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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윤하 Yoonha 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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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윤하의 브런치입니다. 멕시코의 하나와 서울의 윤하의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2020.06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23:56: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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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윤하의 브런치입니다. 멕시코의 하나와 서울의 윤하의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2020.06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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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하씨에게. 2 - 2020-05-16 (토) 05:53</title>
      <link>https://brunch.co.kr/@@2jKq/5</link>
      <description>윤하씨, 안녕.  하는 것 없이 시간이 빨리 가는 건 지구 반대편 멕시코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는 건 먹고 자고 다이빙하는 것밖에 없는데 그래도 다행인 건 큰 죄책감은 없어요. 태어나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면 내가 &amp;lsquo;쓸모없는 사람&amp;rsquo;처럼 느껴져 꽤나 자책하는 스타일이었거든요. 복잡하고 다사다난했던 서울 살이 할 땐 이리저리 치이며 열심히 뛰어다닌 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Kq%2Fimage%2FSzDo8B4lXzBcocNn2opOCgEC0T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0 05:06:11 GMT</pubDate>
      <author>김윤하 Yoonha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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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씨에게. 2 - 2020-05-08 (금) 12:26</title>
      <link>https://brunch.co.kr/@@2jKq/4</link>
      <description>하나씨의 첫 편지를 받고 또 이만큼이나 시간이 지났어요. 서울의 시계에는 제가 모르는 부스터라도 달려 있는 걸까요? 코로나도 그렇고 제 몸도 그렇고, 작년이나 재작년에 비하면 현격하게 한가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하루가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요. 하나씨가 이야기한 것처럼 서울이라는 도시가 제정신이 아닐 정도로 빠르고 정신없이 돌아가는 곳이라 그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Kq%2Fimage%2FUYN6CCNcw050lkuFrtpMjXWrye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0 05:05:18 GMT</pubDate>
      <author>김윤하 Yoonha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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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하씨에게. 1 - 2020-04-23 (목) 13:06</title>
      <link>https://brunch.co.kr/@@2jKq/3</link>
      <description>안녕, 윤하 씨.  편지 고마워요. 요즘 같은 상황엔 누구와 속 터 넣고 이야기하는 것도 정말 힘든데. 아니, 어쩌면 COVID19 이전에 사람과 사람의 긴밀한 접촉이 누군가를 해하는 게 아닐 때에도 우리는(인간은) 그다지 서로 마음을 열지 않았던 것 같아요. 나만 그랬나, 후훗.  5년 전 한국을 떠나기 전까지 좌충우돌 잡지사 피처 에디터로 일할 때 윤하</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0 05:02:54 GMT</pubDate>
      <author>김윤하 Yoonha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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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씨에게. 1  - 2020-04-22 (수) 15:27</title>
      <link>https://brunch.co.kr/@@2jKq/2</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하나씨. 윤하에요. 편지를 써도 되겠냐고 처음 물어본 뒤로 꽤나 시간이 지나버렸습니다. 사실 구체적인 무언가를 생각하고 이야기를 건넨 게 아니라 첫 말문을 떼기가 더 어려웠어요. 생각의 시작은 되게 단순했거든요. 지난 2월 오랜만에 만난 하나씨가 달라져 있으면서도 또 여전해 반가웠고 좋았고, 헤어지는 길에 그런 하나씨와 몇 년에 한 번 만나 잠깐</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0 05:02:34 GMT</pubDate>
      <author>김윤하 Yoonha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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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 반대편에서 온 편지. - 하나, 윤하</title>
      <link>https://brunch.co.kr/@@2jKq/1</link>
      <description>멕시코의 하나. 서울의 윤하.  잡지사 에디터에서 다이버가 된 어쩌다 보니 흐르고 흘러 음악평론가가 된 글 쓰고 말하는 두 여자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COVID시대를 맞아 때로는 용기 있게 때로는 불안하고 외로워하며 주고받는 편지를 연재합니다.  &amp;quot;우리는 혼자가 아니야&amp;quot;</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0 05:01:53 GMT</pubDate>
      <author>김윤하 Yoonha Kim</author>
      <guid>https://brunch.co.kr/@@2jKq/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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