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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츠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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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아가다 보면 우리 곁에 결국 노래가 되어버리는 마음들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사라질지라도 그 마음들은 노래 속에서 영원하길 바라며 노래를 만들고 부르며 살아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2 Apr 2026 12:22: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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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가다 보면 우리 곁에 결국 노래가 되어버리는 마음들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사라질지라도 그 마음들은 노래 속에서 영원하길 바라며 노래를 만들고 부르며 살아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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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아침 깨끗한 안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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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분명 의도적으로 안경알에 손을 대는 일은 없는데 내 안경은 항상 얼룩덜룩하다. 안경을 쓰고 벗을 때마다 나도 모르게 손이 스치는 걸까. 선크림을 두껍게 바른 날이면 안경알 끝부분에 살짝 기름기가 묻어 있을 때도 있다. 그래서 안경닦이가 보일 때마다 습관처럼 안경을 닦고, 세수할 때도 비누로 &amp;nbsp;뽀득뽀득하게 닦곤 하는데 영 맘에 들지 않는다.  어렸을 때, 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Cs%2Fimage%2F6_b58zIXHisIneX5UDoJ3rC7KW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4:00:03 GMT</pubDate>
      <author>이츠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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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예술을 하기 위해 태어났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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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예술&amp;rsquo;이란 단어는 나에게 참 크고 멀게 느껴진다. 괜히 뽐내는 느낌이 들어서,&amp;nbsp;이 단어를 언급할 때면 부끄러워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 걸쳐 내가 창조해 나갈 &amp;lsquo;예술&amp;rsquo;을 정의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내 삶의 이유이기 때문이다.  나는 엄마의 자궁 같은 예술을 한다.  의도적으로 &amp;lsquo;하고 싶다&amp;rsquo;나 &amp;lsquo;할 것이다&amp;rsquo; 같은 동사 어미를</description>
      <pubDate>Wed, 31 Jan 2024 05:44:54 GMT</pubDate>
      <author>이츠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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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쓴다는 건 나에게 편지를 쓰는 것과 같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2kCs/1</link>
      <description>초등학교 4학년 때였을까. 학교에서 친한 친구들끼리 일기를 돌려 쓰는 것이 꽤 유행이었다. 학교 앞 문방구에서 숙제로 쓰던 일기 공책보다는 작지만, 훨씬 두껍고 예쁜 다이어리를 각자 500원씩 모아서 사고, 요일을 정해 한 사람씩 일기, 시 등 각종 생각과 감상을 써서 바꿔가며 읽는 것이었다. (물론 이곳저곳에 그림도 그렸다.) 선생님이 검사하시는 일기는</description>
      <pubDate>Tue, 30 Jan 2024 12:37:33 GMT</pubDate>
      <author>이츠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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