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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원진 WonjeanLee</title>
    <link>https://brunch.co.kr/@@2m9I</link>
    <description>평소엔 조울증을 의심하나, 책만 만나면 세상 부러울 게 없어집니다. 모든 시대 모든 이야기를 철학코드로 풀어보는 걸 좋아해서 제 삶을 동서비교철학으로 서술해보는 게 꿈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9:30: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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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소엔 조울증을 의심하나, 책만 만나면 세상 부러울 게 없어집니다. 모든 시대 모든 이야기를 철학코드로 풀어보는 걸 좋아해서 제 삶을 동서비교철학으로 서술해보는 게 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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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블랙미러로 철학하기&amp;gt; 북토크합니다.  - '불확실성의시대에서 살아가기'를 함께 얘기해요!</title>
      <link>https://brunch.co.kr/@@2m9I/207</link>
      <description>&amp;lt;블랙미러로 철학하기&amp;gt; 북토크합니다!&amp;nbsp;예스24가 후원해주셔서&amp;nbsp;단란한 공간에서 20분 정도 모실 수 있게 됐습니다.&amp;nbsp;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amp;nbsp;진행할 계획이니 많이 신청해주세요:)   일시: 9월 3일 저녁 7시 10분장소: YES 24 강남점(씨티은행 지하 1층),&amp;nbsp;(강남역 14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거리)신청링크��h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9I%2Fimage%2FYEkQ5rdL0lkNBzZmG-5IkLo2aG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Aug 2019 12:15:20 GMT</pubDate>
      <author>이원진 Wonjean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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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머니가 나가셨다.  - 아주머니와의 동거인생 9년이 마무리됐다. '청소 끝 철학'의 출발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2m9I/204</link>
      <description>아주머니가 집을 나가셨다.  이로써 첫째가 태어나던 해인 2008년부터 시작된 입주 아주머니 5년-&amp;gt; 미국에서 일주일 한번 오시던 아주머니 1년-&amp;gt; 한국에 돌아와 월수금 오후에만 오시던 아주머니 3년의 역사가 마무리됐다. 총 9년의 아주머니와의 동거 인생이 일단락됐다. 남편과는 더이상 아주머니께 기대지 않고 살아가보기로 합의했다. 그 사이 참 이모님을 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9I%2Fimage%2Fo9zHVjC5OPeGEvR_GNya-ZOU5p0.png" width="453" /&gt;</description>
      <pubDate>Tue, 06 Aug 2019 14:49:16 GMT</pubDate>
      <author>이원진 Wonjean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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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블랙미러로 철학하기&amp;gt;  - Black mirror&amp;amp;Philosophy, 드디어 출간됐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m9I/203</link>
      <description>최근 &amp;lt;블랙미러로 철학하기&amp;gt;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정확히 1년 전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동일한 제목을 지식콘텐츠플랫폼 &amp;lt;폴인&amp;gt;에서 3개의 에피소드별 토론회 겸 강연으로 개최하고 난 후 1년 만에 출간돼서 정말 기쁩니다.   일단 책이 정말 손에 쏙 들어갈 정도로 엣지있습니다.  워크룸이라는 출판디자인 회사에서 디자인을 해주셨는데 책 안의 아이폰을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9I%2Fimage%2FUb4Y3OBXCO4spwFNeGfeW2S5_U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Aug 2019 17:47:22 GMT</pubDate>
      <author>이원진 Wonjean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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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징징거리거나(sissy) 시건방지거나(bossy) - 해어화(解語花) 노릇의 적극적 포기</title>
      <link>https://brunch.co.kr/@@2m9I/130</link>
      <description>말을 못해서 불편했던 그간의 기억을 모아본다.  #1. &amp;nbsp;정소연 변호사는 한국일보의&amp;nbsp;칼럼에서 혼자 해온 운동이라며 한 운동을 설명했다. 이른바 &amp;lsquo;성비 맞추기&amp;rsquo; 게임이다. 세 개의&amp;nbsp;규칙은 단순하다. 1)어떤 자리에서든 남성이 더 많이 말하면, 나도 그만큼 말해 남녀 간 발언 절대량의 젠더 균형을 맞춘다. 수준은 그 다음 단계 목표고, 일단은 어쨌든 남자가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9I%2Fimage%2F6cJHwt6MyvFBiG1KfSk2ixxrd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ug 2018 15:37:37 GMT</pubDate>
      <author>이원진 Wonjean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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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은한 배려의 노년, 참어른 퇴계 - 반지성과 노욕이 판치는 정치에 던지는 성찰의 파문</title>
