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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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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송영상을 전공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1:15: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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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송영상을 전공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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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핵 정권에서 내가 겪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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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의 2년간 영화와 관련된 글을 적지도 못했고, 영화 자체를 보지도 못했다. 20년동안 하던 것을 단 2년만에 못하는 상태가 됐다. 영화관도 집도, 영화를 경험할 수 있는 모든 환경에서 트라우마를 접했다. 그렇게 20년을 잃었다.</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0:15:37 GMT</pubDate>
      <author>김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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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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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에 갇혀 무력한 내가 할 수 있는 건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는 것이다. 요즘은 아주 먼 과거의 영화를 본다. 주로 6-70년대 영화가 좋지만 어쩌다 30년대 작을 보기도 한다. 전쟁 전후 상황의 냉기 서린 영화를 보면 숨이 막히다가도 프랑스 영화를 보면 &amp;lsquo;없던 시절에 대한 향수&amp;rsquo;나 동경이 생긴다. 그러면 지금 내가 처한 환경이 버거워진다. 그래서 그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R5%2Fimage%2FgcFb4er7WpHx1fosy88fmgU1q_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May 2024 06:03:45 GMT</pubDate>
      <author>김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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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모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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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각으로 완성한 영화감상이니 텍스트로 풀어낼 자신이 없다. 소리로 서사를 만들고 크레딧이 올라갈 때까지 귀를 기울이게 한다. 관객을 깨우는 &amp;lsquo;쿵&amp;rsquo; 소리는 다른 차원을 매개한다. 새로운 경험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R5%2Fimage%2Fz4Utc9WNoZ723ohQhTiu7OhTD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Apr 2024 01:40:54 GMT</pubDate>
      <author>김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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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드나잇 인 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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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에 미드나잇 인 파리를 켰다. 카페인 때문에 잠들긴 글렀고 과거의 향수에 빠져 현실을 잊기로 했다. 길 펜더의 20세기초 여행을 2024년의 내가 다시 봤다. 여전히 못 자란 나는 마지막 부분, 길이 현실 속 이상향에 닿은 부분이 가장 좋다. 그러는 사이 나는 현실을 잊었다. 이 영화는 두 시간의 도피와도 같다.  길의 세계는 파리에서 만난 여성들로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R5%2Fimage%2FUMUwzjCGl82w1Iv79iohDCmKH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pr 2024 23:33:14 GMT</pubDate>
      <author>김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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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고가 문제라는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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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고가 어떻고, 하는 말들로 누군가의 자기 긍정을 꺾고 교정하려는 &amp;lsquo;유행&amp;rsquo;을 본다. 유행은 지시에 의해 전해져 내려오는 신화 같다. 그 안에 담긴 진실한 이야기는 교정에 있다.  &amp;lsquo;문제는 당신입니다. 우리가 합의한 (너의 동의 없이 정한) 바에 따르지 않는 건 당신의 자아가 너무도 강한 탓이죠&amp;rsquo;  나는 인권의 문제인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에고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R5%2Fimage%2FpBb7zHgXsPCfLQfM8bz7rGhPdZ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Mar 2024 19:31:17 GMT</pubDate>
      <author>김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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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어서는 사람들 - 언브레이커블 키미 슈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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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키미는 15년간 사이비 교주에게 납치되었다가 서른이 되어서야 구조된다. 청소년기에 사회로부터 격리되어 정신적으로는 열다섯의 나이에 멈춰있다. 때문에 그가 보는 풍경은 컬러풀하고 배경음악 또한 경쾌하다. 지켜보는 이에겐 혹독한 현실일지라도.  누군가의 가혹한 상황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게 되더라도, 당사자가 그렇게 여기지 않는다면 돕지 않아도 되나.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R5%2Fimage%2FFTMPdYJWoBH_ai7ovA8e6By4Q2U.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Mar 2024 16:19:21 GMT</pubDate>
      <author>김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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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과 공포 - &amp;lt;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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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불안과 공포를 느끼지만 때때로 수여자의 실체가 없고, 그 사실이 불안감을 증폭한다. 눈을 가려놓고 소리를 들려주면 더 큰 공포감을 느끼듯이.  그렇다면 영화 속 전쟁 공포라는 것도 모두 합의된 망상이다. 이 영화는 사이버공격에 대해 이스라엘과 한국 그리고 중국을 배후로 의심하는 인물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이건 마치 내 방에 들려오는 이 소음이 옆집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R5%2Fimage%2F-ZmLwZt-k7_Yp_Ty6P6lwF6d8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Feb 2024 23:44:02 GMT</pubDate>
