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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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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는대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대로 살기 위한 몸부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4:18: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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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는대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대로 살기 위한 몸부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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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내지 못한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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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애시대를 다시 보고 있다.  어릴 땐, 멋져보이던 동진이가 우유부단해보이고. 미련덩어리 같던 은호가 가여워지는 나이가 되어서 다시 연애시대를 보고 있다.  연애시대를 이야기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OST다. 대부분의 곡들이 좋지만, 드라마를 알게 되고 쉬지 않고 들어온 노래는 '보내지 못한 마음'이다.  은호와 동진이 모두 망설이고, 주저하면서 서</description>
      <pubDate>Sun, 24 Apr 2022 10:20:33 GMT</pubDate>
      <author>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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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민의 마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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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술가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기본적 마음은 '연민'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자주 한다.    가여운 이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노래를 쓰고,   가여운 이들의 모습을 담기 위해 붓과 사진기를 들고,   가여운 이들의 모습을 기억하기 위해 펜을 들고.   이때 연민은 어떤 고귀한 위치에서 타인을 관망하며 평가하는 시선이 아니다.    상처투성이인 사람들을 감싸 안</description>
      <pubDate>Sat, 29 Jan 2022 15:41:16 GMT</pubDate>
      <author>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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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 담기 - 밤이 선생이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2jqy/46</link>
      <description>황현산 작가의 '밤이 선생이다.'를 읽고 있다.  깔끔하고, 촘촘한 문장이 일품이라는 소문에 고민 없이 책을 구매했다. (최근 여태 모아 온 책들을 정리하며, 당분간 책을 구매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밤이 선생이다.'를 시작으로 그 다짐은 깔끔하게 없던 일이 되었다.^^;;)  소문은 사실이었다. 처음에는 황현산 작가의 개인적 경험과 생각을 토대로 세상</description>
      <pubDate>Sat, 29 Jan 2022 15:33:51 GMT</pubDate>
      <author>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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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스 다이어트 2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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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뉴스랑 멀어지기로 했다.  스마트폰을 사용해온 10년 동안 아침부터 밤까지 끊임없이 뉴스와 닿아있는 삶을 살았다. 스마트폰으로 모든 세상의 소식(모든 시대의 소식까지)을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음을 알게 된 뒤로,&amp;nbsp;나는 자발적으로 '뉴스'라는 종착점 없는 기차에 올라탔다.  '뉴스 기차'가 정차하는 곳마다 수많은 소식들이 올라탔고, 나는 갓 도착한 소식들</description>
      <pubDate>Sat, 07 Aug 2021 13:15:45 GMT</pubDate>
      <author>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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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지안과 장그래 -  박동훈과 오상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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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달 동안 김원석 감독의 두 드라마, 미생(2016년작)과 나의 아저씨(2018년작)를 보았다.    한 작가가 쓴 책을 모두 찾아 읽고 나면, 여러 권의 책을 통해 작가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를 알 수 있다. 김원석 감독이 연달아 연출한 드라마 미생과 나의 아저씨, 두 편을 모두 보고 나니, 김원석 감독이 드라마로 보여주고 싶은 세상이 보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qy%2Fimage%2F0--crQ2YMK37ywNr3-xg-n0Mbm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Feb 2021 07:51:56 GMT</pubDate>
      <author>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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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리처럼 살고 싶은 날.</title>
      <link>https://brunch.co.kr/@@2jqy/42</link>
      <description>동네를 한 바퀴 걸었습니다.   제법 쌀쌀했지만 구름 없는 하늘에 햇살이 가득해, 걷기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동네 가까이 긴 천이 있습니다. 천을 따라 걸었습니다.    세 마리 오리가 눈에 보입니다. 천에 사는 오리들도 따스한 햇살 아래서 몸을 씻고, 부지런히 부리를 움직여 점심밥도 챙겨 먹습니다.   볼 일을 다 봤는지 세 마리 오리들이 움직입</description>
      <pubDate>Fri, 29 Jan 2021 12:27:41 GMT</pubDate>
