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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화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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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00여편의 영화를 번역하고 영화이론과 통합예술치료를 공부했다. 여러 매체에 영화와 드라마에 대한 칼럼을 썼고 현재 국제영화비평가연맹  정회원이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21:16: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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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00여편의 영화를 번역하고 영화이론과 통합예술치료를 공부했다. 여러 매체에 영화와 드라마에 대한 칼럼을 썼고 현재 국제영화비평가연맹  정회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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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머시:90분 - 더 칼럼니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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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더칼럼니스트이 남자는 왜 의자에 묶여 있을까요.AI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는 직업군들이 많이 언급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판사, 변호사도 예외가 아닙니다.영화 &amp;lt;노머시:90분&amp;gt;은 그런 가정 하에 펼쳐지는 스토리입니다. 여기서 90분은 무슨 시간일까요. 바로 생사가 결정되는 시간입니다. 재판이 신속하게 진행되면 좋겠지만 그만큼 부작용도 심각해지죠.</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13:15:12 GMT</pubDate>
      <author>이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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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만약에 우리&amp;gt;가 이뤄낸 뜻밖의 성과</title>
      <link>https://brunch.co.kr/@@2jJk/366</link>
      <description>고품격 문화신문인 &amp;lt;서울문화투데이&amp;gt;에 칼럼을 썼습니다. 관심부탁드려요~ 화제를 모았던 구교환 주연 한국 로맨스 영화 &amp;lt;만약에 우리&amp;gt;에 대해 썼어요.  로맨스 영화의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했으나, 사랑을 향한 애잔함과 갈증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은 듯하다. AI와 감정적으로 밀착되고 심지어 사랑까지 나누는 시대에 밀당과 갈등으로 얽힌 남녀 간의 해묵은 사랑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Jk%2Fimage%2F4fEoi_y9-mY11qy_zmry5gyxfD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3:39:15 GMT</pubDate>
      <author>이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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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에서 직접 본 일</title>
      <link>https://brunch.co.kr/@@2jJk/365</link>
      <description>누군가 걸걸한 목소리로 크게 말했습니다. 자신이 백수를 앞둔 99세라고 했어요. 남성인 줄 알 정도로 목소리가 두꺼웠는데 여성이었어요. 옆에 앉은 분을 귀엽게 생각하면서 &amp;quot;손이 어쩌면 이렇게 애기손처럼 작냐&amp;quot;고 했는데 옆에 앉은 분은 놀랍게도 자기가 90세라면서 웃었습니다. 서로 모르는 분이었는데, 90세라는 분은 놀랍게도 피부가 팽팽하고 깨끗했어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Jk%2Fimage%2FGSTzwvuccuoi_n5agLhHqrTc2x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4:02:32 GMT</pubDate>
      <author>이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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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돗물 건배-짐 자무쉬의 &amp;lt;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2jJk/364</link>
      <description>차 한잔 드실래요~^^ [칼럼] - &amp;lt;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amp;gt;  다들 바쁘게 살고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지면서, 가족이 함께 모이는 시간이 점점 적어지는 게 어쩔 수 없는 시대상인 듯합니다. 품안의 자식이란 말이 있듯이 자녀들도 성장하면 얼굴 한 번 보고 식사 함께 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런 시대에 짐자무쉬 감독의 신작은 많은 여운을 남깁니다.   베니스</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08:47:21 GMT</pubDate>
      <author>이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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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휴를 앞두고 쏟아지는 한국영화들 - 음력설에는 영화관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2jJk/363</link>
      <description>음력설 연휴에 맞춰서 개봉되는 한국영화들이 있습니다. &amp;lt;거인&amp;gt;으로 데뷔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김태용 감독이 만들고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이 출연한 &amp;lt;넘버원&amp;gt;이라는 가슴 뭉클한 가족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고요. 류승완 감독의 &amp;lt;휴민트&amp;gt;가 2월 11일 같은 날 개봉합니다. 장항준 감독의 &amp;lt;왕과 사는 남자&amp;gt;는 개봉 전부터 관심을 끌었는데 오늘 개봉했네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Jk%2Fimage%2FzRr-6Jrx26ucVRI0M77ygcaeZ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13:32:16 GMT</pubDate>
      <author>이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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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몬테크리스토 백작</title>
      <link>https://brunch.co.kr/@@2jJk/362</link>