      <link>https://brunch.co.kr/@@2m9I/105</link>
      <description>퇴계 이황(李滉)(1501~1570)의 일생은 비유하자면 한폭의 병풍(屛風: folding screen)입니다. 그가 강조한 &amp;lsquo;경(敬)&amp;rsquo;이나 &amp;lsquo;정(情)&amp;rsquo;의 개념이 눈앞에 펼쳐지며 우리를 따뜻하게 감싸 안고 세간의 풍파로부터 지켜줍니다. 그의 일생과 사상은 과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은 은은함으로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퇴계 후반생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9I%2Fimage%2FiY410-DgqiIZ8bjX8K6xqR1f9yg.png" width="357" /&gt;</description>
      <pubDate>Fri, 18 May 2018 02:49:02 GMT</pubDate>
      <author>이원진 Wonjean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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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백일장이 뭐길래, '대학'이 나오나</title>
      <link>https://brunch.co.kr/@@2m9I/101</link>
      <description>교내 아니 정확히 말하면 관내 교육청 단위 백일장이 열렸다. 지난주였다. 첫째는 그런 걸 왜 하냐고 던져 버렸다. 둘째는&amp;nbsp;학교에서 주제를 받자마자 &amp;nbsp;원고지 2장을&amp;nbsp;써왔다. 참가하고 싶었던 거다.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수줍게 그걸 먼저 찾아 내민다. &amp;quot;이거 금요일까지래요.&amp;quot;  나는 첫째와 둘째가 성격과 강점이 다르다는 것을 잘 안다. 첫째는 구조에 강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9I%2Fimage%2FJtL8oatseEXjbYxT5lkBNMmR9w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Apr 2018 02:22:05 GMT</pubDate>
      <author>이원진 Wonjean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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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한다yoga-ing. - 나도 살고 나라미래도 살리고, non-zerosum game</title>
      <link>https://brunch.co.kr/@@2m9I/52</link>
      <description>요가한다. (yoga-ing) 신조어인 이 단어를 사전 찾아보면 이렇다.  &amp;quot;The act of doing yoga moves in random places such as the grocery store, the mall, ect. Related to the new trends such as coning.&amp;quot; (장보는 곳이나 마트 등 일상적인 아무 곳에서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9I%2Fimage%2FBZMCezBWgrZzL1r8hqexqrgpGs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Oct 2017 05:42:44 GMT</pubDate>
      <author>이원진 Wonjean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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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누가 나를 쓸모없게 만드는가 - 이반 일리치와 사랑에 빠진 올 가을</title>
      <link>https://brunch.co.kr/@@2m9I/40</link>
      <description>영원한 이방인 이반 일리치부끄럽지만 '이반 일리치'라는 작가에 대해 알지 못했다. 오히려 톨스토이의 작품 '이반 일리치의 죽음'으로만 알고 있었던 이름이었다. 그런데 우연히 알게 된 이 사람 정말 사람을 끈다. 오늘 세바시에서 본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에 따르면 처음과 끝이 맞물려 닫힌 무정형의 도형을 그려놓고 이게 (아이가 그린 것일 뿐 또는 왼손으로 그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9I%2Fimage%2FZdh7kAvIpD_yI_8GlJheAM14N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Sep 2017 16:23:14 GMT</pubDate>
      <author>이원진 Wonjean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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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좋은 세상'엔 언어가 필요하다. - '다 좋은 세상'은 사실이나, &amp;nbsp;우리의 언어로&amp;nbsp;그걸 말해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2m9I/32</link>
      <description>최근 에밀 쿠에의 '자기 암시법' 즉 일종의 주문을 학부생 수업시간에 따라하게 해 본 적이 있다. 긍정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amp;quot;Day by day, in everyway,&amp;nbsp;I'm getting better and better.&amp;quot;  고백하자면 나는 이 문구 덕을 많이 보고 있다. 미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9I%2Fimage%2F3GbNX5aUJv4Bk01_vITSaDIsBvU.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Mar 2017 20:03:44 GMT</pubDate>
      <author>이원진 Wonjean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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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저분한 책상도 명창정궤(明窓淨几)다.  - 선비의 이상향인 밝은 창에 깨끗한 책상은 이상 속의 책상일 뿐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2m9I/28</link>