      <author>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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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 사람 - 수목원을 걷다가</title>
      <link>https://brunch.co.kr/@@2jqy/40</link>
      <description>수목원을 걸었다.   내가 주로 찾는 근처&amp;nbsp;수목원은 나이가 들어 생을 다하거나, 자연재해로&amp;nbsp;쓰러진 나무들을 (통행에 방해만 되지 않는다면) 그대로 두고 있다. 숲 해설가 선생님 말씀에 의하면 나무들은 뿌리가 뽑혀, 생명은 다 해도, 그 자리에 남아 다른 생명들의 새 삶터가 되기도 한다고 한다. 그들의 생을 다한 몸에서는 버섯과 같은 균류들이 자라기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qy%2Fimage%2F5YO2dNdkOTnq70cI7Pxl4y79PB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Jan 2021 12:19:15 GMT</pubDate>
      <author>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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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가오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2jqy/36</link>
      <description>원하지 않아도, 다가오는 것들이 있다.&amp;nbsp; 내가 기다리지 않아도, 다가오는 것들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가는 일, 든든하게 의지했던 사람이 뒤돌아서는 일, 내가 믿고 살았던 별과도 같은 것들이 사라져 버리는 일.  영화 '다가오는 것들'의 주인공 '나탈리'는 무겁고, 벅찬 일들을 한 번에 마주하게 된다. 함께 철학을 가르치며, 영원히 사랑하리라 믿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qy%2Fimage%2FYhqeIHhyquROkXkkRgd95w-1U_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Jan 2021 12:39:52 GMT</pubDate>
      <author>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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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생과 스위치 - 오 과장님! 잘 지내시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2jqy/34</link>
      <description>&amp;quot;스위치를 잘 켜고, 꺼야 한다.&amp;quot;  회사에 발령을 받고, 한 선배로부터 '스위치' 이야기를 들었다. 여기서 '스위치'는 '직장 일'을 의미한다. 출근해서 회사에 도착하는 순간 스위치를 켜서 열심히 일에 집중하고, 퇴근 후 집으로 돌아가면 스위치를 꺼서, 직장과 일상의 균형을 잘 맞추라는 이야기였다.  대학시절부터 존경하던 교수님께서 항상 삶의 '균형'을</description>
      <pubDate>Wed, 20 Jan 2021 15:02:19 GMT</pubDate>
      <author>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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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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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글 쓰는 날이다.  글을 습관처럼 써야 하는데, 글 쓰는 날이 특별한 날이 되어버렸다. 왜 쓰지 못할까.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 게으름. 의자에 앉아, 연필을 잡든, 노트북을 펼치든, 두 가지 중 하나 하는 것이 이리도 어려울까. 누워서 유튜브 영상 10개 뚝딱 보는 것은 이리도 쉬운데.  두 번째, 도망. 글을 쓰면 솔직한 내 마음이</description>
      <pubDate>Wed, 20 Jan 2021 14:26:03 GMT</pubDate>
      <author>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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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지은님 고마워요. - 인생론을 들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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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계획했던 일 하나 제대로 되지 않는 일상. 새로운 과제들이 매일 앞에 놓이고, 결정과 책임이 연속되는 일상.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었던 일상이 흐려지며, 정신 바짝 차리고 살지 않으면 끊임없이 흔들리는 일상.  오후 5시. 저녁을 먹지 않겠다는 결심으로 걷기 시작했다. (결국은 먹었다.) 노을조차 이쁘게 지지 않던 오늘, 음악으로나마 걷는 마음을 달래 본다</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0 15:50:28 GMT</pubDate>
      <author>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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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끈 - 현실에서도 가상에서도</title>
      <link>https://brunch.co.kr/@@2jqy/26</link>
      <description>사람과의 관계는 참으로 유연하다. 어느 한쪽이 긴장을 놓치면, 다른 한쪽이 떠나가기도 하고. 어느 한쪽이 너무 마음을 내어주면, 다른 한쪽이 도망가기도 하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내 주위를 둘러싼 모든 관계가 그러하다.   어떤 관계는 느슨한 끈으로 연결되어, 서로가 크게 긴장하지 않아도 잘 조절이 되는 반면에, 어떤 관계는 시종일관 팽</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0 13:50:37 GMT</pubDate>
      <author>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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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누구십니까.  - 그대가 누군지 궁금해요</title>
      <link>https://brunch.co.kr/@@2jqy/25</link>
      <description>책 한 권을 읽으면, 작가와 만난 지 2일 정도 된 친구가 될 수 있다. 온전하게 친해지지 않았지만, 아주 약간 알아가고 있는 단계의 친구랄까?  '괜찮은 친군데?'라는 생각을 갖고, 작가의 흔적을 따라 그가 쓴 책 3권 이상 읽으면, 그의 성격이나 취향에 대해 조금 알 수 있다. 특히 작가의 에세이 작품들이 그를 알아가는데 큰 공을 세운다.   그렇게 그</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0 13:55:04 GMT</pubDate>
