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작은누룽지</title>
    <link>https://brunch.co.kr/@@2r1N</link>
    <description>여행에 대한 로망으로 살았던 사람. 현재는 문학의 바다에 빠져 사는 사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22:21:0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여행에 대한 로망으로 살았던 사람. 현재는 문학의 바다에 빠져 사는 사람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1N%2Fimage%2Fcr5z86skhrSdm4qgluAgIHHm0Ys.JPG</url>
      <link>https://brunch.co.kr/@@2r1N</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흐르는 강물처럼 - 넋두리</title>
      <link>https://brunch.co.kr/@@2r1N/130</link>
      <description>인간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amp;nbsp;&amp;nbsp;나는 무엇을 위해 발버둥 치는가? 우리는 고요한 침잠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가?  흐르는 강물은 본성적으로 끊임없이 흐른다. 자연의 힘에 반하지 않는, 돌을 던지면 바닥으로 포물선을 그리며 낙하하는 것과 같다. 그리고 흐르는 강물은 중력이 사라지지 않는 한, 밑을 향해 계속해서 낙하할 것이고 그것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1N%2Fimage%2FYzrAGievgzHsO_Z7rcd9Fxipp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May 2023 16:57:25 GMT</pubDate>
      <author>작은누룽지</author>
      <guid>https://brunch.co.kr/@@2r1N/130</guid>
    </item>
    <item>
      <title>잃어버린 것을 찾아서 - Piece 4.</title>
      <link>https://brunch.co.kr/@@2r1N/122</link>
      <description># 만남   어느 노인이 허름하고 공기가 가라앉은 사무실 앞에서 들어서기를 주저하고 있다. 노인을 발견한 더크는 시큰둥하게 그 저열한 차림새를 한 작자를 바라보고는 한숨을 내쉬며 언제 문을 닫을지 모르는 시간이 뒤틀린 자신의 공간으로 그를 안내한다. 더크의 사무실은 10평 남짓한 공간에 작은 소파와 60년대에나 쓸 법한 타자기를 사용하는 것을 즐기는 고루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1N%2Fimage%2FqC1V2sqHRzf2qU7AsPmicgqOs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Mar 2023 15:46:28 GMT</pubDate>
      <author>작은누룽지</author>
      <guid>https://brunch.co.kr/@@2r1N/122</guid>
    </item>
    <item>
      <title>가엾은 짐꾼 - Piece 3.</title>
      <link>https://brunch.co.kr/@@2r1N/124</link>
      <description>짐꾼 샨드리 포장되지 않은 도로를 따라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도시, 폭포가 흐르지만 척박하고 보기에는 신비롭지만 속은 텅 빈, 로엘라에서 짐꾼 샨드리는 평소 때처럼 옥수수, 감자를 머리에 이고 이웃 도시 은쿨루에 간다. 로엘라의 부패한 의례처럼 이어지는 가난한 사람들의 일거리와 유일한 생계수단이 바로 이것이다. 그리고 로엘라는 그런 이들의 유일한 거처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1N%2Fimage%2F4e3G9Ct0xT_qN0Z2WgzLBjE1a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an 2023 13:05:16 GMT</pubDate>
      <author>작은누룽지</author>
      <guid>https://brunch.co.kr/@@2r1N/124</guid>
    </item>
    <item>
      <title>눈사람 레이 - Piece 2.</title>
      <link>https://brunch.co.kr/@@2r1N/123</link>
      <description>아즈란 이번 달, 레이는 아즈란에 먼저 출장을 가게 되었다. 아즈란은 사막에 건물을 세운 도시이므로 하늘에서 떨어지는 작은 솜뭉치와 닿으면 스며드는&amp;nbsp;결정체가 그들에게는 어떤 의미가 될지도 알 수 없을 정도로 눈이 내린 역사가 얼마 되지 않는데, 한 세기만에 눈이 내렸고, 레이는 이 아즈란에 파견되었다. 눈사람으로서는 최초일 것이다. 레이는 단단한 몸과 추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1N%2Fimage%2Fvcd3KSyKjQpBW24V-ZCHxr_x9_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Dec 2022 15:16:15 GMT</pubDate>
      <author>작은누룽지</author>
      <guid>https://brunch.co.kr/@@2r1N/123</guid>
    </item>
    <item>
      <title>싱글맨 - Piece 1.</title>
      <link>https://brunch.co.kr/@@2r1N/120</link>
      <description>11:30 p.m. 이제 30분 뒤면 루이라는 이름과 사람은 세상에서 사라진다. 이렇게 누워 땅과 공기와 소리의 기운을 느끼는 것은 30분 동안 그가 맛볼 수 있는&amp;nbsp;최고의 찬미다. 낭떠러지에 서서 절망감과 적막함을 보기 좋게 다듬으며 불안감에 휩싸이는 것보다 훨씬 생산적이고 흥미로운 행위다. 루이는 자신이 어떻게 사라지고 잊힐지 알지 못한다. 그러나, 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1N%2Fimage%2Fack1-H9G3xJOyrTx78O4X4Sak9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Dec 2022 15:39:07 GMT</pubDate>