      <description>명창정궤(明窓淨几):  밝은 창에 깨끗한 책상. 깨끗하게 꾸민 방을 말한다. 선비의 공부방을 묘사하는 최고의 찬사      글을 쓰지 않은지 한참 지났다. 정확하게 말하면 글을 쓰지 않은 게 아니라 브런치에 글을 쓰지 않은 것이다. 브런치에 글을 쓰지 않는다는 것은 공개되는 글을 쓰지 않았다는 것이고 내 글로써 사람들과 소통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9I%2Fimage%2FeIecT-SIswwCyR25VYsFDbmMsT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an 2017 15:46:02 GMT</pubDate>
      <author>이원진 Wonjean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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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통령의 사과: The Buck Stops Here - 萬方有罪，罪在朕躬(만방유죄 죄재짐궁)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m9I/23</link>
      <description>오늘(2016년 11월 5일) 촛불집회는 그야말로 분수령이다. 20만 명. 줄의 끝이 안 보인다고 한다. 2004년 노무현 대통령 재임 시절 아마도 처음 생겨난 듯한 촛불집회. 기자 생활을 처음 시작하고 수습을 처음 돈 날 그때의 촛불집회(경찰추산 6만 명)는 잊을 수가 없다. 원래 제 아무리 하리꼬미(집에 들어가지 않고 경찰서에서 취재하면서 잠도 자는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9I%2Fimage%2FXVazgwTdfmjpIjYG2jpKur8-_5U.jpg" width="416" /&gt;</description>
      <pubDate>Sat, 05 Nov 2016 09:11:14 GMT</pubDate>
      <author>이원진 Wonjean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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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끄러움은 왜 여성의 몫이어야 하나 - 성찰하는 하와는 도처에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m9I/21</link>
      <description>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10282035025&amp;amp;code=990100 좋은 칼럼을 읽었다. 여성 대통령에 대한 기대와 그만큼의 실망이 읽힌다. 나 역시 그랬다. 그러나 이번 사건의 본질은 나라의 거들짝인 여자 대통령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최순실, 정유라의 이름이 전면에 거론되면서 여성성이 문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9I%2Fimage%2FjiK_Q4SPs9_cM5-14Covg0oUDfY.jpg" width="279" /&gt;</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16 00:35:52 GMT</pubDate>
      <author>이원진 Wonjean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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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르가 용이라는 건 초등학생도 다 안다. - 도대체 어디까지 뻗친 미르?</title>
      <link>https://brunch.co.kr/@@2m9I/20</link>
      <description>학교 다녀온 아들이 막 흥분해있다. 오늘 선생님께서 '미르'의 뜻을 물으셨고 아들은 '용'이라고 맞춰 상점을 받았다는 거다. 너무 놀라운 얘기였다. 학교에서 왠 미르 얘기지? &amp;quot;혹시 어른들이 한 얘기를 듣고 안 거야?&amp;quot;했더니 위의 만화에서 읽은 거란다.  많은 생각이 스쳐간다. 국정교과서를 추진하더니 벌써 교과서 과정에 들어가 있는 건가? 위의 만화는 토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9I%2Fimage%2Fa1hzzWrnoUXjoS0HoIgoyjAVHQ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16 10:38:23 GMT</pubDate>
      <author>이원진 Wonjean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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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이의 재발견 - 모두가 즐거워야 그게 놀이지: 여민동락(與民同樂)</title>
      <link>https://brunch.co.kr/@@2m9I/14</link>
      <description>한자에서 &amp;ldquo;즐거울 락(樂)&amp;rdquo;은 참 다의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우선 '음악' 할 때의 락이다.  나는 올해 5월부터 '씽투육아'라는 팟캐스트를 시작해서 진행하고 있는데 여기서 씽은 think이기도 하지만&amp;nbsp;sing이기도 하다. 즉 생각하는 육아, 노래를 부르는 육아란 뜻이다. 매 달 한 번씩(마지막 주 목요일) '씽투다이닝'이라는 소셜다이닝을 마련했다. 마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9I%2Fimage%2FTGhYsbg7tLH-73R7fjlEDmeem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Oct 2016 14:53:02 GMT</pubDate>
      <author>이원진 Wonjean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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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젠더(gender)의 진짜 의미 - 생성(genesis)을 가능케 하는 남성과 여성의 周而不比, 和而不同</title>
      <link>https://brunch.co.kr/@@2m9I/13</link>
      <description>2016년의 화두는 단연  &amp;lsquo;젠더'다. 젠더의 뿌리는 &amp;lsquo;낳다&amp;rsquo;는 의미의 라틴어 &amp;lsquo;제네라레(Generare)&amp;rsquo;다. 이때 어근 &amp;lsquo;Genere-&amp;rsquo;는 &amp;lsquo;인종, 범주&amp;rsquo;를 뜻한다. 류를 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9I%2Fimage%2FJB1M9Lm4jrq3LS3re2VRzalKlcM.jpg" width="326" /&gt;</description>
      <pubDate>Mon, 03 Oct 2016 14:31:46 GMT</pubDate>
