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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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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다가 보이는 곳에 앉아 물멍 하기를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1:30: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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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가 보이는 곳에 앉아 물멍 하기를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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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는 B612, 초등학교 도서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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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김없이 돌아온 월요일 아침이다. 더군다나 하늘은 어두컴컴하고, 추적추적 비가 내리고, 으슬으슬 몸으로 한기가 스미는.... 이건 확실하게 '이불 밖은 위험하니 나가지 말라'는 하늘의 메시지다. 그런 생각을 하며 무겁게 몸을 일으켜 출근 준비를 한다. 출근시간 여덟 시를 맞추려면 조금 더 일찍 아침을 열어내야만 한다. 학교 정문에 들어서자 초소의 지킴이 아</description>
      <pubDate>Tue, 15 Apr 2025 05:04:17 GMT</pubDate>
      <author>바다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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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학교도서관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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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1월의 어느 날, 밤새 내린 폭설로 푹푹 발이 빠지는 언덕배기 길 위에서 나는 열심히 엑셀을 밟으며 헛바퀴를 돌리고 있었다. 이곳은 경기도에 위치한 00중학교, 오늘은 이 학교도서관의 사서로 면접을 보러 온 날이다. 윙윙. 요란한 소리만큼 전진하지 못하는 차 안에서 초보운전이자, 초보사서인 나는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다. 마침 수업을 마치고 쏟아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ba%2Fimage%2Fu8bnFO6pXBoHQE69dOdg9oezrmE.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an 2025 12:48:11 GMT</pubDate>
      <author>바다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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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아기 독수리의 탄생&amp;nbsp; - &amp;lt;아득바득 기쁨을 찾아 살아보자&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2kba/84</link>
      <description>지난 여름 이라는 단어로 시작되는 말에는 뭔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사건이 숨겨져 있을 것만 같다. '지난 여름'의 나는 그 이전의 삶으로는 더 이상 돌아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 느낌이, 어떤 확신이 들기 때문이다. 열 세 살 율이에게 '지난 여름'은 야구를 만난 운명의 시간이었다. 우연히 이모와 외할아버지를 따라 처음 가 본</description>
      <pubDate>Wed, 29 Nov 2023 03:41:22 GMT</pubDate>
      <author>바다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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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 한 점 없이 - 그냥 엄마 #3</title>
      <link>https://brunch.co.kr/@@2kba/74</link>
      <description>미자는 딸 네 집에 가는 길에 채소 가게에 들렀다. 동네에 새로 생긴 &amp;lt;막 퍼주는 집&amp;gt;에는 상처가 나거나 모양이 울퉁불퉁하고 못생긴 채소와 과일들을 싸게 판다. 가게에 들어서자 제철인 취나물 냄새가 진동한다. 취나물을 바구니에 가득 담고 커다란 배추도 한 통 산다. 흠집 난 가지와 애호박도 몇 개씩 주어 담는다.  &amp;quot;엄마~ 이게 다 뭐야, 빈 손으로 오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ba%2Fimage%2FN983Fh0tVGxahvVX3QaZzvgxI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Jul 2022 01:26:51 GMT</pubDate>
      <author>바다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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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비 - 그냥 엄마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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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동석아, 잘 봐. 밥 따로 소스 따로 전자레인지에 두 번 돌리는 거야. 다 돌린 다음에 컵에 붓고 섞는 거야. 알겠어?&amp;rdquo;  &amp;ldquo;응. 알겠어&amp;rdquo;  듣는 둥 마는 둥 고개를 끄덕이며 동석이의 눈은 손에 쥔 휴대폰을 향해 있다.  &amp;ldquo;동생 것까지 해줄 수 있지?&amp;rdquo;  &amp;ldquo;알겠다니까. 다녀와, 엄마&amp;rdquo;  민경은 동석에게서 못 미더운 듯 눈을 떼지 못하다 흘끗 시계를 보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ba%2Fimage%2Fc4ufuKPylF93tj62t-FafOznt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Jul 2022 13:22:42 GMT</pubDate>
      <author>바다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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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 그냥 엄마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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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희진은 어둠 속에서 깜빡이는 작은 네모 안의 선들을 가만히 들여다보았다. 깜빡깜빡. 초록색 선이 깜빡일 때마다 좁고 가파른 산 모양이 조금씩 바뀌며 나타났다. 마치 심장박동이 찍어내는 발자국 같다고 생각했다. 오늘은 안정적이다. 잠들어 있는 주안이의 가슴이 공기주머니처럼 빛의 깜빡임에 맞춰 오르락내리락했다. 안도하며 가만가만 보조 침대 위로 반듯하게 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ba%2Fimage%2FfUwVSoGnRU1LwojuTdRuDY4sK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Jul 2022 07:27:51 GMT</pubDate>
      <author>바다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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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모 - 무대 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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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기억 속 고모는 지금의 나보다 어리다. 서른다섯 까지가 고모에게 주어진 인생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고모의 이른 죽음과 살아온 삶이 주는 영감이 강렬해서 고모는 항상 나보다 나이가 많은 것 같다. 고모는 나이차가 많이 나는 오빠들만 셋을 둔 막냇딸이였다. 유일하게 서울에 올라와 이름 있는 대학을 다닌 사람이기도 했다. 고모는 내가 태어나던 해인 198&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ba%2Fimage%2Frq_50A7REa9D7GBnoyhUW9Z4Oc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Dec 2021 01:58:53 GMT</pubDate>
