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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aicee</title>
    <link>https://brunch.co.kr/@@2o7F</link>
    <description>몬트리올 생활 7년차직장생활 2.5년차인 외국인 노동자였다가 1년전에 캐내디언이 된 한국계 이민자 입니다.일상과 관심사를 가볍게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2:54: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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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몬트리올 생활 7년차직장생활 2.5년차인 외국인 노동자였다가 1년전에 캐내디언이 된 한국계 이민자 입니다.일상과 관심사를 가볍게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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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조조정의 날 - 피 말리는 하루 속 생존자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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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Survived?&amp;quot;  ⠀카페테리아에서 동료들과 안부를 주고받았다. 우리는 서로를 생존자라 부르며 어색하게 웃었고 주워들은 소식을 전했다. 항상 크림치즈 베이글을 주문하는 A는 오늘 보이지 않는다.⠀크로와상을 물고 랩탑을 켰다. 어제 요청한 퇴사자 명단이 들어와 있다. 우물거리며 스크롤을 내린다. 스크롤이 계속 내려간다. 곳곳에 보이는 익숙한 이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7F%2Fimage%2FBXKflBfzX6so_8NKUk3zZx0Hw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Dec 2019 14:23:41 GMT</pubDate>
      <author>waic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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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nt Orford 산행 - 몬트리올 근교 단풍구경 핫스팟</title>
      <link>https://brunch.co.kr/@@2o7F/9</link>
      <description>내가 어렸을 때 부터 아빠는 등산을 좋아하셨다. 매주 주말마다 동네 앞 대모산을 자주 가셨고, 혼자 가기 심심하셨는지 매번 나를 데려가려 하셨다. 그때 당시 등산을 좋아하진 않아서 매번 투정을 부리거나 생떼를 써서 자주 빠졌지만, 한번 등산마다 만원을 주신다는 제안에 알바 한번 한다는 마음으로 가끔 따라갔다. 요즘에도 한국에 들리면 한번씩은 집 근처로 등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7F%2Fimage%2Fr7Xr3SnTueBFiv8V0wX4cSmG9C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Dec 2019 14:13:56 GMT</pubDate>
      <author>waic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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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연방선거 (Federal Election) - 시민권자만의 특별한 권리, 하지만 누굴 찍지?</title>
      <link>https://brunch.co.kr/@@2o7F/8</link>
      <description>얼마 전 처음으로 캐나다에서 투표를 했다. 작년 10월에 시민권자가 되었으니 딱 1년 만이다. 여느 나라와 같이 선거 기간 전에 몇 번의 대선 토론을 하는데, 캐나다는 공식 언어가 영어와 불어 두 개인만큼 토론 또한 한 번은 영어로, 한 번은 불어로 한다. 의회 중심의 다당제 구조로써 다양한 당이 있고, 의석을 가장 많이 가져간 당의 리더가 총리가 되는 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7F%2Fimage%2FZEX7wu1pUL0P9ZG5G2tU7MAqO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Dec 2019 20:59:37 GMT</pubDate>
      <author>waic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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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길 - 각자 다른 곳을 향하지만 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그 신기한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2o7F/4</link>
      <description>퇴근길 저녁 승강장에서 기차를 기다리다 보면 참 다양한 사람들을 보게 된다. 딸아이 선물을 안고 가는 아저씨, 서둘러 나와 전화로 미팅을 마무리하는 어머니, 딱 봐도 첫 출근임을 알 수 있는 풀 정장 차림의 20대, 방과 후 다운타운에서의 girls' night에 신난 고딩들, 사이즈가 맞지 않는 하키 저지를 입은 채 마냥 들떠 있는 꼬마들까지. 제각기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7F%2Fimage%2FqfArlZtu18PGCncjY6Z7wlycOL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Nov 2019 19:36:16 GMT</pubDate>
      <author>waic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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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사람들의 이직과 퇴사 - 씁쓸하지만 점차 무디어져 가는 작별의 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2o7F/5</link>
      <description>글로벌 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꽤나 많은 사람들의 오고 감을 지켜보게 된다. 직접적으로는 내 이전 매니저가 큰 승진을 해서 아시아 총괄로 발령이 난 경우나, 나를 인턴으로 뽑아주셨던 동료 아주머니께서 약 25년을 일하고 은퇴했던 일 등. 회사 전체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나서는 그들의 얼굴엔 아쉬움과 뿌듯함이 섞여있다.⠀⠀이직과 퇴직의 경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7F%2Fimage%2FlkA9d3kTEq_EK6epDtiKwhEOZ40.jpg" width="186" /&gt;</description>
      <pubDate>Sat, 16 Nov 2019 19:34:19 GMT</pubDate>
      <author>waic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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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njour, Hi로 시작하는 대화 - 불어와 영어 두 언어가 공존하는 도시</title>
      <link>https://brunch.co.kr/@@2o7F/7</link>
      <description>문득 'Bilingual' 이란 단어를 처음 배울 때가 생각난다. 아마 초등학교 5학년 때였나, 새로 들어간 영어학원은 훨씬 어려운 수업을 가르쳤고, 받아쓰기와 단어 암기를 하는데 듣지도 보지도 못한 단어들에 좌절했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하다. 암기 숙제 중에 나왔던 bilingual의 스펠링을 자꾸만 'linguel'로써서 틀렸는데(저건 링구알이어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7F%2Fimage%2Fy00DL0W0aqBnoilf3mmVSUclk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Nov 2019 14:24:04 GMT</pubDate>
      <author>waic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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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몬트리올에 가다 - 모든 것은 돈까스가 맛있던 게 문제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2o7F/6</link>
      <description>내가 몬트리올이라는 도시를 알게된건 굉장히 우연한 계기였다. 어렸을 때 다들 한번쯤 해봤던 보드게임 &amp;quot;부루마불&amp;quot;에서 몬트리올은 딱 무인도 전 타일에 위치했던 도시였다. 땅을 많이 사놓을수록 유리해지는 게임 특성상 세 턴을 낭비하게 되는 무인도에 초반에 들어가면 이후 진행에 치명적이었는데, 주사위 1 차이로 한 타일 전 몬트리올이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닿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7F%2Fimage%2Fzd07_pza6IPGhcTWmgmFGRSgQ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19 01:18:09 GMT</pubDate>
      <author>waic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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