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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민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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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놀고 먹습니다. 아주 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5:43: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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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고 먹습니다. 아주 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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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주 자전거 탄 풍경 - 5/24 BrewCycle</title>
      <link>https://brunch.co.kr/@@2lr3/18</link>
      <description>맥주 자전거. 단어만 봤을 땐 어떤 건지 감이 잘 안 오지만, 설레는 조합인 건 확실하다.  미국에서 마이크로 브루어리가 가장 많다는 명성에 맞게 포틀랜드에는 Brew Cycle이라는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자전거를 타고 지역 브루어리를 돌아보는 것. 몇 년 전 옥토버페스트 참여를 위해 갔던 뮌헨에서 맥주 자전거 예약을 실패했던 바람에 이날을 너무나도 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r3%2Fimage%2FzcKWvRObB1XahnxgvGSEiwHvgz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an 2022 09:22:44 GMT</pubDate>
      <author>남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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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있는 백수의 맛 - 5/23 IPA 97(Silver Moon Brewing)</title>
      <link>https://brunch.co.kr/@@2lr3/17</link>
      <description>포틀랜드에 가기로 결심한 두 번째 이유는 후드산(Mt. Hood)이었다. 도심에서 한두 시간만 벗어나면 만날 수 있다는 후드산 사진을 보고 홀딱 반했다. 포틀랜드에 뭣하러 가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가장 많이 보여준 것도 후드산 사진이었다.장롱 면허는 커녕 무면허인 내가 후드산을 보러 갈 수 있었던 것은 밴쿠버에서 운전 실력을 갈고닦은 유진 덕분이었다.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hqH6B7xmT4rAcrDHWqddkQxh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Oct 2019 16:30:23 GMT</pubDate>
      <author>남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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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쁜 쓰레기는 싫지만 이건 꼭 사야 돼! - 5/22 Ecliptic Brewing</title>
      <link>https://brunch.co.kr/@@2lr3/16</link>
      <description>포틀랜드에 갈 준비를 하면서 수도 없이 봤던 말이 있다. 포틀랜드에는 개성 넘치는 마이크로 브루어리가 많다는 것. 실제로 가 보니 상상 이상이었다.  매일 밤 내일은 어떤 양조장(들)에 갈지 정했고, 그 양조장을 기준으로 가까운 카페와 상점들을 갈 계획을 세웠다. 매일매일 새로운 양조장을 가도 아직 가볼 양조장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는 사실에 밤마다 이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ZzWiHot-mhqwkDuLSPjt_Wz3t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Sep 2019 16:43:37 GMT</pubDate>
      <author>남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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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와 아기, 그리고 포틀랜드 맥주 - 5/21 Breakside Brewery</title>
      <link>https://brunch.co.kr/@@2lr3/15</link>
      <description>물처럼 맥주를 마시는 포틀랜드 사람들. 포틀랜드는 맥주 천국이다. 그래서 그런지 맥주를 파는 곳은 낮이건 밤이건 늘 북적인다.   맥주가 포틀랜드 사람들 생활의 일부라는 걸 내가 직접 느끼게 된 건 단순히 맥줏집과 양조장에 사람이 많아서가 아니다. 강아지와 아기 때문이다.먼저 강아지.  며칠 지내보니 포틀랜드는 강아지도 사람만큼, 어쩌면 사람보다 더 살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lpRiXU_RTLq1CGBg3tjmYfxl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Sep 2019 12:19:06 GMT</pubDate>
      <author>남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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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포틀랜드 맥주 - 5/21 Grassa Bionda(Allegory Brewing)</title>
      <link>https://brunch.co.kr/@@2lr3/14</link>
