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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학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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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를 연구하는 최학희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2:03: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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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를 연구하는 최학희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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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 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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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 주택 매수에 투입된 증여&amp;middot;상속 자금이 2년 만에 3.8배 급증했다. 2026년 1분기 30대 매수자의 절반이 부모 자금을 활용했다. 주담대 규제는 사라지지 않았다. 다만 부모 이전 자금이 결합되는 서울 핵심 시장에서는 약하게 작동한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내리사랑은 인지상정이다. 팍팍한 세상에서 자녀의 결혼과 내 집 마련을 걱정하는 마음은 당연하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vo%2Fimage%2FPTifVhiLlwGO4kIUftulbZMKvP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22:26:31 GMT</pubDate>
      <author>최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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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롱런 비즈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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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나 본 시니어 중 가장 활력 있는 그룹은 고령임에도 자신의 사업을 영위하는 경영자들이었다. 80세를 바라보면서도 매일 출근하고 젊은이와 어울린다. 그 모습은 50대로 보일 정도다. 통계는 역설을 보여준다. 가즈오 이나모리는 78세에 일본항공을 재건했고, 할랜드 샌더스는 73세에 회사를 매각했다. 그러나 일본 폐업 기업 대표자의 70대 비중은 39.1%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vo%2Fimage%2FfPF1rrrNEbVKKdGgsJRIfArf3n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22:44:42 GMT</pubDate>
      <author>최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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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동 카페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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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배시민 교육을 앞두고 인사동 한 갤러리카페에서 그림을 봤다. 몇 일째 세수도 못하고 100여개의 재생밴드를 붙인 얼굴이다. 햇살을 못 보던 답답함을 벗고 잠시 아름다운 스케치를 본다. 차 한잔과 음악을 들으며 간만에 소소한 여유를 느낀다. 주말쯤이면 세안을 할 수 있다니 참 소소한 행복이 별개 아닌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vo%2Fimage%2FasnxoJVfu46EQsIRrDha1xAZWf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4:10:26 GMT</pubDate>
      <author>최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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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수입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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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된 일자리를 떠난 후 나는 법인 4개, 비영리단체 4개, 개인사업자 4개를 경험했다. 선도적 모델을 남들보다 수년 앞서 구상했지만 결과는 참혹했다. 개인이 할 일과 대자본&amp;middot;공공이 할 일의 구분조차 안 됐다. 소중한 시간과 자본을 투자한 지인들께, 무엇보다 진심으로 지지해 준 아내에게 갚기 어려운 마음의 빚을 졌다. 그 시기를 겪고 나서 나는 실제로 찍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vo%2Fimage%2FZPj0WbMsNfZaaOkhXhWFqOBSXZ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22:21:59 GMT</pubDate>
      <author>최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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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애말기케어와 웰다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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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수가 살던 곳에서 생애 마지막을 보내고 싶어한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장기요양 노인의 67.5%가 자택임종을 희망하지만 실제는 14.7%에 불과하고, 72.9%는 의료기관에서 임종한다. 성남시가 2026년 4월 &amp;lsquo;내집 생애말기케어&amp;rsquo;를 공식 출발시켰다. 집에서 의료&amp;middot;돌봄을 받고, 자택 사망 시 방문진료 의사가 사망진단서를 발급해 장례까지 연계하는 구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vo%2Fimage%2F_IEvT8KzQdNyUzycMSyJxdEOtI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22:02:41 GMT</pubDate>
      <author>최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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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창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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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된 일자리를 떠나면 선택지는 많지 않다. 재취업 가능성은 낮고, 프리랜서나 자영업이 현실적 선택지다. 그런데 주된 일자리에서 성공한 경험이 있는 시니어일수록 &amp;lsquo;폼나는 창업&amp;rsquo;을 선택하기 쉽다. 통계는 냉혹하다. 2025년 60세 이상 자영업자 82.3%는 나 홀로 생계형이다. 커피음료점 3년 생존율 53.2%, 치킨전문점 45.4%. 폐업 소상공인 평균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vo%2Fimage%2FLKrhfn7Kwv8T636yhxFIZU6nCV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22:48:27 GMT</pubDate>