      <author>바다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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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 나무 아래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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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난 커서 절대로 아기 안 낳을 거야!&amp;quot;  여자아이라면 한 번쯤 해봤을 그 대사를 나도 해봤다. 그날의 다짐이 얼마나 결연했던지 아직도 불끈 쥐었던 주먹의 감촉이 손 끝 어딘가에 남아 있을 것 같다. 발단은 의도치 않게 들었던 엄마와 친구분들 간의 대화였다.  &amp;quot;나는 살면서 제일 아프고 무서웠던 게 애 낳는 거 같아.&amp;quot;  나와 내 동생들을 한 번도 아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ba%2Fimage%2F72zNYBcYlrDALNxxKZ3buMcQ3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Dec 2021 01:33:08 GMT</pubDate>
      <author>바다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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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 넷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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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 예쁘고 귀한 것들 앞에는 '우리'가 붙는다. 우리 엄마, 우리 남편, 우리 강아지, 우리집.... 우리집에 막둥이 동생이 태어났을 때 아빠는 '우리'라는 이름을 떠올렸다. &amp;quot;우리집 막내딸이니까.... 우리가 어떠냐?&amp;quot; 때는 1999년 세기말. 나는 당시 세기말 보다 암울한 고3 수험생이 되었고,&amp;nbsp;둘째는 언니 따라 공부한다며 독서실을 등록하고 로맨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ba%2Fimage%2FsIp1BWcWZpS7lM_t7WDo4Ocl9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Dec 2021 02:11:42 GMT</pubDate>
      <author>바다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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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과 시작 - 퇴소 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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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 다시 묻는다. 실패도 성공이 될 수 있을까? 어떤 일이 실패했다는 결과가 성공으로 갑자기 둔갑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amp;nbsp;그렇지만 실패로 끝나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그런 것은 아니다. 실패의 아픔과 상처를 잠시 아물도록 놔두고 한 발짝 물러서서 그 시간들을 천천히 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 이 글들은 그렇게 세상에 나온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바꿔 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ba%2Fimage%2FbqnJE_RduPNA-ehQapeS5u_Dd7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11:46:56 GMT</pubDate>
      <author>바다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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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그냥 스쳐갈 소리는 없다 - 7년의 공동육아, 그리고 퇴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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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동육아에 몸을 담은지 7년이란 시간이 흘렀다.&amp;nbsp;첫째 아이가 졸업을 하고도 꽤 긴 시간을 그곳에 있었다. 그러나 나는 둘째 아이가 졸업하기 전,&amp;nbsp;내 손으로 퇴소 신청서를 제출했다. 뭐 이런 롤러코스터급 반전이, 해피엔딩과 새드엔딩이 예고도 없이 오락가락하는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어쩌겠는가. 맨 처음 말했듯(날 망치러 온 나의 구세주) 공동육아가 그러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ba%2Fimage%2Fo0n1u1b5Qik4KKquMuH1Wge4e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11:45:56 GMT</pubDate>
      <author>바다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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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 공동육아 졸업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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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동육아에서는 아이들이 졸업할 때가 다가오면 선생님, 그리고 졸업반&amp;nbsp;친구들이 함께 졸업여행을 떠난다. 터전 밖으로 나가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 집이 아닌 곳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온다. 공동육아의 특성상 졸업생 수가 많지 않아 어느 때는 대여섯 명, 어느 때는 두, 서너 명이 오붓하게 여행길에 오른다. 터전살이나 들살이가 함께하는 다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ba%2Fimage%2FVPfVjyZhqoZOUyI_5zDfUkPw54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Oct 2021 02:44:22 GMT</pubDate>
      <author>바다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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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밤이 긴 날 만나요 - 해보내기 잔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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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동육아를 하게 되면 일 년이라는 시간이 공동육아의 크고 작은 행사들을 기점으로 돌아가게 되기도 한다. 연초가 되면 어김없이 총회가 열리고 새로운 이사진이 꾸려진다. 그다음으로는 아이들의 졸업식과 수료식이 있고, 봄이 되면&amp;nbsp;한참 신입 조합원들이 들어오는 시기로 신입교육과 소위별 모임, 방모임 등이 활발히 이루어진다. 봄 꽃이 만발하는 오월이 오면 모꼬지 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ba%2Fimage%2FDLksyDNytaFeO4VT0Hjv8LaCz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Oct 2021 02:31:15 GMT</pubDate>
