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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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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세이도 쓰고, 여행기도 쓰고, 업무와 관련된 글도 씁니다. 좋은 글을 쓰기 보다는 꾸준하게 많이 쓰려 합니다. 좋은 글은 종종 얻어 걸리는 것이니까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4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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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도 쓰고, 여행기도 쓰고, 업무와 관련된 글도 씁니다. 좋은 글을 쓰기 보다는 꾸준하게 많이 쓰려 합니다. 좋은 글은 종종 얻어 걸리는 것이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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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은 어디에서 생겨나는가? - 애프터 양(2022), 감독 코고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2pkN/400</link>
      <description>강력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처음 대학원에 가서 기계학습이라는 개념을 배웠을 때, 나는 그 철학적 의미에 대해 깊은 생각이 없었다. 그때는 그게 무슨 의미인지에는 관심이 없고, 그저 빨리 진도를 따라가야겠다는 생각뿐이었으니까. 그러나 어느 정도 머리에, 손에 그런 것들을 익히고 나서는 가끔 딴생각을 하곤 했다. 인간과 기계는 도대체 어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kN%2Fimage%2FdUsTYe110_BOA-ReHCzo2En8V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Oct 2022 03:50:37 GMT</pubDate>
      <author>수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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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 참여, 우리는 더 성숙해져야 한다 - 차악의 투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자</title>
      <link>https://brunch.co.kr/@@2pkN/380</link>
      <description>참 말 많고 탈 많은 대선이었다. 투표는 끝났지만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은 시간에 글을 쓴다. 결과가 어찌 되든 이미 정해졌고, 앞으로 5년 간은 새로운 대한민국이 열릴 것이다. 그러나 대선은 끝이 났지만, 우리의 인생은 끝나지 않았다. 우리는 앞으로도 긴 시간 동안 대한민국에 터를 잡고 살아갈 것이고, 더욱더 인간답게, 풍요롭게, 정의롭게 살아갈 수 있기</description>
      <pubDate>Wed, 09 Mar 2022 13:21:13 GMT</pubDate>
      <author>수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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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치질과 가난의 상관관계 - 가난에는 이자가 붙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2pkN/278</link>
      <description>나는 기회가 된다면 양치질과 가난의 상관관계를 분석해보고 싶다. 양치질과 가난에 대한 인과관계는 물론 없겠지만, 유의미한 상관관계는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설은 가난한 사람일수록 양치질을 적게 할 것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너무 자의적이고 엉성하다. 내가 가난했던 어린 시절, 난 양치질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기 때문이다. 물론 기껏 데이터</description>
      <pubDate>Tue, 08 Feb 2022 13:41:50 GMT</pubDate>
      <author>수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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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젠 유퀴즈를 보기가 싫다 - 난 평범한 소시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2pkN/359</link>
      <description>나는 유퀴즈의 광팬이었다.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이 유재석 씨이기도 하고, 유퀴즈의 감성이 좋았다. 머릿속에는 항상 유재석 씨와 조세호 씨를 길가에서 우연히 마주쳤을 때를 상상하곤 했다. 대학원을 다녔을 때라 내 전공이 뭔지 어떻게 설명할지, 회사를 그만두고 왜 대학원에 왔는지 등의 이야기를 하는 시나리오를 그리며 혼자 즐거워했다. 그러나 이젠 도저히 안 되</description>
      <pubDate>Sat, 29 Jan 2022 00:57:57 GMT</pubDate>
      <author>수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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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답게 사는 건 어떤 걸까요? - 인간실격(2021), JTBC</title>
      <link>https://brunch.co.kr/@@2pkN/346</link>
      <description>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들을 꼽으라면 여러 순간이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저는 2016년 여름과 2020년 가을을 떠올립니다. 그 해 여름과 그 해 가을은 다른 환경, 다른 공간에 놓여 있었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제가 원하는 모습으로 살 수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던 시기라는 점입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꽤나 영특했던 것 같습니다.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kN%2Fimage%2FNOVSMnSOXO-tY3MAskU2SP35lG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an 2022 13:26:02 GMT</pubDate>
