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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막삼</title>
    <link>https://brunch.co.kr/@@2mto</link>
    <description>일과 사람에 치여 살지만 여전히 일을 잘 하고 싶고, 사람을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5:20: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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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과 사람에 치여 살지만 여전히 일을 잘 하고 싶고, 사람을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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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용의 모든 전형은 기업의 인상이 됩니다. - 최근 채용 인터뷰에 참여한 소회</title>
      <link>https://brunch.co.kr/@@2mto/53</link>
      <description>면접? 많이 준비했으니 준비한 만큼만 보여주고 나오자.어차피 밖에서 만나면 다 모르는 사람들인데 떨지마!&amp;nbsp;쫄지마!면접관도 교육받고 나오는, 기업을 대표하는 사람인데 설마 함부로 하겠어?  면접, 인터뷰, 커피챗을 앞둔 지인들에게 늘 하는 말이다. 나의 내일과 내년, 미래가 달린 구직자 입장에서는 여러 번 이직을 했음에도 여전히 긴장되고, 버벅거리고, 후회스</description>
      <pubDate>Tue, 05 Sep 2023 02:30:43 GMT</pubDate>
      <author>김막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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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로 잠깐의 즐거움을 샀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mto/44</link>
      <description>퇴사가 유행처럼 번지던 때가 있었다. 전국적 퇴사 열풍이라기보다 주변 사람들의 나이가 비슷해 처음 들어간 회사에서 있는 정 없는 정 다 떨어진 시기가 맞물렸고, 무슨 인스타그램 감성 카페 유행하듯이 여기저기 퇴사 소식을 전해왔다.  여기에는 퇴사 후 여행이나 여가 생활을 즐기는 사람, 제2의 인생을 찾은 사람들의 출판도 한몫했으리라 생각한다. 마치 퇴사하지</description>
      <pubDate>Fri, 15 Jan 2021 02:23:43 GMT</pubDate>
      <author>김막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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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성 승낙주의자 - 당신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2mto/34</link>
      <description>'넉넉하진 않았지만 엄격하신 아버지와 현명하신 어머니 밑에서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로 시작할 만큼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낸 것은 아니었다. 같은 재단의 여중, 여고를 졸업했고, 중학교 때는 학교 댄스동아리 팬클럽을 하다 고등학생이 되고 댄스동아리에 들어가면서 진지하게 댄서의 꿈을 꾸기도 했다. 일주일에 4일을 노래방에서 살면서 목소리도 잃어봤고,</description>
      <pubDate>Wed, 23 Dec 2020 08:34:26 GMT</pubDate>
      <author>김막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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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 속 가짜 행복</title>
      <link>https://brunch.co.kr/@@2mto/41</link>
      <description>자유여행으로 떠난 발리에서 유난히 코스가 겹치는 커플이 있었다. 여행 계획 짜는 게 너무나도 싫은 우리는 유명하다는 곳을 순서대로 방문했는데 그 커플을 처음 만난 곳은 우붓에서 가장 핫하다는 스위밍클럽이었다. 발리는 바닷가를 기준으로 비치클럽이 아주 잘 꾸며져 있는데 우붓은 우리나라로 치면 대전, 대구 같은 내륙 지방이라 바다 대신 수영장을 클럽처럼 꾸며놓</description>
      <pubDate>Thu, 17 Dec 2020 09:24:27 GMT</pubDate>
      <author>김막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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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는 족족 쓰는 게 나쁜가요? - 잘 모으는 사람이 있으면 잘 쓰는 사람도 있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2mto/40</link>
      <description>식탁에 앉아 책을 읽다가 의자가 너무 불편해서 집 근처 카페에서 앉아보고 브랜드까지 물어봤던 1인 소파를 검색했다. 쇼핑몰 상세 페이지에 소파와 같이 놓인 하이브로우 밀크박스가 예뻐서 알아보니 2단짜리가 6만 7천 원이라는데 생각보다 안 비싸다는 생각을 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고 싶지만 비싸고 용도가 불분명한 아이템 1위였는데?  &amp;lt;나 혼자 산다&amp;gt;에서</description>
      <pubDate>Wed, 09 Dec 2020 08:28:12 GMT</pubDate>
