에 배송주소 입력한 모기퇴치기가 오늘아침 7시에 배송 준비 중이라고 연락이 온다.  오늘 도착한다고 한다.  주문한 물건이 빨리 오면 당연히 감사하고 기분 좋은 일이지만, 사람이 갈려나가지 않고 이렇게 빠르게 배송될 수 있는 방법이 나는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모기 퇴치는 내가 수색 및 포획 잘할 수 있으니 며칠 걸리더라도 안전하고 여</description>
      <pubDate>Wed, 15 May 2024 19:53:05 GMT</pubDate>
      <author>디템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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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 word of wisdom</title>
      <link>https://brunch.co.kr/@@2j13/95</link>
      <description>자꾸 돈 돈 거리면서 살면 안 된다. 묵묵히 자기 일을 하다 보면 돈은 알아서 따라오는 법이다.  아 물론 돈을 엄청 많이 갖고 싶다면 100억대 이상의 횡령이나 사기를 치고 집행유예를 받아라.  100억대는 넘어야 형량 할인해 준다.</description>
      <pubDate>Sat, 20 May 2023 08:53:25 GMT</pubDate>
      <author>디템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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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변화 유발자 - 까쓰까쓰</title>
      <link>https://brunch.co.kr/@@2j13/94</link>
      <description>부모님께서 수렵은 딱히 하지 않으시지만 채집과 농경을 하고 계시기에 갑작스레 섬유질이 과다한, 자연인에서나 볼 법한 풀들과 함께하는 식사를 며칠 하게 되었는데,  소고기가 왜 기후변화를 불러오는지 이해될 만큼 엄청난 까아쓰/빠앙구를 생산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날이 더우셨다면 죄송합니다. 내 지분도 좀 있는 것 같음.</description>
      <pubDate>Tue, 16 May 2023 06:58:11 GMT</pubDate>
      <author>디템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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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육이었는데요 - 구이였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j13/93</link>
      <description>수육을 하려고 물을 끓이고 된장을 풀고 고기를 넣었는데  구이용 목살이었다.  삶으면 수육이지 뭐.  우리네 삶은 이처럼 한 순간의 선택이 많은 것을 바꾼다.  그런데 맛있다.  어떤 선택도, 어떤 방향도 나쁘지는 않은가 보다.</description>
      <pubDate>Tue, 25 Apr 2023 15:47:28 GMT</pubDate>
      <author>디템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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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류 발전의 가속화 - 의 엔딩은 네이키드 씟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2j13/92</link>
      <description>고려-조선의 천년보다 근현대의 백 년에 인류문명은 더 많은 변화를 겪어왔다.  이렇게 변화가 가속화되다 보면 어느 순간 하루 안에서도 사회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아침에 입고 간 옷이 점심때 즈음 유행이 지난다던가..  할 수 없지.. 안 입고 나가야겠다.</description>
      <pubDate>Sat, 01 Apr 2023 07:57:03 GMT</pubDate>
      <author>디템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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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 것</title>
      <link>https://brunch.co.kr/@@2j13/91</link>
      <description>섣불렀다는 건 앞서갔다는 것  실패했다는 건 시도했다는 것  실수했다는 건 어떻게 했어야 하는지 알고 있었다는 것</description>
      <pubDate>Tue, 21 Mar 2023 04:50:33 GMT</pubDate>
      <author>디템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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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단증상 - 지금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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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약중독자의 금단증상은 마치 지하철에서 급똥이 온 것과 같아서,  아무것도 눈에 보이지 않고 그것을 당장 해결하는 데에 온 신경이 집중된다고 하더라.  래퍼로서, 라디오&amp;lsquo;약쟁이 스튜디오&amp;rsquo;의 진행자로서 지금 내가 경험하고 있다.  지금 9호선 선유도역이다.</description>
      <pubDate>Mon, 20 Mar 2023 05:39:41 GMT</pubDate>
      <author>디템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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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락하다 - 추악,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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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추락의 순간을 경험하곤 한다.  목적지인, 어딘지 모를 곳은 대부분 최악의 장소였다.  우리는 손을 더럽히며 다시 올려내거나 그대로 밑바닥 어딘가에 가라앉은 것을 바라봐야만 한다.  그리고 나는 항상 그랬듯 손을 더럽히는 쪽을 택했다.  그래, 샤워하다 변기에 비누 떨궜다.</description>
      <pubDate>Sat, 18 Mar 2023 05:08:51 GMT</pubDate>