      <author>김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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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관적 돌팔매질 - 인권문제의 부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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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격이나 외모 등 기준이 없는 주관적인 것들로 타인을 깎아내리는 상황을 자주 목격한다. 그런 경우 대개는 감정적인 이유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았다.  모 직업배우가 교제관계에 있는 이를 가스라이팅했다며 학창시절의 사소한 부분까지도 새로이(나쁘게) 해석되며 풍문으로써 타격 입는 것을 봤다. 십몇년이나 차이나는 관계여서 문제가 되었나,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R5%2Fimage%2FBJ94F3CmCx2_QEC4fCkwVQv6Sk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Feb 2024 14:55:55 GMT</pubDate>
      <author>김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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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드 래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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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뒤늦게 정주행한 &amp;lt;테드 래소&amp;gt;다. 특정 분야로 특화한 장르물은 진입장벽이 높다. 나는 한 장르에 매몰되지 않기 위해 영화든 음악이든 일단 재생하고 한 단락은 끝내려고 노력한다(노력은 해본다). 스포츠물은 내게 아주아주 장벽이 높은 편. 영국 프리미어 리그를 무대로(지향한) 한 이 시리즈 또한 첫 화 재생 후 얼마간은 집중하지 못했다.   하지만 리뷰 흔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R5%2Fimage%2FfKt_Vgt8Yz9WrPM3vS_kmV2Fh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Feb 2024 03:42:27 GMT</pubDate>
      <author>김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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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 혐오에 묶인 이들에게,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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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치유하는 애니메이션. 혐오받고 혐오하기를 강요당하는 세상에서 이 34분짜리 짧은 애니메이션이 조언을 건넨다. 여우가 두더지로부터 구조된 후 마음을 서서히 열어가는 모습은 울컥하게 만들었다.  &amp;ldquo;One of our greatest freedoms is how we react to things.&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R5%2Fimage%2Fhv12J4snFfVKXkORk5XK42zsAqo.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Dec 2023 02:31:52 GMT</pubDate>
      <author>김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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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우충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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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교수들이 꼽은 올해의 사자성어들을 봤어요.  모두 송곳같았어요. 저는 그중 남우충수가 가장 눈에 띄었어요. 무능한 사람이 재능있는 척하거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높은 자리를 차지한다는 뜻이래요. 올해를 관통하는 성어라고 생각해요.  지금 시장을 독점하는 이들을 짚어보자고요. 이들은 혼란한 상황에서 남의 것을 가로챘어요. &amp;lsquo;남&amp;rsquo;은 대부분 탄압받는 이들</description>
      <pubDate>Sun, 10 Dec 2023 18:33:39 GMT</pubDate>
      <author>김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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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플라워와 록키 호러쇼 - &amp;lsquo;깨고 나오기&amp;rsquo; 장면에서 붙잡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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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십대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는 어른의 세계 축소판과도 같다. 정서적인 부분은 조금 더 유약하고 민감할지라도.   찰리는 샘과 패트릭 남매와 친구가 되며 세상으로 나온다. 덕분에 찰리는 월플라워를 벗어나 무대에 오르기까지 하는데, 이 장면은 찰리의 &amp;lsquo;깨고 나오기&amp;rsquo;와 동시에 패트릭의 성적 지향성을 드러내는 부분이기도 하다. 장면이 내포한 의미와 함께 두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R5%2Fimage%2F4yig5gqat3N6nTSNp0_YxXbl8m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Oct 2023 23:24:32 GMT</pubDate>
      <author>김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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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겁한 킬링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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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억압 속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은 사람은 아이의 모습과 노인의 모습이 교차되곤 한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었다. 아마도 영화였겠지. 후유증이라는 말인데, 이것조차도 가십성으로 소비하며 완전한 희생자로 만들었다. 이 길고긴 사태에서 누구만 고통을 감당했나. 나 홀로 다 짊어졌다. 보호막이 없으니까. 때려도 페이백이 없을테니까.  비겁한 킬링디어였다.   좋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R5%2Fimage%2FCS7pemCdqQueBFqf3z-5AJ5pyA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Oct 2023 16:08:19 GMT</pubDate>
