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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림과 떨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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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과 커피와 풍경을 좋아합니다. 일상을 품은 글이 누군가에게 위로와 울림으로 다가가기를 바라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1:49: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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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과 커피와 풍경을 좋아합니다. 일상을 품은 글이 누군가에게 위로와 울림으로 다가가기를 바라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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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는 사람이 된다는 것》 - 나를 쓰다듬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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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쓰지 않으면 몸이 근질거린다 글을 쓰는 게 더 힘들까? 아니면 쓰지 않는 게 더 힘들까? 쓰는 사람에게는 글을 쓰지 않는 게 더 힘든 법이다. 이는 마치 축구 선수가 공을 찰 때보다 차지 않을 때 더 힘든 것과 같다. 나 또한 한때 축구에 흠뻑 빠진 적이 있었다. 공을 차지 않을 때 정말 몸이 근질거렸다. 그땐 혼자서라도 공을 들고 운동장에 나갔다. 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t%2Fimage%2FpzUTvXw0PZ9ECTVQ-nYfUPxgi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2:13:52 GMT</pubDate>
      <author>울림과 떨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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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라는 브레이크》 - 멈추는 게 두려워지기 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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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시마다 흐르는 속도가 있다 인생의 대부분을 서울에서 보냈다. 그러다 5년 전 포항에 와서야 알았다. 도시마다 흐르는 속도가 있다는 것을. 서울에서는 사람들이 종종걸음은 기본이었고, 차들도 조금만 늦게 출발하면 신경질적으로 경적을 울렸다. 다들 맹수가 쫓아오는 삶을 사는 것처럼 보였다. 나도 그 속에 섞여 같이 뛰었다. 빨리 사는 게 당연했고, 그게 맞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t%2Fimage%2FUrKhfLNlgBo9vRGKNnIkV7GdX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22:07:31 GMT</pubDate>
      <author>울림과 떨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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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계발의 끝판왕》 - 나를 재건축하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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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쓰려면 읽어야 한다  글쓰기는 자기 계발의 끝판왕이다. &amp;ldquo;에이. 그 정도까지는 아닐 것 같은데요.&amp;rdquo; 나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으레 하는 과장법 정도로 치부했다. 설마 그 정도일까 싶었다. 한때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으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될 줄 알았다. 읽을 땐 당장이라도 달라질 것 같았는데, 막상 책을 덮고 나면 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t%2Fimage%2FzDXCYDckAOx3pp8o3ICJYyBbx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1:55:48 GMT</pubDate>
      <author>울림과 떨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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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시작하시라에 한 표》 - 이제는 건널 차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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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돌다리만 두드릴 순 없다자기계발서를 읽다 보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있다. 처음부터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고, 그에 맞는 전략까지 마련해야 한다는 말이다. 나도 한때 그 말을 의심 없이 받아들였다. 그렇게 준비해야만 뭐라도 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믿었고, 그래서 시작하기보다 준비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쏟았다. 돌다리를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t%2Fimage%2FrS9fNmpMhilI3FGT-tu83wltun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22:14:36 GMT</pubDate>
      <author>울림과 떨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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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썰은 날아가도 글은 남는다》 - 썰이 있다면 글을 쓸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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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쓰기에는 너무 평범한 사람이라고요? 말할 게 있다면, 분명 쓸 것도 있는 법이다. 그런데도 도무지 글을 쓸 게 없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우리는 누군가를 만나면 자기 얘기부터 하기에 바쁘다. 몇 시간씩 통화해도 자세한 건 만나서 얘기하자고 할 정도로, 할 말이 많다. 스스로 평범하게 살았다고 하는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정말 아무 일도 없이 텅 빈 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t%2Fimage%2F4eQ97j04MZcGeOjR9PoUH6nkp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1:00:36 GMT</pubDate>
