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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크앤허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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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여자의 여행, 음식, 책, 잡다한 생각 등을 정리한 공간입니다.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6:21: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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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여자의 여행, 음식, 책, 잡다한 생각 등을 정리한 공간입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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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코쿠 여행을 마치며 (시코쿠 여행 책자 첨부)  - 일본 시코쿠에서 먹고, 즐기고, 온천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kvc/26</link>
      <description>2014년 겨울쯤 다녀온 시코쿠 여행 후기를 이제야 모두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시코쿠 여행이 너무 즐거워서, 우동도 맛있고 온천도 좋고,&amp;nbsp;새로운 경험을 일깨워준 안도 다다오의 미술관과 박물관이 너무 좋아서 여행기를 한번 써보자 했던 것이 이렇게 브런치에 글도 올리고 소책자로 만든 PDF 버전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이 이제 지겨워.. 더 이상 볼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vc%2Fimage%2FU1A2P3CTs8LJy21pi1CqxigZY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Jun 2018 09:49:41 GMT</pubDate>
      <author>밀크앤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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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들이 시코쿠에 간 사정 - 일본 시코쿠에서 먹고, 즐기고, 온천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kvc/25</link>
      <description>01.&amp;nbsp;그런데&amp;hellip; 왜 시코쿠?  Jinny: 나름 일본에 살면서 일본 여행을 자주, 많이 했다고 자부했는데 시코쿠는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섬이라서. 거긴 우동도 맛있고, 최고로 오래된 온천도 있고, 봇짱(일본 소설 『도련님』)의 무대라면서? (당시 도쿄에 살고 있던 난 시코쿠에 혼자 가기 뻘쭘해 한국에 있는 TrulyJ에게 농담 삼아 같이 가자고 말했다.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vc%2Fimage%2F8cIKy1iQCxM2LlwBPok36Ccux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Jun 2018 08:06:43 GMT</pubDate>
      <author>밀크앤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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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 독립서점 탐방기 - 대만 타이완 독립 서점에 다녀왔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kvc/24</link>
      <description>대만에 독립서점이 있을까? 검색했더니 생각보다 많아서 놀랬습니다. 구글 지도에 주소를 찍어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서치는 10군데 정도 했고, 하루종일 돌아다녔는데요 7군데 밖에 못갔네요. 하루 일정을 몽땅 독립서점 투어로 썼는데 기억에도 많이 남고 사진 보니 뭔가 뿌듯...  다녀가본 곳 중에서 좋았던곳 3곳을 소개해볼께요.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vc%2Fimage%2Fm9IhN_T21A75CfHICaDZYc35j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May 2018 15:10:44 GMT</pubDate>
      <author>밀크앤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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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해 상주 은모래비치,&amp;nbsp; 은모래책방 - 남해 상주 은모래 비치에 있는 작은 독립 서점</title>
      <link>https://brunch.co.kr/@@2kvc/23</link>
      <description>벚꽃이 필랑말랑 살랑살랑 했던 3월의 어느날! 기대치 않았던 벚꽃 핀 모습에 감동 감동하며 남해에서 3월에&amp;nbsp;꽃구경이란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했던 따사한 남해의 오후.  이렇게 작고 이쁜 해수욕장이라니.. 은모래비치는 정말 반짝 반짝, 작은 물고기들이 숨을 쉬며 수면 위로 폴짝폴짝 뛰어오르는 모습을 보며 한적하게 거닐기 좋은&amp;nbsp;해변입니다. 그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vc%2Fimage%2FTyptlOa3YmwXR145TVH2emiIdlQ.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May 2018 08:05:33 GMT</pubDate>
      <author>밀크앤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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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해 '책의 정원'으로 놀러 오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2kvc/22</link>
      <description>갑작스러운 결정이었다. 퇴사가 결정되고, 퇴사 일자까지 나의 소중한 연차를 알차게 사용하고 싶어서, 주변에 자유롭게 휴가를 낼 수 있는 친구들에게 일일이 말을 걸었다.  우리 가고시마 갈래? 너무 급하지? 그럼 남해 어때, 남해.  한 친구가 그러마 하며 손을 들었다. 당첨이다. 급한 결정이라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었다. 남해로 가는 버스 티켓, 숙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vc%2Fimage%2F7RxnIzIQNDXZqDxHOeDwdsmE6u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Apr 2018 03:19:37 GMT</pubDate>
