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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상현</title>
    <link>https://brunch.co.kr/@@2oSy</link>
    <description>찍고, 보고, 읽고, 그리고 기록하다. Photographer, Reader and Worker.</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29: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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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찍고, 보고, 읽고, 그리고 기록하다. Photographer, Reader and Work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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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레이드 인수에 6조를 베팅한 비자의 빅 픽쳐 - 지불 결제의 공룡, 비자(VISA)가 꾀하는&amp;nbsp;변화</title>
      <link>https://brunch.co.kr/@@2oSy/48</link>
      <description>올 1월,&amp;nbsp;비자(VISA)가 핀테크 회사 플레이드(Plaid)를&amp;nbsp;6조원에 인수했다. 최근 국내에서 가장 화제였던 배달의 민족의 매각액 5조 원보다 1조 원이나 높은 가치다. 플레이드의 연 매출은 1,000-2,000억 규모로 추정되는데, 비자는 플레이드의 기업 가치를 매출의 최소 30배 이상으로 판단한 셈이다.&amp;nbsp;플레이드는 뭘 하는 회사고, 비자는 그들을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Sy%2Fimage%2FFnxEqJlByVop4Jr2sltHi6rZuf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Feb 2020 13:40:53 GMT</pubDate>
      <author>박상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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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레니얼들의 노력은 왜 보상받지 못하는가 - 책 &amp;lt;밀레니얼 선언&amp;gt;과 영화 &amp;lt;위플래쉬&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2oSy/47</link>
      <description>근래 들어 밀레니얼들을 이해해보자는&amp;nbsp;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을 느낀다. 지난해 문&amp;nbsp;대통령이 추천하며 서점가를 휩쓸었던 &amp;lt;90년대 생이 온다&amp;gt;가 대표적인 사례다. 한 때 청년들의 도전 정신과 노력이 부족하다며 혀를 끌끌 차던 모습은 이제 찾아보기 어렵다.&amp;nbsp;밀레니얼이&amp;nbsp;본격적으로 사회에 진출하고 영향력이 커지면서&amp;nbsp;그들과의 공존은 기성세대에게 더 이상 피할 수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Sy%2Fimage%2FhCnO46BdRM3MYG56wqwnho2wI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Feb 2020 15:04:35 GMT</pubDate>
      <author>박상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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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개성이 있는 스냅사진을 찍고 싶다면  - 현대 사진의 대가, 구본창은 스냅을 어떻게 찍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2oSy/46</link>
      <description>21세기 사진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는 셀카(Selfie)일 테다. 셀카만큼이나 무섭게 성장하는 장르가 있는데 바로 스냅사진(Snapshot)이다. 돌스냅, 웨딩 스냅, 커플 스냅, 우정 스냅 등 스냅이 뒤에 붙은 단어만 수십 가지. 하지만 이런 스냅도 본질적으로는 자기 자신을 찍는 사진이라는 점에선 셀카와 유사하다. 단지 사진을 찍어 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MYQdvcoJTNiJw_MEAqo7AHQ9s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Dec 2019 09:29:45 GMT</pubDate>
      <author>박상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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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다의 기소와 &amp;lt;포노 사피엔스&amp;gt;의 인기가 의미하는 것  - &amp;lt;포노 사피엔스 :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amp;gt; 책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2oSy/44</link>
      <description>지난 화요일, 검찰이 타다를 기소한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논란이 일었다. 타다가 기소되기 정확히 일주일 전 있었던 국회 시정 연설에서 문 대통령은 20차례나 &amp;lsquo;혁신&amp;rsquo;을 언급하며 강조했다고 한다. 정치권의 말들 중 대다수가 지켜지지 않는 게 사실이지만, 타다의 기소는 우리 정부와 검찰이 가진 &amp;lsquo;혁신&amp;rsquo;에 대한 몰이해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다. 스마트폰은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hVqDiP0HBqtziyVLHasOawnJW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Nov 2019 12:33:55 GMT</pubDate>
      <author>박상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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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t;에이징 월드&amp;gt;, 우리는 노화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 &amp;lt;에이징 월드&amp;gt; 전시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2oSy/45</link>