      <author>울림과 떨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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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눅 들었던 걸로 씁니다》 - 어깨를 펴주는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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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블랙 앤 화이트 붕어빵&amp;quot;붕어빵이 다섯 마리에 천 원! 예쁜 사람은 한 개 더 드립니다!&amp;quot; 2호선 구로공단역 앞은 퇴근하는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봇물 터지듯 사람들이 밖으로 쏟아지고 있었다. 그날도 체감 온도 영하 10도에 육박하는 추위에 연신 발을 동동 구르며 붕어빵을 팔고 있었다. 사실 붕어빵은 부업이었다. 본래 매대에 화장품을 벌여놓고 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t%2Fimage%2FrD4eoeDprUKZa2Et3pVnoxVHVv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23:26:45 GMT</pubDate>
      <author>울림과 떨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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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 내 안에 신박한 글감이 산다&amp;gt; - 오직 나만 쓸 수 있는 글</title>
      <link>https://brunch.co.kr/@@2jYt/578</link>
      <description>한번은 지인으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다. &amp;ldquo;엘리자베스 여왕이 어떻고, 카네기나 링컨이 어떻고 하는 이야기는 이젠 그만 듣고 싶습니다. 삶의 진솔한 냄새가 나는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amp;rdquo; 그 말이 한동안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돌아보니 나도 그랬다. 글을 쓸 때마다 자꾸 멀리서 이야기를 찾으려 했다. 어디선가 들은 좋은 말이나 유명한 사람의 일화를 가져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t%2Fimage%2FJNXARfluYSzDsbGitSP51OQ-qt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22:18:38 GMT</pubDate>
      <author>울림과 떨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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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려라, 글쓰기》 - 글쓰기에 변비가 찾아왔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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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가라고 해서 마음먹은 대로 글이 술술 나오는 건 아니다. 목회자라고 해서 언제나 원하는 대로 설교할 수 있는 게 아닌 것처럼 말이다. 글쓰기에 남다른 실력과 감각을 지닌 사람에게도 '글쓰기 변비'는 찾아온다. 아무리 안간힘을 써도 도무지 글이 나오지 않을 때가 있다. 평소 습관대로 책상에 앉아봐도 별 소용이 없을 때의 괴로움은 겪어본 사람만 안다. 그 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t%2Fimage%2FIv0Ps8FH5jvWfFEOc__fURoO7f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11:18:17 GMT</pubDate>
      <author>울림과 떨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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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도 해치지 않는 안전한 인간》 - 잔인해지려는 결심을 철회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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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따금 우리는 화를 냅니다. 물론 우리에게는 화를 낼 권리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잔인해질 권리까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빛나는 순간 / 파울로 고엘료- 과연 이 세상에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화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그러고 보니, 화(火)와 사람(人)이 닮았다. 어쩌면 사람(人)이 뿔난 상태가 화(火)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t%2Fimage%2FD5JJxwGNJibpl5JWrgHWi5AN-k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Mar 2024 02:44:05 GMT</pubDate>
      <author>울림과 떨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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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살아낸 평소의 힘》 - 내 편이 되어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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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다 보면, 억울한 일을 당할 때가 있다. 며칠 전이 그랬다.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라고, 갑자기 내 이름이 몇몇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사실관계를 잘 알지도 못하는 몇몇 사람이 한두 마디 얹으면서, 아무것도 아닌 일이 별일이 되었다. 내가 없는 곳에서 &amp;lsquo;~카더라!&amp;rsquo;라고 하자, 그 자리에 있던 동료가 적극적으로 내 편을 들었다고 한다. &amp;ldquo;제가 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t%2Fimage%2FMXD37v45Zp0-rjiaCwCPtk_6eg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r 2024 10:07:24 GMT</pubDate>
