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시인의 정원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nrq</link>
    <description>시인이자 에세이스트 나미래입니다. 그동안 시집, '마당과 정원 사이'와 '이웃과 이웃 사이','가을은 외롭지 않았다', 여행에세이 '나는 아들과 여행한다'를 출간하였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22:21:1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시인이자 에세이스트 나미래입니다. 그동안 시집, '마당과 정원 사이'와 '이웃과 이웃 사이','가을은 외롭지 않았다', 여행에세이 '나는 아들과 여행한다'를 출간하였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rq%2Fimage%2F49CVDfLivX9DYsJs70os8K5Il7E.jpg</url>
      <link>https://brunch.co.kr/@@2nrq</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아버지의 먼길 배웅을 마쳤습니다 - [아버지의 겨울국]을 노제에서 낭독_나미래 시인</title>
      <link>https://brunch.co.kr/@@2nrq/508</link>
      <description>[아버지의 먼길 배웅을 마쳤습니다]         2023년 새해를 시작한 지 벌써 일주일 여가 지나갑니다. 올해는 조금 특별하게 신년을 맞았습니다. 새해를 시작한 다음 날 아버지의 부고를 받았기 때문이죠. 며칠 장례를 치루고 복귀하니 제 때 버리지 못한 집안 쓰레기가 눈에 크게 들어오더군요. 말끔하게 정리하고 아버지 생각에 잠시 젖어봅니다.   아버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rq%2Fimage%2FLJdXJMR1hXhGw3Wwy7eVatZKi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an 2023 08:35:10 GMT</pubDate>
      <author>시인의 정원이야기</author>
      <guid>https://brunch.co.kr/@@2nrq/508</guid>
    </item>
    <item>
      <title>주유소 알바녀 - 나미래의 헛헛한 기억의 발아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nrq/507</link>
      <description>&amp;ldquo;엄마, 왜?&amp;rdquo;   &amp;ldquo;아야, 아까 집에 무슨 선거 운동원이 왔다 갔는디 말이다. 미래 어머니시죠? 라면서 물어보더라. 너를 알고 있드마.&amp;rdquo;   &amp;ldquo;우리 엄마라는 것을 어떻게 알았대?&amp;rdquo;   &amp;ldquo;안 그래도 물어봤지. 주유소에서 같이 일했던 사람이라고 하더라.&amp;rdquo;   &amp;ldquo;으하하. 주유소 얘기가 또 등장하는 거야?&amp;rdquo;         엄마의 전화 너머에서 들려오는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rq%2Fimage%2Fa_0joHXuQ0c5CtXKbYzN87w-3o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y 2022 13:06:25 GMT</pubDate>
      <author>시인의 정원이야기</author>
      <guid>https://brunch.co.kr/@@2nrq/507</guid>
    </item>
    <item>
      <title>가제: 시시(詩詩)한 열차의 시간 - 여행 에세이연제시리즈 1_시베리아횡단 열차의꿈 #머리말</title>
      <link>https://brunch.co.kr/@@2nrq/506</link>
      <description>2년 전,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다녀온 이후, 여행 에세이집을 발간하기 위해 조금씩 원고를 작성 중에 있었습니다. 진작부터 준비 중에 있었으면서도 좀처럼 작업 속도가 늘지 않고 있네요. 그래서 진행 방향을 조금 바꾸고자 고민을 했습니다. 이곳에 연재하면서 탄력도 받고 응원도 받고 싶네요. 이번 편은 이미 작성해둔 머리말 부분입니다. 장황한 속도가 되진 않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rq%2Fimage%2FixPeTCrD7kPGFPVMMih-blVr6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Sep 2021 04:24:31 GMT</pubDate>
      <author>시인의 정원이야기</author>
      <guid>https://brunch.co.kr/@@2nrq/506</guid>
    </item>
    <item>
      <title>#별수국 - 나미래의 詩詩한 정원이야기, 푸른 별수국이 정원을 장식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nrq/505</link>
