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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BFirefl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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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JBFirefly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1:51: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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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BFirefly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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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생의 한가운데&amp;gt; 니나의 말씀 3</title>
      <link>https://brunch.co.kr/@@2qPA/26</link>
      <description>대부분의 사람에겐 운명이 없어. 그건 그들 자신의 책임이야. 그들은 운명을 원하지 않아. 단 한번의 큰 충격보다 백번의 작은 충격을 받아들여. 그런데 큰 충격은 사람을 앞으로 데리고 가지만 작은 충격들은 사람을 점점 시궁창으로 몰고 가. 하지만 그건 아프지 않아. 추락은 편안한 거니까. 내 생각에 그건 파산 직전의 상인이 파산을 감추고 여기저기에서 돈을 빌</description>
      <pubDate>Thu, 04 Mar 2021 01:48:11 GMT</pubDate>
      <author>JBFiref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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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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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생의 한가운데&amp;gt; 니나의 말씀 2</title>
      <link>https://brunch.co.kr/@@2qPA/25</link>
      <description>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해 얘기해서는 안됩니다.&amp;nbsp;순수한 이기심에서 그러면 안됩니다.&amp;nbsp;마음을 쏟아버리고 나면 우리는 더 가난하고 두배로 고독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마음속을 털어놓을수록 한 사람과 가까와진다고 믿는 것은 환상입니다. 인간이 가까와지는 데는 침묵 속의 공감이란 가능성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삼중당문고, 홍경호 역, 134 일부 수정)</description>
      <pubDate>Wed, 03 Mar 2021 14:07:08 GMT</pubDate>
      <author>JBFiref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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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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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생의 한가운데&amp;gt; 니나의 말씀 1</title>
      <link>https://brunch.co.kr/@@2qPA/24</link>
      <description>&amp;lt;생의 한가운데&amp;gt;를 오랫만에 다시 떠올리니까 이 소설에 생각이 머물게 된다. 그래서 오래 전 읽었던 책을 찾아서 펼쳐보기도 했다.   이 책을 산 건 고등학교 때라고 기억한다. 가격은 700원. 당시에 앞 몇 페이지만 읽고 멈추었다. 그리고 열 몇 해가 지난 다음 서른 살도 확실히 넘어서 처음으로 이 책을 완독했다. 표지의 그림은 누가 그린 것인지, 제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PA%2Fimage%2F76KFloyvE5NjcVsdSiic83npp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Mar 2021 13:59:52 GMT</pubDate>
      <author>JBFiref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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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거운 마지막 문장</title>
      <link>https://brunch.co.kr/@@2qPA/23</link>
      <description>사흘 전에 무심하게 펼쳤다가 좀 정신없이 빨려들어간 &amp;lt;달과 6펜스&amp;gt;를 오늘 오후 다 읽었다. 다시 읽을 책이다. 아주 마음에 드는 소설이다. 가장 큰 이유는 두 가지인 것 같다. 하나는 주인공 스트릭랜드가 나에게 새로운 인간형이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주인공이 그린 그림에 대한 묘사가 참으로 흥미롭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흥미롭다'는 더 정확히 말해 '심</description>
      <pubDate>Thu, 25 Feb 2021 06:55:32 GMT</pubDate>
      <author>JBFiref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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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오류를 안 고쳐주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2qPA/22</link>
      <description>여러 해 전에 어떤 책에서 이런 이야기를 읽었다. 어떤 사람이 여관을 운영하는데 나름 최선을 다하지만 손님이 없어서 죽을 지경이었다. 그래서 어떤 지혜로운 분을 찾아가서 조언을 구했다. 그 분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amp;quot;여관 이름을 'Seven Bells'라고 바꾸고 처마 밑에 종 6개를 달아놓으시오.&amp;quot; &amp;quot;아니, 'Seven Bells'면 종을 7개 달아야지</description>
      <pubDate>Sun, 15 Nov 2020 14:46:26 GMT</pubDate>
      <author>JBFiref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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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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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태수 목사는 내 글을 도용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qPA/21</link>
      <description>허태수라는 목사가 있다. 그는 2019년 5월 5일 &amp;quot;그동안 성경을 반대로 해석하다&amp;quot;라는 설교문을 인터넷에 올렸다. 그런데 이 설교문은 내가 2015년 10월 5일 내 블로그에 올린 &amp;quot;공동체를 넘어서 삶으로&amp;quot;를 도용한 것이다. (이 글은 이보다 앞서 모 기관의 웹진에 내가 기고한 것이다.)  https://godpeople.or.kr/mopds/341440</description>
      <pubDate>Sun, 08 Nov 2020 16:10:03 GMT</pubDate>
