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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인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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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음악을 하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하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1:42: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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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을 하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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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가 세상에 나옴 - 2025 노아윤 계절 싱글 프로젝트&amp;nbsp; [할멈]</title>
      <link>https://brunch.co.kr/@@2pWf/21</link>
      <description>사실 할머니라는 단어는 나에게 이미 울 준비가 되어 있을 정도의 눈물버튼이다. 아윤이가&amp;nbsp;이 노래를 처음 들고 왔을 때가 기억난다. 여름의 초입, 우리는 성수동에서 만났다. 일찍 시작된 더위와 각자 한잔씩 커피와 차를 갖고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amp;quot;형, 부탁이 있어요&amp;quot;라는 말과 함께 주섬주섬 기타 케이스를 열었다. 그렇게 꺼낸 기타와 함께 연주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Wf%2Fimage%2Fcja_zGKKscX1RYMtpOdXwIoK7vg.jpg" width="36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15:12:54 GMT</pubDate>
      <author>송인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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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의 남쪽 - Black Forest 초입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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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곳에 와서 뜻하지 않게 러닝을 꾸준히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뭔가 유행을 하게 되면 오히려 더 하기 싫어하는 성격인데, 여기는 정말 할 게 없는 것이거나 또는 걷거나 뛰기에 너무 좋은 숲이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Black Forest 여기를 아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하지만 이건 들어봤을 수도... Monkey47 술 중에 나는 진토닉을 좋아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Wf%2Fimage%2FpgniPkcCU4EKYeEKBPGxqqv-2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21:25:16 GMT</pubDate>
      <author>송인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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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 기차를 탄다고요? - DB의 뜻은 무엇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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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일에서 기차는&amp;hellip;  DB(Deutsche Bahn)이라 불린다. 하지만 난 Delay Bahn이라고 부른다.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독일에서 기차여행을 생각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항상 타려는 기차의 앞 기차를 예매하시고, 갈아타야 한다면 30분 이내 환승은 고민해 보세요. 그리고 매우 느긋하고 여유로운 마음을 장착하시고 기차에 오르세요.  사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Wf%2Fimage%2FmgE6lokqiPiNbFh2TaZXKunc5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13:52:33 GMT</pubDate>
      <author>송인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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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의 남쪽 - 당첨된 기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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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황금티켓, 너구리 라면의 다시마 2개, 네 잎 클로버.... 행운을 상징하는 이야기들. 이 이야기들은 항상 행운 이면에 다른 이야기도 품고 있는데, 세 잎 클로버가 행복이고 네 잎 클로버가 행운을 뜻하는 것처럼... 이것들을 행운이라고 부르는 것은 아마도 확률 때문이지 않을까? 그런데 오늘... 나에게도 평생 처음 보는 행운의 증표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Wf%2Fimage%2FRIInPdxCvMlDTBkl9aaBLiHu0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08:21:26 GMT</pubDate>
      <author>송인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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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의 남쪽 여름 - 목표하지 않은 일 이루기</title>
      <link>https://brunch.co.kr/@@2pWf/15</link>
      <description>내가 묵고 있는 곳에는 룸메이트 E가 있다. 이 친구는 20대의 독일인이며, 현재 직장은 Amazon. 나이에 비해 굉장히 사람들에게 친절하며 호의를 잘 베푼다. 대화를 많이 해 본 적은 없지만, 가끔씩 시간이 맞으면 헬스장을 같이 가거나, 산책이나 등산을 했던 적이 있었다.  별 일 없이 평화로운 일상 속에서 나는 어김없이 집 밖으로 나서서 뛸 생각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Wf%2Fimage%2FPpPi3fMbRD5WejokcDY_EgPUV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15:11:26 GMT</pubDate>
      <author>송인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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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의 남쪽 여름 - 한 달의 시간, 불안함과 두려움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2pWf/14</link>