      <author>김막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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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감도 대여가 되나요? - 명품을 두른다고 마음까지 부자가 되지는 않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mto/38</link>
      <description>이전 직장 동료 결혼식 때 있었던 일이다.&amp;nbsp;다이어트에 성공했던 터라 자신감이 뿜뿜하던 시기였는데 오래 만나지 못한 사람들을 오랜만에 보는&amp;nbsp;자리니 썩 괜찮게 잘 살고 있는 사람으로 보였으면 했다. 발상의 시작을 곰곰이 생각해보면 나는 속으로 나를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 여겼던 것 같다. 예쁘지 않고, 괜찮게 살고 있지 않다고.  결혼은 직장 동료가 하는데 준비</description>
      <pubDate>Tue, 08 Dec 2020 07:15:39 GMT</pubDate>
      <author>김막삼</author>
      <guid>https://brunch.co.kr/@@2mto/3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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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남자의 취향을 훔치고 싶다. - 파타고니아를 입고, 이솝 핸드크림을 바르는 그 남자.</title>
      <link>https://brunch.co.kr/@@2mto/33</link>
      <description>첫 회사를 5년 정도 다니다가 그만두고 1년을 넘게 쉬었다. 모아놓은 돈은 떨어졌고, 다음 달 카드값이 걱정돼 일자리를 알아보다 우연찮게 급부상 중인 스타트업에 입사하게 됐다. 평균 연령이 20대 후반~30대 초반일 정도로 젊은 회사였는데 자유분방한 문화 속에서 독특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득실거리는 곳이었다.  자신만의 가치관은커녕 오랜 백수생활로 자신</description>
      <pubDate>Fri, 27 Nov 2020 07:49:03 GMT</pubDate>
      <author>김막삼</author>
      <guid>https://brunch.co.kr/@@2mto/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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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피라이터들의 말맛 넘치는 책들 - 알고 보니 다들 TBWA 출신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mto/21</link>
      <description>불과 1년 전만 해도 나는 책을 거의 읽지&amp;nbsp;않는 사람이었다. 하루만 휴가를 써도 몇 백 통의 메일이 쌓이는 별난 일을 하는 처지로 일 외에 더 이상의 활자를 읽어낸다는 게 고역스럽기도 했다. 아이러니하게 인스타그램에서 '오늘 하루 힘들었을 당신을 위한 책' 이런 뉘앙스의 광고를 보는 족족 사버리는 사람이기도 하다.&amp;nbsp;그래서 읽은 책 보다 사놓고 읽지 않은 책</description>
      <pubDate>Tue, 24 Nov 2020 11:57:54 GMT</pubDate>
      <author>김막삼</author>
      <guid>https://brunch.co.kr/@@2mto/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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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 걸린다는 말은 이제 하지 않겠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mto/36</link>
      <description>지난 주말 친구의 동료들과 캠핑을 떠났다. 서울은 미세먼지가 경고에 이르는 수준이라 한강을 끼고 가는 길이 답답했는데 경기도를 지나 강원도로 접어드니 같은 나라가 맞나 싶을 정도로 하늘이 푸르렀다. 들이마신 상쾌한 바람이 오장육부를 깨우는 기분이었다.  점심으로 올 겨울 첫 방어회를 먹었고, 이른 저녁부터 목살에 삼겹살까지 열심히 구워 먹고, 와인을 따라서</description>
      <pubDate>Sun, 15 Nov 2020 03:33:28 GMT</pubDate>
      <author>김막삼</author>
      <guid>https://brunch.co.kr/@@2mto/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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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시선으로부터,</title>
      <link>https://brunch.co.kr/@@2mto/32</link>
      <description>렛 미 인트로듀스 마이셀프는 아니지만 나는 평범한 가정에서 삼 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고, 똑똑한 언니와 남동생과는 다르게 늘 걱정만 끼치는 아이였다. 사고 쳤다고 표현할 정도로 거한 사춘기를 보낸 건 아니었지만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자식이었고, 지금도 모두가 결혼해 가정을 꾸렸는데 나만 혼자인 게 부모님의 가장 큰 걱정거리다. 나만. 꼭 나만.  언제부터였</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0 08:09:23 GMT</pubDate>
      <author>김막삼</author>
      <guid>https://brunch.co.kr/@@2mto/32</guid>
    </item>
    <item>
      <title>코로나 시대 유일한 외출, 당근마켓</title>
      <link>https://brunch.co.kr/@@2mto/30</link>