      <author>수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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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일찍 철들어버린 사람들 - 털보와 먹보(2021), 넷플릭스</title>
      <link>https://brunch.co.kr/@@2pkN/295</link>
      <description>나이를 한 살, 두 살 먹어도 도통 철이 들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깔끔한 정장을 입을 시기에 오히려 나는 맨투맨과 청바지가 마음에 들었고, 정갈한 로퍼를 신기보다는 알록달록한 어글리 슈즈를 신고 다녔다. 노래가 흘러나오면 여전히 흥에 겨워 몸을 흔들고, 나보다 띠동갑은 되어 보이는 아이돌을 보며 응원하곤 했다. 결혼할 생각도 아이를 낳을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kN%2Fimage%2F7EA9g7EbgEp4viU4QMF72fR05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Dec 2021 15:17:08 GMT</pubDate>
      <author>수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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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되는 사람을 보면 왜 눈물이 날까 - 싱어게인2(2021), JTBC</title>
      <link>https://brunch.co.kr/@@2pkN/282</link>
      <description>&amp;lt;스포주의: 싱어게인 2회를 보지 않으신 분은 스포를 당하실 수 있으니 읽지 말아 주세요.&amp;gt;   나는 눈물이 많으면서도 눈물이 없다. 타인 앞에서는 거의 울지 않는다. 따지고 보면&amp;nbsp;막상 울 일도 없다. 내가 사람들 앞에서 울었던 기억은 고삼 때 선생님이랑 싸우고&amp;nbsp;친구들 앞에서, 스무 살 때 애인과 헤어지고 선배들 앞에서, 작년에 심리상담받으면서 선생님 앞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kN%2Fimage%2FdM1zSPcqvs43A1bo4UHCfYM1G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Dec 2021 14:13:13 GMT</pubDate>
      <author>수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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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알고리즘, 득일까 실일까? - 나의 민낯이 드러난다.</title>
      <link>https://brunch.co.kr/@@2pkN/273</link>
      <description>지난달부터 글을 열심히 썼습니다. 취업도 다시 했겠다, 이제 남은 건 졸업논문뿐이고. 시간은 남으니, 옛날에 쓰다가 던져두었던 몽골 여행기를 마무리 짓겠다는 마음이었습니다. 무려 만 2년 전에 다녀온 여행이었지만 그때 해두었던 기록과 찍어두었던 사진들이 있으니, 기록을 발판 삼아 기억을 더듬어 글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러나 매일매일 열심히 써서 그런지 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kN%2Fimage%2FRf_mv0jUerer_JZl-MMrHLKIz7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Dec 2021 12:17:57 GMT</pubDate>
      <author>수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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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 좋았어. - 다시 만나</title>
      <link>https://brunch.co.kr/@@2pkN/266</link>
      <description>다음 관광지로 이동하기 위에 초원을 한창 달리던 중 누군가가 소리쳤다.  무지개다!  비몽사몽 하던 나와 아이들은 급히 창밖을 바라보았다. 정말로 하늘에는 무지개가 떠 있었다. 그러나 하나가 아니었다. 쌍무지개였다. 살면서 처음 보는 쌍무지개였다. 기사님은 우리의 소리를 들었는지 차를 멈추고 우리를 내려주셨다. 우중충한 하늘 위에 뜬 쌍무지개. 빗방울도 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kN%2Fimage%2F5QH9dTAfUsq-e2xowbjuOJCvH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Dec 2021 14:32:09 GMT</pubDate>
      <author>수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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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의 도시 풍경 - 비슷하지만 또 다른 느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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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몽골 여행이 주로 대자연 위주로 이루어지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도시에서의 시간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식사를 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큰 도시든 작은 마을이든 사람이 많이 사는 곳으로 가야 하고, 우리처럼 차를 정비하기 위해 도시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몽골 여행에서 몽골의 도시 풍경은 다소 낯설고 어색하지만 나름의 운치가 있다. 우리나라와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kN%2Fimage%2FgDbmOV1yNmseC52Z7_dkP6jJvM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Dec 2021 14:06:16 GMT</pubDate>
