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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루 하이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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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블루 하이웨이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0:26: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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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루 하이웨이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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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약에 우리 / 디테일 아쉬운 통속 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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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만약에 우리...&amp;rsquo;라는 가정절 다음에 자연스레 이어지는 말은 무엇이 있을까. (그때) 만났더라면,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같은 과거의 정회부터 (다시) 만난다면, 헤어진다면 같은 미래의 계획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뒤를 이을 것이다.  영화는 2008년에 있었던 일을 2024년에 술회하는 구성이다.    2008년,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은 고향인 고흥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Jn%2Fimage%2Fqjne576pGitnUpnVZtEaLlgY2E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07:13:39 GMT</pubDate>
      <author>블루 하이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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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벨만스 / 소년, 그렇게 감독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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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초의 블록버스터 영화라는 &amp;lsquo;죠스&amp;rsquo;(1975), 개봉 이후 무려 11년 동안이나 전 세계 흥행 1위 기록을 유지한 &amp;lsquo;E.T&amp;rsquo;(1982), 그런 E.T의 흥행 기록을 깬 &amp;lsquo;쥬라기 공원&amp;rsquo;(1993), 작품상과 감독상을 비롯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7관왕을 차지한 &amp;lsquo;쉰들러 리스트&amp;rsquo;(1993), 전쟁영화의 역사를 새로 쓴 &amp;lsquo;라이언 일병 구하기&amp;rsquo;(1998), 영화사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Jn%2Fimage%2F97ghzEFtwiHeeLVzVtVYWVcIpt4.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r 2023 03:23:57 GMT</pubDate>
      <author>블루 하이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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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의 풍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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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은 골동품 가게나 가야 볼 수 있을 것 같은 악기지만 쓰는 이가 다니던 1970대의 국민학교 음악 시간에는 교실에서 선생님이 연주하는 &amp;lsquo;풍금(風琴)&amp;rsquo; 소리에 맞춰 합창을 했다. 풍금이란 건반악기인 오르간의 일종으로 발로 페달을 밟아 일으킨 바람으로 소리를 내는 악기다. 그런데 이 악기가 각 학급마다 비치되어 있는 건 아니라서 음악 시간이 되면 학생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Jn%2Fimage%2FJLq_EtiRMiyYY7YTxcV-eehz8-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Nov 2022 01:28:42 GMT</pubDate>
      <author>블루 하이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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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석열차 - 대통령의 자유와 고등학생의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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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윤 대통령의 취임사를 다시 읽어 보았다. 200자 원고지 기준 24장 분량의 글에 무려 35번이나 &amp;lsquo;자유&amp;rsquo;라는 단어가 나왔다. 취임사에서 윤 대통령은 국내외적인 위기와 난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그것은 바로 자유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인류 역사를 돌이켜 보면 자유로운 정치적 권리와 자유로운 시장이 숨 쉬던 곳은 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Jn%2Fimage%2FyrL2ifRwo_kV11iGH0wTDpoyM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Oct 2022 06:41:50 GMT</pubDate>
      <author>블루 하이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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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년학 - 학, 비상하지 못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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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천년학&amp;rsquo;(2007)은 &amp;lsquo;서편제&amp;rsquo; 그 후의 이야기로 임권택 감독이 연출한 백 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꽤 많은 세월이 흘렀어도 동호(조재현)는 송화(오정해)를 찾아 여전히 남도를 헤매고 다닌다. 군에서 제대한 동호는 탄피로 송화에게 선물한 반지를 만들어 그녀가 있을 만한 곳들을 찾아 떠돈다. 이윽고 노래를 하고자 어린 시절 잠시 머물렀던 장흥의 시골 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Jn%2Fimage%2FVFVcYxqKHxiUkXn3QPNzoPfnn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07:00:19 GMT</pubDate>
      <author>블루 하이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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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편제 - 남도소리 그리고 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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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장 임권택 감독이 연출한 영화 &amp;lsquo;서편제&amp;rsquo;는 개봉 당시(1993) 서울에서만 백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사의 흥행 기록을 경신한 작품이다. 외화를 제외하고 천만 관객을 돌파한 우리 영화만 스무 편이 넘는 지금은 백만이 우습지만 당시는 단관 개봉 시대였음을 감안하면 백만은 오늘날의 천만 이상의 가치가 있는 대단한 숫자다. 요즘 분들을 위해 좀 친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Jn%2Fimage%2FXbhsYu9WS53WyF9UHVhlU593-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pr 2021 07:20:12 GMT</pubDate>
