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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스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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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7살 남자의 평범한 일상. 9년차 대기업 직장인, 경영학과 졸업했으나 MBA 진학해 뜬금없는 학구열 불타는 중. 5년차 유부남, 11개월 아기가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6:17: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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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살 남자의 평범한 일상. 9년차 대기업 직장인, 경영학과 졸업했으나 MBA 진학해 뜬금없는 학구열 불타는 중. 5년차 유부남, 11개월 아기가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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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을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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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이직한 회사에서 멈춤을 택하다 이직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아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졌다. 적응 실패일 수도 있고, 내 기대가 너무 컸던 탓에 실망감이 커서 일수도 있고. 그것도 아니면 회사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내가 회사가 더이상 다니기 싫어서 였을 수도 있다. 어쨌든 우리 아들 덕분에, 나는 육아휴직을 통해 회사에게 '멈춤'을 고했다. 딱 1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gx%2Fimage%2F6UI788ETGhsSYUxkPbNBLFuox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5:40:16 GMT</pubDate>
      <author>저스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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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육아휴직, 해도 됩니까? - 육아휴직 후에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2ngx/359</link>
      <description>분명히 말씀드릴게요. &amp;quot;쉽지 않아요&amp;quot; 뭐, 개인의 육아휴직 계기, 동기는 각각 다르겠죠. 뉴스 기사에서도 아빠들 요즘 육아휴직 쓴다고, 그 비율이 엄청 올랐다고 난리법석이던데... 혹자는 그렇게 생각하실 거에요. '그렇다면...나도 한 번...?' 뭐 많이들 생각은 하시겠죠. 그런데 육아휴직, 이것도 참 쉽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돌아가기 싫다 한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gx%2Fimage%2FB7kHuZ1AX_gZLGdNJae57ddDql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14:05:51 GMT</pubDate>
      <author>저스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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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 휴직 1달차, 아빠입니다 - 휴직의 기운을 온몸으로 때려맞는 중</title>
      <link>https://brunch.co.kr/@@2ngx/358</link>
      <description>회사 다니면서 늘 입에 달고 살았던 말 &amp;quot;너무 늦지 않게, 얼른 그만둬야지... 한 2~3년?&amp;quot; 그렇게 미루듯 살아온 시간이 어느덧 10년이라니요. 매월 통장에 꽂히는 월급의 달콤함은 저를 안주하게 했고, 때로는 또 채찍질하기도 했어요. '더 열심히 해야지', '그래도 대기업인데...' 그러다가도, '하... 뭐라도 해볼까?' '곧 나가야지...' 이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gx%2Fimage%2FjQoLMV5INYPRt-FrUSCufjEkTl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03:04:14 GMT</pubDate>
      <author>저스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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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 D-10 - 대기업 직장인 아빠의 휴직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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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팀장님께 휴직을 처음 선언한 지, 어느덧 두달 최초에 3월부터 육아휴직을 들어가려고 2월 첫 영업일날 팀장님께 휴직을 말씀드렸던 터였다. 물론 지나고나서야 팀장님의 만류로 지금까지도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어쨌든 나의 직장인으로서의 시계, 내적 갈등은 2월부터 말끔하게 해결된 셈이다. '회사는 여기까지, 난 Next로 간다'  휴직을 앞둔 잉여인력의 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gx%2Fimage%2F-jB1NTaw3G50nTOxr7kQohe_dN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02:56:07 GMT</pubDate>
      <author>저스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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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 쓰기로 한 지 하루만에 온 회사에 퍼진 소문 - 회사에 비밀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2ngx/356</link>