      <description>얼마 전 당근마켓에 올려둔 샴푸를 팔러 가는 길에 찍은 노을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내 사진의 컨셉은 활활 타오르는&amp;nbsp;노을이었는데 댓글은 오로지 '당근마켓' 이야기뿐이었다.  저도 오늘 2당근했어요!! :-) 내꺼는 왜 안 팔릴까? 너무 비싸게 올렸나?  당신 근처의 마켓의 줄임말인 당근마켓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서비스이다. 오늘도 평화로운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to%2Fimage%2FrJ2tAdK9AHAShdPWNUCuhC-o0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0 06:15:19 GMT</pubDate>
      <author>김막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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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지만 강한 힘 '리추얼' - 나만의 루틴 만들기</title>
      <link>https://brunch.co.kr/@@2mto/29</link>
      <description>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나는 불면증 환자였다. 까만 밤이 푸른 새벽을 맞이할 때쯤 잠들어서 천근 같은 눈꺼풀을 뜨고, 만근 같은 몸을 일으킨다. 잠드는 시간은 얼추 비슷해도 일어나는 시간에는 대중이 없었다. 지금은 회사를 쉬고 있지만 일을 할 때도 내 불면증은 쉬이 고쳐지지 않았다.  몇 해 전, 추천받은 수면클리닉에서 의사 선생님과 첫 대면하는 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to%2Fimage%2FaTknyfh34OFnunt4MPmkFvL-J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0 05:15:49 GMT</pubDate>
      <author>김막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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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꽐라의 흑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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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식으로 술을 처음 마신 건 대학생이 되고부터였다. 입학 전 신입생 모임 때 처음 제대로 소주를 마셔보고 '아 이 길은 내 길이 아니구나'하고 깨달았다. 소맥의 맛을 알기 전까지는 내가 술을 안 좋아하는 사람인 줄 알았다. 지금은 소맥보다 알싸한 술자리를 더 좋아하고 누구와 함께 마시냐에 따라 주종을 달리 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가 되었다. 어떤 안주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to%2Fimage%2FlWJ6qWu6akUP-PXMHvtrXeiLa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0 07:18:18 GMT</pubDate>
      <author>김막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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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하지 않는 타투는 없다. - 그렇지만 타투하면 기분이 조크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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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여름 무렵부터 시작해 지금 내 몸에는 작은 타투 4개가 새겨져 있다. 어떤 계기가 있었다기보다 하고 싶은 마음은 계속 있었는데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용기가 안 났고, 생각보다 비싸서 망설여졌다. 타투이스트들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며 지켜보다 '이거다!' 싶은 도안을 발견했다.   타투는 작가가 이미 그려놓은 도안을 그대로 하거나 약간 변형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to%2Fimage%2Fw02JVG59AfnSzljW3FYdnLxNDNo.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0 04:37:14 GMT</pubDate>
      <author>김막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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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먹자고 하는 사람에게 감사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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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우리 다음에 이거 먹으러 가요&amp;quot;  나만 보면 밥을 먹자고 하는 직장 후배가 있다. 사실 후배지만 나이는 언니라서 둘 다 퇴사를 한 지금까지도 서로의 직위를 부른다. 내가 먼저 퇴사할 즈음에 이제 같은 회사에 다니지 않으니 호칭을 좀 정리해보자고 넌지시 제안하길래 단박에 거절했다. 내가 꼰대 여서도, 선배이고 싶은 것도 아니고 그저 과장님을 다른 호칭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to%2Fimage%2FhLGfubtmuPzWpdi-x1icbmOXHrg.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0 07:50:48 GMT</pubDate>
