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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머리 토마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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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궁, 여행, 문구, 독서, 음식, 사진을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8:15: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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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궁, 여행, 문구, 독서, 음식, 사진을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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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빼빼로 - 기브 앤 테이크 인간관계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2jYw/24</link>
      <description>초등학교 시절 11월,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꼭 들르는 곳이 있었다.  주황색 간판의 '센스' 팬시 문구점. 그곳은 그때만 되면 빼빼로 전문점으로 탈바꿈했다. 노트와 펜이 있던 진열대에는 화려한 포장의 빼빼로들이 빼곡히 들어차있었다. 롯데 빼빼로부터 이름 모를 캐릭터가 그려진 빼빼로까지. 종류도, 가격대도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있었다.  빼빼로 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w%2Fimage%2FgawK9hBrstN3zGEqIIZfY6lS9U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12:57:14 GMT</pubDate>
      <author>잔머리 토마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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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 - 우리는 편지 위에서 조금은 다른 사람이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2jYw/23</link>
      <description>누군가에게 진심을 전하는 도구로 편지를 떠올리곤 하지만, 기억을 더듬어보면 어릴 적 편지는 어버이날 연례행사에 따라오는 숙제 같은 것이었다. 내용도 대부분 비슷했다. 마치 일기처럼.  부모님께 쓰는 편지는 주로 과거에 대한 회한과 미래의 다짐이 포함되었다. to로 시작해서 from으로 끝나는 틀 안에서, 나름의 기승전결을 갖춘 편지를 써 내려가곤 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w%2Fimage%2FvvoGuVqY0XddsBPu0V-XWOntt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4:34:42 GMT</pubDate>
      <author>잔머리 토마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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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문구 가까이에 - 문구병은 진행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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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구만 봐도 설렌다. 이건 진짜 병이다.&amp;nbsp;끊임없이&amp;nbsp;쏟아지는&amp;nbsp;문구는 내 소비욕구를&amp;nbsp;두드리고, 지갑은 자꾸만 열린다. '이건 이럴 때 쓰고, 저건 저럴 때 쓰면 되겠지.' 그럴듯한 이유를 대며 문구를&amp;nbsp;들이지만,&amp;nbsp;결국 책상 위에 먼지를 뒤집어쓴 채 조용히 쌓여있는 문구가 많다.  뭔가를 좋아한다는 것은 이유를 알 수 없는 습관과도 같다. 그저 그쪽을 향해서 걷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w%2Fimage%2FYsYROeODp7Kpr9tnud9ADNDoo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Oct 2025 04:19:06 GMT</pubDate>
      <author>잔머리 토마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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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갑 - 내 것을 지키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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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구란 무엇일까? 검색창에 '문구'를 쳐보니 문구란, 학용품과 사무용품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지갑을 문구로 볼 수 있을까?  확실한 건 내게 지갑은 문구였다는 것이다. 문방구를 밥 먹듯 드나들던 그 시절, 내 지갑은 모두 모닝글로리에서 산 아이들이었다. 그때 내 머릿속에는 '문방구에서 파는 물건은 전부 문구'라는 생각이 자리잡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w%2Fimage%2F_kvDweszAzD4idghAnn1I0vTM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05:48:09 GMT</pubDate>
      <author>잔머리 토마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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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앞 문방구 - 문구 사랑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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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구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문방구이니 만큼 추억의 백화점과도 같은, 문방구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나를 잠재적 '문구인'으로 만든 가장 큰 주범 말이다.  내 삶을 스쳐간 수많은 문방구가 떠오르지만,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역시 초등학교 앞 문방구다. 무려 6년 동안, 등굣길은 물론 하굣길에도 문방구에 홀린 듯 들어갔다. 혼자도 가고,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w%2Fimage%2F4JF6ve2MxQbBBvpXDIROhQfwS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12:20:29 GMT</pubDate>