      <author>밀크앤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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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쓰메 소세키 &amp;quot;도련님&amp;quot;의 마을 도고온천 - 일본 시코쿠에서 먹고, 즐기고, 온천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kvc/19</link>
      <description>작은 기차를 타고 마츠야마시 도고온천 역에 내리면 일본 소설 '도련님(일본어로 봇짱)'의 주인공들이 매시 정각 시계탑에서 나타난다. 정각이 아닌 경우에는 정상적인 시계 바늘이, 정각에는 소설 속 등장 인물들이 나온다.&amp;nbsp;이것이 봇짱 자동인형(가라쿠리) 시계!&amp;nbsp;시계 바로 옆에 있는 것이 족탕(호조엔)인데, 온천물에 피로한 발을 담고 족욕을 할 수있는 공중 족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vc%2Fimage%2Fmz_HQsM6C4sN2cPr3y6Or7IV4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Mar 2018 10:52:44 GMT</pubDate>
      <author>밀크앤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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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끼리가 있는 야한 공중목욕탕 (I♡湯) - 일본 시코쿠에서 먹고, 즐기고, 온천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kvc/15</link>
      <description>나오시마 섬 안에 있는 공중목욕탕. 예술 섬이라는 명성에 맞게 공중목욕탕의 외관도 화려하다.  이 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 추웠고 동행과 나는 이곳이 온천이길 바랐으나 아쉽게도 수돗물. 하지만 뜨끈한 물과 샤워는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기에 충분했으니 대만족이다.  탕의 모습도 겉모습처럼 재미있다. 특히 탕 바닥에 야릇한 춘화가 타일 조각으로 되어 있어, 목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vc%2Fimage%2FE3LYEBHuU3H4N-7Oc08K7fmomA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Mar 2018 10:30:21 GMT</pubDate>
      <author>밀크앤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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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미술관: 지중미술관과 베네세 뮤지엄 - 일본 시코쿠에서 먹고, 즐기고, 온천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kvc/14</link>
      <description>티켓을 사고 정원을 지나 조금만 내려가면 지중미술관 입구다. 이 미술관의 특징은 지상이 아닌 땅 속에 있다는 것, 그리고 작품을 위해 설계된 건축물이란 점이다.  땅 속에 미술관을 만든 이유는 세토 내해의 자연 경관을 지상 건축물로 해치지 않기 위해서라니 건축자의 자연 친화적 배려가 느껴지는 대목이다. 지중 미술관은 온전히 한 예술가의 작품을 체험하고 느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vc%2Fimage%2FGUroieKhMXhrXbDx0JDaOkTij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Mar 2018 10:52:10 GMT</pubDate>
      <author>밀크앤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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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박이 예술이 된 사연 - 일본 시코쿠에서 먹고, 즐기고, 온천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kvc/13</link>
      <description>미야노우라 항, 페리 선착장에 내리면 바로 옆에 빨간 호박이 보인다.  강렬한 원색에, 검은 점 무늬가 한눈에, 그리고 마음 속엔&amp;hellip;'엥? 저게 뭐야.. 어째서 저런 장소에 호박이 있는거지?&amp;rsquo; 의아함도 잠시, 보면 볼수록 저 호박에서 시선을 뗄 수 없다.  요상한 호박의 매력! 햇빛이 내리쬐는 날에도 비가 오는 흐릿한 날에도, 선명한 색채와 압도적인 큰 무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vc%2Fimage%2FeL3q3pKEZZ7m9HEbt0UJRoqnzu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Mar 2018 03:23:46 GMT</pubDate>
      <author>밀크앤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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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이 행복한 섬, 나오시마의 비밀 - 일본 시코쿠에서 먹고, 즐기고, 온천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kvc/12</link>
      <description>나오시마는 사실 버려진 섬이었다.  사람들이 찾지 않는 섬, 섬을 나간 젊은이들은 돌아오지 않는 섬, 일본 시코쿠 카가와 현 세토 내해에 위치한 작은 섬이었다. 섬 둘레는 16km로(자동차로 20분, 자전거로 한 시간), 한때 미쓰비시 제련소가 있었으나 구리 산업이 쇠퇴하며 사라지고, 섬 경제도 안 좋아졌다. 젋은이들은 도심으로 빠져 나갔고, 산업 폐기물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vc%2Fimage%2FjWoKohi25ZN8kaQijdvfQwzWl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Mar 2018 03:12:12 GMT</pubDate>
