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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활주로가 있는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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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목공학을 전공하고 공기업에서 활주로를 만듭니다. ✈️ 출발과 도착이 공존하는 공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일생과 이를 응원하는 여러 시선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8:26: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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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목공학을 전공하고 공기업에서 활주로를 만듭니다. ✈️ 출발과 도착이 공존하는 공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일생과 이를 응원하는 여러 시선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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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간 대출금 갚는게 옳은걸까? - 도대체, 내집마련은 어떻게 하는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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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출 상환방식은 어떤걸로 해야될까? : 1년 거치식 체증식 상환방식으로 하자. 대출금액과 대출기간을 확정지었다면, 이제 남은 고민은 &amp;ldquo;매달 얼마를 어떻게 갚아나가야 할까?&amp;rdquo;일 겁니다.&amp;nbsp;사실, 이 부분은 사회초년생 또는 신혼부부를 포함한 모든분들에게 답이 정해져 있습니다. &amp;ldquo;1년 거치식 체증식 상환*&amp;ldquo; 방식을 선택하는 겁니다. 이를통해, 정부지원의 꽃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Wx%2Fimage%2FQ4PQIsPbKQQq0IMcfzfI_X6qm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22:00:04 GMT</pubDate>
      <author>활주로가 있는 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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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저한테 대출 얼마나오나요? - 도대체, 내집마련은 어떻게 하는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2kWx/69</link>
      <description>아니 그럼 대출 얼마나 나오는데요? 부동산 대책(6.27~10.15) 만족하는 &amp;ldquo;대출한도 총정리&amp;ldquo; 대출을 최대치로 받는다고 가정했을 때, 대출 가능 금액&amp;middot;주택가격 한도&amp;middot;필요한 종잣돈을 기준으로 설명드릴게요. 연봉 5천만 원이라면 현재 규제 기준에서 매수할 수 있는 가장 비싼 주택가격은 약 5억 원 수준입니다. 연봉의 약 10배 선이 최대치로 잡히는 셈이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Wx%2Fimage%2FloYpfRv4D0P6K_wmFAnBl5NuDK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22:00:07 GMT</pubDate>
      <author>활주로가 있는 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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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대출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 도대체, 내집마련 어떻게 하는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2kWx/68</link>
      <description>첫 대출,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태어나서 가장 큰 &amp;ldquo;내집마련&amp;rdquo;을 위한 대출을 받으면서 들었던 생각부터 알려드릴게요. 보통 사회초년생이 대출을 처음 접할 때에는, &amp;ldquo;자동차, 결혼식 등&amp;ldquo; 큰 목돈이 필요할 때입니다.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예비부부의 핵심대출은 &amp;ldquo;내 집 마련&amp;ldquo;을 위한 대출이죠. 대출을 위해서는 딱 3가지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amp;ldquo;대출금액은 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Wx%2Fimage%2FvYapP8GJnZlSFMHjrcY91Ale0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22:00:09 GMT</pubDate>
      <author>활주로가 있는 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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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집마련, 왜 지금이었을까? - 도대체, 내집마련은 어떻게 하는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2kWx/67</link>
      <description>우리부부 배경설명  서울에 자리 잡은 맞벌이 신혼부부입니다. 첫 보금자리를 서울 빌라 옥탑방 월세 60만원에서 시작했습니다. 작은 공간이었지만, 함께 꾸려가는 삶의 첫 페이지라는 의미가 컸습니다. 이후 더 나은 환경을 향해 경기도 신축 아파트 전세 4억원으로 옮겼지만 직주근접의 한계를 깨닫고 내집마련을 준비했구. 5년간 모은 돈과 디딤돌대출을 활용해서 6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Wx%2Fimage%2FxEM3GNirDfnwSiqEKTlao8Q504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22:00:30 GMT</pubDate>
      <author>활주로가 있는 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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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이&amp;nbsp;내집마련을&amp;nbsp;현실로 만들다 - 자취와 원룸전세, 그리고 아기를 위한 내집마련</title>