      <author>작은누룽지</author>
      <guid>https://brunch.co.kr/@@2r1N/120</guid>
    </item>
    <item>
      <title>최초의 역사책, Historiae - 제1권 Kleio</title>
      <link>https://brunch.co.kr/@@2r1N/119</link>
      <description>#역사의 시작  우리가 흔히 서양이라 일컫는 문화와 세계의 태초는 유프라스강 티그리스강 유역에서 출발한 인류 최초의 문명, 수메르 문명으로 시작한다. 이후 이집트-페르시아-그리스로 문명이 꽃을 피우는 흔히 오리엔트라 불린 이 시대와 세계를 이어가며 가장 찬란했던 그들의 이야기가 수천 년간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amp;nbsp;헤로도토스. 페르시아의 치하에 있던 도시 할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1N%2Fimage%2FZ79hmaVD0Q794YV0cKgxkBRD4F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Aug 2022 08:45:26 GMT</pubDate>
      <author>작은누룽지</author>
      <guid>https://brunch.co.kr/@@2r1N/119</guid>
    </item>
    <item>
      <title>평범하게만 느껴지는 비범한 시간 -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2r1N/118</link>
      <description>#시간의 규칙   시간이라는 개념은 우리의 일상 속에서 아무렇지 않게 그리고 더욱 가볍게 지나가는 것처럼 여겨지는 것이 대부분이다. 오늘을 마무리하는 와중에 현재 몇 시에 자야 쾌적하게 내일을 시작할 수 있는지, 지금 잠에 들면 얼마나 잘 수 있는지 대강 계산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일상이고 그것이 시간이 정하는 규칙에 적응한 우리의 모습일 것이다. 허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1N%2Fimage%2FppRm0jMsA_vpwPU843FKWE8NBH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Jul 2022 13:06:37 GMT</pubDate>
      <author>작은누룽지</author>
      <guid>https://brunch.co.kr/@@2r1N/118</guid>
    </item>
    <item>
      <title>케이퍼 픽션의 좋은 예, &amp;lt;할렘 셔플&amp;gt; - 할렘 셔플</title>
      <link>https://brunch.co.kr/@@2r1N/117</link>
      <description>#화이트헤드의 새로운 도전, &amp;lt;할렘 셔플&amp;gt;  한때, &amp;lt;사회 속의 사회&amp;gt;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한 적이 있었다. &amp;lt;니클의 소년들&amp;gt;로 미국 내 만연했던 사회적 차별과 암묵적 묵인으로 행해졌던 참혹한 현상을 이끌어내어 주목을 받았던&amp;nbsp;콜슨 화이트헤드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자세한 &amp;lt;니클의 소년들&amp;gt;에 대한 리뷰나 소개는&amp;nbsp;이 페이지를 참고하시라.&amp;nbsp;https://b&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1N%2Fimage%2FivTxhlcbTu5iXUgqVNaIFMSA2O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Jul 2022 08:00:58 GMT</pubDate>
      <author>작은누룽지</author>
      <guid>https://brunch.co.kr/@@2r1N/117</guid>
    </item>
    <item>
      <title>오, 멋진 신세계여..  - 멋진 신세계</title>
      <link>https://brunch.co.kr/@@2r1N/116</link>
      <description># 과연 멋진 것인가?  '기계문명의 발달과 과학의 진보가 미래에 가져올 인간적 비극을 경고한 충격적인 작품' &amp;nbsp; -본문 개요-  멋진 신세계. 우리가 꿈꾸는 신세계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10년 후, 20년 후, 아니면 그 먼 미래에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어떤 곳일까. 고도로 발달한 과학과 이를 품은 사회는 눈 부시도록 찬란한 모습일까. 분명 하늘에는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1N%2Fimage%2FGnaEfg6nv5IcQ35dkS0HZC0kf5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un 2022 12:22:35 GMT</pubDate>
      <author>작은누룽지</author>
      <guid>https://brunch.co.kr/@@2r1N/116</guid>
    </item>
    <item>
      <title>모험과 예술의 집합 - 파이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r1N/115</link>
      <description># 소설의 예술성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소설들, 그중에서도 근래 대중의 인기를 끌고 있는 소설들은 대개 비슷한 패턴을 지니는 것처럼 보인다. '오락성' 과연 이 속성이야말로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필수조건으로 우뚝 서있다. 아무리 다른 방면으로 뛰어나더라도, '오락성'이 결여되어있다면, 금세 인기는 사그라들기 마련이다. 사람들로 하여금 '재미'를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1N%2Fimage%2F0Dy5Gu9JBMFGD-t2LxiZekNwts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Jun 2022 13:10:52 GMT</pubDate>