      <description>기침 없는 감기에 걸려서 계속 무기력했네요. 특별히 아픈 데는 없는데 춥고 콧물만 차고, 계속 기운이 바닥으로 가라앉는... 폴댄스는 기운 없어서 못 했지만 영화 시사회는 계속 갔습니다. 기운 없는 가운데 영화에 몰두하는 기분도 나쁘지 않은...저는 원래 아프면 식욕이 더 폭발해서 열심히 먹고 뱃살만 키웠네요. 많은 영화들을 봤는데, 개봉한 영화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Jk%2Fimage%2FyYQECEQOUmQxMCiRszcfIfSZVE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9:01:54 GMT</pubDate>
      <author>이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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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화한 미소, 나지막한 목소리</title>
      <link>https://brunch.co.kr/@@2jJk/361</link>
      <description>*안성기 배우를 보내며안성기 배우가 우리와 함께 했던 긴 여행을 마치고 떠났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며 그를 보내는 글을 &amp;lt;더칼럼니스트&amp;gt;에 썼습니다.80년대에 학창 시절을 보낸 세대는 그를 빼놓고는 한국 영화에 대해 이야기할 수 없었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문화에 가장 민감했던 20대의 우리들은 안성기라는 배우의 특별함에 대해 이야기했다. 날 것</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04:51:41 GMT</pubDate>
      <author>이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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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사로 이뤄지는 섹스의 향연</title>
      <link>https://brunch.co.kr/@@2jJk/360</link>
      <description>하정우 배우가 감독으로 네번째 작품을 내놓았네요. 과감한 섹스 이야기이면서 웃음을 유도하려고 작정한 코미디인데요. 얼마나 성공을 거두었을까요. https://premium.sbs.co.kr/article/8f1bLDhVc</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1:15:47 GMT</pubDate>
      <author>이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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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웃고 있으면 행복한 걸까요 - 영화 &amp;lt;넌센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2jJk/359</link>
      <description>#스브스프리미엄 #넌센스이제희 감독의 &amp;lt;넌센스&amp;gt;가 개봉했는데 상영관이 많지 않아 아쉽네요.심리스릴러물을 좋아해서 관심이 갔던 영화고 잘 만들었습니다.이제희 감독도 원래 스릴러물을 좋아했고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amp;lt;큐어&amp;gt;를 최고의 영화로 꼽았네요스브스프리미엄 에 칼럼으로 썼습니다. https://premium.sbs.co.kr/article/kiHJ</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06:50:38 GMT</pubDate>
      <author>이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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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번쯤 소환됐을 레트로 감성</title>
      <link>https://brunch.co.kr/@@2jJk/358</link>
      <description>최근에 완결된 JTBC 드라마 &amp;lt;백번의 추억&amp;gt;에는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보기 힘든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설득력이나 현실성의 여부를 제쳐두고, 결코 싫어할 수 없는 캐릭터들이다. 하지만 드라마에서는 새로운 캐릭터가 아니고 오히려 클리셰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그런데도 보기 힘든 캐릭터라고 말하는 이유는 그들이 자신의 생존과 행복을 위해 타인을 누르고 올라서면</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03:04:37 GMT</pubDate>
      <author>이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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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쩔 수가 없다 -호불호의 격차</title>
      <link>https://brunch.co.kr/@@2jJk/357</link>
      <description>스브스프리미엄에 올린 칼럼입니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amp;lt;어쩔 수가 없다&amp;gt;는 개봉 전부터 주목을 끌었다. 이병헌, 손예진을 비롯한 화려한 출연진들이 전원 참석하는 제작발표회와 GV를 적극적으로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전략을 펼쳤다. 베니스 영화제에서 빈손으로 돌아왔지만 해외 판권 계약으로 이미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고 한다. 국내에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02:06:29 GMT</pubDate>
      <author>이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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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3670&amp;gt; 종로 3가 6번 출구 7시, 0부터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2jJk/356</link>
      <description>최근에 본 영화들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amp;lt;3670&amp;gt;에 대해 스브스프리미엄 에 썼습니다.9월 3일에 개봉한 박준호 감독의 &amp;lt;3670&amp;gt;은 지금까지 봐왔던 퀴어 영화 서사와는 다르다는 말부터 시작하고 싶다. 성소수자들의 은밀한 관계를 다루는 퀴어 영화들은 비슷한 서사를 가지고 있다. 주로 두 사람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반대편에는 주류사회에서 보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Jk%2Fimage%2FwP6rNaPiG3Tz_DjozQ_DwPZizf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01:29:35 GMT</pubDate>
      <author>이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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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다른 사랑이야기 - 머티리얼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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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패스트 라이브즈&amp;gt;를 만든 셀린 송 감독의 두번째 작품 &amp;lt;머티리얼리스트&amp;gt;가 개봉했습니다. 두번째 작품을 꽤 빨리 만들었네요. 멜라니 그리피스의 딸인 다코다 존슨이 커플 매니저 역을 연기했어요. 동시대의 결혼 세태를 잘 담아냈네요.이번달 스브스프리미엄 칼럼에 썼습니다. 링크 달아요. https://premium.sbs.co.kr/article/S1DcS_g</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11:04:23 GMT</pubDate>