      <link>https://brunch.co.kr/@@2kWx/66</link>
      <description>&amp;ldquo;결혼하지 않았다면, 내 집 마련이라는 단어는 그저 먼 미래의 이야기였을지도 몰라요.&amp;rdquo; 늘 자취를 했습니다. 대학교 4년을 거쳐 처음 아내와 같이 살기 시작한 작은 빌라 월세방 또한 그저 계속해오던 자취의 연장처럼 느껴졌고, &amp;ldquo;집&amp;rdquo;은 언젠가 갖게 될지도 모르는 막연한 꿈에 가까웠습니다. 2025년 우리나라 대한민국. 중위소득* 239만원, 평균 결혼연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Wx%2Fimage%2FHD3NW2m64ufwk1yHoNN_SPpOv6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22:00:15 GMT</pubDate>
      <author>활주로가 있는 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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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이 내집마련을 현실로 만들다 - 자취와 원룸전세, 그리고 아기를 위한 내집마련</title>
      <link>https://brunch.co.kr/@@2kWx/65</link>
      <description>&amp;ldquo;결혼하지 않았다면, 내 집 마련이라는 단어는 그저 먼 미래의 이야기였을지도 몰라요.&amp;rdquo; 늘 자취를 했습니다. 대학교 4년을 거쳐 처음 아내와 같이 살기 시작한 작은 빌라 월세방 또한 그저 계속해오던 자취의 연장처럼 느껴졌고, &amp;ldquo;집&amp;rdquo;은 언젠가 갖게 될지도 모르는 막연한 꿈에 가까웠습니다. 2025년 우리나라 대한민국. 중위소득* 239만원, 평균 결혼연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Wx%2Fimage%2FmWkiPgSuCHbQR1ZvDO9xrO-G_1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15:00:30 GMT</pubDate>
      <author>활주로가 있는 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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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기업의 소속감 - 공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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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럭저럭 이삼 년을 공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공기업의 특성상 여러 지부로 매년 부서 사람들이 이동하고 세대가 바뀝니다. 여성들이 주축이 되어있는 부서, 남성들이 주축이 되어있는 부서, 그리고 적당히 잘 버무려진 성비를 가진 부서가 있겠네요.  회사는 하나의 큰 밥상 같네요. 밥상으로 비유하자면 밥, 국, 그리고 반찬들이 모여서 한 팀을 이룹니다. 각각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Wx%2Fimage%2FALnFSnTrZ44rKs2Kj1l1wXJBvE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Feb 2023 15:06:49 GMT</pubDate>
      <author>활주로가 있는 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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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가끔 일 생각하니, 나는 가끔 딴생각해 - 공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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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근하면 컴퓨터부터 켜봅시다. 위잉하고 시동이 걸리는 컴퓨터소리를 들으며 오늘은 무슨 일을 끝내야 할까 달력을 봐보도록 하죠. 오늘은 별일 없습니다. 매일 해야 하는 일이 한두 개, 선배가 요청한 자료 한 개, 부장님이 정리하라고 지시한 자료 한 개, 그럭저럭 순서를 매기며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 보면 컴퓨터 화면보호기가 켜집니다.  화면보호기 속에는 바다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Wx%2Fimage%2FaDSIJyjEHuZWNKUGKvn0qJpeL2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an 2023 14:06:57 GMT</pubDate>
      <author>활주로가 있는 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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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회사는 떠돌이입니다. - 공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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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회사는 떠돌이입니다. 여러 지역이 있지만, 공항에서 근무하는 저는 공항으로 떠돌게 됩니다. 공항은 한자로 빌공에 항구항자를 써서, 텅 빈 공간을 비행기로 채우는 항구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항구를 관리하는 우리들도 정처 없이 떠돌게 되는 걸까요?  적게는 2년, 많게는 3,4년 차 즈음 되면 다음 공항이 어디일지 고민해야 합니다. 저는 아직 한 번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Wx%2Fimage%2Fb5O7sfVGrfqkci_LjneAPFds3v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an 2023 01:11:46 GMT</pubDate>
      <author>활주로가 있는 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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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가 가기 싫은 날, 아내를 봅니다. - 공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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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가 끝나고 아내와 함께 힘들었던 하루를 이야기합니다. 굳이 몰라도 되는 짜증 나는 이야기들을 공감해주는 아내를 바라보면 내가 괜스레 감정의 혼돈을 떠넘기는 거 아닌가 싶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내를 만나기 전까지 저는 그냥 &amp;quot;보통 남자&amp;quot;였습니다. 서울의 학교를 나오면서 딱히 부모님의 속을 썩인 것은 없는 것 같고-물론 부모님 이야기를 들어봐야겠지만-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Wx%2Fimage%2FhXedRtTDvYXtUP8i9DVLXN6ux-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Dec 2022 14:45:43 GMT</pubDate>