      <description>&amp;ldquo;부장급들, 팀 회의 좀 합시다&amp;rdquo; 팀장님께 육아휴직 통보가 끝나고 나오자 마자, 팀장님은 팀 내 부장들을 회의실로 소집시켰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엄청난 아쉬움을 토했던 팀장님은 어디 가고, 다급하게 부장들을 모아 대단한 발표라도 할 모양새다. 난 그 회의실에 초대받지 못했지만, 굳이 들어가지 않아도 그 회의의 목적을 단번에 알아챌 수 있었다. &amp;ldquo;나의 육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gx%2Fimage%2Fcbsr1FOhBOsXjvbaTKF57yEhd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02:53:12 GMT</pubDate>
      <author>저스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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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 한달전, 팀이 사라졌다 - 휴직 전 풍비박산난 우리팀</title>
      <link>https://brunch.co.kr/@@2ngx/355</link>
      <description>팀장님이 말했다 &amp;quot;한달만 더 있다가 휴직해&amp;quot; 팀장님은 바로 휴직에 들어가겠다는 나를 붙잡았다. 바로 들어가면 기존에 네(나)가 하던 업무는 누가 하니? 라며, 한달 더 있다가 들어가라며 나를 종용했다. 팀장님은 인수인계를 명분으로, 그리고 3월에 있을 조직개편도 얘기하며 지금 바로 휴직에 들어가는 것의 리스크를 계속 나에게 주입시켰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gx%2Fimage%2FxtqqGyV7-9B4YsOUsvwrACHrY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02:48:25 GMT</pubDate>
      <author>저스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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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dquo;팀장님, 육아휴직 좀 쓰겠습니다&amp;rdquo; - 입사 1년차 미만 경력직의 육아휴직 선언 당일</title>
      <link>https://brunch.co.kr/@@2ngx/354</link>
      <description>일부러 30분 일찍 출근했다. 팀장님께 말씀드리기 위해&amp;hellip; 오늘은 육아휴직을 팀장님께 말하는 날이다. 평소보다 30분 정도 빨리 집을 나섰고, 설레고도 무거운 이중적인 마음으로 회사를 향했다. 회사 문에 들어서기 전까지, 팀장님 앞에 서기 전까지 여러 생각과 잡념들이 오갔다. &amp;lsquo;육아휴직을 쓰면 뭐라고 생각할까?&amp;rsquo;, &amp;lsquo;그래도 날 믿고 뽑아주셨는데&amp;hellip;&amp;rsquo;, &amp;lsquo;이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gx%2Fimage%2FFHxbjdPj8yymwb4AeP-c1f61W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02:44:08 GMT</pubDate>
      <author>저스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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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대기업 이직 1년도 채 되지 않아 육아휴직을 쓰다 - 5개월 아기의 아빠는 왜 육아휴직을 쓰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2ngx/353</link>
      <description>작년 이맘때, 난 이직에 대한 희망과 꿈을 품고 한창 이력서 준비와 면접을 준비 중이었다. 오늘처럼 참 추웠던 그날, 여전히 발은 시리고 몸은 부르르 떨렸지만, 왼쪽 옆구리에 낀 회사 노트북을 들고 점심을 거른 채 카페로 향했던 그 가벼운 발걸음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처음 공채로 입사한 회사를 떠나, 새로운 회사로 떠난다. 상상만 하던 것이 현실로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gx%2Fimage%2FnCsbsulO7V2f7f0DTwGaOvmgeE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02:41:58 GMT</pubDate>
      <author>저스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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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료의 생각 없는 생각을 읽고 - 런던베이글뮤지엄 브랜드 총괄 디렉터</title>
      <link>https://brunch.co.kr/@@2ngx/352</link>
      <description>Artistic한 사람처럼 보이려는 건 컨셉 아닐까? 요즘 들어, 회사 매각/엑싯을 앞두거나 끝내고 소위 성공에 기여한 인물들이 언론, 미디어에 나오는 일이 잦다. 런던베이글뮤지엄 브랜드 총괄 디렉터라는 직함의 '료'씨도, 최근 들어 온갖 유튜브 채널에 드물지 않게 출연한다. 본인 자서전 책도 썼다. 사실 크게 관심이 없었다. 매우 지루한 루틴의 결과일 테</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13:28:49 GMT</pubDate>
      <author>저스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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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 체온 38.0도가 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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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 동기의 집들이가던 중 걸려온 와이프의 전화 토요일 주말 오후 2시, 오전 우리 아기 육아를 마치고 와이프에게 바통 터치를 했다. 부랴부랴 샤워를 하고 집들이 선물을 뭐 사갈까 하며 지하 주차장 차를 타고 집을 나섰다. 한 10분이 지났을까...? 갑자기 와이프에게 전화가 걸려온다. &amp;quot;오빠, 아기 열이 좀 나는 것 같아...&amp;quot;  응? 열...? 얼마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gx%2Fimage%2FVZI4GquQZLAQQjE8RA_VxpLDV8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06:27:07 GMT</pubDate>