      <author>JBFiref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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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과 순간은 서로 단절되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qPA/20</link>
      <description>영화는 영상이 죽 이어지는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분절된 화면들을 우리가 연결시켜 보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이야기를 들은 것이 여러 해 전이고 그 사이에 영화 촬영 기술이 달라졌을 수도 있으므로 현재에 이렇다고 단언하지는 못하겠다. 하지만 적어도 이렇게 존재하는 영화는 우리 인생에 대한 한 적절한 비유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삶도 계속 이</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0 04:13:46 GMT</pubDate>
      <author>JBFiref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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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흰 떡</title>
      <link>https://brunch.co.kr/@@2qPA/19</link>
      <description>흰 떡  얼마 전에 오랫만에 흰 절떡을 먹었다. 중앙시장 떡집 열두광주리에서 수 조각에 2천원 했다. 좋았다.  &amp;ldquo;세상에 맛 없는 게 절떡이에요&amp;rdquo;라고 말했던 우리 고등학교 1학년 때 국어 선생님은 아직은 너무 젊으셨던 것이다. 흰 떡의 맛을 알기에는.  달도 없는 밤에 조용히 앉아 흰 절떡을 먹어보자. 쑥이나 뭐나 넣은 게 아닌, 그냥 흰 떡을. 엿물에나</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0 09:28:19 GMT</pubDate>
      <author>JBFiref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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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별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qPA/18</link>
      <description>선우정희(鮮于精希)씨를 강유(姜幼) 형님과 내가 다시 만난 것은 며칠 전 9월 20일 일요일 저녁이었다. 우리는 홈플러스 6층에 있는 무인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두 분은 보통 아메리카노를, 나는 연한 아메리카노를 먹었다. 둘 다 1500원이다. 어느 순간 선우정희씨가 그 전 주 토요일에 처음으로 평창 안반데기에 가서 별을 보았다는 이야기를 했다. 유</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0 11:26:33 GMT</pubDate>
      <author>JBFirefly</author>
      <guid>https://brunch.co.kr/@@2qPA/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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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의 조건 2</title>
      <link>https://brunch.co.kr/@@2qPA/17</link>
      <description>다시 세 사람이 대화하는 자리로 돌아와서 이야기를 이어가 본다. 우리는 추억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더 했다. 우리 대화의 마지막 부분은 다음과 같았다. 유 형이 이렇게 말했다. &amp;ldquo;내가 대학 1학년 2학기 때 교양 일본어 수업을 들었었어요. 당시 강사 선생님이 한 오십 세 정도 된 여자 분이었는데, 학기 중에 몇 번 우리한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amp;lsquo;너무</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0 06:47:41 GMT</pubDate>
      <author>JBFirefly</author>
      <guid>https://brunch.co.kr/@@2qPA/1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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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의 조건 1</title>
      <link>https://brunch.co.kr/@@2qPA/16</link>
      <description>내가 선우정희(鮮于精希)라는 사람을 처음 만난 것은 지난 달, 곧 올8월 어느날이었다. 강유(姜幼) 형님과 바닷가의 한 찻집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어떻게 해서 이미 형과 친구인 그가 합류하게 되었다. 그가 우리 있는 곳에 아직 오기 전에 유 형은 이 사람에 대해서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알려주었다. 유 형이 목성에서 온 간첩인 것처럼 선우정희씨는 금성에서</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0 13:14:35 GMT</pubDate>
      <author>JBFirefly</author>
      <guid>https://brunch.co.kr/@@2qPA/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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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남매의 여름밤&amp;gt;의 옥주에 대한 한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2qPA/15</link>
      <description>이 영화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중요한 의미 가운데 하나는 옥주라는 청소년의 순수한 마음이 현실과 어긋나는 모습이라고 이해한다. 옥주의 본심과 어긋나는 것 가운데 하나는 자기 자신의 일탈충동이다. 그는 원래 거짓을 싫어하는 정의감이 강한 사람이다.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선물한 신발이 유명회사 제품의 모조품임을 알게 되자 그를 만나서 신발을 벗겨 도로 가져오고,</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0 05:58:12 GMT</pubDate>
      <author>JBFiref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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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 받지 않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2qPA/14</link>
      <description>나 자신 또는 내게 소중한 (달리 말해, 내가 동일시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부당하게 대우받을 때, 즉, 인격이 존중받지 못하고 어떤 장점이 정당하게 인정받지 못할 때 우리는 마음에 상처를 받는다. 이러한 경우라고 해서 반드시 상처를 받지는 않지만, 상처 받는 일은 대개 이런 경우에 일어난다. 상처 받는 것은 싫은 일이면서도 자주 일어나므로 상처 받지</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0 14:33:34 GMT</pubDate>
