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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oque 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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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 세계를 표류하는 낭만 무역상.</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8:56: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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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세계를 표류하는 낭만 무역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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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만 왜 맨날 못와? - 수 많은 행사, 그 자리에 아빠만 늘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2nDN/45</link>
      <description>어린 시절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셨고, 난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  두 분은 너무나 바쁘셨기에, 새벽 6시면 제대로 눈도 못 뜨는 나를 일으켜세워, 같은 동네의 할머니 집에 데려다 놓고 나가시고는, 해가 떨어진 뒤에야 퇴근해 집으로 돌아오곤 하셨다.  그렇게 바쁜 부모님이셨기에,  유치원 행사도, 초등학교 입학식도 언제나 할머니만 오셨을 뿐이다.  어렸을 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DN%2Fimage%2F3-CAR9y-gK0Sk8iLAeb2prNeQL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03:19:16 GMT</pubDate>
      <author>Roque 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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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아주지 않는 아빠 - 재택근무가 가져온 생각치도 못한 상처들</title>
      <link>https://brunch.co.kr/@@2nDN/44</link>
      <description>네가 태어났을 당시엔 코로나가 극심했다.  전 세계가 마비되었고, 물류, 사람의 이동이 멈췄다.  그리고 이 시기는 무역상인 내가 가장 오랫동안 출장도, 야근도 하지 않았던 시기이다.  그러나 네가 걷고, 조금씩 말을 하고, 세상을 깨달아가기 시작할 무렵,  끊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코로나는 물러나기 시작했고, 오래 멈췄던 세상이 다시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DN%2Fimage%2Fjnukl0je4fERYOKkzwF0aKDuyQ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02:25:50 GMT</pubDate>
      <author>Roque 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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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뭘 하는 사람이야? - 언젠가 내게 물어올 질문을 준비해야지</title>
      <link>https://brunch.co.kr/@@2nDN/43</link>
      <description>어렸을 적, 학교에서 부모님 직업을 물어보면  &amp;quot;아버지는 회사원이시고 어머니는 프로그래머입니다.&amp;quot; 라고 대답했던 기억이 있다.  어머니의 직업은 평생이 프로그래머이셨기에, 적어도 구체적으로 뭘 하시는지는 모르더라도, 어떤 일을 하시는지는 머릿속에서 그려볼 수 있었다.  하지만 아버지의 직업이 대기업 재무부장이었다는 사실과, 그 단어의 제대로 된 의미를 알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DN%2Fimage%2F35qInqdsGSSa3ioTAdyOhT9AMh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Oct 2024 08:56:54 GMT</pubDate>
      <author>Roque 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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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게 약속의 가치를 가르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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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무역상이다. 영어로 하면 Global businessman 정도가 되겠다. 가끔 Global trader라고 쓰는 분들을 만나곤 하는데, 나는 나를 소개할 때 businessman이라 하니, 내 정체성은 Global &amp;quot;businessman&amp;quot;에 가깝다고 보는 것이 맞겠다.  이를 한국어로 직역하면 국제 사업가 정도가 되겠지만, 아직도 난 사업과 장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DN%2Fimage%2F9igDnxP4u3HtNi1Q8RLZ0kf5de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Sep 2024 18:43:12 GMT</pubDate>
      <author>Roque 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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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부터인가 날 찾지 않는 너에게 - 내 빈자리가 당연해지는 순간이 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2nDN/41</link>