      <author>저스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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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는 아직도 '아빠'를 모른다 - 아빠는 아빠라고 불리고 싶단다</title>
      <link>https://brunch.co.kr/@@2ngx/350</link>
      <description>아빠는 커녕, 빠빠도 모른다 11개월 된 아기가 할 줄 아는 말은 '엄마', '맘마'다. '빠빠'의 존재는 알기는 아는데, &amp;quot;빠빠 어딨어?&amp;quot; 라고 물으면 아기는 나를 쳐다보지 않고, 벽에 걸린 앤서니 브라운의 고릴라를 빤히 쳐다본다. 앤서니 브라운 전시를 갔다오고 난 뒤 벽에 붙인 포스터인데, 처음에는 장난으로 &amp;quot;여기 아빠 있네?&amp;quot;라고 몇 번 했더니, 진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gx%2Fimage%2FTZZJGdhYEpqAFX5JNDcth3mu1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06:55:25 GMT</pubDate>
      <author>저스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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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를 두고 나홀로 떠난 싱가포르 여행 - 육아휴직 아빠의 싱가포르 여행 5박 6일</title>
      <link>https://brunch.co.kr/@@2ngx/349</link>
      <description>MBA에서 떠난 해외 필드트립 돌도 안지난 아빠에게, 아기와 와이프도 없이 혼자 떠나는 여행이란 사치일 거라 생각했다. 학교에서 해외필드트립(?)이란 명목으로 1학기가 끝난 후 해외로 탐방을 가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나는 어려울 거라 생각했다. 오랜 시간 자리를 비운다는 건 와이프에게 육아를 독박으로 맡긴다는 것이고, 나 또한 아기를 떠나 있는 시간 자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gx%2Fimage%2F9_qT4UaKlRNPYJ9Dv7HxEWFYP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02:29:06 GMT</pubDate>
      <author>저스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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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아빠)가 육아휴직 쓰는 진짜 이유 - 아빠가 차마 하지 못한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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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아 때문에 휴직을 택하는 아빠는 없다 아이가 너무 보고 싶어서, 육아에 재능이 있는 것 같아서 육아휴직을 쓰는 아빠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물론 '이렇게 작고 소중한 아기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서' 라는 이유를 들기도 하지만, 단지 아이와 함께 하기 위해 육아휴직에 따르는 수많은 리스크를 짊어질 아빠는 많지 않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gx%2Fimage%2FLQ5WloefoY2FWRJ82IjTOdK2I_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08:33:41 GMT</pubDate>
      <author>저스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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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 첫달, 나는 회사가 그리워졌다 - episode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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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퇴가 사라졌다 육퇴, 육아 퇴근의 줄임말이다. 회사를 다닐 때는 아침에 일어나 아기를 보고, 출근할 때가 되면 와이프에게 아이를 맡기고 회사로 떠났다. 열심히 일하고 돌아와 집으로 오면 다시 아기를 받아 목욕을 시키고 저녁 분유를 먹였다. 그리고 재웠다. 대충 계산해 보니 아침에 약 2시간, 저녁에 약 2시간, 하루에 4시간 정도만 보는 것이 직장인 아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gx%2Fimage%2FWo_1IwqTP7eXfFjvjFHwoL8Dz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07:58:17 GMT</pubDate>
      <author>저스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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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수용(JOH) '일의 감각'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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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수용 씨를 직접 뵌 적은 단 한번도 없다 그러나 단언컨대, 바로 마주하고 있는 같은 층 앞집 이웃집보다도 조수용씨를 더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할 정도로, 나는 그와 가까이 또 꽤 오랜 시간 함께했다. 그가 만든 네이버, 카카오의&amp;nbsp;브랜드, 사운즈한남의 공간, B매거진의 잡지와 팟캐스트 등을 통해...  문득 궁금해졌다 이분은, 아니 이 사람은 어떤 삶의 궤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gx%2Fimage%2F7j_7cdjKNRXmlFFkxS8Y_jTNpP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an 2025 18:49:11 GMT</pubDate>
