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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승일</title>
    <link>https://brunch.co.kr/@@2qjy</link>
    <description>UX Research에서 Product Manager로 유쾌하고, 진지하게 즐거운 일을 하기로 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2:10: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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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X Research에서 Product Manager로 유쾌하고, 진지하게 즐거운 일을 하기로 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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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내 구멍 난 양말 - 선명하게 만드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2qjy/24</link>
      <description>1. 괜한 짜증 목표를 향해 열심히 산다고 착각했다. 밀도를 올리다가 정작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잊고 말았다. 강박적으로 공부를 하고, 책을 읽으며 오전 루틴을 끝내면 성취감보다 아직 해야 할 루틴이 남았다는 압박감이 먼저 들었다. 하나라도 놓치면 조급함에 여유를 잃고 예민해졌고 예민함이 오히려 가족들에게 향해서 반성과 후회를 자주 했다. 진짜 중요한 것이</description>
      <pubDate>Sat, 14 Dec 2024 00:09:35 GMT</pubDate>
      <author>최승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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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내 구멍 난 양말 - 9월, 계절 속에서 부유하는 중</title>
      <link>https://brunch.co.kr/@@2qjy/23</link>
      <description>올해 한글날이 오기 전 날씨는 더 변덕스럽게 느껴진다. 그런 변덕에 흔들리지 않으려고 단조롭게 일상을 유지하고 있다. 새로운 회사에서 1년 조금 넘은 지금 업의 즐거움보다 일 자체의 의미를 되뇌며, 미래를 그려보고 있다. 루틴을 설정하기 위해 일상에서 밀도를 높이고 여러 앱을 통해 루틴과 투두 관리를 시도하고 있지만, 몸에 덕지덕지 붙은 게으름 탓에 일정한</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08:27:45 GMT</pubDate>
      <author>최승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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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레이어(Player)'가 된 '사용자(User)' - 사용자가 아닌 플레이어로 서비스 경험의 재정의</title>
      <link>https://brunch.co.kr/@@2qjy/20</link>
      <description>우리 일상은 점점 더 디지털 환경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저는 요즘 들어 사용자가 아닌 플레이어가 된 것 같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많은 서비스에서 '가상의 나'를 중심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듯한 인상을 강하게 느끼거든요. 관찰할 수 있는 순간들과 내가 해야 할 일에 대한 가이드가 늘어나면서 마치 캐릭터가 된 것 같습니다. 내비게이션, 스마트워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jy%2Fimage%2FXlNrWAJThUbtl_deOSyUP8V9T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Nov 2023 23:51:11 GMT</pubDate>
      <author>최승일</author>
      <guid>https://brunch.co.kr/@@2qjy/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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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내 구멍 난 양말 - 아빠, 난 아빠를 닮았어</title>
      <link>https://brunch.co.kr/@@2qjy/18</link>
      <description>08월 05일 새벽 5시쯤 중환자실에서 매형과 교대하고 아빠 곁을 지켰다. 엄마와 누나가 도착하자, 아빠의 심박수와 호흡 수치가 급격히 낮아졌고 오전 08시쯤 소천하셨다.  아직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아빠의 마지막 숨이 내뱉어지고 전하지 못한 말들도 함께 흩어져버렸다. 나는 안일했다. 아빠가 조금 더 버텨주시겠거니 안일함에 제대로 전하지 못한 마음이</description>
      <pubDate>Fri, 13 Oct 2023 02:13:42 GMT</pubDate>
      <author>최승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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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거지하면서 발견하는 사용자 경험 - 친환경 주방세제와 낭비를 만드는 UX</title>
      <link>https://brunch.co.kr/@@2qjy/15</link>