      <author>수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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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에선 돈을 어디에 쓰나 - 술과 기념품에 들어갑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pkN/259</link>
      <description>몽골 여행은 푸르공을 타고 하루 종일 푸르공을 이동을 하며, 관광지를 구경하고 숙소로 돌아가서 저녁을 먹고 쉬는 것의 반복이다. 돈을 쓸 구석이 없는 것이다. 심지어 홍고링 엘스에서 낙타를 탔던 것도, 욜링암에서 말을 탔던 것도 전부 여행사에 냈던 금액에 포함되어 있었다. 숙박비, 식비, 이동비, 관광비까지 모조리 다. 그렇다고 여행사에 냈던 돈이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kN%2Fimage%2FrdlzXkUFlKf5KwRRZnETRoc4B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Dec 2021 13:49:21 GMT</pubDate>
      <author>수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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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사람은 뭐든 해결합니다 - 차도 뚝딱, 밥도 뚝딱, 뭐든 뚝딱</title>
      <link>https://brunch.co.kr/@@2pkN/254</link>
      <description>몽골 사람들을 떠올리면 친절하고, 수더분하다는 느낌이 들지만 몽골 여행을 하고 나면 생활력이 굉장히 강하고 뭐든지 해결해내는 해결사 같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몽골 여행은 흔한 다른 여행지와는 달리 야생 그 자체이기 때문에 예상치 못하는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그럴 때마다 우리가 기댈 사람은 순전히 가이드님과 기사님 뿐이다. 그러나 걱정할 일은 없다. 몽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kN%2Fimage%2Fre6t5CTQyNkwsDQT8bOdTDXpBD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Dec 2021 15:54:12 GMT</pubDate>
      <author>수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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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하수를 덮고 잠드는 곳&amp;nbsp; - 몽골의 밤</title>
      <link>https://brunch.co.kr/@@2pkN/252</link>
      <description>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우리가 몽골에 오기 전, J와 나는 다음 여행지로 어디를 갈지 고민하고 있었다. J와는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로 주로 같이 산을 타거나 제주도 하이킹을 다녀오던, 주로 아웃도어 활동을 같이 하던 친구였다. 우리는 더 나이를 먹기 전에 더 큰 세계의 자연을 둘러보고 오고 싶었다. 예를 들면 북유럽의 피요르드나 오로라, 아프리카의 세렝게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kN%2Fimage%2Fj_Y690GwnNDK5u9pXrnWpClkMb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Dec 2021 16:07:11 GMT</pubDate>
      <author>수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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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타 타고, 썰매 타고 - 노래하는 모래언덕, 홍고링 엘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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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면서 사막에 가 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다. 이게 어떤 느낌이냐면, 살면서 달에 가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다. 애초에 가능성도, 관심도 별로 없는, 스쳐 지나가는 영역인 것이다. 더군다나 나는 스물두 살 때까지 내가 비행기를 탈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도 없었고, 해외여행을 갈 것이라고 생각해본 적도 없었다. 우리 집은 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kN%2Fimage%2FIlerNDatG-L8c62fA7sT83q5k9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Dec 2021 11:49:40 GMT</pubDate>
      <author>수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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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협곡을 가로지르는 카우보이 - 얼음 협곡과 리버</title>
      <link>https://brunch.co.kr/@@2pkN/243</link>
      <description>몽골은 정말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애초에 푸르공을 타고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것 자체부터&amp;nbsp;액티비티나 다름없다. 흔들림이 거의 카우보이가 말을 타며 떨어지지 않게 버티는 로데오 수준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다져진 엉덩이를 가지고 몽골에서는 낙타도 타고, 조랑말도 타고, 썰매도 탈 수 있다. 그중에서도 먼저 말을 타고 협곡을 달리던 카우보이 이야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kN%2Fimage%2FCkXcePfUAUD7wOgzqME-TRgNJ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Dec 2021 13:50:52 GMT</pubDate>