      <author>블루 하이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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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컴퍼니 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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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주변에서 심심찮게 들려오는 것 가운데 하나가 기업의 구조조정 소식인데요, 미국의 사정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경기가 좋지 않으니 회사 사정이 어렵다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설마가 사람을 잡죠. 설마 회사가 자신을 내칠지는 짐작조차 하지 못한 겁니다.   조선회사 GTX의 잘 나가던 영업부장 바비(벤 애플렉)는 회사로부터 어느 날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Jn%2Fimage%2F0MgoUD1FcU5LgqHIO9H9k9epgJ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Mar 2021 09:31:24 GMT</pubDate>
      <author>블루 하이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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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나리 - 미나리처럼 강한 한인의 미국 이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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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미국 사람도 아니며 미국에 살아본 적도 없고 심지어는 미국에 가본 적조차 없다. 그러니 미국인의 관점에서 이 영화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또는 미국으로 이주한 한인의 입장에서 이 영화를 어떻게 해석할지 도통 알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세계의 많은 영화상에 노미네이션 되고 특히 여우조연상 부문의 트로피를 주어담고 있는 영화의 줄거리는 간단하다.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Jn%2Fimage%2Ff9BtWSRlzDSj8AY_reP3eIurx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Mar 2021 12:22:56 GMT</pubDate>
      <author>블루 하이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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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맨스 빠빠 - 자본주의 그리고 1960년의 아버지와 지금의 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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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설가 이순원은 2018년, 자신의 베스트셀러 소설 &amp;lt;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amp;gt;를 25년 만에 새로 간행하면서 &amp;lsquo;작품을 처음 쓴 때로부터 25년이 지난 지금도 한국 천민자본주의는 무엇 하나 달라지지 않았다&amp;rsquo;고 일갈했다. 작가의 표현을 빌리자면 소설 속 무대인 압구정동은 &amp;lsquo;똥통같이 왜곡된 한국 천민자본주의가 미덕처럼 내세우는 부패와 환락의 별칭적 대명사&amp;rsquo;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Jn%2Fimage%2F6J-UNlPSTYHAfFu-VNN1bvwed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Feb 2021 10:28:20 GMT</pubDate>
      <author>블루 하이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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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잘했어! 기차여행 - 추억은 기차를 타고, 기차는 꿈을 싣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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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기억 속에서 숨 쉬는 최초의 기차여행은 다섯 살 무렵 아버지와 함께 서울에서 아버지의 고향인 울진 갈 때 기차를 탄 일이다. 울진에 기차역이 없기 때문에 아마도 대구나 그 부근까지 기차를 타고 이동한 다음 버스로 갈아타고 (그때만 해도 오지인) 울진으로 들어갔을 것이다. 오십 년 전의 이 여행은 내 인생 최초의 여행이기도 했다.​  기차가 어두운 터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Jn%2Fimage%2FHrJXP0D2de6Vdz-xyiFYrw-ib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0 12:15:24 GMT</pubDate>
      <author>블루 하이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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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민희&amp;middot;홍상수, 그들을 내버려 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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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홍상수 감독의 &amp;lsquo;밤의 해변에서 혼자&amp;rsquo;에 출연한 김민희가 제67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우리 영화는 베니스(강수연, 1987년)와 칸(전도연, 2007년)에 이어 베를린에서도 여우주연상 수상자를 배출함으로써 세계 3대 국제영화제에서 모두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영화를 보지 못했으니 내용과 주연배우인 김민희의 연기에 대해서는 뭐라</description>
      <pubDate>Mon, 20 Feb 2017 22:13:37 GMT</pubDate>
      <author>블루 하이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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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만의 민주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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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박근혜 정부가 정책에 비판적인 문화예술계 인사의 명단을 별도로 관리한 이른바 &amp;lsquo;블랙리스트&amp;rsquo;의 실체가 특검조사 확인되면서 파장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조윤선 문화체육부장관은 지난 9일 국정조사특위에서 블랙리스트가 존재하느냐는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의 질의에 블랙리스트를 직접 보지는 않았고 작성 경위 등은 알지 못한다면서도 예술인들의 지원을</description>
      <pubDate>Wed, 11 Jan 2017 14:45:23 GMT</pubDate>
      <author>블루 하이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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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탁금지법(김영란법) 개정 안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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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설을 앞두고 정부가 &amp;lsquo;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amp;rsquo;(일명 김영란법, 이하 청탁금지법) 개정을 검토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정부가 청탁금지법 개정을 검토하려는 이유는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농수축산 관련 산업이 위축되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현행 청탁금지법은 공직자 등은 직무와 관련하여 대가성 여부를 불문하고 금품 등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description>
      <pubDate>Mon, 09 Jan 2017 11:28:27 GMT</pubDate>
