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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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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차피 인생은 굴러먹다 가는 뜬구름 같은 질퍽대는 땅바닥 지렁이 같은 걸 - 하드코어 인생아 by 옥상달빛</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5:04: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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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차피 인생은 굴러먹다 가는 뜬구름 같은 질퍽대는 땅바닥 지렁이 같은 걸 - 하드코어 인생아 by 옥상달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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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dyssey 그 여정의 목적지 &amp;lt;FAME&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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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디세이아'는 트로이 전쟁에 참여하는 영웅 오디세우스의 여정을 다룬 고대 그리스의 서사시이다. 라이즈는 미니앨범 이후 바로 정규 앨범인 &amp;lt;Odyssey&amp;gt;로 컴백,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고 계속해서 도전하고 성장하는 본인들의 여정을 이 앨범을 통해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데뷔곡이었던 'Get a guitar'는 그동안 SM 남자 아이돌 그룹이 잘 시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Z%2Fimage%2FZtJwD-1z0BqWvOic1ByAMxN7E4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01:32:55 GMT</pubDate>
      <author>다정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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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마웠어요, 이제는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 박병호와 서건창을 보내며</title>
      <link>https://brunch.co.kr/@@2mbZ/98</link>
      <description>히어로즈의 시작을 알렸다고 볼 수 있는 선수가 누가 있을까? 이택근? 강정호? 나는 박병호와 서건창이라고 생각한다.  오죽하면 박서김(박병호, 서건창, 김하성) 히어로즈라고 했을 정도로, 두 선수가 히어로즈에서 차지했던 비중은 엄청나게 컸다. 솔직히 히어로즈 팬이라면 이별에 익숙해지는게 당연한데, 그래도&amp;nbsp;이 두 사람은 안 나갈줄 알았다. 영구 결번을 할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Z%2Fimage%2FLPecG-1ycM6eo9L762SPyFSjD5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Feb 2023 03:01:29 GMT</pubDate>
      <author>다정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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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키움 히어로즈 사랑하는 듯 - 키움 히어로즈 3년만에 한국시리즈 진출!</title>
      <link>https://brunch.co.kr/@@2mbZ/97</link>
      <description>어쩌다가 야구를 보게됐고, 정신적으로 힘들었지만 가을야구도 보게 됐고, 무난한 업셋각이었는데 플레이오프도 진출... 솔직히 '우승해라' 라는 마음보다는, '한번이라도 이기면 다행이다'라는 마음이 더 컸다. 아빠가 LG팬인데, 2위로 시즌 마치고 좋아하길래, 우승까지 힘내라고 응원까지 했던 나였다. 이제부턴 정말 보너스 경기다. 져도 괜찮다.  1. 져도 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Z%2Fimage%2FXNYoJxEqKjaicaVxjtjsjv-CE4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Feb 2023 08:13:04 GMT</pubDate>
      <author>다정정</author>
      <guid>https://brunch.co.kr/@@2mbZ/9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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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리를 위한 함성 다 함께 외쳐라 - 업셋 경력직? 아니죠! PO 경력직! 혈투 끝에 PO 진출!</title>
      <link>https://brunch.co.kr/@@2mbZ/96</link>
      <description>재미있는 기록이 있다. 여태까지 8년간 준PO에서 1차전을 이긴팀은 모두 다 PO에 진출했다. 그걸 깬 9년 전 팀이 어딜까요? 그건 바로 키움 히어로즈! 그래도 와카딱 하지 않아서 다행히 최초 업셋 기록 세워줄 일은 면했으니 그게 어디냐. 이제부턴 보너스 게임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보기 시작한 준PO 였다.  선발 세명으로 가을야구를 해야하는데 와일드카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Z%2Fimage%2FYl1imTh95khEQNN8XOByjvQKx9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Feb 2023 08:09:40 GMT</pubDate>
      <author>다정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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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대체 한국시리즈 어떻게 간거지? - 마지막은 행복했던 2022년 시즌</title>
      <link>https://brunch.co.kr/@@2mbZ/95</link>