      <author>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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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 '내 탓이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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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 19가 우리 삶에 들이닥치기 전에는, 언제든 바깥에서 운동할 수 있다는 생각에 늘 바깥 운동을 미루곤 했다. 또 요가학원도 등록했다는 든든함 덕분인지, 학원 시간 외에는 제대로 된 운동 한 번 하지 않는 일상을 보내곤 했다. (심지어, 요가학원도 자주 가지 않았다는 사실이 나의 게으름을 보여준다. 요가학원을 가지 않아도도 주변 사람들에게 '요가학원을</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0 14:35:14 GMT</pubDate>
      <author>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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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의 취향 -  타인의 취향에 별점 매기기</title>
      <link>https://brunch.co.kr/@@2jqy/23</link>
      <description>좋은 영화, 좋은 음악에 대한 기준을 이야기해보자.  내게 좋은 영화의 기준은   1. 영화가 끝난 뒤에,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글을 쓰고 싶게 만드는 영화  2. 영화감독의 전작들이 궁금해지고, 모두 찾아보게 만드는 영화  3. 함께 본 이와 내가 서로 다른 주제를 경험할 수 있는 영화 (다양한 시각에서 볼 수 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겠다.)  4.</description>
      <pubDate>Thu, 27 Feb 2020 14:12:29 GMT</pubDate>
      <author>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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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철수의 음악캠프 - 체화되는 것들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2jqy/22</link>
      <description>'배철수의 음악캠프'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그 이유는 아마 내가 배철수의 음악캠프와 함께 자랐기 때문일 것이다.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저녁 6시, 라디오가 있다면 어디서나 음악캠프를 듣고 있었다. 수능을 마치고 가족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 혼자 떠나 외로웠던 여행의 저녁, 엄마와 식사를 준비하던 밥 냄새나는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qy%2Fimage%2FQshQDgpzD6Z-NR81-2GCIF3to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19 13:16:23 GMT</pubDate>
      <author>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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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 내 생각들아. 문장들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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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 오는 날. 주차하고 문 닫으며 돌아본 뒷 문에 은행잎 하나가 찰싹 붙어있다. 원래부터 차의 한 부분이었던 것처럼.건망증이 심해, 카카오톡 '나에게' 채팅방을 메모장으로 자주 사용한다. 가스 점검과 같은 아주 사소한 일부터, 문득 떠오르는 글감들도 모두 적어둔다. 일상에 필수적인 과업들(예를 들어, 두부 사기, 고지서 처리하기 등)은 하루 바삐 처리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qy%2Fimage%2F919RsdPrQB1gks2iKrVYAO_M8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4:03:24 GMT</pubDate>
      <author>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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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있는 일만 하고 살 수 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2jqy/19</link>
      <description>'쓸 데도 없는 일.' '시간 낭비인 일.'  우리가 무언가 하고 있을 때 누군가에게 위와 같은 말을 들으면 힘이 쭉 빠진다.  힘이 쭉 빠지는 이유는 아마 '쓸모'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  누군가에게 '쓸모'란 돈이 되는 일 수도, 명예를 가져다 주는 것일 수도 있다. 또 누군가에게 '쓸모'란 행복과 쾌감일 수 있다.&amp;nbsp;&amp;nbsp;이 '쓸모'들의</description>
      <pubDate>Wed, 30 Jan 2019 03:43:17 GMT</pubDate>
      <author>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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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 좋아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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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음악 좋아하세요? 재즈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찰리 파커, 마일스 데이비스, 빌리 홀리데이, 빌 에반스, 키스 자렛, 쳇 베이커, 넷 킹 콜. 같은 곡도 단 하나도 같지 않게 연주하는 그들. 누가 먼저 데뷔를 했는지, 누가 누구와 밴드를 꾸렸는지, 잘 알지는 못해요. 그래도 그들이 마음으로 가슴으로 연주하고 있음은 음악으로 느낍니다. 그런 의미에서 음악 평</description>
      <pubDate>Mon, 17 Sep 2018 13:25:10 GMT</pubDate>
      <author>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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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키 키린 할머니 - 오늘 밤 '걸어도 걸어도'에서 또 만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2jqy/16</link>
      <description>2003년 4월 1일. 장국영이 죽었다. 만우절에 떠난 스타. 사람들은 모두 믿지 못하는 분위기였다. 차라리 믿지 않겠다며, 울며, 그를 떠나보내지 못하는 사람들도 보았다. 그때 나는 초등학생. 장국영이라는 배우는 보고, 들어보았어도 나는 그의 죽음에 눈물이 나지 않았다. 내 주변의 그의 영화를 사랑하던 어른들은 눈물을 흘리고, 그의 죽음을 믿지 않으려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qy%2Fimage%2Fm-q6rgaOwVBLY2M-S5Ll0gcTwcU.PNG" width="499" /&gt;</description>
      <pubDate>Mon, 17 Sep 2018 11:34:00 GMT</pubDate>
      <author>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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