      <author>활주로가 있는 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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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는 육아하면 안 되나요? - 공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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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는 여자가 낳습니다. 물론 알고 계셨겠지만 한번 더 말씀드려 봤습니다. 그러면 남자는요? 당연히 아이를 못 낳습니다. 남편은 10개월간 아내의 배가 부르는 걸 옆에서 응원하며 지켜봅니다.  회사 선배가 육아휴직을 썼습니다. 조직 내에서 손에 꼽히는 남자 육아휴직자입니다. 공기업은 폐쇄적이라 육아휴직을 가는 남자들을 아직은 머리로는 이해해도 가슴으로 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Wx%2Fimage%2FdTf_GezSRjdC5BY7Pk8r-7Ma6A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Nov 2022 01:57:42 GMT</pubDate>
      <author>활주로가 있는 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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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준생을 버티게 하는 힘 - 공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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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균적인 모양새와 비슷한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우선 학교를 졸업하고, 직업을 구하고 그 뒤에 결혼을 해서 토끼 같은 자식-1명-과 함께 우리 가족 행복하게 사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아니, 저도 막연히 그럴 거라고 의심치 않았네요. 그게 뭐 당연한 순서 같으니까. 그렇게 틀에서 어긋나는 엉뚱한 생각을, 그러니깐 순서가 마구 섞이는 일이 벌어지는걸 거의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Wx%2Fimage%2FlQg_xB1o4NZcjkQY2487HJGeE7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Nov 2022 15:31:30 GMT</pubDate>
      <author>활주로가 있는 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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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를 위해 보고를하나 - 공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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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에는 좋은 글이 많습니다. 사회초년생 보고서 작성 꿀팁이라던가, 싫어하는 직장 동료 유형-물론 저도 쓰긴 했지만, 퇴사하고 갓생살기 등과 같은 글들은 도움이 됩니다. 그렇지만 이 글은 그런 도움이 되는 글보다는 &amp;quot;사회초년생&amp;quot;이 공기업에서 첫 보고서를 쓰면서 느낀 따분함, 그리고 가끔씩 마주하는 즐거움에 대한 이야기가 되겠네요.  &amp;quot;누구를 위해 보고하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Wx%2Fimage%2FMy8QQAABQL2m2JEE0SS9yNUCY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Nov 2022 08:26:25 GMT</pubDate>
      <author>활주로가 있는 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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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는 학교랑 왜 다를까요. - 공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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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는 학교랑 다른가요? 학교를 오래 다니기도 했고(필자는 대학원을 졸업했다) 몇 번 학생일 때가 좋았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학교에서 썩 좋은 추억이 떠오르지는 않네요. 어떻게든 졸업하려고 아둥바둥 논문을 긁어모으던 일들이 떠오르는데, 졸업을 했을 때 &amp;quot;아 이제는 학교 안 나가도 되겠구나&amp;quot; 시원했던 게 기억나네요. 자 그러면, 회사는 학교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Wx%2Fimage%2FFQtYKRIeTaVbfjDTssMgCSe9sv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Oct 2022 13:57:16 GMT</pubDate>
      <author>활주로가 있는 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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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이 싫다고 휴가 쓰는 선배 - 공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kWx/46</link>
      <description>회사에는 입사한 시기부터 연차가 존재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꽤 많은 앞선 연차, 즉 선배들을 봐왔는데 처음부터 나를 싫어한다는 사람은 크게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amp;quot;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사람은 싸한데? (물론 제 생각입니다)&amp;quot;라는 선배는 몇 분 뵜었네요. 저보다는 선배님이지만 과연 정말 선배일까? 직장인의 책임은 무엇일까? 일 하기 싫다고 떠 넘기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Wx%2Fimage%2FMHDiGpbBsQWxq94sW1Vp--kHs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14:54:28 GMT</pubDate>