      <description>포틀랜드에 도착했다! 은은한 커피 향이 여기부터 포틀랜드라는 인사를 건넸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커피 향을 맡을 수 있는 공항은 포틀랜드가 처음이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설렘도 잠시, 늘 그랬듯이 긴장한 티를 숨긴 채 어설프게 대중교통 티켓 자판기를 찾았고, 늘 그랬듯이 블로그에 적힌 대로 티켓을 끊었다. 덕분에 포틀랜드 도심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ghiPQCITiRwpGv_fROM0tlX4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Sep 2019 14:07:59 GMT</pubDate>
      <author>남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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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4F - 을지로 같은 카페에서 을지로 같은 메뉴를 먹을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lr3/12</link>
      <description>*겨울 막바지에 제작한 독립 출판물 '을지로 야옹이'를 매주 브런치에 소개합니다  #8. 4F   을지로 같은 카페에서을지로 같은 메뉴를 먹을 수 있다.    방산시장 뒷편 으슥한 골목 안에는&amp;nbsp;오래된 인쇄소를 개조한 카페가 하나 있다.&amp;nbsp;총 4층이라 이름도 4F.   처음 갔던 때는 추운 겨울 저녁이었다.&amp;nbsp;인쇄소였던 자리여서 그런지 주변에는&amp;nbsp;박스, 벽지, 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r3%2Fimage%2FW2hli2OThvnCt36V_UJenp4-R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Nov 2018 11:30:00 GMT</pubDate>
      <author>남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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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잔 - 19시부터는 와인만 파는 카페.일행의 취향이 깃든 잔을 존중해 줄 것.</title>
      <link>https://brunch.co.kr/@@2lr3/11</link>
      <description>*겨울 막바지에 제작한 독립 출판물 '을지로 야옹이'를 매주 브런치에 소개합니다  #7. 잔 19시부터는 와인만 파는 카페.일행의 취향이 깃든 잔을존중해 줄 것.   을지로 &amp;lsquo;잔&amp;rsquo;은&amp;nbsp;내 음료를 담을 잔을&amp;nbsp;직접 고를 수 있어 유명해진 곳이다.  어느 목요일,&amp;nbsp;나와 성격이 정반대인 회사 친구와&amp;nbsp;퇴근길에 &amp;lsquo;잔&amp;rsquo;을 찾았다. 19시 이후에는 와인만 판매한다고 하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r3%2Fimage%2FKMd5g9TzScbqWjmM-1NeTIzwJ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Nov 2018 11:26:33 GMT</pubDate>
      <author>남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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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미팅룸 - 떡볶이 싫어하는 사람이 떡볶이 먹으러 가는 가게</title>
      <link>https://brunch.co.kr/@@2lr3/10</link>
      <description>*겨울 막바지에 제작한 독립 출판물 '을지로 야옹이'를 매주 브런치에 소개합니다  #6. 미팅룸 떡볶이 싫어하는 사람이떡볶이 먹으러 가는 가게  페이스북을 보고 있으면&amp;nbsp;내가 여자가 아닌가 싶을 때가 있다. 떡볶이 때문이다.  떡볶이 콘텐츠의 대부분에 &amp;lsquo;떡볶이 싫어하는 여자는 없다&amp;rsquo;는&amp;nbsp;멘트가 따라붙는다. 아니, 난 떡볶이를 싫어해.  특별히 알레르기가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r3%2Fimage%2Fhkc64rvQY5HpHDNbIc22chdwPf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Oct 2018 11:49:04 GMT</pubDate>
      <author>남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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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물결 - &amp;lsquo;을지로 감성&amp;rsquo;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핑크빛 공간.</title>
      <link>https://brunch.co.kr/@@2lr3/8</link>
      <description>*겨울 막바지에 제작한 독립 출판물 '을지로 야옹이'를 매주 브런치에 소개합니다#5. 물결&amp;lsquo;을지로 감성&amp;rsquo;을온전히 느낄 수 있는핑크빛 공간.&amp;ldquo;이런 곳에 그런 핑크핑크한 카페가 왜 있어.&amp;rdquo;퇴근하고 만난 십년지기들과 광장시장 육회를 두 접시나 비운 시간이었기에 을지로는 어둡고 조용했다.&amp;ldquo;아냐 요새 을지로가 엄청 힙해졌다니까.&amp;rdquo;친구의 합리적 의심에도 아랑곳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r3%2Fimage%2FADgRcpEFOBhXIoNOtp4JQ2NygI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Oct 2018 10:43:57 GMT</pubDate>
      <author>남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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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장수보쌈 - 예측 가능한 담음새, &amp;nbsp;예측 불가능한 맛, &amp;nbsp;환상의 조합.</title>
      <link>https://brunch.co.kr/@@2lr3/7</link>
