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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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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공은 건축이지만, 글쓰는 로망에 빠져 10년차 프리랜서 작가로 살아가는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0:02: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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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공은 건축이지만, 글쓰는 로망에 빠져 10년차 프리랜서 작가로 살아가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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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맞지 않은 제주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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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살던 곳을&amp;nbsp;벗어나 타지에서의 살이는 누구나 한번쯤 꿈꾼다.  나도 늘 꿈꾸던, 제주에서의 한달살이를 하게 되었다.  우리 부부는 지방에서 살고 싶은 로망이 있기 때문에 도시에서 벗어나&amp;nbsp;살아도 될지에 대한 테스트 겸 제주 한달살이를 시작했다.  제주도 도착 후, 일주일 정도는 좋았던 것 같다. 어딜가도 보이는 야자수 나무, 내륙보다 뜨거운 태양, 미세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Om%2Fimage%2FD-s-SyiPvmXFz4G57jXlzgprY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y 2024 09:15:00 GMT</pubDate>
      <author>날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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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달 살이인가? 한달 여행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2kOm/38</link>
      <description>제주살이를 준비하면서 혼란스러웠던 건, 우리는 제주에서의 한달살이를 하는 것일까? 아님 한달 여행을 하는 것일까? 였다.  제주에 살면서 하고 싶은 일, 가고 싶은 곳들을 쭉 나열해보니, 그동안 짧게 다녀온 제주여행에서 해보지 못한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한라산 등반, 비양도 백패킹, 스노쿨링 등등..  그저,&amp;nbsp;조금 여유로운 제주여행을 한 것 같은 기분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Om%2Fimage%2FgxoV70DkI2QIjzXw6BE4XNOCL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Apr 2024 06:39:19 GMT</pubDate>
      <author>날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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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 타고, 제주 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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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부분&amp;nbsp;&amp;nbsp;제주를 비행기 타고&amp;nbsp;가지만, 한 달간의 긴 여행에서는 자차를 가지고, 배를 많이 탄다. 물론, 사람은 비행기로, 차는 탁송을 맡기는 경우도 있다. 우리는 직접 차를 몰고, 여수에서 제주로 이동하기로 했다.  사실 조금 오래전, 고등학교 때 인천에서 배를 타고 수학여행을 간 경험이 있다. 그때는 아주 넓은 방에 30여 명의 친구들과 함께 말뚝박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Om%2Fimage%2FiASsgU4z91nMYRsdP1Gfvhbm4_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Sep 2022 06:46:56 GMT</pubDate>
      <author>날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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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없는 삶을 선택하다 04. - 아이 없어도 잘 웃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kOm/36</link>
      <description>&amp;quot;주말에 둘이서 뭐 해요?&amp;quot; &amp;quot;아이 없이 심심하지 않아요?&amp;quot;  꽤 많이 듣는 얘기다.  그냥 단순히 주말을 어떻게 시간 보내는 뉘앙스가 아니라, '아이도 없이' 둘이서 뭐하니? 이런 뉘앙스로 인해 조금 불편했던 적이 많다.  게으르지만, 또 부지런한 성격 덕분에 아직까지는 지루하지 않은 둘만의 시간을 잘 보내고 있다.  적당히 여유롭고, 적당히 웃기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Om%2Fimage%2F_awq2kBMaZxcFhwskUZkPwZ9v3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Jul 2022 00:47:03 GMT</pubDate>
      <author>날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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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달살이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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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소 제주에 대한 큰 감흥은 없었다. 어릴 때, 가족과 함께 갔던 첫 제주. 배 타고 갔던 수학여행 20대, 혼자 버스로 다녔던 제주,  결혼 후에도 마일리지 사용을 위해 갔고, 1년 후, 스킨스쿠버 라이선스를 위해 간 제주가 마지막이 될 줄 알았다.  결혼 전까지만 해도, 나에게 제주는 굉장히 매력적인 도시였고, 한국과 다른 이국적인 매력에 끌렸던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Om%2Fimage%2FWCHmxovdg9VxVzN84thNyRs9w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un 2022 14:46:33 GMT</pubDate>
      <author>날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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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이 없는 삶을 선택하다 03. - 딩크족을 바라보는 오해와 진실</title>
      <link>https://brunch.co.kr/@@2kOm/33</link>
      <description>평소 여행을 좋아하는 우리 부부. 특히 해외여행인 경우 2박 3일 또는 3박 4일 등 짧게 다녀오기보다는 2주 이상 길게 다녀오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해외를 많이 다녀온 것 아니니 오해 마시길!!) 물론, 길게 다녀올 수 있는 다양한 조건과 상황이 맞춰져야 가능한 일.  중, 장기간 여행을 다녀서일까... 주변에는 이미 우리는 여행을 많이 다니고,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Om%2Fimage%2FYB2kXsbGmbzTH_DXMypXeCiVym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un 2022 13:51:04 GMT</pubDate>
      <author>날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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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이 없는 삶을 선택하다 02. - 딩크족을 위한 무례한 발언들.</title>