      <author>잔머리 토마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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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트의 힘 - 나를 찾아가는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2jYw/19</link>
      <description>문구의 가치는 자주 저평가되곤 하지만 사소하고 작은 문방구일지라도 그것이 가져다줄지 모를 효과를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된다. 김규림 &amp;lt;아무튼, 문구&amp;gt;  우리는 늘 문구와 함께 살아간다. 책상 위에 볼펜 하나, 노트 한 권조차 없는 사람은 없다. 매일같이 사용하지만 너무 당연하기에 문구가 가진 힘을 종종 잊곤 한다.  나에게 노트는 사춘기 시절, 일종의 피난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w%2Fimage%2FGke0mEkuS-DKtPLeIoiv2gtpb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05:50:47 GMT</pubDate>
      <author>잔머리 토마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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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년필 - 천천히 오래도록 함께 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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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쓰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만년필에 대한 로망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나 또한 그랬다. 어린 시절 아빠의 외투 주머니 속에서 묵직하게 자리잡고 있던 만년필은 서류 위에 서명을 휘갈길 때만 본모습을 드러냈다.&amp;nbsp;아빠 몰래 몇 번&amp;nbsp;만지작거려본&amp;nbsp;적이 있지만&amp;nbsp;함부로 다루면 안될 것 같은 아우라에 금세 내려놓곤 했다. 내게 만년필이란 어른들의 물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w%2Fimage%2FQm5yAPgaz2vQKgB-tcCk_xzwC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01:26:09 GMT</pubDate>
      <author>잔머리 토마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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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구의 매력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 문구에 관한 책&amp;nbsp;추천 1편</title>
      <link>https://brunch.co.kr/@@2jYw/18</link>
      <description>문구에 관심이 많다 보니 관련 책들을 자연스럽게 찾아 읽게 된다. 도서관에 가면 괜히 '문구'를 검색해보기도 본다. 읽은 책 중에서 유독 마음이 갔던 책들을 추려보았다.   1. 무인양품 문방구 : 무인양품으로 달려가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책 문구 하나하나가 어떻게 기획됐는지를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던 책이다. 작은 문구 하나하나에도 많은 고민을 담아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w%2Fimage%2FpMhPIep3JxOT2zTd_ijnV0KJZ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02:30:22 GMT</pubDate>
      <author>잔머리 토마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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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mm 샤프 - 조금은 까다롭고 예민한</title>
      <link>https://brunch.co.kr/@@2jYw/16</link>
      <description>누군가 나에게 무인도에 가져갈 3가지 물품을 고르라고 하면 나는 망설임 없이 첫 번째로 0.3mm 샤프를 고를 것이다.  샤프를 무인도에?  의아해할 사람도 있겠지만 그만큼 샤프는 내게 특별하다. 그것도 그냥 샤프가 아닌 정확히 0.3mm 샤프여야 한다.  내가 처음 0.3mm 샤프를 알게 된 건 중학교 때였다. 집에서 멀리 떨어진 학원을 다녔는데 거기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w%2Fimage%2FcvDjVLEKy4GJjgfd86zGeh6Ub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13:39:58 GMT</pubDate>
      <author>잔머리 토마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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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구 덕후는 아니지만 - 그래도 문구를 좋아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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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입으로 문구를 좋아한다고 말하기에는 어딘가 부끄럽다. 가지고 있는 문구류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나보다 문구를 훨씬 더 많이 좋아하고, 수집하는 문구 덕후들이 차고 넘친다. 그런 사람들에 비하면 명함도 내밀 수가 없다.  나는 한정된 공간과 자원 속에서 신중하게 문구를 고르고 데려오는 편이다. 그러다 보니 내 곁에 있는 문구들은 나와 오래오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w%2Fimage%2FRtnmJ_odbqWwQmketLUmyc0E5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03:02:34 GMT</pubDate>