      <author>이원진 Wonjean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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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자식에 대한 양가감정 - 엄마이자 여성에게 '자기신체 결정권'을 허하라.</title>
      <link>https://brunch.co.kr/@@2m9I/4</link>
      <description>나는 아이를 세 명 낳았다. 어떻게 낳았는지 모른다. 어쩌면 나라가 키워준다고 해서 낳았는지도 모른다.  얼핏 6주부터 20주까지 엄청난 입덧을 겪었다는 기억만 선명하다. 회사 선후배들은 요즘 나를 만나면 &amp;ldquo;많이 날씬해졌네&amp;rdquo;라고 인사를 건넨다. 내 몸무게가 고정적으로 절대지수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그들은 아마 나를 늘 임신한 상태의 63kg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9I%2Fimage%2Ffgd-Yc4fd0uPVBaBim-o7aVQpd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Oct 2016 14:23:33 GMT</pubDate>
      <author>이원진 Wonjean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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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을 수 없는 가벼움과 무거움:  아니쉬 카푸어의 몸 -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반타블랙 그리고 김영하의 &amp;lt;검은 꽃&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2m9I/9</link>
      <description>#1. 검은 꽃   김영하는 그의 소설 &amp;lt;검은 꽃&amp;gt;의&amp;nbsp;제목을 그렇게 정한 이유에 대해 다음처럼&amp;nbsp;말한다.  알라딘: 제목을 &amp;lt;검은 꽃&amp;gt;으로 정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김영하: 원고를 처음 쓰기 시작할 때부터 '검은 꽃'의 이미지가 저를 따라다녔습니다. 검은색 꽃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죠. 동시에 세상의 모든 꽃을 섞어야 나오는 색이기도 해요. 저는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9I%2Fimage%2FafeiozQIs6SQGwM-RXld1oB5P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Oct 2016 14:13:26 GMT</pubDate>
      <author>이원진 Wonjean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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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학엔 정답이 없다고? - 인공지능과 구별되는 전복적 인간지능, &amp;nbsp;나를 아는 '시비지심(是非之心)'</title>
      <link>https://brunch.co.kr/@@2m9I/6</link>
      <description>#1. 정답을 주는 학원강사는 인문학을 가르칠 수 없나  지난 6월 오마이스쿨 최진기 대표가 &amp;lt;어쩌다 어른&amp;gt;이란 방송에서 다른 화가의 그림을 장승업의 그림으로 잘못 소개하며&amp;nbsp;강의한 게 도마에 올랐다.  당시 이에 대해 한창 갑론을박이 오갔는데 그 중간에는 성찰을 중심으로 하는 인문학에서 명료하게 떨어지는 정답을 가르치는 학원강사 출신의 인문학자가 과연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9I%2Fimage%2F57pKjUhsXW0Ip8Rh4AhxelSXQN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Oct 2016 12:03:50 GMT</pubDate>
      <author>이원진 Wonjean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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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강신주의 감정수업&amp;gt;을 비판하다 - 스피노자의 &amp;lt;에티카&amp;gt;에 &amp;nbsp;대한 치명적 오독 4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2m9I/7</link>
      <description>거리의 철학자라고 자칭하는 강신주 씨가 페미니즘, 그리고 '공자孔子하는 여자'를 비판했다. 그는 최근 개정증보판 &amp;lt;철학 vs. 철학&amp;gt;을 펼쳐내면서 한 언론과의 인터뷰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Q 이 책은 앞에서도 말했듯 과거와 현대, 동양과 서양의 철학자들을 아우르고, 기존 철학이 수용하지 않았던 배타적 영역들도 끌어왔으며, 방대한 분량이 특징이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9I%2Fimage%2FExH5tutbbMj6URPuOgZhW66w7dc.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Oct 2016 06:31:14 GMT</pubDate>
      <author>이원진 Wonjean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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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내부자들&amp;gt;의 개똥과 &amp;lt;강아지똥&amp;gt; - 구리냐 프레시하냐, &amp;nbsp;그것이 문제로다.</title>
      <link>https://brunch.co.kr/@@2m9I/5</link>
      <description>&amp;ldquo;개, 돼지&amp;rdquo;   분명 올해 한국사회를 강타한 키워드다. 영화 &amp;lt;내부자들&amp;gt;에 나오는 세 개의 씬 (청와대 민정수석과 검찰 부장검사의 특수관계, 별장 성접대 동영상, 개돼지 발언) 이 진짜 현실에 존재했다는 점은 우리를 경악시키기 충분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53476.html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9I%2Fimage%2FWYb7B5jtH4X5yXdyc54U5g6G2xU.jpg"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Sep 2016 16:40:21 GMT</pubDate>
      <author>이원진 Wonjean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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