      <author>울림과 떨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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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하필 새벽에 글쓰기 쓰냐고 묻는다면》 - 틈입하지 않는 새벽을 추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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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읽다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 순간은, 아마도 격하게 공감이 가는 문장을 만났을 때가 아닐까 싶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누군가를 만나는 일만큼, 이해받는 순간이 또 있을까? 아무래도 홀로 가는 길은 외로울 수밖에 없다. 주위에 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이 많으면 그나마 덜 외로운 법이다. 사람들에게 이상한 사람 취급받지 않고 이해받는 데도 유리하다.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t%2Fimage%2FE_YtvpY8QIynGdaVGQgXdHY7Ia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Feb 2024 23:06:14 GMT</pubDate>
      <author>울림과 떨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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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끈질기게 살아남아 하는 일》 - 사랑은 참 지치지도 않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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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운 겨울을 버티고 견디며 통과하게 하는 것은, 의외로 사소한 것들이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뜻한 커피, 뽀송뽀송하고 두툼한 이불, 금방 손을 데워주는 손난로처럼 말이다. 하지만 이런 것들로도 감당할 수 없는 지독하고 고약한 날들도 있다. 이를테면 마음의 밑바닥에 구멍이라도 뚫린 것처럼 헛헛한 날, 세상에 나 혼자 덩그러니 남았다는 생각에 외로운 날, 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t%2Fimage%2F6i7TiZiBBIfE7aroRFMJu_2Rfg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an 2024 00:56:36 GMT</pubDate>
      <author>울림과 떨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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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밥 같은 말이 그립다.》 - 시성비와 분초사회를 살아내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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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야흐로 가성비에 이어 시성비까지 따지는 시대가 되었다. 근래에 들어 사람들의 지대한 관심은 어떻게 하면 &amp;lsquo;시성비(시간 대비 성과의 비율)&amp;rsquo;을 높이는가에 있는 듯하다. 일종의 시간의 가성비라 할 수 있는데, 투자 대비 효과가 높을수록 스마트한 인간으로 살고 있다는 뿌듯함을 준다. &amp;ldquo;그래도 나는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나름 지혜롭게 살고 있는 거야!&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t%2Fimage%2FeuIdp5swhIFThpJ05XSF6pOFRH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an 2024 00:30:37 GMT</pubDate>
      <author>울림과 떨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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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혐오에서 벗어나는 법》 - 사랑이 이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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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디에도 끼지 못하는 찬밥 신세, 존재의 가치를 증명하는 데 실패한 사람, 소속이 불분명한 어중간한 이들에 이르기까지. 경쟁이 치열한 우리 사회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루저로 분류한다. 그리고 못마땅한 날카로운 눈빛을 보낸다. 이런 뾰족한 눈빛에 자주 찔리다 보면, 자기를 혐오하는 것을 넘어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세상까지 전부 혐오하는 지경까지 이를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t%2Fimage%2FMueHkTpguR3DuRYUoHDyBsucyX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an 2024 03:50:38 GMT</pubDate>
      <author>울림과 떨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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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건 아픈 것도 아니야. 나는 말야!》 - 누가 누가 더 아픈가?</title>
      <link>https://brunch.co.kr/@@2jYt/570</link>
      <description>&amp;ldquo;나는 자랑한다. 고로 존재한다.&amp;rdquo; 자랑하지 않으면 인간이 아닌 것 같다. 전에는 은근히 아닌 척하면서 자랑했다. 그래야 자랑하면서도 미운털 박히지 않고 사랑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아예 대놓고 자랑한다. SNS를 보면, 누가 누가 더 &amp;ldquo;잘났는지, 잘됐는지, 잘나가는지&amp;rdquo; 경연이 벌어진다. 자랑하는 데 거침도 없고, 눈치도 보지 않는다. 그런데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t%2Fimage%2FFtmBR-XobOjfbDa4DIT2h4AR3U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Dec 2023 23:57:46 GMT</pubDate>