      <description>별수국                 모기향이 걸어왔다 겨울 허기를 채우고  푸른 살결로 일어나 꽃잎이 되어주었다 따스한 밤바다로 무심하게 날개짓하는 별나비를 보고 말았어   #나미래 (2021.6.7.)&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rq%2Fimage%2FNS8XDOTcwlFBph1A9oOUTAXtiC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un 2021 03:27:45 GMT</pubDate>
      <author>시인의 정원이야기</author>
      <guid>https://brunch.co.kr/@@2nrq/505</guid>
    </item>
    <item>
      <title>아버지는 기억 여행 중 - 나미래의 詩詩한 에세이, 아버지는 따스한 봄날 요양원 생활을 시작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nrq/504</link>
      <description>보슬보슬 땅이 열리는 어느 따스한 봄날,  아버지는 아무것도 모른 채 요양원 입소를 시작했다.         최근 아버지의 머리는 여러 생각의 지배를 받고 있는 듯했다. 그렇다곤 하나 집을 떠난다는 것을 감히 상상할 수 있었을까. 이미 예견되어 있는 일이었을 것이다. 작년 연말부터 400킬로 남짓 되는 친정을 자주 오간 것은 결국 아버지의 요양원 입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rq%2Fimage%2F5Yt5cmEihNVWTxtUt4B8gfrWFJ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Mar 2021 02:45:24 GMT</pubDate>
      <author>시인의 정원이야기</author>
      <guid>https://brunch.co.kr/@@2nrq/504</guid>
    </item>
    <item>
      <title>미리보는 정원 봄 풍경 - 나미래 시인의 詩詩한 정원 이야기, 눈꽃과 작년 봄 풍경!</title>
      <link>https://brunch.co.kr/@@2nrq/503</link>
      <description>올해 동탄에는 다섯 번째 눈이 내렸습니다. 이젠 눈꽃이 더 봄을 기다리는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정원 마당에 하얗고 깨끗한 봄맞이 눈이 내렸습니다. 이제 또 얼마나 많은 눈이 내릴지 모르겠네요. 입춘에 눈이 내리면 풍년이 된다는 말이 있죠. 올해는 입춘 전후로 해서 두 번이나 많은 눈이 쌓여주었네요. 이젠 이런 차분한 모습은 푸르름에 내어줘야겠지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rq%2Fimage%2FteTCXvaIQQ_ldL5j7fHYTXaGSd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Feb 2021 03:20:27 GMT</pubDate>
      <author>시인의 정원이야기</author>
      <guid>https://brunch.co.kr/@@2nrq/503</guid>
    </item>
    <item>
      <title>클레마티스 정원, 우리 집의 봄마중 - 나미래의 詩詩한 일상, 화분과 노지의 2월 클레마티스 새싹 비교</title>
      <link>https://brunch.co.kr/@@2nrq/502</link>
      <description>오늘은 입춘입니다. 창문 한 귀퉁이로  햇볕이 따스하게 내려쬐고 있네요.   어제저녁엔, 네 번째 많은 눈이 내려주었죠. 하얀 세상을 볼 수 있어 기분이 많이 좋았어요.  아직 봄으로 다가가기엔 이른 발걸음이지만.    그렇지만, 남부 지역은 2월이 되면  봄의 기운이 물씬 납니다.  제주도만 하여도 2월이 되면  유채꽃과 매화가 꽃망울을 머금고 있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rq%2Fimage%2FPDsuWhNVrZNHRjmd4w2WOXLhUC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Feb 2021 04:44:37 GMT</pubDate>
      <author>시인의 정원이야기</author>
      <guid>https://brunch.co.kr/@@2nrq/502</guid>
    </item>
    <item>
      <title>여행에세이 연제14, 선재의 대화가 만나다 - 나미래의 여행 에세이, &amp;lt;나는 아들과 여행한다&amp;gt; 강원도편</title>
      <link>https://brunch.co.kr/@@2nrq/496</link>
      <description>내게 있어 가을 단풍길 산책은 &amp;lsquo;선재길&amp;rsquo; 만한 곳이 없지 싶다. 선재라는 이름은 어린 승려가 산길을 걸으며 깨달음을 얻었다 하여 붙여졌다. 이곳은 전나무 숲길로 유명한 월정사에서 현존하는 한국종韓國鐘 가운데 가장 오래된 동종銅鐘이 있는 상원사까지 약 8㎞ 남짓한 산속 오솔길이다. 야트막한 산새에 길이 험하지 않아 오래 걷고 많이 생각하고 가볍게 이야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rq%2Fimage%2Fw9F8SyEwqYnKM2Z02UnVvCWx7U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Dec 2020 09:03:47 GMT</pubDate>