      <author>이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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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자유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2jJk/354</link>
      <description>인터넷에 떠돌았던 대지진 예고에도 불구하고 감행했던 일본 자유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나오시마 섬에서  베네스 하우스에 머무르며 지추미술관, 이우환 미술관, 안도타다오 박물관, 베네세 하우스 미술관을 보고  데시마 섬에 들렀다가 영화 &amp;lt;상실의 시대&amp;gt;의 배경인 토노미네 고원을 힐끗 보고서 고베 공항까지 열나게 왔습니다. 원래는 이누지마 섬도 가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Jk%2Fimage%2FT83GBj4qUWo9aT_wESoID1_bnn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02:58:30 GMT</pubDate>
      <author>이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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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생각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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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안마다 웃기는 이야기들이 전설(?)처럼 자식들에게 전해지는 경우가 다들 있을 것이다. 매우 엄격한 얼굴을 한 엄마와 아빠가 가끔 웃기는 행동을 했을 때, 카타르시스에 가까운 즐거움을 준다. 우리 엄마는 매우 현실적인 분이었고, 여장부였고, 시시껄렁한 소리를 경멸하는 사람이었는데도 가끔 엉뚱한 행동을 하실 때가 있었다. 지금도 그 일화를 생각하면 웃음이</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05:49:19 GMT</pubDate>
      <author>이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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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통과 동거 일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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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느닷없이 찾아온 치통 때문에 거의 일주일간 간헐적으로 고통을 참아내야 했네요. 치과에 갔는데 어떤 치아가 문제인지 엑스레이 상으로 확인할 수가 없다고. 결국 치아 두 개를 뜯어내고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처음에 내 느낌으로 문제라고 생각했던 치아가 맞았습니다. 그런데 의사의 의견을 따르느라, 일주일간 고생했네요. 의사는 치과적 매뉴얼과 전문가적 판단에 따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Jk%2Fimage%2FGGUpm_qh5aATc8yb4oYWCmAfXb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03:53:40 GMT</pubDate>
      <author>이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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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악법을 거부한 여성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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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부산영화제에서 놓쳤던 이란 영화 &amp;lt;신성한 나무의 씨앗&amp;gt;이 개봉했습니다. 체포위기를 무릅쓰고 완성된 영화는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이고 대중성까지 갖춰서 3시간 가까운 상영시간에도 지루함이 없어요. 이번 달 스브스프리미엄에 이 영화에 대해 썼습니다.  https://premium.sbs.co.kr/article/tMVZMoZXh</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22:38:25 GMT</pubDate>
      <author>이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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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금과 설탕</title>
      <link>https://brunch.co.kr/@@2jJk/350</link>
      <description>어릴 때, 피아노 치기는 엄청나게 싫어했지만 그림 그리기는 좋아했다. 초등학교 방학 때 미술 수업에 등록하고 참여했는데 그때 미술선생님이 한 이야기가 아직도 생각난다. 그림은 그냥 보는 대로 똑같이 그리는 게 아니라, 자신의 느낌이 들어가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소금와 설탕을 예로 들었다. 소금과 설탕은 육안으로 보기엔 구분이 가지 않는다. 그러니 똑같이</description>
      <pubDate>Tue, 03 Jun 2025 07:20:54 GMT</pubDate>
      <author>이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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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메디컬 드라마는 여전히 재미있고 계속 진화 중</title>
      <link>https://brunch.co.kr/@@2jJk/349</link>
      <description>5월 SBS스브스프리엄 칼럼은 요새 흥미로운 메디컬 드라마에 대해 썼습니다. https://premium.sbs.co.kr/article/or5DXScoI</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07:21:04 GMT</pubDate>
      <author>이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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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주 영화제에서 본 강하늘과 고민시</title>
      <link>https://brunch.co.kr/@@2jJk/348</link>
      <description>전주 날씨도 변덕이 죽 끓듯 하네요. 아침에 숙소에서 나올 때는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오후에 영화보고 나오니 비가 주룩주룩 옵니다.&amp;nbsp;연휴가 계속 돼서 그런지 거의 전 영화가 다 매진을 기록하고 있네요.  어제 인상 깊은 다큐 &amp;lt;호루몽&amp;gt;을 봤어요. 호루몽이란 버리는 것이라는 어원을 가진 &amp;lt;곱창구이&amp;gt;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일제시대에 일본으로 건너간 한국인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Jk%2Fimage%2FygAVDoTcvDAMsJpK29bMajKcq9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May 2025 07:42:50 GMT</pubDate>
      <author>이화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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