      <description>모든 이별은 힘들다. 누군가와의 이별이 직업인 나 조차도, 아직 때때로 찾아온 이별에 마음 아파하기도 하며, 찾아올지도 모르는 이별을 막기 위해 발버둥 치기도 한다.  아이들에게 이별은 더욱 힘들고 무거운 일일 지도 모르겠다. 하루 잘 놀고 고작 며칠 헤어지는 삼촌, 이모를 문까지 따라나가, 엉엉 울며 우는 아이들. 고작 온종일 일하고 돌아올 뿐인데, 아침</description>
      <pubDate>Sun, 22 Sep 2024 14:10:46 GMT</pubDate>
      <author>Roque 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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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딸에게 난 무엇으로 기억될까. - 너에게 기억될 아빠라는 단어</title>
      <link>https://brunch.co.kr/@@2nDN/40</link>
      <description>널 처음 안았던 날을 아직 기억한다. 작은 발과 손, 꼬물거리던 손가락.  그 순간 알았다. 넌 내게 평생 보물로 살아갈 것이란 사실을.  그리고 깨달았다. 이제부터 너는 평생을 기억할 내 모습을 그려가겠다는 것을.  어쩌면 그 순간이, 이 모든 고민의 시작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우리 가족은 지난 몇 대에 걸쳐 저주에 가까운 고통을 겪었다.  고조할아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DN%2Fimage%2FLKr4yB_7zBaIpBPriJhrrisUpR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Sep 2024 10:36:41 GMT</pubDate>
      <author>Roque H</author>
      <guid>https://brunch.co.kr/@@2nDN/4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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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빠가 없는 시간을 이겨낼 수 있도록 - 너와 함께하는 부족한 시간을 어떻게 채워야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2nDN/39</link>
      <description>무역상으로 산다는 것은, 너와 함께하지 못하는 시간이 많다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나는 해외에서 보내고, 그렇게 남은 너를 두고 그리워하겠지.  하지만 너 역시&amp;nbsp;아빠가 없는 시간을 오롯이 견뎌내야 할 것을 알고 있다.  이런 이별이 익숙한 삶을 너의 부모는 선택하여 가졌지만, 너에겐 선택이 아닌 주어진 삶이 되어버렸기에, 그렇기에 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DN%2Fimage%2FTzJYUCN0RciHvb0K0_9oWykoe5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Sep 2024 22:03:54 GMT</pubDate>
      <author>Roque H</author>
      <guid>https://brunch.co.kr/@@2nDN/39</guid>
    </item>
    <item>
      <title>화려하고, 넓고, 쓸쓸한 이곳 - 비즈니스 라운지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2nDN/38</link>
      <description>해외 출장을 자주 다니는 분들은, 대부분 항공 마일리지가 차고 넘친다.  그렇게 조금 시간이 지나면, 항공사 비즈니스 라운지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순간이 온다.  나 또한 첫 출장으로부터 1년이 조금 덜 지났을 무렵,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쌓아 다이아 등급이 되었고, 이후 지금까지 스타 얼라이언스 소속 항공사를 이용할 때면, 비즈니스 라운지를 활용하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DN%2Fimage%2FYoiKlX5Fs54fzGRdmnu0nPHki2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Sep 2024 11:49:03 GMT</pubDate>
      <author>Roque H</author>
      <guid>https://brunch.co.kr/@@2nDN/3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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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권에 쌓이는 도장, 마음에 쌓이는 상처 - 사증을 추가하면서</title>
      <link>https://brunch.co.kr/@@2nDN/37</link>
      <description>여행을 자주 다니는 사람들에게, 여권에 찍힌 도장은 하나의 추억이자 자랑거리일 수 있다.  내가 저 많은 나라를 다니고 이 넓은 세상을 누볐노라, 증명할 수 있는 그들의 기록이다.  지금은 점차 전자 출입국 심사대가 국가마다 도입되고 있고, 대한민국의 여권 파워는 상당하기에, 조금씩 도장이 사라져 가는 세상을 겪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나라들은 출입국 심사</description>
      <pubDate>Sat, 14 Sep 2024 09:22:55 GMT</pubDate>
      <author>Roque 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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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게 무엇을 남겨야 할까 - 네가 인생이란 여행에서 헤매지 않도록 내가 남길 유산을 정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2nDN/36</link>