      <description>구단의 미친 짓으로 인해 박병호 선수 없이 시작한 2022 시즌. 시즌 개막 했다는 것만 알고 있다가 안봤다. 근데 박찬혁?이? 4월에? 갑자기? 홈런을? 몇개를? 때렸다구요?   1. 5년만에 신인왕 후보의 탄생..?  거포가 사라진 자리를 채우기라도 하듯, 22년 드래프트로 입단한 박찬혁 선수가 4월 한달만 홈런을 미친듯이 때려대며, 이정후 이후 없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Z%2Fimage%2FKpK7dr5Bj8sj8WCfcaQr7Peahn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an 2023 06:09:47 GMT</pubDate>
      <author>다정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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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잘하는데 왜 우승을 못하니! - 히어로즈 팬 하기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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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의 프로 야구는 두번의 시즌으로 나뉜다.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이다. 정규시즌 경기의 승률에 따라서 순위가 결정되고, 상위 1위~5위팀끼리 다시 경기를 해서 최종 순위를 겨룬다. 정규 144경기가 포스트 시즌 15~17경기의 빌드업이라고 할 수 있다.  내가 가을만 되면 연어처럼 다시 야구장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도, 포스트시즌의 순위가 최종 순위이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Z%2Fimage%2FZy6m28oarwgIdIYwXVoVBm3hN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an 2023 05:39:43 GMT</pubDate>
      <author>다정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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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 이깟 공놀이가 뭐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2mbZ/93</link>
      <description>처음 야구를 좋아하게 된 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었다. 엄마를 따라서 롯데를 좋아할 지 어떨 지 기웃기웃 거리다가 이듬해 친구가 두산 베어스 팬이어서 같이 직관을 가게 됐고, 그 날로 두산 팬이 되었다. 그런데 뭔가 내 의지로(?) 선택한 팀이 아니어서 그런지 별로 정이 안갔던 것 같다. 물론 엄청 좋아해서 외국에 있을 때인데도 경기를 다 챙겨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Z%2Fimage%2FDbECGzWmv0AtS5AyD9NZTWwjTd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an 2023 05:35:35 GMT</pubDate>
      <author>다정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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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 우리 젊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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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젊은 날엔 젊음을 모른다는 노래 가사가 있다. 젊음의 복판을 지나는 나는 요즘 항상 지친다는 생각 뿐이다. 생각하는 게 크게 성숙해지지는 않은거 같은데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기엔 많이 늦은 것 같다. 안락함에 질식 당할 것 같지만, 모험을 하기엔 무섭다. 물속에 가라앉기 직전의 위태로운 나날들이다.  예전에 나는 지금의 회사에 다니기 전 작은 영화사에 다녔</description>
      <pubDate>Tue, 19 Jul 2022 05:26:17 GMT</pubDate>
      <author>다정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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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의 탓도 아니야 &amp;lt;경아의 딸&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2mbZ/89</link>
      <description>엄마와 딸. 나도 엄마를 생각하면 너무나 복잡한 마음이 든다. 엄마를 사랑하지만, 한편으로 엄마가 밉기도 하다. 나이가 들 수록 엄마한테 말하지 못하는 것도 점점 많아진다. &amp;quot;정말 너를 내가 낳은게 맞을끼?&amp;quot; 엄마도 이런 생각을 종종 하겠지?  경아는&amp;nbsp;혼자서&amp;nbsp;딸을&amp;nbsp;키우는&amp;nbsp;중년의&amp;nbsp;여성이다. 감독이&amp;nbsp;캐릭터&amp;nbsp;구축을&amp;nbsp;위해서&amp;nbsp;정말&amp;nbsp;많은&amp;nbsp;노력을&amp;nbsp;했다고&amp;nbsp;여겨지는게,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Z%2Fimage%2FKyjt1DZF1GgzPnB7CIq7S_fXl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n 2022 07:33:12 GMT</pubDate>
      <author>다정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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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걸 일이라고 시키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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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내가 가장 스트레스 받았던 업무 지시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한다. 마이크로 매니징으로 하나하나 세세하게 이것저것 참견하는 것도 너무 열받지만,&amp;nbsp;더 짜증나는 건 의도를 파악할 수 없는 모호한 업무지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 ex-팀장은 모호한 업무지시의 끝판왕 같은 놈이었다. 기억이 미화돼서 그새끼에 대한 악감정을 까먹기 전에 글로 남겨보려고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Z%2Fimage%2FMbsvlc16AFrbu-6RQfy4bQi2P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y 2022 00:39:56 GMT</pubDate>
