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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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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저는 히요입니다. 예술&amp;amp;문화 기획자 겸 매개자로 부산에서 2010년부터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테라피스트가 되기 위해, 마음을 공부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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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May 2026 10:07: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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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저는 히요입니다. 예술&amp;amp;문화 기획자 겸 매개자로 부산에서 2010년부터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테라피스트가 되기 위해, 마음을 공부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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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너무 슬픈걸요 - -뽈이와 이별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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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의 시간이 14년이나 흘렀는지 몰랐다. 장례식장까지 씩씩하게 갔는데, 오늘 아침 굳어진 너의 몸을 만지는 것도, 정성스레 닦고 포근히 방석에 눕혀 늘 하던 집안일을 하며 픽업차량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나는 괜찮았다. 정신을 똑바로 챙겨야 할 것만 같았다.  그런데&amp;hellip;  너를 보내고 유골을 스톤으로 만들어 손에 쥐고  돌아온 밤,  알수 없는 눈물이 쏟아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j1%2Fimage%2FfPNH6wmYUPcyvLd5tKIbwdYIEM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16:32:06 GMT</pubDate>
      <author>히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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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맺음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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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부족할 것이 뻔한 일이지만 두려움을 안고 할 수 있는 만큼 해보는 것은 제가 생각다방 산책극장에서 늘상 기대온 생각입니다. 생각이 현실이 되는 신기한 일은 어쩌면 그렇게까지 신기할 것이 없는 사실이지만, 실패할까봐 불가능을 미리 점치며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애초에 무엇도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생각을 했습니다. &amp;lt;생각다방 산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j1%2Fimage%2FQdbJQxEjdVSRPj9Lx4XCHEezy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Sep 2023 09:42:21 GMT</pubDate>
      <author>히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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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들으면 좋은 음악 플레이 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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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  김정미  NOW  2002.11  (사)한국음반산업협회 달 려가  조 정 치  1집 미성년 연애 사 ( 美 成年 戀 愛 史)  2010.07.15  오감 엔터테인먼트 새  루시드 폴  1집 Lucid Fall  2001.02.05  (주)지니뮤직 I&amp;rsquo;ll Be OK  Sondre Lerche  댄 인 러브 O.S.T  2008.03.18  EMI Mu&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j1%2Fimage%2FDVkno4UjXYAQcO3-GSI6YEl24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Sep 2023 09:37:31 GMT</pubDate>
      <author>히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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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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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다방 산책극장 활동연표2011-201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j1%2Fimage%2FRURZJIIRkDkfgQNOgCcwyFGo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Sep 2023 09:35:19 GMT</pubDate>
      <author>히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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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두 번은 없다&amp;nbsp; - Nic dwa raz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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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스와바 쉼보르스카 詩  두 번은 없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런 연습 없이 태어나서 아무런 훈련 없이 죽는다. 우리가, 세상이란 이름의 학교에서 가장 바보 같은 학생일지라도 여름에도 겨울에도 낙제란 없는 법. 반복되는 하루는 단 한 번도 없다. 두 번의 똑같은 밤도 없고, 두 번의 한결같은 입맞춤도 없고, 두 번의 동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j1%2Fimage%2Fh0Pp1gTu678fjJOscPOvrkGxF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Sep 2023 09:28:29 GMT</pubDate>
      <author>히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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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마음을 놓고 빛/빚을 내던 곳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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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대성  누구나 펼치기 어려운 페이지(page) 하나쯤은 갖고 있다. 환한 기억들로 가득해서 그 &amp;lsquo;빛&amp;rsquo;을 아껴두고 싶은 경우도 있겠지만 마주하고 싶지 않은 어두운 기억의 무게 때문이거나 너무 많은 이야기가 쌓여버려 펼칠 엄두를 내기가 어려운 페이지 말이다. 은총 같은 시간이 내가 가진 깜냥의 너머로부터 오지만 늘 곁에서 나를 굳건히 지켜주는 버팀목이 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j1%2Fimage%2FcVeSKdpkFOtGX83GBhpD7iNIi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Sep 2023 09:25:38 GMT</pubDate>