      <author>디템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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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둣방을 지나며 - 금이빨 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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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둣방에 쓰여있는 &amp;lsquo;금이빨 삽니다&amp;rsquo;를 볼 때마다 묘한 기분이 들곤 한다. 금으로 때운 위쪽 어금니가 빠지고 4년을 그대로 살았었고, 이걸 팔면 이삼만 원은 주지 않을까? 가져다 팔까 할 정도로 쪼들리던 때가 있었다. 그리고 얼마 전 어금니 네 개를 치료하고 시원하게 일시불로 긁었다.  다음 목표는 임플란트 가격 고민 안 하고 일시불로 긁기다. 백수 겸 간헐</description>
      <pubDate>Thu, 16 Mar 2023 04:55:23 GMT</pubDate>
      <author>디템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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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OS 업데이트를 하다 - 인생도 업데이트 됐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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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년 만에 IOS 업데이트를 했다. 이놈의 애아뽀으 놈들은 새로운 기능이 나오면 버튼을 새 자리에 둘 것이지 꼭 기존 버튼 있던 자리에 둬서 작동실수를 유발한다.  어쩌면 이건, 익숙해진 것에 안주하지 말고 항상 적응하고, 변화하라는 가르침인지도 모르겠다.</description>
      <pubDate>Fri, 03 Feb 2023 04:13:31 GMT</pubDate>
      <author>디템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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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평구 장애인 인권 영화제 - 상영회 및 토크콘서트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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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일(11월 5일) 오후 7시에 6호선 역촌역 옆 평화공원에서  은평구 장애인 인권 영화제 토크콘서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걸 제가 왜 아느냐 하면, 상영작 음악감독으로 참여했기 때문입니다.  꿔다논 보릿자루 메타로 참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description>
      <pubDate>Tue, 04 Oct 2022 04:00:40 GMT</pubDate>
      <author>디템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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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누칠하고 눈 뜨기 - 여전히 매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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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땐 얼굴에 비누칠하고 눈 뜨는 어른들이 너무 신기해 보였는데, 누가 봐도 어른인 지금 생각해보니 눈에 비눗물 들어가면 어른들도 똑같이 매운데 의연한 척하는 거였다.  어른들은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싶던 많은 것들도 사실은 의연한 척하는 매운 것들이었겠지.</description>
      <pubDate>Mon, 19 Sep 2022 12:32:45 GMT</pubDate>
      <author>디템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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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 시대에 - 술로 벌 하겠어</title>
      <link>https://brunch.co.kr/@@2j13/84</link>
      <description>머나먼 미국의 누군가가 곡을 쓰고 다른 주에 사는 친구가 노래하고 그게 나에게 넘어와서 완성된다.  세상이 이렇게나 많이 변했다.  이 친구들 한국 오면 코리안 쏘오-주의 빠워를 보여주리라.</description>
      <pubDate>Wed, 24 Aug 2022 09:44:03 GMT</pubDate>
      <author>디템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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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쨍하고 해 뜰 날 - 돌아온단다</title>
      <link>https://brunch.co.kr/@@2j13/83</link>
      <description>폭우와 어둑한 날이 평생 지속될 것 같더니, 거짓말처럼 해가 나고 날이 맑아졌다.  매미들도 다시 울기 시작한다.  우리 사는 것도 이렇겠지 이런 식이겠지.</description>
      <pubDate>Fri, 12 Aug 2022 05:29:36 GMT</pubDate>
      <author>디템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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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피니티 스톤을 모아야겠다. - 소재지 제보받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j13/82</link>
      <description>작업실 앞에서 담배 피우고 침으로 강을 만들어두는 놈, 버스 좌석을 막아두고 떡하니 다리를 앞에 올려두고 있는 놈..  시간이 지날수록 인류가 많이 줄어들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타노스였다면 핑거스냅 하면서 조건을 조금 더 붙였을 거야.  우주의 절반을 없애는데, 기왕이면 쌍노무 새끼들 위주로 없애주세요.</description>
      <pubDate>Thu, 11 Aug 2022 14:05:58 GMT</pubDate>
      <author>디템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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