      <author>울림과 떨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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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선만 주어도 괜찮다》 - 금쪽같은 내 새끼 말고</title>
      <link>https://brunch.co.kr/@@2jYt/569</link>
      <description>당신이 준 것은 분명 최선의 것이었지만 외견 이렇게 늘 초라했고 한편으론 촌스럽고 구질구질했다. 하지만 그 기억은 구질구질하지 않고 늘 고마움의 상징처럼 남아 있다. 당신은 분명 당신 최선의 것을 주었다. -번역 / 황석희-아직도 그날이 어제의 일처럼 눈에 선하기만 하다. 중학생 때였을 듯싶다. 친구들과 곧잘 어울려 축구를 했는데, 운동화를 신고하자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t%2Fimage%2FKYcfxcJlLyachJPiZroa81QZn7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Dec 2023 23:33:39 GMT</pubDate>
      <author>울림과 떨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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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누른다는 게 불행을 눌렀네》 - 행복은 덤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jYt/568</link>
      <description>&amp;ldquo;다른 사람은 다 행복하게 잘 사는 것 같은데, 왜 나만 이 모양이지?&amp;rdquo; 이런 생각은 멀쩡하게 살던 우리에게 &amp;ldquo;이렇게 사는 게 어쩌면 불행한 건지도 몰라!&amp;rdquo;라는 의구심을 품게 만든다. 요즘 가만 보면, 행복하지 않으면 뭔가 이상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마치 공식처럼 여겨지는 듯하다. &amp;ldquo;행복을 위해 사세요!&amp;rdquo;라는 구호 아래, 행복을 방해하는 것들로부터 빨리 작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t%2Fimage%2FEmp_uc7_mBb5t1N98L_IBtNadd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Dec 2023 02:12:55 GMT</pubDate>
      <author>울림과 떨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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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겸손 떠는 건, 이제 그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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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겸손이 미덕이라는 말을 철석같이 믿고 살아온 사람은, 자기 검열이 심하다. 주변에서 칭찬이라도 들을라치면, &amp;ldquo;저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amp;rdquo;라며 손사래부터 친다. 게다가 무엇을 하든지 한 수 접고 들어간다. &amp;ldquo;저는 좋은 대학을 나오지 못했어요. 그건 제 전공이 아니라서요. 제가 무슨 자격이 있다고 그러세요.&amp;rdquo;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충만한 사람이 꼴불견이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t%2Fimage%2FoLPFHVHMK7GV7j5AFNS2Cq68oN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Dec 2023 01:16:44 GMT</pubDate>
      <author>울림과 떨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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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담화에 빠져드는 이유》 - 꼭 그래야만 속이 시원했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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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뒷담화. 삶이 무료하고 따분할 때, &amp;lsquo;쉽고 빠르게&amp;rsquo; 흥미를 북돋는 방법이다. 평소 얼굴을 붉히던 사이도 뒷담화 하나면 대동단결하는 걸 보면, 그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실감하게 된다. 그 관계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과는 별개지만 말이다. 친구들끼리 만나 나누는 대화의 8할도 누군가를 향한 뒷담화가 주를 이룬다. 세계 평화를 비롯한 분쟁과 기근과 착취와 혐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t%2Fimage%2Fh4pXICEdgsqvTQdJIIGEp6P8YN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Dec 2023 00:13:20 GMT</pubDate>
      <author>울림과 떨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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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너무 완벽한 관계를 꿈꾼다》 - 좋은 사람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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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백마 탄 왕자는 동화 속에서만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진 지 오래다. 설령 백마 탄 왕자와 결혼했다고 치자.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면, 배 나온 아저씨 대열에 합류하는 건 시간문제다. 인간은 뭔가를 기대하면서 사는 존재다. 그러니까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꿈을 꾸며 사는 것이리라. 학교나 직장에 가면 품게 되는 기대감이 하나 있는 듯하다. 어딘가에 내 마음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t%2Fimage%2FSb5V3Y9d4DtXCJCKA5Sn9MfhZM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Dec 2023 06:18:00 GMT</pubDate>
      <author>울림과 떨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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