      <author>시인의 정원이야기</author>
      <guid>https://brunch.co.kr/@@2nrq/496</guid>
    </item>
    <item>
      <title>정원의 노트를 따라서 - #나미래의 시가 있는 정원 이야기, 미래정원의 일상, 클레마티스 정원♡</title>
      <link>https://brunch.co.kr/@@2nrq/495</link>
      <description>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19, 이하 코로나로 칭함)로 2020년이 혼미해져버리고 말았다. 이렇게 일 년이 가버리나 하고! 이렇게도 일 년이 가는구나 하고!  우리 모두의 일이었지. 그 누구도 힘들다고 엄살도 떨지 못하고 있었을 일이다. 나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역마살이 제대로 끼여 있는 나의 영혼이 올해는 조용히 있어보자고 했다.  그렇지만 문제는 초등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rq%2Fimage%2FSqMyuis3GViUjnN1tUyjD8gDr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Dec 2020 13:33:26 GMT</pubDate>
      <author>시인의 정원이야기</author>
      <guid>https://brunch.co.kr/@@2nrq/495</guid>
    </item>
    <item>
      <title>#여행의 기억 - 나미래의 詩詩한 정원 이야기,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nrq/494</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2020년은 코로나19의 핑계를 많이 댈 수 있는 해였네요. 정신이 몽롱해진 상태로 일 년을 보낸 듯합니다.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은 길! 멈춰있다 보니,  그렇지만 또한,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된 해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같은 입장이셨겠지만,  코로나19의 초반기에는 무슨 일을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rq%2Fimage%2F-Qm8DrjZv1blfvJN1RgYb2uBx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Nov 2020 03:00:50 GMT</pubDate>
      <author>시인의 정원이야기</author>
      <guid>https://brunch.co.kr/@@2nrq/494</guid>
    </item>
    <item>
      <title>#단풍 - 나미래의 詩詩한 가을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nrq/493</link>
      <description>이젠, 가을을 떠나보내야 하는 시기인가 봅니다.  주말 내내, 마당 주변에 떨어진 단풍을 쓸면서, 가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더군요.  이제는 떠나보내야 할 때이지만, 아름다웠던 계절의 감각을 떠올리며 긴 겨울을 보내야겠습니다.   단풍  꽃집 담장 꽃이 지니 눈길 밖의 단풍나무에 아이들의 얼굴 색이 걸렸다  이파리에 오른 여름날의 열정은 가을의 사랑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rq%2Fimage%2F28M90v2s2_B1gsupqE0i1DxTeK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Nov 2020 01:34:46 GMT</pubDate>
      <author>시인의 정원이야기</author>
      <guid>https://brunch.co.kr/@@2nrq/493</guid>
    </item>
    <item>
      <title>아들의 글에서 느껴지는 '기억'에 대한 애틋함! - 나미래의 詩詩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nrq/486</link>
      <description>오늘은 처서(處暑)입니다.  찬바람이 이는 것을 보니 가을의 문턱에 들어왔어요.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삐뚤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바깥을 피해 안으로 들어오는 모기 조심하시고요.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기운을 느끼게 되는 계절이 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조석(朝夕)으로 이불을 턱 밑까지 덮고 자도 될 만큼 잠자리가 편안해지고 좋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rq%2Fimage%2FDJDMlyVJbuK8FEAwJ56qjGX7F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0 09:40:11 GMT</pubDate>