      <author>수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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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랜드 캐년이 그곳에 있다. - 차강 소브라가와 바얀작</title>
      <link>https://brunch.co.kr/@@2pkN/242</link>
      <description>몽골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amp;lsquo;세계의 절경을 모두 모아둔 곳&amp;rsquo;이라고 하고 싶다. 간달프가 뛰어 내려올 것 같은 뉴질랜드의 협곡도, 헬리콥터가 날아다닐 것 같은 미서부의 그랜드 캐니언도, 스콜피온 킹이 튀어나올 것 이집트의 사하라 사막도, 모두 그곳에 있다. 그것이 다소 퍽퍽한 양고기를 만나더라도, 벌레와 함께 잠들더라도, 엉덩이가 닳아 없어질 때까지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kN%2Fimage%2FVoYiDWyGybtSGgFkz06WNXQ6Sy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Dec 2021 15:40:41 GMT</pubDate>
      <author>수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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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게르에서 잡니다. - 이 정도면 5성급이에요.</title>
      <link>https://brunch.co.kr/@@2pkN/239</link>
      <description>인간이 살아가는데 가장 필수적인 3가지 요소는 의, 식, 주다. 입는 것과 먹는 것을 이야기했으니 나머지 하나는 바로 주. 어디서 자는가이다. 사실 여행에서는 그 어느 것보다도 중요한 것이 바로 숙소다. 물론 사람의 성향에 따라서 다르지만, 숙소를 가장 최우선으로 치는 사람도 꽤 많다. 순조로운 여행을 위해서는 숙소에서 잘 쉬고, 잘 자는 것이 매우 중요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kN%2Fimage%2Fjt1o6DpXG02v-8EDomZzsNy6I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Nov 2021 14:15:49 GMT</pubDate>
      <author>수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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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의 삼시 세끼 - 양고기와 올드 보이</title>
      <link>https://brunch.co.kr/@@2pkN/235</link>
      <description>몽골에서의 삼시 세끼를 떠올리면 영화 올드보이가 생각난다. 올드보이의 주인공은 누군가에게 감금되어 15년간 군만두만 먹는다. 몽골과 올드보이의 공통점은 한 가지 음식을 계속 먹게 된다는 것이다. 바로 몽골의 대표 식재료인 양고기! 몽골의 삼시 세끼는 양고기로 시작해서 양고기로 끝난다. 그에 비해 대한민국은 정말 좋은 나라인 것 같다. 삼면이 바다로 되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kN%2Fimage%2Fg6EigyBE-FjbgPtw2-waOVOsIm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Nov 2021 13:56:26 GMT</pubDate>
      <author>수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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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시간을 내리 달린다는 것 - 몽골 여행은 차 안에서 이루어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2pkN/234</link>
      <description>몽골에 가기 전에 많이 걱정했던 것은 잠자리도 아니고, 음식도 아니고, 바로 이동이었다. 처음 여행사로부터 여행 일정표를 받았을 때, 나는 두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동시간이 최소 4시간에서 많게는 7시간까지, 길어도 너~무 길었기 때문이었다. 심지어 그게 하루 이틀이 아닌 매일매일, 일주일 내내 이어지는 코스였다. 가만 생각해보면 내가 하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kN%2Fimage%2FAegSDl_60i4jBUt8YwfESK8AAJw.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Nov 2021 14:39:51 GMT</pubDate>
      <author>수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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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여기 한국인가요? - 한국과 매우 친한 몽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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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미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경제 규모 10위권의 강대국이지만 외국에서 대한민국을 찾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BTS와 블랙핑크 덕분에 지금은 조금 더 유명 해졌겠지만, 생각보다 대한민국을 잘 아는 외국인들은 많지 않다. 지금까지 내가 외국에서 발견했던 한국은 주로 삼성 스마트폰이나, LG 텔레비전 정도였다. 정말 가아끔 현대기아차가 외국에서 굴러다니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kN%2Fimage%2FK9JYyuu9FclpcdSge31vWeNrw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Nov 2021 14:12:30 GMT</pubDate>
      <author>수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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