      <author>JBFiref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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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마</title>
      <link>https://brunch.co.kr/@@2qPA/13</link>
      <description>여기 강릉에서 우리들 가운데 살던 목성인 JBFirefly가 고향으로 돌아간 뒤 나는 그가 남겨두고 간 물품 가운데에서 이런저런 언어의 이런저런 단어의 뜻을 적어놓은 문서를 몇 가지 발견하게 되었다. 이는 사실 당연한 일이었다. JBFirefly가 목성에서 온 간첩으로서 수행한 임무 가운데 하나는 지구의 몇 언어를 연구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서</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0 14:31:15 GMT</pubDate>
      <author>JBFirefly</author>
      <guid>https://brunch.co.kr/@@2qPA/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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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춥고 불편한 계절</title>
      <link>https://brunch.co.kr/@@2qPA/12</link>
      <description>사월이다. 봄이 한창 피어나고 있다. 요즘은 잘 모르겠지만 1980-90년대에는 사월이 되면 방송 같은 데에서 &amp;ldquo;사월은 가장 잔인한 달&amp;rdquo;이라는 싯구를 인용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달리 말해, 적어도 그 시절에는 이 구절이 우리 사회에서 사월과 좀 습관적으로 연관되는 언어 자원이었던 것 같다. 이 말을 거듭 들으면서도 어리고 어리석었던 나는 그 뜻이 무엇</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0 14:24:52 GMT</pubDate>
      <author>JBFirefly</author>
      <guid>https://brunch.co.kr/@@2qPA/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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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별</title>
      <link>https://brunch.co.kr/@@2qPA/11</link>
      <description>1  1980년대 초 김용옥은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얼마 안 있어 이어령을 만났다고 한다. 이 자리에서 이어령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amp;ldquo;조심해라. 우리 사회는 못난 놈은 밟아죽이고 잘난 놈은 띄워죽인다.&amp;rdquo; 이 말에서 못난 놈을 밟아죽이는 것과 잘난 놈을 띄워죽이는 것은 본질적으로 같은 의식에서 비롯된다고 보인다. 우리는 우월감과 열등감</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0 14:17:07 GMT</pubDate>
      <author>JBFiref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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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정</title>
      <link>https://brunch.co.kr/@@2qPA/10</link>
      <description>&amp;lt;선량한 차별주의자&amp;gt;라는 책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에서는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가 성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불안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나게 만든 촉발제가 되었고, 성소수자는 그에 대한 저항으로 인정의 정치 또는 정체성 정치에 나서게 되었다. 성소수자가 경험하는 고용차별, 의료접근법, 사회보장권 등 구체적인 기회와 자원에 관계된 산적한 사안들이</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0 06:07:54 GMT</pubDate>
      <author>JBFiref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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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식의 경계와 순간에 삶</title>
      <link>https://brunch.co.kr/@@2qPA/9</link>
      <description>어떤 대상들이 서로 다르다고 판단하는 것은 이들 사이에 인식(개념)적인 경계를 설정하는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이럴 때 많은 경우 우리는 그들 사이의 우열에 대해서도 판단을 내린다. 달리 말해, 인식적 경계설정에는 가치위계의 적용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판단의 결과가 대상들이 서로 동등하다라는 것일 수도 있지만, 훨씬 더 빈번하게는 어느 것이 더</description>
      <pubDate>Wed, 26 Feb 2020 07:02:56 GMT</pubDate>
      <author>JBFiref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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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9년만의 깨달음 - 데카르트 농담의 새로운 이해</title>
      <link>https://brunch.co.kr/@@2qPA/8</link>
      <description>지금으로부터 19년 전, 그러니까 내가 열 살 때 (여기 들어있는 농담을 간파하시기 바란다) 이런 우스갯소리를 들었다.  어느날 데카르트가 파티에 갔다. 한 사람이 다가와 이리 물었다. &amp;quot;데카르트 교수님, 이 칵테일을 드시겠습니까? (Would you care for this cocktail?)&amp;quot; 데카르트﻿는 잠시 생각한 다음 이리 말했다. &amp;quot;아닙니다 (I</description>
      <pubDate>Wed, 27 Mar 2019 15:12:22 GMT</pubDate>
      <author>JBFiref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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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는 광대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2qPA/3</link>
      <description>오늘은 오후에 강릉대학에 갔다가 늦은 오후에 학교 앞에서 200번 버스를 타고 안목까지 갔다. 강릉대학과 안목은 이 버스의 두 종점이다. 이렇게 버스를 탄 일이 어쩌면 평생에 처음인 것 같기도 하다. 오늘 바다에는 녹색빛이 없었다. 독일에서 돌아온 다음 안목 바다에 오늘까지 네 번 갔는데 녹색빛도 들어있는 바다는 한번만 보았다. 녹색도 섞인 바다는 파란색도</description>
      <pubDate>Wed, 27 Mar 2019 11:44:00 GMT</pubDate>
      <author>JBFirefly</author>
      <guid>https://brunch.co.kr/@@2qPA/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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