      <description>몇 년간 한국과 독일을 오가며 여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동안 독일의 여름은 항상 베를린에서 보냈었지만, 올해는 처음으로 독일의 남쪽, Pforzheim(포르츠하임)이라는 곳에서 8월을 보내게 될 것 같다. 덥고 습했던 7월의 서울을 시간을 뒤로하고, 이곳으로 오니 공기 중에 한 겹의 물로 된 막이 사라진 느낌이다. 오히려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게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Wf%2Fimage%2F4AQYH5WGACL2p1K2GjBal_2Nd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15:24:20 GMT</pubDate>
      <author>송인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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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 퇴사자의 모임 - 우연히 만난 8명의 퇴사자</title>
      <link>https://brunch.co.kr/@@2pWf/10</link>
      <description>팟캐스트를 하고 있다.  북크박스(BookeBox)  책을 좋아했고, 음악을 좋아했으며, 여행을 즐겨하는 동안 사람들 만나는 걸 점점 더 좋아하기 시작하면서 하고 싶었던 일중에 하나.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 물론 아직까지도 어설프고 서투른 것 투성이지만 지금은 마냥 좋기만 하다. 방송을 시작하고 나서 10번이 조금 넘는 이야기들을 녹음해서 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Wf%2Fimage%2FSaSSCxV-Ueawqcx_fp8ZDLxIM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Mar 2018 07:46:26 GMT</pubDate>
      <author>송인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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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톡홀름, 박람회에 가다  - &amp;ldquo; Stockholm Furniture &amp;amp; Light Fair&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2pWf/5</link>
      <description>스톡홀름이다. 북유럽. 스웨덴. 내가 몇 년 전부터 가보고 싶은 여행지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었던 바로 그곳! 이 곳에 드디어 왔다. 역시나 갑작스러운 마음의 결정과 함께 교통편과 숙소를 결제하고 나니, 이 곳에 내가 오게 된 것이다. 때론 많은 준비보단 일단 실행에 옮기는 게 (소소하지만) 꿈을 이루는 몇몇 방법 중 내가 선호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과정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Wf%2Fimage%2FZZoCJ9rx_8p8dDn8ZrcTc_6pNQE.jpg" width="288" /&gt;</description>
      <pubDate>Wed, 21 Feb 2018 11:06:31 GMT</pubDate>
      <author>송인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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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 전시를 보다 - Live in Berlin - &amp;quot;Skalar&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2pWf/7</link>
      <description>베를린이 좋다. 시내 한복판에 예상치 못한 공간에 수많은 예술들이 펼쳐지고 있음을 발견하는 순간 이 장소가 너무 부럽게 느껴진다. 이런 생각은 내가 본 전시와 클럽을 다녀오고 나서 더욱더 많아졌다. Skalar  Christopher Bauder &amp;amp; Kangding RayArt Installation &amp;amp; Live PerformanceCTM2018 / Kr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xf2b2FTvmLkBDO2pv-RpYVBB4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Feb 2018 00:41:15 GMT</pubDate>
      <author>송인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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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그 최고의 순간 - Travel to Copenhager &amp;amp; Stockhol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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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을 다녀왔다.우습지만 이미 여행 중인데 여행을 다녀왔다.그래도 이제는 베를린이 내가 사는 곳이 되어버린 느낌이 든다. 지난 일주일간 어디를 걸어가든 무엇을 타든 항상 가슴 졸이며 이게 맞는 길인가, 방향인가를 고민했었는데, 스마트폰 한번 쳐다보지 않고 걸어가는 내 모습을 보면 이 곳이 어느새 내 거처가 된 것 같다. 돌아오는 길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Wf%2Fimage%2FDNZpl0VfZYjUymopgg7ueWA0Ta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Feb 2018 11:03:59 GMT</pubDate>
      <author>송인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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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년 첫 햇살, 첫 글 - Live in Berl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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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이다.올해 처음으로 보는 햇살이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창밖을 보았을 때 평소와도 너무 다른 풍경에 탄성과 함께 내 마음은 분주해졌다. 이곳의 날씨가 얼마나 변화무쌍하였는지 알기에 밖에 나갈 준비를 하는 내 마음은 설렘과 불안함이 공존했던 것이다.참 웃기다. 해가 뜬 하늘을 본 것만으로 이렇게 마음이 설렐 수가 있었던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4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Wf%2Fimage%2FZPnzM5nZlqVLwfPBm8kpDImSk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Feb 2018 11:05:22 GMT</pubDate>
      <author>송인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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