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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밍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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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과 나의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23:06: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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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과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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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율적인 워킹맘이 되는 중&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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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부를 묻고 또 묻는 사이라니, 새삼&amp;nbsp;우리가 서로에게 이렇게 다정하다 싶네.    남편을 바라보는 마음가짐을 고쳐먹으니 세상 이렇게 평안할 수가 없는것을 나는 그 동안 굉장히고 어우선하게 살았다 싶어.  너가 알다시피 지난주는 성대결절로 수업을 강제휴강했어. 그리고 강제 묵언수행까지. 늘 그렇듯 성대결절은 직업병인데 이번에는 5개월가량 지속되면서 스스로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qF%2Fimage%2FC93MLBQMxNw1ZbKi2uh2wwusSz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Nov 2020 03:06:10 GMT</pubDate>
      <author>밍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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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싸움에서 자아성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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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 우리는 어제 또 박터지는 싸움을 했어.  연애 5년 결혼 3년차인데도, 그와 내가 이렇게 맞춰야할 부분이 많다는게 아직도 아이러니해.  그와 내가 공통적으로 느낀건데 요즘의 내가 예전같지 않다는 거야. 최근들어 스스로 자각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인데 총명하지 않다고 해야하나?  예전같았으면 일의 순서에 A,B,C 가 있었다면 A 다음에 바로 C가 나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qF%2Fimage%2FsN_d8-I-bh9AjGeL0IlNRs5tG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Nov 2020 04:33:45 GMT</pubDate>
      <author>밍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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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렌차이즈의 성공에 대해 - 도시생활의 마음의 안식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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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amp;nbsp;여기가 어디게? ㅎㅎ 여긴 할리스야! 대전 할리스! 이상하게 프랜차이즈가 오고 싶더라, 대구에 우리집 앞에 있던 여기를. 늘 익숙하게 먹던 그 맛이 먹고 싶더라구 그래도 나 사실 지금 울면서 마셔 ㅋㅋㅋㅋ  나는 무사히 이사를 마치고 지금 대전생활 일주일쯤 되어가는 중이야:) 너무 쉽게 봤던 이사도 어찌저찌 잘 끝냈고 아빠가 와주신 덕분에 많이 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qF%2Fimage%2FqUkWepO714lPoaJrN3fiseelAMc.png" width="26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0 11:32:52 GMT</pubDate>
      <author>밍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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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삶에 사는 것 - 땅을 밟고 살아보자고 다짐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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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 새해는 잘 보냈니? 신혼이 정말 행복하다는 너에게 우야무야 넘어갔지만, 나는 새해부터 나의 짝꿍과 타퉜어. 늘 그렇듯 주제는 비슷해, 내가 짝꿍에게 가지는 마음가짐때문인데  왜 잠만 자?   피곤한데 잠이라도 잘 수 있는거 아니냐고 이해해주는게 어떻겠냐고 하는 너에게 다 말하진 못했지만, 일과 육아과 집안일을 병행하는 내가 늘 더 많이 일하는데 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qF%2Fimage%2FhbyBtRXdNqg7fXngzZbM6zL9_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an 2020 09:00:26 GMT</pubDate>
      <author>밍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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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널 보면 니가, 쟬 보면 쟤가 부러워 - 조금 덜 흔들리고 조금 더 단단해지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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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금토일 이렇게 일을 하니까 금요일이 꼭 월요일 같아- 금요일 저녁 7시부터 수업을 하는데, 슬슬 이렇게 오후 시간이 되면 은근 우울? 해 지더라구 하... 일하러 가야해 이렇게.... 젠장ㅋㅋㅋㅋㅋㅋㅋ  과외 없을땐 그렇게 불안해놓고 시간표 다 차니까 왜이러는 거야? 정말 (절레절레) 행복하면서 귀찮은 느낌 알아 ?_?ㅋㅋㅋㅋ     오늘 조동 친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qF%2Fimage%2FKHOOVgjnPkaueW06rNKtE-Dh6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Dec 2019 06:58:08 GMT</pubDate>
      <author>밍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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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쉰다는 게 뭐야 ?_?&amp;nbsp; - 아직도 모르겠는 30대 중반인 내가 너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2jqF/13</link>
      <description>이 교환일기가 무척이나 즐거워:)    근데 계속 기다린다고 말하기가 (니 입장에선 계속이었겠지만 ㅋㅋㅋ) 뭔가 민망스럽고 재촉하는거 같고 그래서 소심하게 쭈굴하고 있엇어 ㅋㅋㅋ  뭘 그렇게 쭈꿀해하냐고 할 수도 있지만 내가 생각보다 좀 소심하더라구 ?ㅎㅎ  여튼, 진짜 쉰다는게 뭘까? 일단 쉰다는건 재충전할 에너지를 얻는다는 것일텐데 나는 사실 여행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qF%2Fimage%2F8aoybr1ZpNOuBoKht3_6mg7o86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Dec 2019 03:01:23 GMT</pubDate>
      <author>밍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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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촉이라고 했던&amp;nbsp;&amp;nbsp;그것이 섣부른 판단이 될 때가 있더라 - 대체 너와 나의 점접은 무엇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2jqF/12</link>
