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Joy</title>
    <link>https://brunch.co.kr/@@2pj1</link>
    <description>Joy</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7:57:5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Joy</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j1%2Fimage%2FBrMbxUUDVT0M1HWt21yCYmOhSF4.jpg</url>
      <link>https://brunch.co.kr/@@2pj1</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amp;lsquo;식&amp;rsquo;취향 탐색 - 먹찌질이의 즐거운 도전</title>
      <link>https://brunch.co.kr/@@2pj1/12</link>
      <description>얼마 전 육회가 맛있기로 소문난 주점에 갔다. 육회가 나오자 마자 노른자를 탁 터뜨리고 재빨리 한 젓가락 집어 입에 넣었다. 곧바로 진실의 미간이 찌푸려졌다. 옆자리 친구 역시 나와 똑같은 표정을 하고 있었다. 우리의 육회를 향한 젓가락질은 멈출 줄 몰랐다.   사실 육회를 이렇게 맛있게 먹는 나의 모습은 친구에게도, 그리고 스스로에게도 조금 낯설다.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j1%2Fimage%2Fwb1awTtCS1D7CeL1WRVg9SrWm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0 06:15:00 GMT</pubDate>
      <author>Joy</author>
      <guid>https://brunch.co.kr/@@2pj1/12</guid>
    </item>
    <item>
      <title>말 한 마디, 찰나의 태도 - 서로가 서로에게 다정합시다.</title>
      <link>https://brunch.co.kr/@@2pj1/11</link>
      <description>[Episode 1]  모처럼 여유가 생겨 그동안 미루고 미뤄왔던 운전면허를 따기로 마음먹었다. 바로 필기시험 날짜를 잡았다. 필기시험을 보기 위해선 안전 교육을 이수해야 하므로, 같은 날 오전 9시 40분 교육을 접수했다. 교육을 듣고 바로 시험을 볼 계획이었다.  시험 전날, 갑자기 급한 외주가 들어오는 바람에 새벽 서너시가 되어서야 잘 수 있었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j1%2Fimage%2FpIVY0uXg4wttjHl9AmOJVmc9Ui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an 2020 02:49:21 GMT</pubDate>
      <author>Joy</author>
      <guid>https://brunch.co.kr/@@2pj1/11</guid>
    </item>
    <item>
      <title>시작의 글 - 2019년을 떠나보내며, 2020년을 맞이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2pj1/10</link>
      <description>2019년의 마지막 밤은 어느새 7년째 함께 하고 있는 룸메이트이자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인 현지와 함께 보냈다. 문래동의 한 주점에서 육회, 닭튀김과 함께 소맥을 말아먹고 거나하게 취해 집에 들어왔다. 맥주를&amp;nbsp;한&amp;nbsp;캔씩&amp;nbsp;더&amp;nbsp;마시며&amp;nbsp;친구들한테&amp;nbsp;전화를&amp;nbsp;걸어&amp;nbsp;연말이니까&amp;nbsp;할&amp;nbsp;수&amp;nbsp;있는&amp;nbsp;낯간지러운&amp;nbsp;말들을&amp;nbsp;건넨다. 모두가&amp;nbsp;술에&amp;nbsp;취해, 분위기에&amp;nbsp;취해&amp;nbsp;한껏&amp;nbsp;들떠있다. 친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j1%2Fimage%2FcHKKedeEX-EI2v0PL-1k-Wj1M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an 2020 09:39:25 GMT</pubDate>
      <author>Joy</author>
      <guid>https://brunch.co.kr/@@2pj1/10</guid>
    </item>
    <item>
      <title>취준생 탈출 선언</title>
      <link>https://brunch.co.kr/@@2pj1/9</link>
      <description>얼마 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갑작스럽게 인터뷰를 하게 됐다. 기자님은 서울 시민들의 새해 소망을 실을 건데 한마디 해줄 수 있냐고 물었다. 간단한 인터뷰를 마치고 난 후, 기자님이 말했다.   &amp;ldquo;학생이라고 소개하면 될까요? 아니면 뭐.. 어떻게 소개해드릴까요?&amp;quot; 순간 멍해졌다. 몇 초간 대답을 못 하다가 &amp;ldquo;어.. 그냥 뭐 취업 준비생 이라고 해주세요.&amp;rdquo;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j1%2Fimage%2F6MJ4M9hYd1iijJILu2GwQDmvO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Dec 2019 14:13:09 GMT</pubDate>
      <author>Joy</author>
      <guid>https://brunch.co.kr/@@2pj1/9</guid>
    </item>
    <item>
      <title>어설픔을 받아들이는 것 - 시작의 첫 걸음</title>
      <link>https://brunch.co.kr/@@2pj1/8</link>
      <description>올 해를 시작하면서 호기롭게 결심한 것들이 있었다. 하나는 &amp;ldquo;브런치 계정을 만들고, 매주 글을 써보자.&amp;rdquo;, 또 하나는 &amp;ldquo;인스타그램 부계정을 만들어보자.&amp;rdquo; 둘 다 글을 기반으로 무언가를 기록하려는 의도였다. 글 쓰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꾸준한 기록을 통해 나의 취향과 생각을 정리하며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더 잘 알고 싶었다. 즉, 나를 위해 꾸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j1%2Fimage%2FGVKpFXYygE20854Tq1nYAVsdI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Dec 2019 08:59:16 GMT</pubDate>