      <author>작은누룽지</author>
      <guid>https://brunch.co.kr/@@2r1N/115</guid>
    </item>
    <item>
      <title>예루살렘엔 없는 해변  - 예루살렘 해변</title>
      <link>https://brunch.co.kr/@@2r1N/114</link>
      <description>#이도 게펜, 호기심의 자극 좋은 책을 디깅하는 것, 찾는 것, 구매하는 것. 이 모든 과정을 주도하는 가장 주요한 요소는 바로 '호기심'이다. 제아무리 유명한 책이며 명망있는 작가의 책이로서니 '호기심'이 생기지 않으면 그저 한순간 지나가는 책이 된다. 이도 게펜이라는 이스라엘의 작가는 이런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인물이었다. 이스라엘이라는 신선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1N%2Fimage%2F61Whwykh2VcLFiSH3Kx20BelU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Mar 2022 01:08:11 GMT</pubDate>
      <author>작은누룽지</author>
      <guid>https://brunch.co.kr/@@2r1N/114</guid>
    </item>
    <item>
      <title>자유를 위한 몸부림 - 쉐르벤파크</title>
      <link>https://brunch.co.kr/@@2r1N/113</link>
      <description>#이방인이라는 꼬리표 &amp;lt;쉐르벤파크&amp;gt;에 등장하는 주인공 '사샤 나이만'은 러시아에서 태어나 일찍이 독일로 넘어온 이민자였다. 허름하고 남루한 아파트에서 사샤는 자신의 두 동생, 안톤과 알리사, 그리고 자신들을 돌봐주는 당고모 마리아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독일어 구사능력이 떨어지는 마리아가&amp;nbsp;항상 사샤의 도움을 받는 것으로 보아&amp;nbsp;사실상 이 집안의 가장은 사샤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1N%2Fimage%2Fa9VibISzZ_5iN4yLTvMBW0Wdy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an 2022 09:05:05 GMT</pubDate>
      <author>작은누룽지</author>
      <guid>https://brunch.co.kr/@@2r1N/113</guid>
    </item>
    <item>
      <title>불행과 행복의 공존 - 스토너</title>
      <link>https://brunch.co.kr/@@2r1N/112</link>
      <description># 새롭지 않은 스토리 &amp;lt;스토너&amp;gt;는 스토너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그의 삶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새로운 이벤트들이 등장은 하지만, 흐름을 전환하는 것이 아닌 살을 이어붙이는 역할을 할 뿐이다. 그런데, 고루하고 지루하며 정적인 이벤트들이 흘러감에 따라 이 책을 마치게 되면, 이 책이 2021년 최고의 책 중 하나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1N%2Fimage%2FqisATQY-Ck_8SWY2d-hBxsvZP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an 2022 09:21:50 GMT</pubDate>
      <author>작은누룽지</author>
      <guid>https://brunch.co.kr/@@2r1N/112</guid>
    </item>
    <item>
      <title>신께 묻습니다. 신뢰가 죄입니까?&amp;nbsp; - 인간실격</title>
      <link>https://brunch.co.kr/@@2r1N/111</link>
      <description>#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인간'이란 사전의 의미에 따라 '고도의 지능을 소유하고 독특한 삶을 영위하는 고등동물'이라 일컫는다. 이 고도의 지능을 소유한 고등동물은 자신의 능력에 따라, 욕구에 따라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능하게 해낼 수 있으며, 이를 달성하는 방법은 어떤 방향으로도 가능하다. 가령 나는 선한 사람이라는 프레임을 남들에게 어필하기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1N%2Fimage%2FLM4JvN0JCu4Kk5hesz4IOXKh-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Oct 2021 13:05:33 GMT</pubDate>
      <author>작은누룽지</author>
      <guid>https://brunch.co.kr/@@2r1N/111</guid>
    </item>
    <item>
      <title>우리의 애러비-2 - 애러비</title>
      <link>https://brunch.co.kr/@@2r1N/109</link>
      <description>(우리의 애러비-1에서 이어집니다.)  #우리의 애러비 제임스 조이스는 '나'라는 인물을 통해 이름의 제시 없이 이야기를 쭉 이어나가 모든 감정과 생각을 함께 공유하듯 우리 앞에 사춘기 소년의 성장 과정을 펼쳐놓았다. 우리는 그의 세계에서 나의 모습을 비추어 보게 되고 공감하며 동화된다. 이에 마치 거대한 환상과 이상이 존재하는 것처럼 황홀한 기분을 맛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1N%2Fimage%2FwKWTrNQGiF4kjhnY2mnlBprho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Sep 2021 13:00:19 GMT</pubDate>
      <author>작은누룽지</author>
