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HYO</title>
    <link>https://brunch.co.kr/@@2m5E</link>
    <description>전시 기획자 입니다. 지겹지만 소중한 나의 밥벌이에 대해 생각이 이끄는대로 이곳에 기록하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6:54:0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전시 기획자 입니다. 지겹지만 소중한 나의 밥벌이에 대해 생각이 이끄는대로 이곳에 기록하려 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5E%2Fimage%2FQLzePeLI7tF3iwHLntemT0ltW6o.jpg</url>
      <link>https://brunch.co.kr/@@2m5E</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어쩌다, 전시 기획 - 04 공간과 매체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2m5E/9</link>
      <description>공간과 매체사이  전시에서&amp;nbsp;컨셉만큼 많이 회자되는 단어는 단연코 '스토리'라 할 수 있다. '스토리는 어떻게 구성하실꺼죠?' 라든가, '스토리가 이게 말이 돼?' 라든가, '스토리가 위계가 안 맞다' 라든가.... 온갖 사람들이 스토리를 가지고 난리다.  그럼 대체 스토리가 뭐란 말인가?  아리스토텔레스는 &amp;lt;시학&amp;gt;에서 스토리가 '행동의 구조'라고 했는데 이</description>
      <pubDate>Mon, 04 Nov 2024 06:19:17 GMT</pubDate>
      <author>HYO</author>
      <guid>https://brunch.co.kr/@@2m5E/9</guid>
    </item>
    <item>
      <title>어쩌다, 전시 기획 - 03 그래서 컨셉이 뭐야?</title>
      <link>https://brunch.co.kr/@@2m5E/8</link>
      <description>그래서 컨셉이 뭐야?  하나의 프로젝트를 설명할 때, 어떤 프로젝트에 대해 궁금할 때,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상황을 체크할 때, 가장 처음 물어보는 말이자 가장 자주 물어보는 말이다.  프로젝트를 압축하고 상징할 수 있는 '하나의 단어 혹은 문장'. 프로젝트 초기 기획자에 의해 탄생된 이 컨셉은 전시관이 개관할 때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그들의</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06:48:36 GMT</pubDate>
      <author>HYO</author>
      <guid>https://brunch.co.kr/@@2m5E/8</guid>
    </item>
    <item>
      <title>어쩌다, 전시 기획 - 02 콘텐츠를 찾아야지</title>
      <link>https://brunch.co.kr/@@2m5E/7</link>
      <description>콘텐츠를 찾아야지!  사실상 기획은 처음부터 끝까지 콘텐츠의 노예라고 할 수 있다. 프로젝트의 시작과 동시에 모든 기획자들은 누구보다 빨리, 그리고 많이, 그 와중에 꽤 괜찮은!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드높은 자료의 산을 무자비하게 파헤치며 콘텐츠의 광맥을 찾는다. 점점이 흩어져 각기 상관없어 보였던 것들이 이 광맥을 찾아냄으로 서로 간에 의미 있는 연결성</description>
      <pubDate>Fri, 18 Oct 2024 07:28:07 GMT</pubDate>
      <author>HYO</author>
      <guid>https://brunch.co.kr/@@2m5E/7</guid>
    </item>
    <item>
      <title>어쩌다, 전시 기획 - 01. 근데 무슨 일 하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2m5E/6</link>
      <description>근데 무슨 일 하세요?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인사를 할 때, 전시기획자라고 하면 대체적으로 돌아오는 반응이다. 머리 위에 물음표를 띄우고 약간은 곤혹스러운 표정과 함께. 그리고는 곧 다시, '아! 큐레이터? 멋있으시다~!' 라며 이제야 알았다는 듯 긍정의 눈빛을 마구 보낸다. 그러면 나는 이 익숙한 난감함에 당신의 말이 다 맞으니 이제 직업 이야기는 그만</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11:22:18 GMT</pubDate>
      <author>HYO</author>
      <guid>https://brunch.co.kr/@@2m5E/6</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