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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신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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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박하고 공감가는 친구같은 글을 적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2:34: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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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박하고 공감가는 친구같은 글을 적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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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기 - 매일 만보 걷기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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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엉덩이가 이렇게 무거웠던가. 내가 이렇게나 집을 좋아했던가. 내가 이렇게나 게으른 인간이었나. 그리고 만보 걷기가 이렇게나 어려운 미션이었나. 한참이나 걸은 듯 한데 돈되는 만보기로 확인하면 5천보.  이제는 진짜 운동을 해야겠다고 다짐을 했다. 나이에 어울리게 늘어나는 뱃살이나 게으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모른 척 하고 싶지만 생각하면 할수록 집착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ilDXz_AxFyucPl7NrG6wm7bUS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Apr 2019 06:58:38 GMT</pubDate>
      <author>박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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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 지나고, 월요일 아침 - 봄방학을 맞이하는 엄마의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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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월요일 아침이다. 첫째와 둘째가 서로 다른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고, 큰 딸이 학교에서 아침 동아리 활동이 있어 일찍 가기 때문에, 대개 평일에는 3시간에 걸쳐 아이들이 등교 및 등원을 한다. 6시 30분 부터 차례대로 일어나, 세 명이 각자 밥을 먹고 한 시간 간격으로 집에서 나간다. 그리고 막내가 어린이집에서의 낮잠을 거부하는 탓에, 3 시간 정도의 자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vk%2Fimage%2F4nr8fI-WJB8CdOINR8gBE-9Bw1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Feb 2019 02:47:44 GMT</pubDate>
      <author>박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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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점수학에 쿨해지기. - 아이들 입장에서 공부를 바라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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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특별한 일정 없이 집에서 보낸 주말. 나름 즐겁고 여유롭게 잘 지냈다고 생각해서 뿌듯했는데, 그 놈의 숙제가 문제였다.  큰 애들한테 약간의 공부를 하고 만화영화를 한 편 보고 자자고 제안했다. 말 안듣는 둘째는 영화를 보는 것에는 찬성했지만, 숙제를 먼저 하자는 조건에는 못마땅해 하였다. 내가 먼저 제시한 수학 숙제보다 좀 더 쉬운 과제들로 흥정을 걸어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vk%2Fimage%2FC4yJbZojJyzsbmcIJtZmsZtok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Feb 2019 13:51:07 GMT</pubDate>
      <author>박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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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만하면 충분해. - 남편과 오랜만의 점심데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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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남편이랑 둘이 외식을 했다. 애들은 배가 안고프고, 우린 배가 고프고, 결정적으로 애들을 다 데리고 나가서 먹이면서 밥을 먹고싶지 않았다. 사람이 많아도 쓱쓱 걸어갈 수 있고, 두 사람 자리만 있어도 먹을 수 있고, 매워도 짜도 마음대로 메뉴를 고를 수 있고, 밥 먹는 동안 내 밥만 쳐다보고, 내가 원하는 만큼 먹고싶었다.  그래서 애들에게 주의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vk%2Fimage%2FKxsFlcT5fdEx5Y-kJNANCKWA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Feb 2019 12:48:37 GMT</pubDate>
      <author>박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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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출발.새로운 도전.새로운 공부 - 구몬일본어 600장</title>
      <link>https://brunch.co.kr/@@2jvk/9</link>
      <description>언젠가 새해를 맞이하면서 올해는 '발전하는 내'가 되겠다는 각오로 새로운 공부를 하고 싶었다. 다른 것들은 생각만 하다가 차마 엄두가 안나서 못하고, 구몬일본어를 시작했다. 그런데...그 시작은 결국 구몬일본어 신청으로 끝나고 말았다.  막상 몇 장 해보니, 생각보다 외워지지 않고, 외우지 못하니 진도가 나가지 않고, 당장 일본어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vk%2Fimage%2FgMIeQt8vgBtZiWL-IakkyruhY6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Feb 2019 01:01:22 GMT</pubDate>
      <author>박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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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껴쓰기. 첫번째 - 마트 가지 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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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9년을 맞이하여 대청소를 시작하였고, 여전히 진행 중인 청소. 얼마나 버릴 것이 많은지....어제 돈 없다 투덜거렸는데, 그것이 모두 나 때문만은 아니겠지.... 지난 날을 후회하며 아껴쓰기 중.  아껴쓰기를 위한 정책 중 하나. 나가지 않기. 그 중에서도 마트 가지 않기. 그래서 필요한 것을 모아 오늘 2019년 처음으로 마트를 다녀왔다.  신혼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vk%2Fimage%2FP5A7h1b74AoGve0p2p3y_IcWK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Feb 2019 10:20:46 GMT</pubDate>
      <author>박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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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자녀 키우기. - 어깨가 부서질 듯한 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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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집은 아이가 셋이다. 다자녀가정이다. 올해로 13살이 된 딸과 10살 아들, 5살 아들, 이렇게 세 아이를 키우고 있다. 막내가 36개월이 지나면서 육아의 고통으로부터는 어느 정도 벗어나고 있다. 밤잠을 설치고, 낮잠을 재워야 하고, 먹을 것을 따로 준비해야 하고, 기저귀를 준비해야 하고, 업고 달래는 육체적 육아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중이다. 이 고비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vk%2Fimage%2FAClWgGMwBhvOlf4eA4_E59XH7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Feb 2019 11:44:25 GMT</pubDate>
      <author>박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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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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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0대. 30대 바로 다음인데도 그 숫자가 주는 무게감의 차이가 엄청나다. 뭐....10년 이란 세월을 버티고 받은 훈장이니깐. 40대. 막상 닥쳐보니 참으로도 애매하다. 젊지도 않고 늙지도 않았다. 책임이 커져서 자유롭지도 못하고, 주저앉아 늙기만을 기다리기에는 젊고, 열정적으로 무엇을 새로 시작하기에는 늦었다. &amp;nbsp;세아이를 낳아서 키운 나 같은 경우,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vk%2Fimage%2FiEtFOJYXgzltn5WcSUTyRNG5o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Feb 2019 11:40:50 GMT</pubDate>
      <author>박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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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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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는 꿈을 뭐야? 라고 아이들이 물었다. 난 아이들이 뭐였냐고 묻지 않고 뭐냐고 묻는 꿈이야기에 조금 새로웠다. 내가 나의 미래에 대해 꿈을 꿀 수 있는 나이였나...............라고 생각했다. 아이를 낳고 10년 만에 나의 꿈에 대해 생각해봤다. 아직 남은 인생이 더 길긴 하지......특별히 건강에 문제가 없다면. 그럼 생각해 봐야겠다.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vk%2Fimage%2FsvzmtBQDnRqCIT0gmethnH0mm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Feb 2019 11:39:11 GMT</pubDate>
      <author>박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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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시키지 않은 것이 가장 특별한 교육인 곳. - 숲유치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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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와 나의 남편은 지극하게 평범한 대한민국 주입식 교육의 산물들이다. 그래서일까..? 창의적인 사고가 세상에서 제일 어렵고, 소심한 도전에도 엄청난 용기를 필요로 하는 그저 평범한 작은 가슴의 소유자들이다. 남들 다하는 공부를 했고, 남들이 흔히 하는 일들을 했고, 남들과 비슷하게 결혼을 해서, 집을 사고 대출을 갚느라  애쓰고 있는 정말 튀지 않는 인생의</description>
      <pubDate>Tue, 07 Aug 2018 07:20:42 GMT</pubDate>
      <author>박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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