      <guid>https://brunch.co.kr/@@2r1N/109</guid>
    </item>
    <item>
      <title>우리의 애러비-1 - 애러비</title>
      <link>https://brunch.co.kr/@@2r1N/110</link>
      <description>#사춘기를 겪는 소년 중2병이라고도 불리는 사춘기를 이성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는 시기라고 칭한다면, 우리는 다른 말로 인간으로서 성장이라는 첫 단계라고도 할 수 있겠다. 나와는 전혀 다른 성별의 인간과 교류하고 관심을 갖게 되는 것, 이는 상당한 자질을 요한다. 인내, 배려, 올바른 가치관, 존중. 이전까지는 어쩌면 결여되어있었던 것들이지만, 이성과의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1N%2Fimage%2FbDG-rUuePMcjXSokLFtRdqWpO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Sep 2021 13:29:39 GMT</pubDate>
      <author>작은누룽지</author>
      <guid>https://brunch.co.kr/@@2r1N/110</guid>
    </item>
    <item>
      <title>헤밍웨이의 메시지 - 킬리만자로의 눈</title>
      <link>https://brunch.co.kr/@@2r1N/107</link>
      <description>-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책과 작품들을 위주로 다루며 관련한 경험이나 지식들을 덧붙여 보려고 합니다. 열심히 박차를 가해서 연재해보겠습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호탕하고 수염이 덥수룩한 이 위인은 그를 가장 잘 따라했다고 여겨지는 사람에게 상이 있을정도로 누구에게나 친숙한 인물일 것이다. 혹여 이 위인의 이름을 들어보지 못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1N%2Fimage%2FFPVo7ZsX4u_8MXx_C3C38ndiE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Sep 2021 13:08:10 GMT</pubDate>
      <author>작은누룽지</author>
      <guid>https://brunch.co.kr/@@2r1N/107</guid>
    </item>
    <item>
      <title>Ep30. 누군가의 비망록 - 서른 번째 방울</title>
      <link>https://brunch.co.kr/@@2r1N/106</link>
      <description>#시리즈를 마무리하며 어느덧 &amp;lt;자유로운 30방울의 이야기&amp;gt;에 마침표를 찍을 순간이 왔다. 작년 7월에 한창 코로나로 국가 간 여행이 중단됨을 안타까워하면서도 이 시점에서 세상에 대한 시선이나 좋아하는 책에 대하여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 시작한 이 매거진은 자그마치 1년 만에 마칠 수 있게 되었다.(종종 다른 장르도 다루기는 했다.)&amp;nbsp;한편으로는 고작 30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1N%2Fimage%2FAVekkVyw4ihBj43vLBUGTal7e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Aug 2021 12:42:06 GMT</pubDate>
      <author>작은누룽지</author>
      <guid>https://brunch.co.kr/@@2r1N/106</guid>
    </item>
    <item>
      <title>Ep29. 산티아고의 순례-(2) - 스물아홉 번째 방울</title>
      <link>https://brunch.co.kr/@@2r1N/105</link>
      <description>#Pre-view. 산티아고의 꿈과 주변인 주인공 산티아고의 꿈은 나름(?) 소박했는데, 양치기 소년으로써 세상을 탐험하겠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점차 여정이 진행되면서 그가 품은 꿈과 희망, 보물은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산티아고는 이 여정 속에서 그에게 영감을 주는 인물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들은 우연히 혹은 필연적으로 그와 마주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1N%2Fimage%2FbCT4a8spKYB5BLcSspER03zxi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ul 2021 11:51:37 GMT</pubDate>
      <author>작은누룽지</author>
      <guid>https://brunch.co.kr/@@2r1N/105</guid>
    </item>
    <item>
      <title>Ep28. 산티아고의 순례-(1) - 스물여덟 번째 방울</title>
      <link>https://brunch.co.kr/@@2r1N/104</link>
      <description>#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근 한 달 동안 제일 흥미롭게 읽었던 책을 꼽으라고 한다면, 이 책으로 단언할 수 있을 것이다. 양치기 소년이 꿈을 찾아 떠난다는 소재의 진부함을 탈피하고자 파울로 코엘료가 선택한 배경, 이슬람 문명의 황금기 속에서 유일하게 유럽과 문명의 활로를 띈 스페인, 포르투갈 지역에서부터 지브롤터, 모로코를 따라 이집트까지의 경로는 신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1N%2Fimage%2FBhgWn2zdLcPhufxhELa4uCmEP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Jun 2021 11:39:09 GMT</pubDate>
      <author>작은누룽지</author>
      <guid>https://brunch.co.kr/@@2r1N/104</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