      <author>다정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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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를 대하는 다른 시선 - 티빙 오리지널 &amp;lt;돼지의 왕&amp;gt;과 영화 &amp;lt;래빗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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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이 글은 &amp;lt;돼지의 왕&amp;gt;에 대한 강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읽으신 분 중 &amp;lt;돼지의 왕&amp;gt; 드라마를 보실 분이 계시다면, 해당 드라마는 학교 폭력에 대한 잔인한 묘사가 많아 직, 간접적인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시청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누군가에게 지독한 괴롭힘을 당해본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속시원하게 그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Z%2Fimage%2FRFUXbtVjLoQghPN-tqUn3DIk2J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y 2022 23:41:16 GMT</pubDate>
      <author>다정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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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들은 어디서 괴롭히기 교육 듣는거임?</title>
      <link>https://brunch.co.kr/@@2mbZ/84</link>
      <description>과거 회상을 하다 보니까 마치 더 이상의 최악은 없을 거 같지만 이 세상사...바닥이라 생각 할 때 지하가 있다. 지하 몇층까지 뚫을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시작해보는 천하제일 이상한 팀장 선발대회..!   1. 호기심 대왕 이렇게까지 남에게 관심이 많다고? 난 회사에서의 일이나 영화, 드라마 같은 공통 관심사 말곤 직장동료에게 관심 있는 게 하나도 없는데,</description>
      <pubDate>Mon, 09 May 2022 23:50:02 GMT</pubDate>
      <author>다정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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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럽에서 회식해 본 게 자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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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0명 규모 국제 행사 프로젝트를 끝낸 뒤 팀장과는 유대감이 급격히 쌓였다. 업무적으로 인정 받는 것 같아서 그땐 뭣도 모르고 좋아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게 가스라이팅이구나 싶다. 실제로 같은 실수라도 혼이 덜 났다. 그냥 관성적으로 하는 건데도 칭찬을 받을때가 많았다. 아마도 내가 쥐어짜면 해내는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작은 실수는 더 이상 뭐라고 하지</description>
      <pubDate>Mon, 09 May 2022 06:32:46 GMT</pubDate>
      <author>다정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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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때는 원래 다 이런 줄 알았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2mbZ/82</link>
      <description>점심시간에 동료 직원과 얘기를 하다가 예전에 신입사원 시절 있었던 일화가 하나씩 떠올라서 들려주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말도 안되는 미친 얘기들이 너무 많아서 이걸 어딘가에 기록해야 될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우선 나는 취업을 좀 갑작스럽게 하게 됐는데, 원래는 이 회사에 눌러 앉을 생각이 1도 없고 그냥 아르바이트 몇 개월 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아르</description>
      <pubDate>Wed, 04 May 2022 08:33:41 GMT</pubDate>
      <author>다정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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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지옥은 없어 - 넷플릭스 드라마 &amp;lt;지옥,2021&amp;gt; 그리고 &amp;lt;사바하, 2019&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2mbZ/79</link>
      <description>인류학자 마가렛 미드는 어느 날 강의실에서 학생에게&amp;nbsp;인류 문명의 시작이 시작된 단서가 뭐라고 보는지에 대한 질문을 들었다. 그는 15,000년전 발견된 인간의 대퇴부 뼈 화석이라고 대답했다. 그 화석은 대퇴부가 부러졌다가 나은 흔적을 가진 화석으로, 인간의 대퇴부는 신체에서 가장 크기가 큰 뼈로써 이게 부러지면 인간은 걸을 수 없다. 그런 인간이었다면 당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Z%2Fimage%2FOy01xNT0LL8gL6NcuQvfboMvU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Nov 2021 07:35:26 GMT</pubDate>