      <description>갑자기 왜 촉이라는 단어를 꺼내냐면 갑자기 왜 우리가 친해졌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 나는 깔끔한게 좋다는 큰 명제 아래에 인간관계며 그 어떤 것도 정의를 내리려고 애썼고 불가능할지도 모르는 그 깔끔함에 꽂혀서 우정을 단칼에 자르려고도 하고 이혼(?)을 하려고 하기도 하고 또 7년의 직장생활을 그만두기도&amp;nbsp;했어. ​ ​ 20대에는 꽤 촉이 잘 맞는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qF%2Fimage%2F9A92iAk4X5foFhRw95lbiVqAQS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Dec 2019 15:16:35 GMT</pubDate>
      <author>밍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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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그거야? - 나도 몰랐던 내 감정을 대신할 문장이 있었다니</title>
      <link>https://brunch.co.kr/@@2jqF/11</link>
      <description>M, 새삼 너의 글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 일이라고 해서 공감이 안되는건 절대 아니고 절대라는 건 절대로 없으며   너는 정말 글을 잘쓰는 구나. 하는 거 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흔히들 이렇게 말하잖아, 안 해보면 모른다고. 그런데 어제 너의 글을 읽고 나는 벅차오르다 못해 넘치는 눈물에 좀 황당했어 이게 울일까지야? 했다고 스스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qF%2Fimage%2Fr7uq_UBQgqO-BQZioZmgCFN0E4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Dec 2019 06:53:32 GMT</pubDate>
      <author>밍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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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임감 있는 선택 - 사소한 선택은 없는 것 같아</title>
      <link>https://brunch.co.kr/@@2jqF/10</link>
      <description>L, 너가 입원한&amp;nbsp;와중에도 일에 대한 부분에 깊은&amp;nbsp;고민을 하고 책임감 있는 선택을 했다니그게 난 또 &amp;nbsp;반갑고 (내가 뭐라고) 키특하기까지했어 :)  휴직을 하지 않고, 또 시간제 근무가 아니라 아직은 종일 근무라니 큰 결단 하느라, 고생했어. 너는 남들 다 하는 일을 하기로 한게 무슨 결단이냐고까지 했지만 나는 요즘 이런 것들이 결.단. (決斷​) 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5ZDeYnAaf4mAoQKDkQYkkYiaN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Dec 2019 06:05:51 GMT</pubDate>
      <author>밍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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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묵직하고 조용한 용기&amp;nbsp; - 나도 꽤 용기있는 사람이더라구?</title>
      <link>https://brunch.co.kr/@@2jqF/9</link>
      <description>안녕 L, 우리 사이에 날씨 이야기는 생략하자 , 그래도 춥고 맑은 겨울날씨에 잘 지내고 있니? ​  나는 어제 너에게 말했듯이 딸아이(민서)가 열감기로 39도를 찍으면서 손녀를 보시던 할아버지(울아빠)의 육아스트레스가 극에 달했고 (심지어 새벽3시에 엄마한테 전화해서&amp;nbsp;대체 얘를 왜 데리고 나갔냐며 내 욕을 하시더라구?_? ㅋㅋㅋㅋㅋ 그 때 난 깨어있었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qF%2Fimage%2FpESEgMbKl49zUAwGHbmuF09fk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Dec 2019 10:42:50 GMT</pubDate>
      <author>밍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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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하고 따뜻한 침범에 대하여 - 대체 가능한일이기나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2jqF/8</link>
      <description>L, 오랜만이야.  나는 오늘 포항에서 대구로 도망쳐 (말그대로임 ㅋㅋㅋ) 오늘 날이야, 고3이 마무리되고 한달간 목요일은 수업은 없는데 반나절 정도는 좀 쉬고있어.  거의 치과에 가서 금니를 씌우는데 시간을 보냈고 아니면 재민이 옥현이 만나서 늦은 저녁식사를 했어 마무런 이유없이 만날 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기분이 좋았구.   오늘은 정말로 아무런 스케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qF%2Fimage%2FcrKOJDkbhgkurjqtZVJc_097k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Dec 2019 10:36:35 GMT</pubDate>
      <author>밍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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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비움 ; 자유를 얻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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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성적이다 못해 늘 업앤다운이었던 내가 언젠가부터 평안해지고, 드디어 삶이 안정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노을 사건이 있고 나서 생각해보니 그저 모든 것에 무덤덤해졌던 것 같아요. ​ ​ ​예쁜 카페를 가도 아- 예쁘다 ​아름다운 풍경을 봐도 아- 좋다 ​좋은 글 귀를 읽어도 도움이 되는 구나 ​ ​이게 내 영혼이 갉아먹어지고 있는 신호라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qF%2Fimage%2FSbY1nzKAKJLQy_ppBpv5SSgl2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Apr 2019 13:54:41 GMT</pubDate>
      <author>밍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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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읽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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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이 번잡할 땐 모든 걸 멈추고   뭐든 열심히 하라고 배웠고, 멈추는 것은 곧 성장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학습되어서 그런지 ​가만히 있는 많은 행위들이 죄를 짓는 것 마냥 마음이 무거울 때가 있어요. ​ ​ ​ 가령 퇴사라던가 (왜 더 참지 못했어?) 풍경을 보며 가만히 있는다던가 (차라리 명상을 하는 게 하지?) ​ 하는 행위들이 늘 제 마음을 짓눌렀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qF%2Fimage%2FpEbukk5r3YjbSVt-oc1xzDcCk1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pr 2019 09:47:49 GMT</pubDate>
      <author>밍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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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의 퇴사  - 노을이 보이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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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대구에서 고등학생을 가르치고 있는 영어강사예요. :) 7년이란 시간을 고등부를 전담하며 마치 내 학원인듯 6명에서 40명까지 학원을 키워나갔죠, &amp;nbsp;출산하는 당일까지 일했고 조리원에서도 아이들의 결석을 신경쓰고 30일 만에 복귀를 했습니만 열정의 날개가 꺾이는 보스를 보는 안타까움을 뒤로하고 저는 퇴사를 하는 중이예요 :) ​제 살과 피같은 딸냄 아들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qF%2Fimage%2F-NwU_rabDdYM0zkWsuUinouxQK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pr 2019 07:56:07 GMT</pubDate>
      <author>밍쓰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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