      <author>시인의 정원이야기</author>
      <guid>https://brunch.co.kr/@@2nrq/486</guid>
    </item>
    <item>
      <title>엄마의 기억 찾기 - 나미래의 詩詩한 에세이, 섬과 육지 사이, 거금도 금산 신금, 구석구석!</title>
      <link>https://brunch.co.kr/@@2nrq/480</link>
      <description>#엄마의 기억 찾기(부제: 시어머니의 오래된 기억)   6개월 여 전부터 시어머니가 요양원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유별난 성격인 시어머니의 요양원 생활이 순탄하지 않을 거라 직계 자식들은 예감을 하는 듯했다. 며느리들은 그 예감을&amp;nbsp;직감으로 느끼는데&amp;nbsp;그리 오래 걸리지&amp;nbsp;않았다. 시어머니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했기에. 나도 그런 며느리&amp;nbsp;중 한 명이다.    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rq%2Fimage%2FcQV5HTbgXmHa1vz-09iuUF3EJ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0 05:20:26 GMT</pubDate>
      <author>시인의 정원이야기</author>
      <guid>https://brunch.co.kr/@@2nrq/480</guid>
    </item>
    <item>
      <title>빨간색과 분홍색을 닮은 내 친구 - #나미래의 詩詩한 일상 이야기, 꽃 이야기, 화분 이야기, 정원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nrq/479</link>
      <description>분홍색과 붉은색의 꽃을 샀다. 좁쌀이 모여 있는 듯한 앙증맞은 '만다벨라'라는 꽃을. 그리고 조금 일찍 개화를 시작한 분홍과 붉은 계열의 작은 국화들을. 무덥고 습한 이 여름이 지나가면 가을에 개화하는 꽃들을 우리 집 정원에서도 만날 수 있지만, 집에 없는 녀석들을 화분에 심어 앞뜰에 두니 기분이 참 좋아진다.    올여름은 코로나로 어디에도 가지 못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rq%2Fimage%2F3UMpTWRsAlcVjXWTJdjX34MRXB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0 07:21:36 GMT</pubDate>
      <author>시인의 정원이야기</author>
      <guid>https://brunch.co.kr/@@2nrq/479</guid>
    </item>
    <item>
      <title>까치무릇도, 새별오름도, 시험도, 다시 한 번! - 나미래의 詩詩한 여행이야기,  4월 초, 제주도에서 시험을 치렀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2nrq/468</link>
      <description>#까치무릇도 새별오름도 시험도 다시 한 번!    별들이 봄밤을 깨우지 못하고 있어    그대 이렇게 편안하지 않았던    봄을 맞은 적이 있었던가    꼭 껴안아 주고 싶었던    그대의 봄은 어디로 갔는가   그래, 그래, 잠시 쉬어가는 봄이라고    울지 못하는 봄바람도 우리를 기다린다고       지난 4월 초순, 제주도에 다녀왔다. 코로나19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rq%2Fimage%2FECxlei6Ig0qxf1A0HazxzLmBE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0 03:01:02 GMT</pubDate>
      <author>시인의 정원이야기</author>
      <guid>https://brunch.co.kr/@@2nrq/468</guid>
    </item>
    <item>
      <title>능소화 피는 정원에 장마가 지나갑니다 - 나미래의 詩詩한 정원 이야기 , 능소화와 장마의 계절</title>
      <link>https://brunch.co.kr/@@2nrq/467</link>
      <description>장맛비에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amp;lt;장마에 앉아&amp;gt; 나미래  햇살 파도 장맛비에 겁을 먹고 사라진 뒤에는 어른들의 마음이 거리로 나오기 시작했다. 오는 여름을 즐기기 위해서라고 했다. 허락 없이 쏟아놓은 뜨거운 별빛을 주워 하루를 보냈다고 했다. 생각의 씨앗을 물고 있을 수, 물을 수 없었던 뱃속 시간표는 누군가를 무표정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rq%2Fimage%2FHvV7kZN2_2r31kaVD1AyJsqZI4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0 02:44:06 GMT</pubDate>