      <author>히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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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다방에서 온 엽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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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영  생각다방에 처음 갔던 날을 떠올린다. 부산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모든 것이 처음이었을 때, 흔들흔들하는 마음으로 마을버스를 타고 코끼리유치원 정류장에 내려 컴퓨터세탁소를 지나 주택이 모여있는 길로 들어서서 연한 주홍빛 담과 닫혀 있는 문을 보고 아 잘못왔나, 하고 생각했다. 그때 나는 8년 동안의 미국 유학생활을 지나 한국에 돌아온 지 한 달째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j1%2Fimage%2FFod5vKzDIBvfmXQtHJtqhtI7N2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Sep 2023 09:19:19 GMT</pubDate>
      <author>히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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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방, 극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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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비   &amp;lsquo;다방&amp;rsquo;이라니, 나는 처음부터 그 말을 여러번 곱씹어야했다. 지금의 신랑, 그러니까 그 때의 남자친구였던 건형씨가 생일을 맞아 나에게 준 축하 편지에는, &amp;lsquo;다방&amp;rsquo;이라는 곳에서 편지를 쓴다고 했고, 나중에 물어보니 그 곳은 &amp;lsquo;극장&amp;rsquo;이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했다. 나에게 먼저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던 단어는, 분명 &amp;lsquo;다방&amp;rsquo;이었다. 경기도 북쪽의 미군부대가</description>
      <pubDate>Wed, 20 Sep 2023 09:11:35 GMT</pubDate>
      <author>히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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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요 잘 하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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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소라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아이를 낳고 기르느라, 처음 하는 일을 하느라 정신없이 하루를 삽니다. 덕분에 아주 가끔씩 문득문득 떠오르는 &amp;lsquo;생각다방 책 만든다고 했는데&amp;hellip;&amp;rsquo; 생각만 마음에 가지고 몇 달을 살았습니다. 잘 쓰고 싶어서 쉽게 쓰지 못했던 마음을 그냥 담아두기가 아까워 거친대로 써봅니다. 잘쓰지 못해도 괜찮아, 하는 것을 생각다방 산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j1%2Fimage%2Fk3Hh9KvgevJvCXeO9qEF8XLrI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Sep 2023 09:04:22 GMT</pubDate>
      <author>히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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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기억 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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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짱  2012년 대연동의 겨울은 참 추웠다. 난방이 되지 않는, 차가운 콘크리트가 겨울의 차가움을 있는 그대로 전해 주었다. 옛날에 지어진 오래된 주택 2층은 거실과 연결된 미닫이 문을 열면 그대로 외부와 연결되어 있었다. 문과 거실 사이에 거실을 끼고 있는 방으로 통하는 작은 통로가 있었는데 겨울이 되었을 때 펠트천을 구해 거실 문이 있던 곳에 달아주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j1%2Fimage%2FBRivDvKBSRm-8jblqyZUTL8Rv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Sep 2023 09:01:07 GMT</pubDate>
      <author>히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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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 충실하게, 천천히, 재미있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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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박조건형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데, 현정씨에게 전화가 왔다. 무더위에 안부를 전하며 생각다방 산책극장 글을 써줄 수 있냐고 부탁을 했다. 작년에 내가 현정씨처럼 생각다방 산책극장 친구들의 글을 모아서 책을 내볼까 생각한 적이 있다. 그래서, 받아두었던 7명의 글을 현정씨에게 보내드리겠다고 했다. 예전에 받아두었던 메일을 긁어서 한글에 붙여넣기를 하며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j1%2Fimage%2FDVRM0F5eJshhf3Rt8PfmURWyg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Sep 2023 08:58:00 GMT</pubDate>
      <author>히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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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방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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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동림  생각해보면 그건 우울증이었다.  대학교 2학년, 학교 갔다 오면 밤이었고 집에 오면 나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바로 잠에 들었고 일어나 아무 말 없이 학교를 갔다. 아, &amp;lsquo;못 한다.&amp;rsquo;라는 얘기를 꾸준히 들으면 그렇게 된다. 그 이야기를 여러 사람 앞에서 일어나서 들으면, 내가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었던 친구들 앞에서 들으면, 사람들의 눈빛에서 느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j1%2Fimage%2FBI7D_5WqfTQfJsJzp-_uF3ZoP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Sep 2023 08:51:53 GMT</pubDate>
      <author>히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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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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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준  히요. 히요는 나에게, 지금 이 글을 부탁한 사람이다. 그녀는 부산에서 오래 살았고 그 도시에 생각다방 산책극장이란 공간을 만들었다. 사람들이 줄여서 &amp;lsquo;다방&amp;rsquo;이라 부르곤 했던 그곳에서는, 그녀가 만든 많은 행사가 열렸고 초대를 받은 많은 수의 사람들이 오갔으며 또 잠시 머물렀다. (초대를 받았든 안 받았든, 거기 이유 없이 머물러 있었던 더 많은 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j1%2Fimage%2FxnKu5IfgIsE05FBN7jGOlskgr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Sep 2023 08:46:12 GMT</pubDate>