      <description>필립 로스는 그의 소설 &amp;lt;에브리맨&amp;gt;에 이렇게 썼다. &amp;ldquo;나이가 드는 것은 투쟁이 아니다. 대학살이다.&amp;rdquo; 로스는 분명히 한 인간을 염두에 두고 쓴 것이겠지만, 문장 속 생략된 주어의 자리에 &amp;lsquo;사회&amp;rsquo;를 두더라도 어색하진 않을 것이다. 고령화가 인류적 재앙을 야기할지 모른다는 주장이 심심찮게 제기되는 지금, 이 문제를 다룬 &amp;lt;에이징 월드&amp;gt; 전시에 가게 된 건 순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_QAwGBaxGpFGL1iIwLyixvAGZ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19 02:34:37 GMT</pubDate>
      <author>박상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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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긱 경제, 직장이 사라진 노동의 미래 - &amp;lt;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amp;gt; - 책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2oSy/43</link>
      <description>한참 전화 영어를 배우던 3년 전쯤, 날 가르치던&amp;nbsp;필리핀&amp;nbsp;선생님과 친해져서&amp;nbsp;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해&amp;nbsp;얘기한 적이 있었다.&amp;nbsp;그는&amp;nbsp;정치학 석사 과정에 있는&amp;nbsp;학생이었는데, 생계유지를 위해 전화 영어뿐 아니라 어느 아마존 셀러의 고객 응대 업무를 수행하는 투잡을 뛰고 있었다. 셀러가 판매하는 상품 페이지에 달린 고객 문의 댓글이나 이메일에 답장하는 게 주업이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Sy%2Fimage%2F36W_U5c30ljt_-vjA5XXKM5fa6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Sep 2019 14:58:25 GMT</pubDate>
      <author>박상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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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현대미술에 무관심하던 대중들이 호크니 전엔 열광한 이유 - 사람들은 미술관에 왜 갈까</title>
      <link>https://brunch.co.kr/@@2oSy/42</link>
      <description>&amp;quot;내용을 해석할 수 없습니다. 이건 분명 전시회 카탈로그겠군요.&amp;quot; 윌 곰퍼츠가 쓴 &amp;lt;발칙한 현대미술사&amp;gt;(원제 : &amp;lt;What are you looking at?&amp;gt;)의 첫 문장은 이렇게 시작한다. 현대 미술이 이해하기 어려운 건 미술계에 종사하는 사람도 예외는 아니다. 책에 따르면, 테이트 갤러리의 관장조차 작품을 보고 &amp;ldquo;아무 생각도 안 날 때가 많다네&amp;rdquo;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y_XTDHwhlvdAakWJ8PmSzpPm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ug 2019 13:58:27 GMT</pubDate>
      <author>박상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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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떠나는 데 이유가 필요할까 - &amp;lt;여행의 이유&amp;gt; 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2oSy/41</link>
      <description>수많은 뽐뿌 중 가장 참기 어려운 게 여행 뽐뿌다. 연휴만 있다 하면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맘이 굴뚝같지만, 올해는 이직을 하면서 여행 가기가 어려워졌다. 새 직장에 집중도 해야 하고&amp;nbsp;연차도 작년보다 훨씬 줄었다. 1월 입사다 보니 월차로 계산해 고작 11일. (눈물이 앞을 가린다.) 직장인들은 알겠지만 연차 11일쯤은 이런저런 일로 쓰다 보면 훅 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Sy%2Fimage%2F_wVOtMgxEHnr4enLZEI_cCvSA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un 2019 04:00:32 GMT</pubDate>
      <author>박상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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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이 지겨워지신다면 - &amp;lt;슬픔을 공부하는 슬픔&amp;gt; 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2oSy/40</link>
      <description>사랑의 가장 큰 적이 권태이듯이 세상의 많은 것들도 지겨움을 비껴가긴 어렵다. 슬픔도 때로는 지겹다. 이 문장을 쓰면서 스스로를 잠깐 혐오했다. 하지만 진실은 대개 아름답기보다 추한 법이다. 나는 장례식장에서 밤을 새기보단 육개장 한 그릇 먹고 나면 언제 일어날까 눈치를 보는 조문객에 가깝다. 내겐 일상이 우선이었다.  지난 몇 년간 우리 주변에는 셀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Sy%2Fimage%2FZTKnVxQLZmyMteoR835-iyQpQ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May 2019 15:03:52 GMT</pubDate>
      <author>박상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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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의 진화, 현대 사진을 구분하는 몇 가지 특징</title>
      <link>https://brunch.co.kr/@@2oSy/39</link>
      <description>예술을 해석하는 흥미로운 관점 중 하나는 예술을 생물처럼 바라보는 것이다. 모든 생물이 주어진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진화를 거듭하듯이 예술도 시대의 변화와 요구에 맞추어 변화를 추구한다. 사진도 마찬가지다. 과거나 지금이나 사진을 찍는 기술은 그리 다르지 않다. 그러나 현대 사진은 과거의 사진과는 매우 다른 길을 걷고 있다.  우리나라도 사진에 대한 관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Sy%2Fimage%2F_WeygdFObSenoLOxihX90uxGmu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May 2019 14:12:33 GMT</pubDate>