      <link>https://brunch.co.kr/@@2kOm/31</link>
      <description>우리 부부는 정말 자연스럽게 아이를 낳지 않기로 했다. 나름 쫄보(?) 기질이 있어, 아이를 낳는 것에 대한 두려움만큼이나 낳지 않는 것에 대한 불안감도 컸었다.  사실 결혼 후, 차일피일 미루다, 3년 차 되던 해에 확실하게 결정을 짓게 되었다.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나는 직업 특성상 서로의 결혼 여부, 아이의 존재 여부 등을 잘 묻지 않는 경우가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Om%2Fimage%2FFtQ18ilHNy0nx3-bD2ZdDoOzA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Mar 2022 03:22:20 GMT</pubDate>
      <author>날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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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어른이라는 무게</title>
      <link>https://brunch.co.kr/@@2kOm/32</link>
      <description>마음은 여전히 철없던 시절 그대로인데 어느새 '어른'이라는 타이틀이 생겨버렸다.  '선택'이라는 자유가 생겼지만 '책임'이라는 무게를 얻었고,  '실패'할 확률은 줄었지만, '도전'할 용기도 줄어버린  '어른'이라는 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Om%2Fimage%2FsMOguW2w9K6JQxyBwHZPXGkJm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Mar 2022 03:05:15 GMT</pubDate>
      <author>날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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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없는 삶을 선택하다 01. - 아이를 낳지 않기로 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2kOm/30</link>
      <description>결혼을 한지 올해로 7년 차. 연애 7년, 결혼 7년 함께 한지 벌써 14년째가 되어간다.  결혼할 당시에는 아이를 낳을 것이고, 낳는다면 둘 정도는 낳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둘 다 아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누구나 결혼을 하게 되면 아이 낳는 것에 대해서는 자연스럽게 생각하니까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러다 결혼생활 1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Om%2Fimage%2FjaNo2QXTLYPC_p8H2kP0DjwER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Feb 2022 08:39:24 GMT</pubDate>
      <author>날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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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아시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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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베트남은 우리나라에서 각광받는 여행지가 되고 있다. 내가 느낀바로 여행사의 SNS 마케팅이 효과를 얻으며 베트남이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결적으로 최근 인기 여행 프로에서 베트남이을 소개하면서 그 붐은 점차 커져가고 있는 듯하다.  사실 내가 베트남을 여행할 때만 해도 주변 사람들은 &amp;quot;베트남을 왜...?&amp;quot;라는 반응이 다수였다.  긴 여정이라면 유럽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Om%2Fimage%2FP34zJhNzuYBnuslcLjHLunQ1L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Sep 2017 08:12:13 GMT</pubDate>
      <author>날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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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최고의 날씨, 최악의 기분. - 신혼여행 중 &amp;nbsp;마지막 싸움.</title>
      <link>https://brunch.co.kr/@@2kOm/27</link>
      <description>스페인 마드리드에서의 마지막 날이었다. 우리는 새벽 기차로 론다를 가야 했고, 전날 짐을 싸야 했다.  여행의 중후반에 들어서 남편도 지쳤던 걸까? 나의 장난과 어리광을 다 받아주던 남편도 그날은 예민해있었다.  평소대로 난 남편에게 장난을 치기 시작했고, 급기야 남편은 짜증을 버럭 내버렸다. 지금까지 잘 받아주던 남편이었기에 어찌나 짜증 나던지 (여전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Om%2Fimage%2FunyI_Tsg10Ms1JQohFXIC_3mL1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Sep 2017 08:04:34 GMT</pubDate>
      <author>날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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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4. 베트남 대표 명소 하롱베이를 가다 - 여행의 첫 도시로 하노이를 선택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2kOm/25</link>
      <description>무지무지 습하고 더운 하노이에서의 첫날을 겨우 마무리하고 내가 첫 번째로 선택한 곳은 베트남의 대표 관광지 하롱베이였다.  산과 바다, 물을 좋아하는 나. 특히 기암절벽과 같은 웅장한 스케일을 좋아하는 나로서 하롱베이는 이번 여행에서의 일 순위가 되었다.  특히 이곳은 석회암의 구릉 대지가 오랜 세월에 걸쳐 바닷물이나 비바람에 침식되어 생긴 천 여개의 섬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Om%2Fimage%2FkZwrPljfW2mArgTjBZTmqKb5uh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ug 2017 09:46:50 GMT</pubDate>
      <author>날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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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단한 착각</title>
      <link>https://brunch.co.kr/@@2kOm/23</link>
      <description>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해 줄 거라 생각했다. 내가 배려한 만큼 상대방도 나를 존중할 줄 알았다. 내가 좋은 말을 하면 좋은 말이 되돌아올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 줄 이유는 단 하나도 없었고, 내가 배려한 만큼 상대방은 나를 이용했으며, 좋은 말을 하는 나는 무시하기 딱 좋은 사람이 될 뿐이었다.  매일 총성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Om%2Fimage%2FKulweVjof5it7xj-210Du57VG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un 2017 09:28:54 GMT</pubDate>