      <author>최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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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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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직허니문때 너무 신나게 놀았었다. 3여년을 맨발로 북한산 구석구석을 지리산 한라산을 넘어 백두산 알프스 히말라야까지 맨발의 흔적을 남겼었다. 영하10도에도 새벽부터 운동으로 땀으로 목욕도 했었다.  제대로 된 준비운동이나 관리가 없어 심한 부작용이 있었다. 무너진 허리로 10여년 넘게 통증에 시달린다.  또 다른 부작용은 선크림없이 다니던 얼굴이다.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vo%2Fimage%2FO8fVkKNtM19EfmOtJxXqGydJ2Q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4:32:13 GMT</pubDate>
      <author>최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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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지건강 운영체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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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천지차이다. 미국 알츠하이머협회 2026년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99%가 뇌건강을 중시했지만 유지 방법을 잘 안다고 답한 비율은 9%에 불과했다. 생활습관과 치매 위험 감소를 연결한 비율도 46%에 그쳤다. 의사와 뇌건강을 대화한 경험은 14%, 경도인지장애 진단율은 약 8%다. 지식 격차, 행동 격차, 의료 접점 격차가 동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vo%2Fimage%2FHexymShA96duf7N_Yz2cCbQEi6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22:09:33 GMT</pubDate>
      <author>최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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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 노리는 네 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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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자 산다는 사실 자체가 위험은 아니다. 그러나 혼자 사는 고령자 213만 8천 가구 중 18.7%가 도움받을 사람이 없다고 답한 현실은, 관계 기반 착취가 침투할 빈틈이 커졌음을 말한다. 2024년 노인학대 피해자의 88.2%는 가정에서 발생했고, 2025년 로맨스 스캠 피해금액은 705억 원으로 직전 5년 총액을 넘어섰다. 영화 &amp;lsquo;퍼펙트케어&amp;rsquo;처럼 멀쩡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vo%2Fimage%2F11OVmHj2YvVVSsyXD-CqbJqi4y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22:01:31 GMT</pubDate>
      <author>최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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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형 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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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생존형 우정&amp;rsquo;. 슬퍼 보이는 단어다. 그렇지만 현실에서는 절실한 단어다. 한번 아파보면 안다. 말벗 하나 구하기도 힘든 것이 현실이다. 혼자 사는 고령자 가구는 213만 8천 가구다. 그중 18.7%가 도움받을 사람이 없다고 답했다. WHO는 전 세계 6명 중 1명이 외로움의 영향을 받는다고 경고한다. 노후 안전망은 가족만으로 자동 형성되지 않는다. 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vo%2Fimage%2Fv3GwCslC5aSWkaJssyT3mzQ4EL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21:57:34 GMT</pubDate>
      <author>최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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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니어 안전 주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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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니어에게 주방은 단순한 요리 공간이 아니다. 가족과 소통하던 식탁의 중심이었다. 그러나 둥지를 떠난 가족, 부부만 남거나 혼자 남은 주방은 이제 다른 의미를 갖는다. 동시에 주방은 고위험 공간이다. 65세 이상 4명 중 1명이 매년 낙상하고, 고령자 화재 사망 위험은 일반 인구의 2.5배다. 신체적&amp;middot;정신적 노화와 함께 사고 위험은 높아진다. 타이머 화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vo%2Fimage%2Fxki3FdoGBJMBvuA3KRWCFK3Y2E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22:16:15 GMT</pubDate>
      <author>최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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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후 임대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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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고령사회의 시니어 임대업은 &amp;lsquo;얼마나 버는가&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얼마나 적게 흔들리는가&amp;rsquo;로 판가름된다. 고령가구 자산은 부동산에 묶여 있지만 현금흐름은 약하고, 건물이 노후하면 유지관리비가 초기 대비 최대 25배까지 치솟는다. 방 16개짜리 낡은 여관 사례처럼, 첫 주 매출은 나와도 설비 리스크와 민원 소통 부담이 한꺼번에 드러난다. 본인이 빠져도 굴러가는가,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vo%2Fimage%2FaotmxFRnUFsP_v-tb0GVsjZ97O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23:02:07 GMT</pubDate>
      <author>최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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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이란전쟁 경로 추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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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넥스트에이징 시대, AI 비서의 초이성 기능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은 통합적 관점에서의 예측과 추론이다. 이 렌즈로 보면 미&amp;middot;이란 전쟁은 &amp;ldquo;끝난 듯 끝나지 않는&amp;rdquo; 관리형 종결 국면에 들어섰다. 2026년 4월 트럼프는 호르무즈 재개방을 환영하면서도 이란 관련 봉쇄는 유지했고, 이란은 이를 휴전 위반으로 규정해 통제를 재강화하며 상선 두 척이 총격 피해를 입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vo%2Fimage%2FgXMA5tZvK-TIi6i1N_RhH1mwtK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21:52:11 GMT</pubDate>