      <author>박상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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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공간의 매력, 세운상가 &amp;nbsp; - 도시 계획은 잘 모르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2oSy/37</link>
      <description>서울 시내에서&amp;nbsp;세운상가만큼 오랫동안&amp;nbsp;논란이 되는 건물은 없을 것 같다. 지어진 지 50여 년, 세운상가에 따라붙는 수식어는 다양하며 모순적이다. 대한민국 제1호 주상복합건물인 동시에 한국 최악의 현대건축 18위인 건물, 국내 최고의 건축가였던 김수근이 설계했음에도 도심 생태계를 망친 주범으로 통하는 건물,&amp;nbsp;전자 산업의 메카라는 찬란한 과거는 온데간데없이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Sy%2Fimage%2FxbkC84-lCAXE9zgA1VRwSy86r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pr 2019 14:48:13 GMT</pubDate>
      <author>박상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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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핀테크 산업에서 주목해야 할 규제 변화 3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2oSy/35</link>
      <description>지난 1월 16일,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회색 후드티를 입고 핀테크 현장 간담회에 나서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일종의 쇼맨십이지만, 금융업 종사자들의 정장에 대한 집착을 생각해 보면 꽤나 이례적인 일이었다(정장은 금융업의 보수성을 상징한다). 핀테크 업계 활성화를 위해 힘을 실어주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분명히 엿보이는 순간이었다. 2019년에 주목해야 할 핀테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hojkpAWTgDAgRQDPOAftj4nc9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Feb 2019 14:49:04 GMT</pubDate>
      <author>박상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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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이름 없는 존재들을 부르는 행위 - &amp;lt;가버나움&amp;gt; 영화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2oSy/36</link>
      <description>한눈에 보기에도 자그마한 소년이 두 손목에 수갑을 찬 채 법정에 선다. 그러나 재판정에 불려 간 건 그가 지은 죄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그는 소를 제기한 원고다. 피고는 그의 부모님. 출생증명서도 없어 치아로 나이를 추정해야 하는 주인공 '자인'은 자신에게 불행한 삶을 물려줬다며 부모를 고소한다. 영화는 자인의 삶과 법정의 변론 장면을 교차하며 전개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lf1veUL5nW-C3Lwhqj6_Pi7GD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Feb 2019 04:13:45 GMT</pubDate>
      <author>박상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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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이 늦었지만, 2018년 회고 - 안 하는 거보단 늦는 게 낫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2oSy/34</link>
      <description>연말이나 새해에 그다지 큰 의미를 부여하진 않았던 것 같다. 해가 바뀐다고 세상이 바뀌지도 않고, 사람은 더더욱 바뀌지 않는다는 걸 이젠 알 나이가 됐으니까. 그럼에도 새해를 빌어 새삼스레 작년을 돌이켜 보는 '반성적 인간'이 되어보는 건 그리 나쁘지 않다. 책도 한 번 더 읽을 때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듯, 인생도 한 번 더 곱씹어볼 때 살 맛을 느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Sy%2Fimage%2FNzc8jhE86ZDreImvbeiC0MHCD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Feb 2019 12:16:02 GMT</pubDate>
      <author>박상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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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 레넌 전시가 알려주지 않은 3가지 이야기 - &amp;lt;Imagine 존 레넌&amp;gt; 전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2oSy/33</link>
      <description>난 록 음악은 좋아하지만 비틀스의 팬은 아니다. 비틀스의 음악을 들으려고 노력은 몇 번 했었다. 락을 좋아한다면서 비틀스를 안 들어봤다고 얘기하는 건, 냉면을 좋아한다면서 평양냉면은 안 먹어봤다고 고백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일이었으니까. 평양냉면 마니아인 내 친구 한 녀석은 공교롭게도 비틀스의 광팬이다.  그런 일종의 부채감 반, 호기심 반으로 예술의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Sy%2Fimage%2FCmlYX8BAXEJkb9vGi15mmCuTmd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Feb 2019 08:06:32 GMT</pubDate>