      <author>김막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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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쉿, 내가 브런치 하는 건 비밀이야. - 작가라고 불러줘서 감사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mto/24</link>
      <description>친구가 우리 집에 방문했을 때의 일이다. 친구는 거실 테이블에서 일을 하고, 나는 내 방 책상에서 브런치에 올릴 글을 골똘히 쓰고 있었는데 하필 또 그 친구와의 에피소드를 담은 글이라 혹시나 보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뒤를 계속 주시하면서 글을 썼다. 참고로 글 내용이 욕은 아니다 ㅋㅋ 아니나 다를까 몇 번을 기웃거리더니 마지막 참에는 발소리를 줄이고 몰래</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0 06:07:03 GMT</pubDate>
      <author>김막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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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는 것에 항상 진심인 편입니다. - 2박 3일 집콕 먹부림</title>
      <link>https://brunch.co.kr/@@2mto/23</link>
      <description>부산에서 친구가 왔다.&amp;nbsp;사실상 코로나를 뚫고 서울로 입성한 친구를 무모하다고 해야 할지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다. 다만 우리는 서로가 너무도 고팠다. 우리 언제 만났었지? 네 얼굴이 기억이 안 나. 이런 대화를 하루에도 몇 번씩 하다가 큰 맘먹고 가평 숲 속으로 떠나는 여행을 계획했는데 그마저도 광복절 이후 취소하고 서로를 그리워하다 그녀가 서울로 날아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to%2Fimage%2FbQV-o5kPjxdjUhu_gj6KvkYet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0 16:59:38 GMT</pubDate>
      <author>김막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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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에게 보여지는 인생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 모두가 임팩트 있는 인생을 살 필요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2mto/22</link>
      <description>'놀면 뭐하니?'에서 시작된 부캐 열풍이 음악 차트는 물론 대한민국을 휩쓸었다. 유산슬, 유두래곤, 지미유라는 캐릭터가 유재석이라는 본캐와 맞먹는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다. 인터넷에 부캐를 검색해보면 '직장인들에게도 부캐가 필요하다, 밤 되면 부캐 활동을 시작하는 공무원' 등 부캐를 권장하는 풍토를 쉽게 읽어낼 수 있다. 사회적인 관념에서 부캐가 부업과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to%2Fimage%2FTlkPA3p8q2q0UX2MD0K55gCfS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0 12:55:15 GMT</pubDate>
      <author>김막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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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정치하면 잘하겠다. 선동을 잘해서. - 타인에게 들은 가장 기분 나쁜 말</title>
      <link>https://brunch.co.kr/@@2mto/20</link>
      <description>&amp;quot;과장님, 저희 OO호프에서 맥주 한 잔 하고 있는데 퇴근하시면 여기로 오실래요?&amp;quot;&amp;quot;누구누구 있어요?&amp;quot;&amp;quot;거의 다 있어요 ㅋㅋㅋ&amp;quot;  그 날 따라 아침부터 일이 순탄하게 흘러가더니 평소보다 일찍 업무가 끝나서 기분이 굉장히 상큼했다. 내일 할 일이 뭐가 있나 정리하던 중에 같은 팀 대리님에게 연락이 왔다. 저녁을 먹지 못한 터라 출출하던 차에 잘됐다 싶어 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to%2Fimage%2FIqHLWPvEceYWU6bORMFHwJLje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0 10:38:33 GMT</pubDate>
      <author>김막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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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에서 재택근무하지 않을래? - 언택트, 재택근무, 휴직 그리고 외로움</title>
      <link>https://brunch.co.kr/@@2mto/19</link>
      <description>코로나 바이러스로 우리의 일상은 멈췄다. 친구들과의 만남은 거의 없어졌고, 코로나가 조금 괜찮아진 것 같아 계획했던 여행을 부랴부랴 취소했다. 퇴근 후 동료들과 마시는 맥주 한 잔이, 주말에 맛집을 찾아다니는 일들이 그리워졌다. 많은 회사들이 재택근무에 돌입했고, 이미 시스템화 되어 있는 회사들은 사실상 앞으로 계속 재택근무를 하게 될지도 모른다. 미국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mto%2Fimage%2FyfsaEJy_P8ZqRvtXJZcfJpbYy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0 09:17:20 GMT</pubDate>
      <author>김막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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