      <author>김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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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터 미티의 상상과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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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생활을 오래 하고 직급까지 차근차근 오른 사람들을 대단하다고 여긴다. 그건 현실감을 가진 책임감 있는 성인의 것이다.   나는 회사라는 걸 잠깐씩 경험해 보았고 프리랜서나 아르바이트 경험이 전부라서 그들의 보이지 않는 서열이나 눈치 같은 건 잘 모를 수도 있다. 이런 부분에서 나는 미성숙, 미생이려나.  그래서 직장인 월터 미티가 몇십 년을 이어온 어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R5%2Fimage%2FDmW81Bx00qoU306DPyW3eMjsj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Oct 2023 06:46:42 GMT</pubDate>
      <author>김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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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시작된 오에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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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납치감금 피해자 프레이리 또는 니나.  아니 오에이.  집으로 돌아온 오에이는 기자의 출판제의에 &amp;ldquo;내 이야기는 이제 시작&amp;ldquo;이라고 말한다.   격렬하고 극단적인 피해를 겪고 이제 막 일상으로 돌아온 피해자들이 온전한 자기 시간을 가져볼 수는 있을까. 사람들은 뉴스에서 본 피해자를 타자화하고 대상화하곤 한다. 일상에서는 가족 외식 중에 무례하게 합석하거나 허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R5%2Fimage%2FgBi-nwD9U6uREbw-B0e5p1-a4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Oct 2023 00:17:18 GMT</pubDate>
      <author>김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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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거나 말거나, 찬드라의 경우 - n의 경우</title>
      <link>https://brunch.co.kr/@@2mR5/50</link>
      <description>말하는 모습이 마치 어린아이가 칭얼대는 것 같아서. 또는 사회 통념과는 다른 제스처나 어조를 사용한다거나 등등. &amp;lsquo;우리&amp;rsquo;의 향방과는 반대되니까. 그렇게 낙인찍혀 배제된 것들이 얼마나 많았나. 찬드라의 경우는 그랬고, 누구의 경우는 어땠나. &amp;lsquo;우리&amp;rsquo;라는 건 무엇으로 범위가 지어지나. 정하나, 정해지나.   한국에서 이주노동자로 온 네팔 여성 찬드라는 라면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R5%2Fimage%2Fa77KhwFQ3Y5g1BWq1VvfZRXY-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23 21:12:02 GMT</pubDate>
      <author>김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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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터널 선샤인 - Everybody's got to learn someti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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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많은 사람들이 인생영화로 꼽는 영화 &amp;lt;이터널 선샤인&amp;gt;과 사운드트랙 &amp;lsquo;Everybody's got to learn sometime'.  대강의 영화 내용은, 조엘(짐 캐리)이 지나간 연인과의 기억을 지우지만 우연히 그를 다시 만나게 되며 또 이끌리게 된다는 이야기다. 결말부 두 사람이 눈밭을 뛰노는 장면은 꿈결처럼 반복된다. 인연은 결국 계속된다는 것. 이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R5%2Fimage%2FmVn85ViT5qtDs-u8fX4CrDJVp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l 2023 16:35:45 GMT</pubDate>
      <author>김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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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라우마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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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자다. 걱정하는 척하며 원하는 바를 주입한다. 심리적 트릭을 이 용한다. 수년간 지켜보고 패턴을 파악하고 주입하기 시작한다. 원 치 않는 방향을 택할라치면 손길을 뻗친다. 입김을 불어 교정하고 통제하려고 든다. 어떻게 지켜온 자유인데. 배고프고 울고 불안과 공황까지 견디며 지켜온 자유인데 기어이 트라우마를 이용해 옭아 매려고 한다. &amp;quot;나가자마자 잡을거야&amp;quot;</description>
      <pubDate>Sat, 08 Jul 2023 06:00:16 GMT</pubDate>
      <author>김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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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리 에스터의 완성형 &amp;lsquo;보&amp;rsquo; - &amp;lt;보 이즈 어프레이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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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숏폼 시대에 장장 세 시간 가까운 영상 콘텐츠로 관객을 묶어두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아리 에스터 감독은 해냈다. &amp;lt;유전&amp;gt;과 &amp;lt;미드소마&amp;gt;를 거쳐 &amp;lt;보 이즈 어프레이드&amp;gt;로, 관객을 극장의자에 잡아두는 것.  관람직후 나의 소감은 &amp;lsquo;온갖 트라우마의 향연&amp;rsquo;, &amp;lsquo;ptsd 유발 영화&amp;rsquo;였다. 며칠간 곱씹어보고 곱씹어보게 되고, 사소하게 지나간 장면-물을 사러 달려가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R5%2Fimage%2F0v1-loyoiOuGsoGm2PW1j8qh5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Jul 2023 05:06:21 GMT</pubDate>
      <author>김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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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소설</title>
      <link>https://brunch.co.kr/@@2mR5/46</link>
      <description>두 사람이 있다. 한 사람은 시골에서 자라 상경하여 갖은 고생을 한다. 보수적 가치관의 이 사람은 한참 모자라는 자와 해야 할 결혼을 한다. 결혼 후 이 사람은 남편의 계속된 실책을 메우는 삶을 산다. 남편의 실책은 무엇으로부터 비롯됐나. 다른 사람은 앞선 이의 딸. 왜인지 모르게 계속 백지상태로 돌아가는 상황을 반복해 겪는다. 대학에 가고 일을 하고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R5%2Fimage%2FgzAIVsOdXUVFSQ5b69COy_fibn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May 2023 21:07:00 GMT</pubDate>
      <author>김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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