      <author>박상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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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좋은 팀워크를 만드는 3가지 방법 - &amp;lt;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amp;gt; 책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2oSy/31</link>
      <description>회사에 다니기 전까지 팀워크란 건 스포츠의 세계에나 있는 거라 생각했다. 취업 준비를 한참 할 때 사회생활을 먼저 시작한 선배가 이런 조언을 했었다. &amp;quot;스펙, 실력, 중요하지.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네가 팀에 잘 맞는 사람인 지야. 네가 아무리 뛰어나도 팀워크를 해칠 것 같으면 회사는 널 뽑지 않아.&amp;quot; 어리석게도 그땐 그 말을 흘려 들었다. 취준생만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Sy%2Fimage%2FQNAVZAq7_bP3oQIGqzt_QJPz3A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an 2019 14:14:04 GMT</pubDate>
      <author>박상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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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의 부끄러운 선의(善意) - &amp;lt;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 오빠 강민호&amp;gt; 책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2oSy/28</link>
      <description>착하기만 해선 살아남기 어려운 각박한 세상이지만, 굳이 나쁜 쪽보단 착한 쪽에 서고 싶은 건 누구나 비슷한 바람일 것이다. 나도 성인군자처럼 고결하게 살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지난 삶을 돌이켜 보면 천국의 문턱도 글렀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윤리의식은 갖고 살자는 주의다. 길바닥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 것, 폭력적인 사람이 되지 않을 것, 누군가 도움이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GSZ-8sRoPbnPm8BTwgHgRAZ55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Dec 2018 12:16:18 GMT</pubDate>
      <author>박상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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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스와 카카오페이, 두 회사의 지향점은 무엇이 다른가 - 2018 핀테크 컨퍼런스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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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1.20~21일 양일 간 열린 &amp;lt;핀테크 컨퍼런스&amp;gt;에 다녀왔다. 핀테크 산업을 대표하는 주요 30개 기업 CEO가 연사로 참여한 이례적인 컨퍼런스였던만큼 행사장은 앉을자리가 없을 정도로 북새통이었다.&amp;nbsp;&amp;nbsp;행사 첫날 기조연설은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가, 이어지는 2번째 세션은 카카오페이 류영준 대표가 맡았다. 순서에서 알 수 있듯 토스와 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QBenosQ7__V_Bu93QAI9kdeNIM.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Nov 2018 12:11:35 GMT</pubDate>
      <author>박상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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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 난 거리에 서서&amp;nbsp; - 김중만 &amp;lt;상처 난 거리&amp;gt; 사진전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2oSy/29</link>
      <description>&amp;quot;울어요?&amp;quot;&amp;quot;안 웁니다.&amp;quot;상수는 며칠 밤잠을 설쳐서 눈이 충혈되었을 뿐이라고 변명했다....(중략) 사랑이 있다고 하면 대개 차오른다거나 벅찬다거나 하는데 지금 상수는 무언가가 급하게 빠져나가 완연히 달라진 바깥의 온도와 내면의 온도를 느꼈다. 마치 겨울날의 창처럼 그런 격차가 생겨나면 마음에는, 적어도 이 순간 상수의 마음에는 축축한 슬픔이 배어나는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Sy%2Fimage%2Forhm0-SgZx6ti0KUkrCbvwI5z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Nov 2018 12:44:06 GMT</pubDate>
      <author>박상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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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카오페이는 왜 증권사를 인수 했을까 - 인수 배경과 향후 금융 시장 변화 전망</title>
      <link>https://brunch.co.kr/@@2oSy/27</link>
      <description>카카오페이가 지난 10월 1일 중소형 증권사 중 한 곳인 바로투자증권을 인수했다. 국내 핀테크 회사가 증권사를 직접 인수한 것은 처음이다. 이로써 카카오페이는 증권업 라이센스를 자동 취득하며 증권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대형 증권사들은 카카오페이의 인수 발표 후, &amp;quot;영향이 크지 않을 것&amp;quot;이라며 표정 관리에 들어간 모양새다. 바로투자증권의 자본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Sy%2Fimage%2FRvq1ZtQVS0aVGEiaX5s1_D0J3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Nov 2018 13:00:54 GMT</pubDate>
      <author>박상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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