      <author>저스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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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이프의 출산이 임박했다 - Epsiode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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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걷는 걸 좋아하던 와이프가, 걷길 힘들어한다 와이프는 걷는 걸 참 좋아한다. 삼성 모니모 앱을 다운 받아, 걸음수만큼 돈을 주는 것도 이용하기도 한다. 산책을 가자고 하면 웬만한 여자같으면 움직이기 싫어서 반대할 수도 있는데, 남산이든 한강이든 가자고 하면 냉큼 옷을 갈아입고 집문을 나선다. 그런 와이프가, 집을 나서긴 나섰는데 영 따라오질 못한다. 발걸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gx%2Fimage%2FSMqemy0ydWAuypPJnuZSq4chn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Sep 2024 06:20:55 GMT</pubDate>
      <author>저스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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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나기 전 아기 얼굴을 보는 방법 - Episode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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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법 1. 산부인과 초음파로 확인하기 일반 초음파가 있고, 입체 초음파가 있다. 일반 초음파는 말 그대로 아이가 누워있는 상태 그대로 산모 복부에 진단기를 갖다대는 것이다. 차가운 젤을 바르고, 누워있는 산모에 진단기를 갖다댄다. 운이 좋아 태아가 바로 누워있다면 얼굴을 볼 수 있을텐데, 여기서 '바로 누워있다'란 단순히 정자세로 누워있는 것만을 의미하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gx%2Fimage%2Fd2ZQM8K37wCoycjyjUnzDlMKZ2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Sep 2024 06:03:25 GMT</pubDate>
      <author>저스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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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기용품에 눈뜨다 - Episode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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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애기용품 리스트부터 만들다 인터넷에 보니, 아기가 태어나면 살 게 이만저만 많은 게 아니란다. 옷이며, 기저귀며, 젖병소독기며, 유모차며, 카테고리도 불분명한 아이를 위한 수많은 것들이 &amp;lt;사야 할 리스트&amp;gt;에 산적해 있었다. 우선 와이프에게 말했다. &amp;quot;자기, 우선 사야할 것들부터 리스트 만들어 보자.&amp;quot; 와이프는 이미 따로 정리해둔 게 있다며 리스트가 적힌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gx%2Fimage%2FRAOEIsTuPF4GeQRvCEyu56L9oC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Sep 2024 05:40:53 GMT</pubDate>
      <author>저스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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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 최종 합격하고 가지 않은 이유 - Episode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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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면접은 순조로웠다 서류 합격 후, 총 3번에 걸친 면접이 시작되었다. 실무 면접, 임원 면접, 대표이사 면접. 약 1달 반에서 2달까지 소요된 면접 절차였지만, 크게 문제는 없었다. 물어보면 답했고, 궁금해하면 알려주었다.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얘기했다. 큰 변수가 없다면 합격할 수 있으리라 내심 생각했다. 그 결과, 장장 3달에 걸쳐 진행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gx%2Fimage%2FRK2cKWWK23A7xK8s7yo0DniVr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May 2024 15:50:20 GMT</pubDate>
      <author>저스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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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12월, 이직을 결심하다 - Episode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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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3년 12월, 이직을 결심하다 나는 와이프에게 입에 달고 살았던 이직을 다시 한번 입밖으로 꺼냈다. &amp;rdquo;여보, 나 이직 진심으로 해야겠어. 이젠 더 미루면 안 될 것 같아.&amp;ldquo; 와이프는 이직에 대한 나의 열망이 하루 이틀이 아님을 알고 있었기에, 뭐 새로운 일도 아니라는 듯 &amp;ldquo;그래, 오빠가 하고 싶으면 해야지&amp;rdquo; 라며 내 이직을 새삼 무겁지 않게 해 주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gx%2Fimage%2FXcYAoRmAcjU5Os8DipBDGaXir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Apr 2024 08:34:48 GMT</pubDate>
      <author>저스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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