      <author>잔머리 토마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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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이고 싶은 여행 - 혼자 하는 제주도 애월 여행(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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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을 하는 도중에 숙소 사장님에게 친절한 카톡이 오면 마음이 쿵 내려앉는다.&amp;nbsp;정말 따스하고 다정하신 분이지만&amp;nbsp;나에겐 처리해야 할 일이 하나 생겨버린 듯한 기분이다.&amp;nbsp;배려마저도 하나의 일로 여겨버리는 이유는 이번 여행에서는 오롯이 혼자이고 싶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갑자기 사주 얘기를 해보자면 나는 사주에서 나를 나타내는&amp;nbsp;일간이 계수(癸水)인데, 계수는&amp;nbsp;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w%2Fimage%2FYvywo-HzkiiHs2KFmfo4yNFh2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Aug 2024 10:29:12 GMT</pubDate>
      <author>잔머리 토마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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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비한 독립서점 - 혼자 하는 제주도 애월 여행(5) / 중요한 건 나를 더 믿어주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2jYw/13</link>
      <description>여행을 가면 근처에 있는 독립서점을 찾아간다. 애월에도 책방이 몇 개 있었다. 그중에 가까운 곳으로 가보기로 했다.  골목에 있는 책방이었는데 길을 못 찾고 지나쳐서 좀 더 가버렸다. 뒤로 끙차끙차 다시 신나게 라이딩. 옆으로 보이는 바다색은 어디서 많이 본 색이다 싶었는데 리스테린 색이었다.   @애월책방 이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공간. 옛날에 제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w%2Fimage%2FrtiLA9coXKnuUgQShS5WroQf5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Jul 2024 01:55:17 GMT</pubDate>
      <author>잔머리 토마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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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와 함께 느릿느릿 제주 - 혼자 하는 제주도 애월 여행(4) / 이 정도 속도가 딱 좋다</title>
      <link>https://brunch.co.kr/@@2jYw/12</link>
      <description>@제주 여행 2일 차 오후  숙소 근처에 있는 애월 해안도로를 따라 걸었다. 끝없이 펼쳐진 길을 걷고 또 걷다가 카카오 바이크가 보이길래 무작정 올라탔다.  사실 자전거를 타게 된 건 얼마 되지 않은 일이다. 세발자전거 이후로 자전거와의 인연이 끊겼던 내가 다시 안장 위에&amp;nbsp;앉을 수 있게 된 것은 친구와 애인의 도움이 아주 컸다.&amp;nbsp;지금도 잘 타는 편은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w%2Fimage%2FAzHZ7ROi10WFja8M_Hez_pL7B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24 07:37:59 GMT</pubDate>
      <author>잔머리 토마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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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주여행 계획대로 조지고 올게 - 혼자하는 제주도 애월 여행(3) / 조져지는 건 언제나 나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2jYw/11</link>
      <description>제주여행 2일 차 아침 . . . 조식이 나오는 시간인 8시 30분 전에 아침 산책을 나갔다. 어젯밤&amp;nbsp;졸린 눈꺼풀을 이겨내고&amp;nbsp;계획한 일정이었다. '8시까지 씻고 나갈 준비를 싹 마무리 한 다음, 30분간 산책 다녀와서 조식을 먹고, 9시에는 숙소를 나서서 바로 오늘의 여행을 시작해야지.'  즉흥적인 여행을 쉽게 허락하지 않는 성향이라 하나부터 끝까지 컨트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w%2Fimage%2FpLlWwbKzD88Gm3CXMwzfXGzVc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ul 2024 08:56:17 GMT</pubDate>
      <author>잔머리 토마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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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의 제주는 생각보다 무서웠다 - 혼자하는 제주도 애월 여행(2) /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 있어 다행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2jYw/10</link>
      <description>음악을 들으며 혼자 제주 시내를 걷다 보니 급 코인노래방에 가고 싶어졌다. 비행기 타고 제주까지 와서 코노가 가고 싶다니, 단단히 미쳤다. 그런데도 가야겠다. 나 혼자 하는 여행은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채울 수 있는 여행이라서 좋다.  사실 '혼코노 가기'는 정말 나답지만, 나답지 않은 행동이다. 나는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라 하는데 내가 노래 부르는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w%2Fimage%2FfYAdUpx7Bw6pkolEl11Iu2Ba6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l 2024 07:33:04 GMT</pubDate>
      <author>잔머리 토마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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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떠난 2박 3일 제주 여행 - 제주도 애월 여행(1)</title>