      <author>활주로가 있는 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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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장님은 다 똑같나요? - 공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kWx/37</link>
      <description>아버지는 부장이십니다. 거의 30년 동안 제가 아는 한 일주일 이상 쉬지 않고 매일 회사에 출근하셨습니다. 쉬워 보였다고 말하기보다는 그게 그렇게 힘든 일인지 크게 생각해보지 못했다는 게 맞는 말이겠네요. 그렇게 아버지는 매일 출근하고 저녁때 돌아오셨습니다. 이제 저도 아버지처럼 매일 출근합니다. 일과 삶의 균형이라고 해서 6시에 칼같이 퇴근하고 일 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Wx%2Fimage%2FwPzry8_tNbJQYMzOxZl3NvktN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Oct 2022 12:02:59 GMT</pubDate>
      <author>활주로가 있는 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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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 출근 안 하는 방법 - 공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kWx/20</link>
      <description>월요일 회사 안 가는 법을 알아냈습니다. 지금은 일요일 밤 9시, 한 주를 편하게 보내기 위해서 일찍 잠에 들까 아니면 주말의 끝을 불태울까 고민되는 시간입니다. 어느 잡지에서 봤는데 사람들이 일주일 중 가장 불행히 여기는 시간대가 일요일 저녁과 목요일 아침이라더군요. 목요일은 아직 주말까지 하루가 남았으니 그렇다 쳐도, 일요일은 아직 쉬는 날인데도 월요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Wx%2Fimage%2F_NThhCUfnMf2NxlnxZxT-uy9Y7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Oct 2022 09:44:14 GMT</pubDate>
      <author>활주로가 있는 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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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심으로 돈까스 먹기 - 공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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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에서 어쩌면 가장 기대되는 순간. 심지어 오늘 점심때 돈까스가 나온다고 하면 밥부터 먹고 일하고 싶습니다. 오전 근무는 점심을 먹기 위한 하나의 힘든 운동처럼 지나갑니다.  점심시간이 되어서 팀장님과 차장님이 식사를 하러 가시면 급하게 식당으로 갑니다. 왼쪽 줄이 짧은지 오른쪽 줄이 짧은지 대충 눈대중으로 보고 사원증을 찍읍시다.돈까스를 참 좋아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Wx%2Fimage%2FbGOYg_FZ8uLExThy8z8rGfWb5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Sep 2022 13:26:33 GMT</pubDate>
      <author>활주로가 있는 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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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결혼은 언제 할 거니? - 공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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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래서, 결혼은 언제 하세요? 저는 했습니다. 자랑이지만 좋습니다. 뭐 아직은 무럭무럭 사랑이 자라나는 신혼이니깐요. 아내라는 말이 아직은 부끄럽지만, 뭐 일단 아내랑 저는 같이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내는 다른 사람이 연애하는 게 그렇게 궁금하나 봅니다. 수요일 밤이면 다른 사람들이 결혼하려고 하는 TV 프로그램 구애의&amp;nbsp;몸짓을 보며 어머어머 추임새를 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Wx%2Fimage%2FsBSiH8NnWI1-ECypa6E3cpQ1ep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Sep 2022 14:27:00 GMT</pubDate>
      <author>활주로가 있는 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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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세 살면서 공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 공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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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50만원을 법니다. 숨만 쉬고 2달을 모으면 500만원이 됩니다. 축하합니다. 이제 서울 기준으로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35만원 반지하 정도는 구할 수 있는 자격을 얻으셨습니다. 반지하라고 반문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이곳은 다름 아닌 서울이니깐요.   창문을 열었을 때 옆집 담벼락이 아닌 볕도 좀 들었으면 좋겠고, 화장실은 계단 올라가서 해결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Wx%2Fimage%2FhVCgAr86WAWGesBZsOCuB3UpA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Sep 2022 06:56:16 GMT</pubDate>
      <author>활주로가 있는 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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