      <author>날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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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는 법. - 가지각색 나라별 이색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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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다리고 기다리던 유럽여행. TV에서나 볼법한 이색 풍경들을 내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니...  이것만큼 더 큰 설렘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큰 법.  우리의 첫 번째 목적지인 영국에 도착해 숙소를 찾아가는 중 경악을 금치 못하는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곳곳에 널브러진 담배꽁초들, 앞에 있는 신호등이 무색할 만큼 무자비하게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Om%2Fimage%2FgegMctm3Y6qiz_MgESVTVqMhJ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pr 2017 12:29:35 GMT</pubDate>
      <author>날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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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이라는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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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을 한다는 것은 부모의 곁을 떠남과 동시에 경제적으로도 독립한다는 것. 사실 결혼 전에 생활비 하나 보태지 않았던 나로서는 굉장히 부담이 아닐 수 없다.  소득이 별로 좋지 않은 나와 남편의 월급으로, 작은 집에서 과연 굶지 않고 살 수 있을까...?  결혼을 한 지 1년 6개월 여... 생각보다는 잘 먹고 잘 살고 있으며, 결혼 전보다 윤택한 삶을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Om%2Fimage%2F7AOV_dP8s4w5Mh0dB8LJ75NvM7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pr 2017 02:28:55 GMT</pubDate>
      <author>날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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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틸 수 있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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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보다 잘난 사람은 왜 이렇게도 많은지... 남들 다 하는 쇼핑 한번 맘껏 못하고, 남들 다 있는 차 한 대 못 사고, 남들 다 하는 해외여행 한번 제대로 못 가는지...  그럼에도, 버틸 수 있는 건 이 모든 것이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Om%2Fimage%2F0QxTuACbdC9ipEs7ncXo1HkuH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r 2017 00:49:22 GMT</pubDate>
      <author>날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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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첫인상 - 말로만 듣던 오토바이 천국을 경험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2kOm/18</link>
      <description>드디어 출국날. 설렘 반, 두려움 반을 안고&amp;nbsp;하노이행에 몸을 실었다.  약 4시간 30분 후,  공항에 내리자마자&amp;nbsp;강렬한 햇빛, 후끈한 공기 냄새가 몸을 감쌌다. 여기저기서 들리는 영어도, 한국어도 아닌 베트남어를 들으니 진짜 실감 나는 순간이었다.  하노이에서 시내로 가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미니버스 이용하기. 우리나라 스타렉스와 비슷한 사이즈의 미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Om%2Fimage%2FxFCbcpFU5Z_FzDNsfooIHni1X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r 2017 00:16:46 GMT</pubDate>
      <author>날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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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반적 특별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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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나 남들과 다른 특별함을 꿈꾼다. 그러나 일탈을 실천하기엔 생각보다 많은 대가를 치러야 하고, 꿈을 이루기엔 차가운 시선을 견뎌내야 한다.  매일같이 남들과 다르게 살아가길 바라면서 일반적인 상식에 도달하지 못하면 낙오자가 되는 아이러니한 세상.  어쩌면, 세상이 원하는 것은 일반적인 특별함일지도 모르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Om%2Fimage%2FfDcbW8DGp-br6g-A9bjtcjDD6-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r 2017 10:20:47 GMT</pubDate>
      <author>날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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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베트남을 만나기 일주일 전&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2kOm/16</link>
      <description>평소 여행을 떠나기 전 하루나 이틀 전에 엄마에게 '통보'한다. 습관이 됐던 것일까...  여자 혼자, 그것도 하루 이틀도 아닌 2주나 되는 긴 여행을... 일상 대화하듯... 순대국밥 먹으며 툭 던진 한마디...  &amp;quot;나, 다음 주에 베트남가...&amp;quot;  지금 생각해보면, 참 겁도 없고, 철딱서니라곤 눈곱만치도 없었던 나.  굉장히 당황한 표정으로 얼마나 가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Om%2Fimage%2FjCHHK2rDDY0TDs1kAdR6Lotj2_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r 2017 09:57:00 GMT</pubDate>
      <author>날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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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프롤로그 - 많은 나라 중에 베트남을 선택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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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한 2주 정도 베트남 여행 가려고...&amp;quot;  정말 막연한 생각이었다. 아직 한국에서는 베트남 여행이 낯설었던&amp;nbsp;시기. 동남아 여행이라는 태국의 방콕이나 푸껫이 전부였던 그때.  베트남이라는 친숙 하지만 낯선 나라의 이름이 내 입에서 나왔을 때마다 왜 하필 베트남인지... (우리 엄마의 표현을 빌자면) 후진국을 뭐하러 가려하는지... (그때 당시 남자 친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Om%2Fimage%2FoOIkpKZPD79MqETzAloK8BKow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r 2017 09:12:18 GMT</pubDate>
      <author>날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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