      <author>Joy</author>
      <guid>https://brunch.co.kr/@@2pj1/8</guid>
    </item>
    <item>
      <title>혜인이 엄마 말고, 영숙씨  -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2pj1/7</link>
      <description>나는 박막례 할머니의 유쾌함과 호탕함을 좋아하는, 할머니의 &amp;lsquo;편&amp;rsquo;이다. 굴곡진 인생을 살아오셨고, 지금은 손녀와 함께 유튜버로 활동하며 제 2의 인생을 살고 계신다. 항상 편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는 따뜻하신 분이다. 할머니의 편으로서 할머니의 책을 사는 것은 당연했다. 그러나 사실 책에 대해 그리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다. 할머니의 어려웠던 시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j1%2Fimage%2FOnadmS0Z8HC8nn1i4GxrvU3r4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19 09:01:28 GMT</pubDate>
      <author>Joy</author>
      <guid>https://brunch.co.kr/@@2pj1/7</guid>
    </item>
    <item>
      <title>필름카메라 - 지난 계절을 추억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2pj1/6</link>
      <description>여름의 초입, 올림픽 공원엔 장미 축제가 한창이었다. 자리를 잡기 위해 걸은 지 몇 분이 되었을까, 이마엔 땀이 송글송글 맺혔다. 겨우 그늘에 돗자리를 깔고, 한층 더워진 공기를 느꼈다. &amp;lsquo;아, 이제 진짜 여름이구나.&amp;rsquo; 시간은 성실히 흘러 또 다른 계절을 가져다주었고,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그 계절 한가운데 있었다. &amp;ldquo;뭘 했다고 벌써 유월이냐.&amp;rdquo; &amp;ldquo;올여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j1%2Fimage%2F9Eh7K6bfqiulDGZnMKQ46cx9D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Jun 2019 15:50:43 GMT</pubDate>
      <author>Joy</author>
      <guid>https://brunch.co.kr/@@2pj1/6</guid>
    </item>
    <item>
      <title>봄바다의 정취  - 4월의 어느 날, 강원도 삼척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2pj1/5</link>
      <description>유채꽃 그리고 바다. 이 두 가지 키워드만을 정해 둔 채, 친구들과 삼척으로 향했다. 지천이 온통 노란빛이었던 유채꽃 축제의 현장. 드넓은 땅을 가득 채운, 샛노란 생기를 내뿜는 유채꽃을 보고 있자니 내 마음까지 산뜻해지는 기분이었다. &amp;lsquo;봄이구나,&amp;rsquo; 싶었다. 쉴 새 없이 셔터를 누르며 샛노란 봄을 가득 담은 후 우리는 장호항으로 향했다. 장호항은 이번이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j1%2Fimage%2F7qV5Vjncoxpa0D5Rgnu3sBj5k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Apr 2019 06:53:16 GMT</pubDate>
      <author>Joy</author>
      <guid>https://brunch.co.kr/@@2pj1/5</guid>
    </item>
    <item>
      <title>다이어리 쓰기 - 내가 가장 선명해지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2pj1/4</link>
      <description>누구나 하루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 있을 것이다. 나는 하루를 마치고, 그 날의 때가 묻은 몸을 씻어낸 후, 책상 앞에 앉아 다이어리를 펼치는 시간을 가장 좋아한다. 이때 맥주 한 캔이 곁들여지면 더할 나위가 없다. 매일 다이어리를 쓰며 그날 하루의 생각과 감정을 정리..하기엔 아쉽게도 그렇게 부지런한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그 날이 아니면, 그다음 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j1%2Fimage%2Fsw2A5KXV4RKjNscb-DcVsjS61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19 04:02:05 GMT</pubDate>
      <author>Joy</author>
      <guid>https://brunch.co.kr/@@2pj1/4</guid>
    </item>
    <item>
      <title>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기록  - 그래도 인생이 살만하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2pj1/3</link>
      <description>취준생, 내 의지와 상관없이 현재 나에게 붙어있는 타이틀이다. 취준생이라는 타이틀은 생각보다 훨씬 더 힘겹다. 불합격이라는 고배를 마실때면, 지난 이력서, 면접의 순간을 되돌아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자꾸 과거의 나를 탓하게 되고, 자괴감에 빠지게 된다. 이 과정을 몇번이고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우울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나를 집어삼킨다.  이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j1%2Fimage%2FaiAs68eW4aWDd39Nc1SVGdITv0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Apr 2019 04:00:08 GMT</pubDate>
      <author>Joy</author>
      <guid>https://brunch.co.kr/@@2pj1/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