      <author>바다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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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나갈 준비 - 터전살이, 들살이, 그리고 되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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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아의 최종 목표는 뭘까?.... 건강하게 잘 키우는 것! 그런데 이 '잘 키운다'는 말속에는 수많은 요소들이 담겨 있다. 지성이면 지성, 인성, 감성, 체력, 사회성.... 모든 면에서 두루두루 잘 큰 멋진 내 아이의 모습을 떠올려 본 적이 왜 없겠는가? 그런데 대한민국 많은 부모들의 스승이자 종교와&amp;nbsp;다름없는 오은영 박사님이 어느 날 텔레비전에 나와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ba%2Fimage%2FSuOPaeIB_byQ-hner8MknsnC5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Oct 2021 02:15:52 GMT</pubDate>
      <author>바다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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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의 이유 - 인지교육, 사교육 하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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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열세 명.  내가 있던 공동육아에서 지금까지 배출한 졸업생의 숫자다. 졸업생을 내기 시작한 첫 해부터 총 다섯 번의 졸업식이 있었으니&amp;nbsp;숫자로만 봐도 공동육아에서 졸업하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공동육아에 들어온 모든 아이들이 졸업까지 하는 걸 백프로로 가정한다면, 저 숫자는 몇 프로나 될까?  하반기가 되면 터전에서 신입생 간담회를 진행하곤 하는데, 공동육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ba%2Fimage%2FmBwJqv5Z2mdV0nSkYNxYDXKzvo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Oct 2021 02:01:13 GMT</pubDate>
      <author>바다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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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하는 일 - 평가 인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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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참에 우리도 평가인증이란 걸 해보기로 했다. 말 그대로 정부에서 평가 기준을 만들어 놓고 그 기준에 따라 보육기관에 점수를 매기는 일이다. 몇 점 이상이면 인증을 받고 나라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그 지원이 탐나서 인증을 받기로 했다. 이 제도가 가정에서 내 아이를 좀 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곳에 맡기기 위한 중요한 기준이 되어준다는 점을 인정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ba%2Fimage%2Fft2LM_Sluy_4cOUHvEPKQhMJz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Oct 2021 01:11:19 GMT</pubDate>
      <author>바다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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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려운 사람이 안 되는 게 너무 어려워 - 치우친 취향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2kba/57</link>
      <description>나의 별명 '두루미'처럼 두루두루 아름답게 잘 지내면 좋으련만, 사실 공동육아에 있는 7년 동안 그렇게 아름답지 만은 못했다. 이곳에 들어와 굳이 보지 않아도 될 수많은 나의 못난 점들을 발견했고, 만나지 않아도 될 '인연'들을 만났다. 세상에는 나랑 달라도 너무 달라서 아무리 노력해도 맞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게&amp;nbsp;'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ba%2Fimage%2F8aFrLipqmLQMB6EP42QNmCmSd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Oct 2021 00:50:34 GMT</pubDate>
      <author>바다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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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하고 싶은 사람들 - 어른이 친구들</title>
      <link>https://brunch.co.kr/@@2kba/37</link>
      <description>&amp;quot;그런데 내년 이사진은 어떻게 될까요?&amp;quot;  그렇게 달마다 이어져 온 홍교소위의 사적 모임은 연말이 다가오자 자연스레 내년 이사진에 대한 이야기로 초점이 맞춰졌다. 이사진이라 하면 보통은 전직 이사들이 '이제 할 만한 순서가 됐다.' 싶은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하셔야 해요, 지금 아니면 내년에 하고 어차피 해요.' 라며 떠넘기듯 꾸려갔었다.  &amp;quot;제 생각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ba%2Fimage%2F3tv63KDieq0PsQQDmYtoXjLKe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Oct 2021 02:42:16 GMT</pubDate>
      <author>바다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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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하려면 아직 멀었다 - 공동육아 하는 아빠들</title>
      <link>https://brunch.co.kr/@@2kba/32</link>
      <description>그 해에는 시작이 좋지 않았다. 터전이 생긴 이래로 가장 많은 졸업생을 배출한 의미 있는 해였지만, 바로 그 졸업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사소한 문제로 이사회가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갈등은 부풀어 올랐고 끝내 대화는 단절되었다. 이사진 일부가 이사회를 나갔고 조합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하루, 이틀 얼굴을 본 사이가 아녔기에 충격은 더 컸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ba%2Fimage%2F-qWPf3czhx9s2KwHAeb_yYogV5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Oct 2021 02:08:37 GMT</pubDate>
      <author>바다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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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부록2&amp;gt; - 우리가 가꾸는 터전</title>
      <link>https://brunch.co.kr/@@2kba/53</link>
      <description>*청소 오리엔테이션  &amp;quot;청소는 자기 순번인 주말 편하실 때 아무 때나 하시면 돼요. 주말에 바쁘신 분들은 금요일에 미리 하거나 아예 밤늦게 하기도 하시더라고요.&amp;quot;  오늘은 신입 조합원에게 주말 청소 오리엔테이션이 있는 날이다. 시설이사인 샘물이 신입들과 터전을 돌며 청소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amp;quot;청소 체크리스트 보시면서 천천히 하시면 될 거예요.&amp;quot;  A용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ba%2Fimage%2Fubpc-eV2639km_MXLba9W-LSh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Oct 2021 01:50:12 GMT</pubDate>
      <author>바다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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