      <description>인류의 역사는, 부모에게서 자식에게로 이어져 내려온다.  나 또한 나의 부모님으로부터 세상을 배웠고, 그들이 세웠던 가치 위에 새로운 나의 가치를 쌓아 올렸다.  네가 내게 온 이후, 내게도 그런 의무가 생겼다.  너에게 어떤 가치를 세워줄 것인가. 네가 평생을 살아가며 살을 붙여갈,  너의 마음속에 정신적 유산을 세길 의무.   그런 글을 읽은 적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DN%2Fimage%2FuoWsZBBovXrBys8HmUqSlN1r9g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Sep 2024 23:37:28 GMT</pubDate>
      <author>Roque 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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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운명이란 이런 것이겠지 - 네가 나에게 운명인 이유를 적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2nDN/35</link>
      <description>인생 밑바닥에 있을 때였다.  쌓아온 공든 탑은 모두 무너져 내렸고, 내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 내 등에 칼을 꽂았다.  삶과 죽음의 경계가 너무도 모호하여, 그저 한 걸음만 나아가면, 편해질 수 있을 것만 같은 날들이었다.  원망할 누군가가 필요했고, 그 누군가를 찾아갔던 성당에서, 내 구원의 빛을 찾았다.  그렇게 30살 여름, 난 22살이었던 아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DN%2Fimage%2FETL9RX2BaRMQuKHhS_sC7K5EHn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24 10:01:02 GMT</pubDate>
      <author>Roque 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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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희 마음속 나비에게 - 높은 탑을 오르려는 당신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2nDN/34</link>
      <description>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들 한다.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도 높은 자리에 오르면 그에 맞춰 성장한다는 뜻이라 한다. 하지만,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했지, 그 사람을 어떻게 만든다고는 정하지 않았다.  높은 곳일수록 떨어질 곳이 많다. 떨어질 때 낙차도 크다. 그렇기에 필히 높은 자리에 있다면, 이 자리에서 떨어지는 것을 두려워하기 마련이다.  이렇게 &amp;quot;자리&amp;quot;</description>
      <pubDate>Tue, 10 Sep 2024 20:19:13 GMT</pubDate>
      <author>Roque 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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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은 상대적이다 - 20살로 돌아가겠냐는 글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2nDN/32</link>
      <description>가끔 20살로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가겠냐는 글을 본다.  내게 20대는, 이를테면 끝이 없는 지옥이었다.  자격지심으로 시작된 20대 출발은, 행복하려야 행복할 수 없었을 것이다.   사회도, 가족도, 사랑도. 그 무엇도 내 뜻대로 되는 일이 없었다.  믿었던 스승은 날 노예처럼 부려먹었고, 울타리가 되어야 했던 가족들은 부서지기 직전에 몰렸다.  그 누</description>
      <pubDate>Mon, 09 Sep 2024 21:07:27 GMT</pubDate>
      <author>Roque H</author>
      <guid>https://brunch.co.kr/@@2nDN/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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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앞으로 나아갈 힘 - 무너져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순간도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nDN/31</link>
      <description>때로는 크게 소리 내어 울어야만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순간이 있다.  우리 사회가 이 사실을 미리 알려줬더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조금은 덜 불행했을 것 같은데.   무너져내리는 것이, 너무나 두려운 순간들이 있다. 내가 이 순간을 버티지 못하면, 그동안 참아왔던 모든 것들이, 한 번에 사라질 것 같은 그런 순간들.  내가 놓는 그 순간, 나와 함께</description>
      <pubDate>Sun, 08 Sep 2024 22:02:56 GMT</pubDate>
      <author>Roque 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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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존경하던 사람의 타락 - 너무 멀리 변해버린 누군가를 지켜보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2nDN/30</link>