      <author>다정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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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것들을 위한 시 - &amp;lt;판의 미로-오필리아와 세개의 열쇠&amp;gt;, &amp;lt;셰이프 오브 워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2mbZ/77</link>
      <description>희망을 얘기하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음을 느낀다. 갈 수록 심해지는 경쟁, 그리고 양극화, 늘어나는 폭력과 혐오는 사람들을 패배감에 젖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때로는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현실이 가짜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마저 든다.&amp;nbsp;이런 우리에게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제시하는 위로는 조금 특별하다. 때로는 아무곳으로나 도망가고 싶은 우리들에게,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Z%2Fimage%2FPcEvyzd_v9yfHl1ohvkYaXy5lcQ.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Nov 2021 12:20:17 GMT</pubDate>
      <author>다정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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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모래바람 속에서 피어나는 건 - &amp;lt;듄&amp;gt;과 &amp;lt;듄의 메시아&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2mbZ/76</link>
      <description>※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원작의 내용이 다수 포함 되어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드니 빌뇌브 감독 영화를 대부분 본 사람이 되었다. 이전에 리뷰를 쓴 적도 있는데, 오리엔탈리즘이 조금 거슬리긴 하지만 &amp;lt;블레이드러너 2049&amp;gt; 를 재밌게 본 사람으로서 드니 빌뇌브의 스페이스 오페라라니! 이건 못 참지! 게다가 쏟아지는 호평은 코로나 이후 한번도 가본 적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Z%2Fimage%2FmByUVt_FfO7t_4wCvV2Q6OD-w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Nov 2021 08:58:54 GMT</pubDate>
      <author>다정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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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해 - &amp;lt;오징어 게임&amp;gt;과 &amp;lt;기생충&amp;gt; 그리고 &amp;lt;헝거게임&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2mbZ/75</link>
      <description>&amp;lt;오징어 게임&amp;gt; 생각 없이 보다가 은은한 불편함이 스믈스믈 몰려들게 되는 드라마였다. 소위 지배층이라는 사람들이 꾸며놓은 살인 게임에 &amp;lt;헝거게임&amp;gt; 급의 서사와 철학을 부여할 것인가, 단순히 &amp;lt;배틀로얄&amp;gt; 처럼 피가 튀는 잔혹함으로 은근한 카타르시스를 자극하는 오락 영화를 만들 것인가 사이에서 감독은 제3의 길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서사와 철학 적당히, 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Z%2Fimage%2Fs8oajlWbJi5XjBgY5UBWzwTS58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06:06:12 GMT</pubDate>
      <author>다정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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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나지 않는 사랑에 대하여 - &amp;lt;연인, 1992&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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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르그리트 뒤라스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연인. 소설 &amp;lt;연인&amp;gt;은 작가의 실제 어린시절 경험이 담긴 자전적 소설이다. 당시의 누보 로망이 다 그렇듯이 연인 또한 흔히들 말하는 '의식의 흐름' 대로 글이 쓰여져 있어서 소설 자체에서 무슨 감정을 느끼기는 어려운 것 같다. 그저 언어의 나열일 뿐. 하지만 영화는 이를 영상으로 훌륭하게 구현했다.  전혀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bZ%2Fimage%2FUhy63sZaIOD9QYthc74RSE-htN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Sep 2021 06:22:37 GMT</pubDate>
      <author>다정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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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구해주러 오지 않아 - 진지하게 퇴사를 고민해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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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민하다가 기회가 생겨서 아르바이트 직원한테 오늘 물어봤다. 부장이가 따로 불렀냐고. 불러서 떡볶이 사줬단다. 이 정도면 진짜 대놓고 날 따돌리려고 하는 것 아닌가? 그래. 그까짓 떡볶이 어차피 난 지가 사준다고 했어도 거절했을거고, 같이 먹기도 당연히 싫다. 그래도. 물어봐 줄 순 있잖아. 아니면 다른 사람 통해서라도 쟤도 먹을건지 물어보라고 할 순 있잖</description>
      <pubDate>Mon, 12 Apr 2021 14:00:37 GMT</pubDate>
      <author>다정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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