      <author>밀크앤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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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허, 사람 좀 그만 죽입시다. 생명이 자본이라고요! - 밀크앤허니의 북큐레이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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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아이를 죽이고, 어른이 아이를 죽이고,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 아이가 아이를 죽이는데 도와주고, 방관하고, 어른이 아이를 죽이는데 방관하고, 살려달라 외치는데 되도 않는 윗대가리, 상사 지시만 기다리는..  듣기만 해도 끔찍한 이야기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기사를 읽고 자면 저도 모르게 악몽을 꾸지요. 으흑 싫다.  이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vc%2Fimage%2FWKiTEqALvtaCLYoU8roQwdK66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17 12:41:55 GMT</pubDate>
      <author>밀크앤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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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가 진짜로 되고 싶은게 뭐야? - 밀크앤허니의 북큐레이팅</title>
      <link>https://brunch.co.kr/@@2kvc/9</link>
      <description>일단 시작은 아래 문장부터 읽는 걸로..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이 뭘까? 혹자는 진짜로 하고 싶은 일 한 가지를 하기 위해선 하기 싫은 일 열 가지는 해야 한다 겁을 준다. 그런데 더 무서운건 난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모른 다는 것.  만약 일이라는게 저자의 정의대로 라면 내가 하는 일은 지루하고 무의미한 일이었다. (흑)  대체 내가 진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vc%2Fimage%2Fu6-Znxeuqo3vmiFfZXAjsejcn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17 12:53:47 GMT</pubDate>
      <author>밀크앤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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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왜 Why를 남에게서 찾을까? - 밀크앤허니의 북 큐레이팅</title>
      <link>https://brunch.co.kr/@@2kvc/8</link>
      <description>직장생활 어언 10년이 넘어가면서 알게 된게 하나 있다. 내가 배운 경영학이 현실에서는 명백한 이상에 헛소리라는걸.. 대기업, 이 거대한 조직은 사실은 시스템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빈 깡통이었다는 걸..  창업자 한명의 미션은 죽기 아님 살기라는 '생존' 이었고 생존에 성공한 지금 2,3세들은 미션에, 비전이라는 뜬 구름잡기식 이야기에 어쩔 줄 몰라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vc%2Fimage%2FDqRVRhsD5uDcdrtyuX7UptzJY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17 09:59:42 GMT</pubDate>
      <author>밀크앤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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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나간 열정을 돌아오게 하는 책 추천&amp;nbsp; - 밀크앤허니의 북 큐레이팅</title>
      <link>https://brunch.co.kr/@@2kvc/7</link>
      <description>나의 열정은 변덕쟁이다. 어제 자기전 까지만 해도 흥분으로 콩딱콩딱 싶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님은 사라졌다.  내 의욕은 가출쟁이다. 어제는 분명 있었는데, 오늘은 없다. 그리고 한동안 돌아오지 않는다. 하루가 가고, 한달이 가도 좀처럼 내 의욕은 감감 무소식이다.  내 꿈은 귀가 얇다. 며칠전만 해도 이 꿈이 내 운명이라 생각했는데 지인의 조언에, 가족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vc%2Fimage%2FCTGmmxJZwvrvcDb71luJnKurQ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Sep 2017 11:58:17 GMT</pubDate>
      <author>밀크앤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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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퇴사하고 싶은 당신에게 추천하는 인생책 5권 - 밀크앤허니의 북 큐레이팅</title>
      <link>https://brunch.co.kr/@@2kvc/6</link>
      <description>고단하다 고단하다 짜증난다 짜증난다 우울하다 우울해 인생이 대체 뭔가요. 나는 그냥 오늘도 퇴사하고 싶을 뿐이에요. 당연히 내일도 퇴사하고 싶을꺼에요. 내일도 모레도,어제도 그제도, 매일매일, 일년 내내, 머글들, 닝겐들 상대하기 괴롭고 업무는 끝이 안나고, 무책임한 상사들, 시스템이라곤 쥐 뿔도 없는 프로세스, 철없는 후배님들까지.. 인생이 고단하고 지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vc%2Fimage%2FTOOEuRq1_Orz7Co1iO8wVCktl4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Sep 2017 14:04:02 GMT</pubDate>
      <author>밀크앤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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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심한 그대에게, '소심한 책방'을 - 제주 독립서점 탐방기 3</title>
      <link>https://brunch.co.kr/@@2kvc/4</link>
      <description>소심한 책방을 처음 찾은건 아마도 2015년 겨울, 구좌읍, 월정리를 여행하다 우연히 맛집 블로그에서 발견한 소심한 책방 소개글 때문이었다. 소심한 주인장 2명이 책을 2권씩 사 안팔리면 한권씩 갖겠다는 비장하지만 소심한 마음으로 시작했다는 창업 동기를 읽으며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버렸다.  이렇게 소심한 사람이 만든 책방은 어떤 책방일까? 궁금해하며 종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vc%2Fimage%2FyUlWNa2ADt4BhsvVLQVr2QwMvl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ug 2017 14:14:55 GMT</pubDate>
      <author>밀크앤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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