      <link>https://brunch.co.kr/@@2jYw/9</link>
      <description>2023년 9월 20일 기록 (일기장에 적은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다.)  2017년 여름 제주도 한달살이 후, 제주에 혼자 가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대학원 휴학도 했겠다, 여름도 지나가고 있겠다, 제주에 가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동쪽에서 한달살이를 했기에 동쪽에 정이 많이 가지만 이번만큼은 서쪽으로 가보고 싶었다. 그렇게 선택하게 된 곳은 애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w%2Fimage%2F7Kr4ct9qxbeW0ACpXgCSMzvEl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ul 2024 10:00:05 GMT</pubDate>
      <author>잔머리 토마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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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출판을 직접 해보며 느낀 것들 - 커플에세이 &amp;lt;만원 버스에서 내려 걷는 중입니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2jYw/7</link>
      <description>부산 여행을 갔다가 우연히 나락서점에서 &amp;lt;둘이 함께 살며 생각한 것들&amp;gt;이라는 커플 에세이를 만났고,  그걸 보면서 우리 커플도 우리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써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말로만 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나락서점에서 &amp;lt;독립출판 클래스&amp;gt;가 열려서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독립출판 클래스를 들은 건 2021년 8월, 그때부터 나와 애인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w%2Fimage%2F7VJMaPDxnxQcMWhCpLtd0lVA6q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Dec 2021 17:14:57 GMT</pubDate>
      <author>잔머리 토마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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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궁 기본자세2 - 국궁일기 #3 호흡하기, 하체 힘주기, 깍지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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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시간에 이어 계속해서 빈활 당기기를 했다. 빈활 당기기 연습은 많이 할 수록 좋다고 한다.  준비자세-거궁-밀며 당기기- 만작에서 5초 버티기&amp;nbsp;무한 반복 루트 빈활을 당길 때마다 5초가 5분처럼 느껴지는 매직을 경험할 수 있었다.  지난 시간에는 세 손가락을 이용해서 시위를 당겼는데, 이젠 엄지손가락에 깍지를 끼고 시위를 당긴다. 우리는 교육용으로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w%2Fimage%2Fipy0IW5IjZYTOgaePKuUq3JCEq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Dec 2021 07:22:43 GMT</pubDate>
      <author>잔머리 토마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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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궁 기본자세 - 국궁일기 #2&amp;nbsp;(발자세, 준비, 거궁, 밀며당기기, 만작) 활 파지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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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워낙 무기력증에 젖어있던 터라 집 밖으로 나가는 모든 행위가 귀찮았지만 '수업'이라는 강제성이 그나마 날 움직이게 했다. '강제성'을 죽어라 싫어하지만 막상 그게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나란 사람... 버스 시간 덕분에 어쩔 수 없이(?) 빨리 도착했는데 몇몇 분들은 이미 와서 복습을 하고 계셨다. 그때가 수업 20분 전쯤이었는데... 다들 이렇게 진심이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w%2Fimage%2FGgxlSzVDEBmL62HhmL8PBJ-2HI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Dec 2021 03:00:37 GMT</pubDate>
      <author>잔머리 토마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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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취미, 국궁을 시작하다 - 국궁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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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사 1주년(?)을 맞이하며 점점 무기력해지고 있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요즘이었다. 남자친구가 파울로 코엘료의 &amp;lt;아처&amp;gt;를 읽더니 국궁을 배워보고 싶다고 했다. 양궁도 아니고 국궁이라고?  올림픽 덕분에 양궁이 더 익숙했던 나에게 국궁은 너무나 낯설었다. 입에도 잘 안 붙었다. 국궁을 발음하려고 하면 ㅇ이 먼저 튀어나왔다.  ㅇ..양궁 아니 국궁!  신기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Yw%2Fimage%2F60W3quLB1F464mjYcbuEt_0puI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Dec 2021 08:05:59 GMT</pubDate>
      <author>잔머리 토마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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