      <description>저는 설거지를 좋아합니다. 설거지를 하다 보면 생각도 정리되고, 마음도 안정됩니다. 나름대로의 법칙도 있어서 식기들을 이해하고 설거지하는 과정을 꾸준히 고도화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정말 싫어하게 된 주방세제가 생겼습니다. 무색, 무취의 친환경 주방세제..  반응이 없는 주방세제 &amp;quot;이거 정말 세제가 다 씻겨진 건가?&amp;quot; 아이가 있는 집이라 한동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jy%2Fimage%2FJV13V6kZeh3p9DBvMwuF_KOYR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l 2023 08:57:30 GMT</pubDate>
      <author>최승일</author>
      <guid>https://brunch.co.kr/@@2qjy/15</guid>
    </item>
    <item>
      <title>#01. '세컨드 도어'를 시작합니다 - &amp;lsquo;스페이스 펜&amp;rsquo;과 &amp;lsquo;연필&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2qjy/3</link>
      <description>&amp;quot;한편, 소련은 볼펜 대신 연필을 사용했다.&amp;quot;  미국과 소련의 우주 개발을 위한 경쟁이 치열하던 때, 미국은 우주비행사들이 무중력 상태에서 볼펜을 쓸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미국은 우주에서도 쓸 수 있는 볼펜을 개발하기 위해 백만 달러를 투자했고, 무중력 상태에서도 쓸 수 있는 볼펜 개발에 성공합니다. 한편, 소련은 볼펜 대신 연필을 사용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jy%2Fimage%2FplVTUdDxnd0N66NQG7vfZFV6r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ul 2023 06:39:54 GMT</pubDate>
      <author>최승일</author>
      <guid>https://brunch.co.kr/@@2qjy/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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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대체, 게이미피케이션이 뭔데요? - 게이미피케이션, 그냥 재미 요소만 넣는다고 되는 건 아닌데 말이죠.</title>
      <link>https://brunch.co.kr/@@2qjy/12</link>
      <description>게이미피케이션이 뭔데요!  서비스 기획을 하거나, UX를 하시는 분이라면 '게이미피케이션'에 대해 생각보다 자주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게이미피케이션' 보통 어떻게 설명하시고 있나요?&amp;nbsp;개인적으로 이 '게이미피케이션'이라는 요소가 단순해 보이지만, 엄청나게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ChatGPT는 무엇이라 정의할까요? 게이미피케이션은 게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jy%2Fimage%2F95e9_1UXct2vwF027WXjmx9fryw.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ul 2023 05:44:46 GMT</pubDate>
      <author>최승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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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이 좋았습니다 - 직장인이 아닌 직업인이 될 수 있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2qjy/11</link>
      <description>UX 리서처라는 제 업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걸 넘어서 사랑스러운 분야라는 생각이 들어요. 경력이 늘어갈수록, 햇수가 늘어날수록 경계가 중요하진 않지만 그래도 사용자 경험을 다루는 것에 있어서 직접 사용자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경험, 문제점 등을 직접 느껴볼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나게 매력적입니다. 처음에는 그저 잘하고, 선호하는 일이었지만 어느덧 정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jy%2Fimage%2FfIfn1EC5q0Bf_wFaTLrK-7fC1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ul 2023 04:36:21 GMT</pubDate>
      <author>최승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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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켓컬리가 1년 안에 망할 줄 알았다 - 마켓컬리의 핵심 가치는 '새벽 배송'이 아니라, '신선함'과 '신뢰'</title>
      <link>https://brunch.co.kr/@@2qjy/4</link>
      <description>2015년 마켓컬리가 등장했고, 주변에서는 혁신적인 스타트업이 등장했다고 다들 감탄했다. 그러나, 나는 마켓컬리가 1년 안에 망할 줄 알았다. 망하지 않더라도, 겨우겨우 살아남는 게 전부일 거라 생각했고, 매각을 한다면 그나마 성공일 거라 여겼다. 마켓컬리가 지향하는 가치가 와닿지 않았고, 이미 많은 곳에서 빠른 배송을  제공하고 있어서 새벽 배송은 잠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jy%2Fimage%2Fv3r5LWmqjaatCGPGmVINGqfj50U.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Dec 2020 09:56:36 GMT</pubDate>
      <author>최승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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