      <description>한 사람의 타락은, 한 순간 찾아오기도 하지만, 스며들듯이 천천히 변해가기도 한다.  후자의 경우 그런 변화를&amp;nbsp;눈치챘을 때엔 이미 바로잡기에 너무 늦었을 때가 많다. 그 사람을 사랑하는 만큼, 그 사람의 변화를 부정하고, 현실을 외면하다, 그렇게 너무 늦어버리곤 한다.   존경하던 사람이 있었다. 한때는 내 우상이었고, 한때는 내 영웅이었으며, 마지막 순간</description>
      <pubDate>Sat, 07 Sep 2024 22:41:50 GMT</pubDate>
      <author>Roque H</author>
      <guid>https://brunch.co.kr/@@2nDN/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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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끊어진 점들로 이어가는 인연 - 점, 그리고 그 점을&amp;nbsp; 이어 그리는 선</title>
      <link>https://brunch.co.kr/@@2nDN/29</link>
      <description>무역을 하며 세상을 돌아다니다 보면, 다양한 인간 군상을 마주치기 마련이다.  사람 사는 곳은 어디든 다 똑같지만, 그곳에 사는 사람은 누구 하나 똑같은 사람이 없기에, 때로는 수많은 대화 끝에 남남이 되기도 하지만, 또 어떤 날은 몇 마디 대화만으로 깊은 인연을 맺기도 한다.   나는 무역에 발을 들인 이후 수차례 &amp;quot;업종&amp;quot;을 바꿔왔다. 때로는 대규모 교통</description>
      <pubDate>Sat, 07 Sep 2024 10:30:57 GMT</pubDate>
      <author>Roque H</author>
      <guid>https://brunch.co.kr/@@2nDN/29</guid>
    </item>
    <item>
      <title>간신배에 둘러싸인 대표 - 눈과 귀를 막은 자들을 방치한 결과</title>
      <link>https://brunch.co.kr/@@2nDN/28</link>
      <description>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참 다양한 인간 군상을 만나기 마련이다.  그중 가장 악질적인 유형은, 단연 간신배일 것이다.  이들은 자신을 충심으로 포장하며, 둥지에 침입한 뻐꾸기마냥 충성을 다하는 직원들을 몰아내고, 대표의 눈과 귀를 가려 끝내는 아무것도 보지도 듣지도 못하게 만든다.   이들은 성장하고 있는 기업에 기생하는 일이 많다.  이들 스스로는 뭔가</description>
      <pubDate>Thu, 05 Sep 2024 18:46:36 GMT</pubDate>
      <author>Roque H</author>
      <guid>https://brunch.co.kr/@@2nDN/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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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때를 놓친 이별이 남기는 것 - 가시가 된 이별은 어김없이 내 가슴을 찢어놓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2nDN/27</link>
      <description>모든 만남은 이별이 기다린다.  짧건, 길건. 그 관계의 끝은 이별.  유한한 삶을 사는 인간이기에, 무한한 관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별의 순간이 다가올 때엔, 언제나 조금씩 마음이 울리고, 때론 그 울림에 마음이 무너져 내리겠지.   내게 누군가 이별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나는 주저 없이, 나의 직업이라 답하겠노라.  세상 곧 곧을 누비는 낭만에 취한</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24 23:46:00 GMT</pubDate>
      <author>Roque H</author>
      <guid>https://brunch.co.kr/@@2nDN/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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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젊은 주재원장의 슬픔 - 슬픔 가득한 오늘 하루, 영국 날씨는 오늘도 하루종일 흐림.</title>
      <link>https://brunch.co.kr/@@2nDN/4</link>
      <description>인생에 있어 가장 큰 저주는 어린 나이에 성공하는 것이라 하던가. 고작 30대 중반에 해외지사 주재원장이라면 이 저주에 걸렸다고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20살 이후로 내 인생은 참 다사다난했다. 20살 대학에 다니는 동안 나는 수학 선생이었다. 24살, 처음 다녀온 이탈리아 여행에 충격을 받아 학원 선생 일을 그만 두고, 필리핀으로 떠나 2달 동안 파</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24 23:35:18 GMT</pubDate>
      <author>Roque H</author>
      <guid>https://brunch.co.kr/@@2nDN/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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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과 대물림 - 가난의 대물림을 피할 수 없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2nDN/26</link>
      <description>아버지는 어렸을 적&amp;nbsp;찢어지게 가난하셨다.  고조할아버지가 물려준 어마어마한 재산은 증조할아버지가 살아생전 대부분 탕진하였고, 죽을 때까지 술에 절어있던 할아버지는 아무 의지가 없었다. 그 가난이 지긋지긋하였던 아버지께서는 이를 악물고 공부하셨고,&amp;nbsp;서울 유명한 대학교를 졸업한 뒤 대기업에 들어가 최연소 부장까지 오른다.  그런 아버지와는 다르게 어머니는 유복</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24 07:44:18 GMT</pubDate>
      <author>Roque 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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