      <author>최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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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틱톡과 시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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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년 전 버스에서 60대로 보이는 분이 틱톡을 보는 것을 봤다. 당시엔 조금 놀라웠다. 최근 데이터를 보니 한국에서 60세 이상이 가장 오래 사용하는 앱이 틱톡이다. 60대 이상의 40.4%가 틱톡을 쓰고, 청년의 추천 의존형 이용과 달리 검색 기반 적극 이용 비중이 가장 높다. 단순 시청에서 적극적 이용으로 진화한 것이다. 맞춤형 추천 알고리즘이 콘텐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vo%2Fimage%2FWMiAHSR42MPtw-RcpIfv1o6lqQ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22:05:11 GMT</pubDate>
      <author>최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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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과 사회적 근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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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고령사회, 누구나 생의 마지막을 혼자 보낼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1인 가구 증가, 자녀 수 감소, 지리적 분산이 그 배경이다. 위기 상황에 도움받을 사람이 &amp;ldquo;하나도 없다&amp;rdquo;는 노인이 6.6%에 달한다. 가족은 노후 안전망의 전부가 될 수 없다. 돌봄 제공자의 다수는 여전히 가족이지만, 베이비붐 세대는 부모 돌봄과 자녀 양육의 이중 부담으로 이미 벅차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vo%2Fimage%2FfrrTd1REk0fg_KL8TDTAsrixTC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1:53:15 GMT</pubDate>
      <author>최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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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둑 한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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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교육을 앞두고 시간이 남아 주변을 서성거린다. 십여년 후 내가 꼭 방문하고 싶은 바둑실이다. 매번 느끼지만 가는 곳마다 꽉 차 있다. 가장 어린 내가 수 많은 바둑판을 본다. 기력이 약하신 분들의 떨리는 손으로 한 수 한 수 두신다. 나는 온라인으로 혼자 두지만 언젠가 꼭 &amp;lsquo;저도 한 수 배울 수 있을까요?&amp;rsquo;라고 여쭙고 어울리고 싶다. 거리에는 외국인 관광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vo%2Fimage%2FbpzCoZ-oo8LEsdsggBejlRfROb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4:12:45 GMT</pubDate>
      <author>최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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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세대 관계 형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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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관계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 학창시절엔 어울림이 목적이었지만, 직장과 가족을 꾸리며 공통 분모는 조금씩 사라진다. 은퇴 후 새로운 관계를 만든다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 40대 평생학습 참여율은 34.4%로 배움의 수요는 살아 있다. 그러나 미참여 사유 1위는 시간 부족이고, 정보 부족과 일정 미스매치가 뒤를 잇는다. 타인과의 비교가 &amp;lsquo;현타&amp;rsquo;의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vo%2Fimage%2FWaLO_eyXGRXOVvHNT50mfaQJF0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2:08:06 GMT</pubDate>
      <author>최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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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험사 헬스케어 제공 모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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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국 핑안그룹은 2,100만 생명보험 고객에게 18종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험사가 단순 보험금 지급자(payer)에서 의료 서비스 조정자(arranger)로 이동한 것이다. 가정의를 허브로 질병 전&amp;middot;중&amp;middot;후를 한 상품에 패키징했다. 결과는 명확하다. 서비스 이용 고객은 비이용자 대비 계약 1.6배, AUM 3.9배다. 고객의 삶의 여정을 중심으로 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vo%2Fimage%2F6Vl_K1iBsPWo2dqmre3kCSunL3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23:57:04 GMT</pubDate>
      <author>최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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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 추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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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래는 누구도 알 수 없다. 안다고 확신하는 순간 사기로 흐른다. 다만 이성적인 추론으로 추정할 수는 있다. 초고령사회 넥스트에이징을 AI비서와 최대한 합리적인 기준으로 조망할 수는 있다. 지속가능한 평화를 기대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vo%2Fimage%2FMg7C83aRApXujQimjWJ2WnMM5R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3:00:39 GMT</pubDate>
      <author>최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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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존을 지탱하는 늦추는 비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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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OECD 보건지출에서 장기요양(LTC)은 14%로 예방(3%)의 4~5배 규모에 이른다. LTC 재원의 약 80%가 공공에서 나오고, 2050년 공공 LTC 지출은 GDP 대비 2.81%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초고령사회가 현실이 된 한국은 급증 속도가 더욱 가파를 것이다. 매년 100만 명의 베이비부머가 돌봄이 필요한 시기로 넘어가는 시점도 점차 가까워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jvo%2Fimage%2FRr0xhLTMlF43SzRVyEGBOtCZ81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22:41:55 GMT</pubDate>
      <author>최학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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