      <description>*겨울 막바지에 제작한&amp;nbsp;독립 출판물 '을지로 야옹이'를 매주 브런치에 소개합니다  #4. 장수보쌈   예측 가능한 담음새,&amp;nbsp;예측 불가능한 맛,&amp;nbsp;환상의 조합.    물에 빠진 고기를 별로 안 좋아했다. 고기는 역시 바싹 구워서&amp;nbsp;반짝이는 기름이 좌르르 흘러야 하는 법이니까.  그런데 흑석동에서 인생 보쌈을 만났다.&amp;nbsp;구운 고기에서는 느낄 수 없는 촉촉함이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r3%2Fimage%2FT_dvlqcPdcZB5MGVcLUU4k8mix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Oct 2018 10:55:36 GMT</pubDate>
      <author>남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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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경상도집 - 가게 분위기도 주인 아주머니도 거칠면서 달큰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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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울 막바지에 제작한 독립 출판물 '을지로 야옹이'를 매주 브런치에 소개합니다  #3. 경상도집 거칠지만 달큰한 맛의 돼지 갈비.가게 분위기도주인 아주머니도거칠면서 달큰하다. 회사가 창경궁 근처에 있는 덕분에&amp;nbsp;을지로를 자주 &amp;lsquo;뿌술&amp;rsquo; 수 있었고,&amp;nbsp;대부분 회사 동료들과 함께였다.  을지로 &amp;lsquo;경상도집&amp;rsquo;도 회사 동료 중&amp;nbsp;&amp;lsquo;정 없어&amp;rsquo;라고 부르는 사람들과 함께 방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r3%2Fimage%2FXunHGphiaBujvBzbJ2hfY--Jyl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Sep 2018 10:51:47 GMT</pubDate>
      <author>남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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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을지면옥 - 어른의 길은 험난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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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울 막바지에 제작한 독립 출판물 '을지로 야옹이'를 매주 브런치에 소개합니다#2. 을지면옥나도 은은한 육향을 느끼며 &amp;lsquo;평양냉면부심&amp;rsquo;을 부리고 싶다. 어른의 길은 험난하다.스물일곱이면 먹을 만큼 먹었다고 생각했다. 나이 말고 음식을. 그러나 평양냉면이 잠시나마 들었던 허영을 꺾어주었다. 평양냉면의 첫맛은 충격이었고, 두 번째 맛은 경악이었다. &amp;lsquo;아무리 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r3%2Fimage%2FX4GTZfksqXaSor8WCwav81HXx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Sep 2018 10:45:21 GMT</pubDate>
      <author>남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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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은성장 - 눅진한 국물에 반하고, 야들야들한 고기에 두 눈이 동그래지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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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울 막바지에 제작한 독립 출판물 '을지로 야옹이'를 매주 브런치에 소개합니다#1. 은성장눅진한 국물에 반하고,야들야들한 고기에두 눈이 동그래지는 곳.엄마 보고 싶다.어디서도 맡아보지 못한 냄새이지만, 오래 맡으면 무조건 몸에 안 좋을 것 같은 강력한 냄새. 을지로 3가의 첫인상이었다. 스마트폰 지도를 켜 은성장을 찾으려고 돌아보니 가게엔 전부 &amp;lsquo;아크릴&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Ro0Rz0YSjxaEpg0rRwYaTpGc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Sep 2018 13:32:02 GMT</pubDate>
      <author>남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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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amp;lt;을지로 야옹이&amp;gt; 탄생의 비밀 - 고양이 책도 아니면서 왜 '야옹이'라고 지은 건데.</title>
      <link>https://brunch.co.kr/@@2lr3/2</link>
      <description>*겨울 막바지에 제작한 독립 출판물 '을지로 야옹이'를 매주 브런치에 소개합니다.   1. 야옹이의 행방  '을지로 야옹이'에 을지로는 나오지만, 야옹이는 나오지 않는다. 아무 생각 없이 서점에 갔는데, 무의식적으로 제목이 '고양이'이거나 고양이가 그려진 책을 집어 드는 나를 발견했다. 내 책도 나 같은 사람들이 우연히 집어 들길 바라며 '을지로 야옹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lr3%2Fimage%2FE8sKkmM0TZ2KD3LJcx5EiL3FG5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Sep 2018 10:38:37 GMT</pubDate>
      <author>남민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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