      <author>블루 하이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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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캠프 엑스레이 - 미국에서도 우리나라에서도 꼭 봐야 하는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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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실 요즘 우리나라의 사정이 말이 아닌 만큼 세계 최대의 정치쇼라는 미국의 대통령 선거가 묻힌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만 그 나라도 이상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선출하고서는 우려가 이만저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대로라면 제45대 미국 대통령 취임이 예상되는 도널드 트럼프는 선거 기간 내내 막말 논란에 휩싸였던 인물입니다. 특히 IS 등 이슬람 테러 집단에 효과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Jn%2Fimage%2FKZnO9UF8_uZJIxEfV7GClpKm2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Nov 2016 12:13:13 GMT</pubDate>
      <author>블루 하이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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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범죄의 여왕 - 엄마는 강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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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병폐 가운데 하나가 아파트 관리비 문제다. 오죽하면 자신이 사는 아파트의 난방비 비리를 폭로한 배우 김부선을 &amp;lsquo;난방열사&amp;rsquo;라고 부를까? 그런데 아파트의 한 달 치 수도요금이 무려 120만원이나 나왔다면? 미용실을 운영하며 아들의 고시 뒷바라지를 하는 미경(박지영)은 시험을 며칠 앞둔 아들 익수(김대현)로부터 수도요금 120만원을 결제하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Jn%2Fimage%2Fw7rpP1TM5FmbVtva5E0gr33Ug_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Nov 2016 12:41:39 GMT</pubDate>
      <author>블루 하이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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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븐 - 서른 살 데이빗 핀처의 출세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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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리들리 스콧과 제임스 카메론이 메가폰을 잡은 에이리언 시리즈의 세 번 째 작품의 감독으로 연출 경력이 없었던 데이빗 핀처라는 갓 서른 살의 젊은이가 발탁되었을 때 사람들은 이 특이한 시리즈의 종말을 우려했다. 그 누가 연출을 맡든 부담스럽지 않을 수 없는 상황. 하지만 로체(8,511m)가 에베레스트(8,848m)의 곁에 있다고 해서 묻히는 것이 아니듯 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Jn%2Fimage%2FLkv7O7zH7n8xN5xemPIsyCWZB0Q.jpg" width="493" /&gt;</description>
      <pubDate>Sun, 13 Nov 2016 14:36:51 GMT</pubDate>
      <author>블루 하이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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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근혜가 회복 불가능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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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대선에서 박근혜는 유권자 51.6%의 지지를 받아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박근혜를 지지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아버지 박정희에 대한 국민들(박정희 지지자들)의 향수도 한 원인이라고 봐야 한다. 역대 대통령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할 때마다 부동의 1위로 나타나는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향수가 고스란히 그 딸인 박근혜에게 이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Jn%2Fimage%2FgKwrXY_2oISHrvlJiu8PiA_R7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Nov 2016 01:33:20 GMT</pubDate>
      <author>블루 하이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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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수에 젖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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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박정희 시대인 1960~70년대에 우리나라는 거의 매년 10% 내외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1960년대의 전 세계적인 호황 그리고 워낙 가난한 나라였던 만큼 큰 폭의 성장을 할 수밖에 없던 탓도 있으나 어쨌든 국민의 대다수는 오늘날 이 만큼이라도 먹고 살게 된 걸 다 박정희 덕으로 생각한다. 이후 나라의 경제 규모가 커지면서 경제성장률이 둔화되고 소득격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Jn%2Fimage%2F4vodSu_RhTC9m9t5nA9LOacbH3A.jpg" width="477" /&gt;</description>
      <pubDate>Sat, 12 Nov 2016 01:17:10 GMT</pubDate>
      <author>블루 하이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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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 익숙한 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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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소 익숙한 사람이 낯설어 보일 때도 있고 낯선 사람이 익숙하게 여겨질 때도 있는데 사실 두 가지 상황 모두 상대를 잘 알지 못하는 데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이성보다는 감정에 의존하는 남녀관계에 있어 이런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데 관계란 이성(理性)을 담보로 하지 않는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 &amp;lsquo;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amp;rsquo;을 보고나면 자연스럽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Jn%2Fimage%2FukUEES0FDnPLIMvzLN30WlYG5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Nov 2016 14:49:21 GMT</pubDate>
      <author>블루 하이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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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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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GV에서 개봉 중인 &amp;lsquo;선생님의 일기&amp;rsquo;(The Teacher's Diary)는 보기 드문 태국의 로맨스 영화입니다. 발랄한 여선생 앤(레일라 분야삭)은 교장에게 찍혀 그만 오지의 분교로 발령을 받습니다. 오지라고 해서 우리 영화 &amp;lsquo;선생 김봉두&amp;rsquo;에 나오는 그런 곳을 연상하시면 안 됩니다. 앤이 발령 받은 곳은 수도도 전기도 없는 호수의 수상학교(水上學校)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Jn%2Fimage%2F9z02q6WaHNqbBCT4dHinBTdTb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Nov 2016 14:55:56 GMT</pubDate>
      <author>블루 하이웨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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