      <author>시인의 정원이야기</author>
      <guid>https://brunch.co.kr/@@2nrq/467</guid>
    </item>
    <item>
      <title>여름 정원에 사는 파란꽃! - 21 소소정 타운일기, 나미래의 詩詩한 정원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nrq/466</link>
      <description>블루(Blu루)  꽃밭에는 꽃들이 가득 찼어요 팔랑팔랑 날아가는 꽃잎 그 날개 단 나비가 많아요 앵앵거리는 벌들은 파란 나비를 품는대요 높은 하늘 불빛 태양에 나비는 몸을 말리고 눈을 감죠 급하게 따라가던 하늘 구름도 꽃밭을 애처롭게 바라보았죠 가벼운 비도 무거운 비도 아낌없이 사랑을 주고 말아요 주인 언니는 바다에 가고 싶은 모양입니다 정원에 파란 꽃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rq%2Fimage%2FMMxJ3o4Sa15dFUXWPTIOw7Vc9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ul 2020 04:59:33 GMT</pubDate>
      <author>시인의 정원이야기</author>
      <guid>https://brunch.co.kr/@@2nrq/466</guid>
    </item>
    <item>
      <title>5월과 6월의 정원, 자연의 답을 듣느라고! - 나미래의 詩詩한 정원에서,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행기를 이제 정리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nrq/465</link>
      <description>자연의 대답을 듣느라, 뜰에 피는 꽃을 따라가다 보면 글을 정리하는 짬을 잊고 만다. 앉아 있게 하지 못하는 마법이 숨어 있는 자연이 아닐 수 없다. 핑계다. 핑계다. 그렇다. 자연이 나에게 핑계를 대지 말라한다.  나태주 시인은 &amp;lsquo;풀꽃&amp;rsquo;이라는 시에서 &amp;lt;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예쁘다/너도 그렇다 &amp;gt;라고 했다. 나미래 시인은 &amp;lsquo;꽃잎&amp;rsquo;을 두고 &amp;lt;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rq%2Fimage%2F4XDCs3gMpjufP6u632EOrBmIA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0 05:44:40 GMT</pubDate>
      <author>시인의 정원이야기</author>
      <guid>https://brunch.co.kr/@@2nrq/465</guid>
    </item>
    <item>
      <title>20. 소소정 타운일기, 블루별수국 - 나미래의 시시한 정원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nrq/461</link>
      <description>별수국  숨어있는 사랑 가득 달려드는 여름 햇살 나갈 길을 잃어버리고  굽어지는 목소리 뚫린 하늘이 나를 위로해  (나미래)   아름답게 빛나야할  별수국이  낮은 자리에 앉아 산수국과 수국 사이에서 고근분투를 하는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rq%2Fimage%2FmFahtxpuFYJTjmrj2DKsqm90q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un 2020 13:45:10 GMT</pubDate>
      <author>시인의 정원이야기</author>
      <guid>https://brunch.co.kr/@@2nrq/461</guid>
    </item>
    <item>
      <title>19. 소소정 타운 일기, #백설공주가 사는 뜰 - 나미래의 시시한 정원 이야기, 클레마티스계의 백설공주</title>
      <link>https://brunch.co.kr/@@2nrq/460</link>
      <description>오월의 신부도 백설공주도 뒤뜰에 산다  비가 오려나 넓게 펼친 어깨 잔뜩 긴장했다  나다  클레마티스, 나미래  시집, [이웃과 이웃 사이](2018)  (下) 클레마티스, 백설공주(2020년 5월 9일)    기다리고 기다렸던 클레마티스 백설공주가 드디어 꽃잎을 활짝 열었습니다. 5월의 봄비가 이 녀석들의 수명을 짧게 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앞뜰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nrq%2Fimage%2Fmo9VJ2Bkq4gjpr7SavWCycKol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May 2020 09:38:30 GMT</pubDate>
      <author>시인의 정원이야기</author>
      <guid>https://brunch.co.kr/@@2nrq/460</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