      <author>히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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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의 한 가운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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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창아  실험은 실패했다. 우리의 실험실은 사라졌다.  이전보다 더 혼란스럽지만, 그 혼란을 견딜 수 있는 힘의 원천이 이제는 없으므로 남은 건 감당할 수 없는 감정들과 그 감정들을 외면하려는 의지, 다시 또 다른 삶―어쩌면 그렇게 도망쳐 나오고 싶어했던 그 삶―에 대한 애처로운 기대뿐일지도. 그리고 또 다른 사람에 대한 애처로운, 기대. 남은 것은 삶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j1%2Fimage%2FVbVBuwa9iBi5bBsvyor5cphom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Sep 2023 08:32:02 GMT</pubDate>
      <author>히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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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부분의 인연이 그렇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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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허민  대부분의 인연이 그렇듯 다방과의 인연도 아주 우연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개업한지 얼마 안 된 가게, 마감을 얼마 남겨 놓지 않은 시간, 한 무리의 여성들이 들어왔다. 자연스럽게 얘기가 오갔고, 그들은 조만간 공간을 열 것이라 했고, 지금은 준비 중이지만 확실한 건 아직 없다고 했다. 얘기는 많았으나 딱히 기억나는 건 없다. 그러고 얼마간 잊혀졌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j1%2Fimage%2Fr3YlO4wE7EQX36HSfC7KpkweD1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Sep 2023 08:27:01 GMT</pubDate>
      <author>히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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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이상 미룰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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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인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작년 이맘때 즈음 건형씨에게 &amp;lsquo;생각다방 산책극장&amp;rsquo; 글 모음 연락을 받고 반드시 보내겠다고 대답한 이후 일년이 지나 히요에게 다시 연락을 받았다. 그리고 또 다시 마감을 넘기고 오늘! 오늘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신기한 게, 매일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머릿속으로 어떻게 글을 시작할까 떠올려 보던 나날이 이어지던 중에 상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j1%2Fimage%2FQvI5H_1Ie0otduOj14JRj3SRu3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Sep 2023 08:22:50 GMT</pubDate>
      <author>히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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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골집 욱일김밥은 어디로 갔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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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눈별  몇 번의 입김을 불고 나서야, 그리고 손을 마주 비벼 따뜻하게 덥히고 어깨를 몇 번쯤 돌리고서는 허리를 쫙 편다. 그러고 나서야, 나는 여덟 글자를 되뇌게 된다. 생. 각. 다. 방. 산. 책. 극. 장. 부산과 얽힌 내 모든 역사가 그곳으로부터 시작되어 그곳에서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리라, 나는 생각한다.  비좁은 골목길을 걷다가 불현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j1%2Fimage%2F5FGIZcIazKzi6_4CND9ZxYV99N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Sep 2023 08:13:45 GMT</pubDate>
      <author>히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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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squo;내&amp;rsquo;를 구성하는 생각다방 산책극장의 지분</title>
      <link>https://brunch.co.kr/@@2jj1/97</link>
      <description>바닥  마감을 열하루나 넘겼다는 사실을 고백해야겠다. 강제성이 없는 마감이라는 점도 한몫했겠지만 연이어 친구들이 놀러오는 바람에 시간이 없었다고 변명을 할 예정인데 누가 놀려왔는지 알면 그 변명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내가 사는 곳은 전라북도 완주군. 부산에서 한 번 오려면 전주로 버스를 타고 3시간 달린 뒤 시내버스 정류장까지 30분 걸어서 20분마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j1%2Fimage%2FC7HMoFMmweKCCx1CBHndkHUBi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Sep 2023 08:06:30 GMT</pubDate>
      <author>히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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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들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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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상욱  게으름을 부리다 이제야 글을 적네요! 수줍게 숨겨둔 글쓴이의 욕망이 있었는데, 건형씨 땡큐~  저는 현재 대구에서 롯데마트 공사를 진행 중입니다. 7월부터 투입되어 대프리카 시즌을 지나 10월 말까지 여기에 있을 예정이고요. 몇몇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동안 개인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어 결혼도 하고 아들도 생겨 지금은 아기 보는 낙에 산다는 말을 실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j1%2Fimage%2FXo6r2qfpWRP7KnqtBYhjSapkE_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Sep 2023 08:00:02 GMT</pubDate>
      <author>히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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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각 조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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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홍자영  2013년 1월 고양이 폴이 있는 생각다방. 우쿨렐레는 안 사고 친구랑 빵집에 처음 들러 직감적으로 빵을 골랐다(빵순이들에겐 낯선 동네에서도 맛있는 빵집을 찾는 능력이 있다). 그리곤 가보고 싶었던 생각다방 첫 방문. 턱시도 입은 고양이를 이리 가까이 본건 처음이 아니었나 싶다.  2013년 5월 지난주에 사이님의 공연에 참여했다가 너무 좋아서 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j1%2Fimage%2F1zxOGiTZ07RRhLsjESI_PoFV4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Sep 2023 07:56:18 GMT</pubDate>
      <author>히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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