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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브리엘의오보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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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금씩 글을 써가고 있습니다. 친구를 만난 것 같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9:44: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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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씩 글을 써가고 있습니다. 친구를 만난 것 같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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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즐 #25. 시간의 끝에서 발견한 무구한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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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aufey, 《A Matter of Time: The Final Hour》  요즘 우리의 귀를 사로잡는 음악들은 대개 속도감이 넘칩니다. 찰나의 중독성을 위해 직설적인 가사와 화려한 비트가 쏟아지죠. 하지만 가끔은 그 속도전에서 한 걸음 물러나, &amp;lsquo;시간의 흐름' 그 자체를 응시하게 만드는 음악이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최근 저의 플레이리스트에서 떠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DA%2Fimage%2FMrPthheWFGnsr5T92XZQWDCWMT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0:14:46 GMT</pubDate>
      <author>가브리엘의오보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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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즐 #24. 생강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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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일의 시작이 반드시 거창한 이유나 목적을 동반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나의 '생강차' 입덕기가 그랬다. 생강의 놀라운 효능을 깨달아서도, 건강을 끔찍이 생각해서도 아니었다. 그저 친척이 &amp;quot;직접 만든 거야&amp;quot;라며 보내온 생강청 한 병이 그 시작점이었다.  사실 생강차에 대한 첫 기억은 그리 달콤하지 않다. 언젠가 유통되는 완제품으로 탄 생강차를 마신 적이</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3:31:38 GMT</pubDate>
      <author>가브리엘의오보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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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즐 #23.&amp;nbsp;부끄럼쟁이들의 이타심이 머무는 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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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가끔 스스로의 마음조차 낯설게 느낍니다. 분명 내 것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감정이 휘몰아칠 때는 그 실체가 무엇인지, 왜 지금 내 마음이 이토록 흔들리는지 알아차리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amp;lsquo;퍼즐 #23. 애니 취향&amp;rsquo;이라는 이름으로 정리된 생각의 파편들을 들여다보며, 저는 《장송의 프리렌》과 《위국일기》를 관통하는 제 취향의 진실을 발견했습니다. 그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DA%2Fimage%2F9ZQvJ2HzJ-q0BsTin6lQ5eN7ws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3:53:35 GMT</pubDate>
      <author>가브리엘의오보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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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장이라는 이름의 약속: 당신의 수집함은 살아있습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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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마트폰 화면을 갈무리(Capture)하고, 인스타그램의 책갈피 아이콘을 누르며, 유익한 링크를 메신저 &amp;lsquo;나와의 채팅방&amp;rsquo;에 쌓아두는 행위는 이제 숨 쉬는 것만큼이나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amp;ldquo;디지털 시대의 효율적인 기록&amp;rdquo;이라 믿습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되돌아봅시다. 우리 사진첩 속에 박제된 그 수많은 정보 중, 진정으로 나의 삶 속으로</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14:14:42 GMT</pubDate>
      <author>가브리엘의오보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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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즐 #22.&amp;nbsp;여행보다 효과적인 일탈 - 연산 없는 로봇팔에서 인간으로 돌아오는 '심리의 심부 탐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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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 8시간 이상 지속되는 일이라는 궤도  반복해서 익숙해지고, 결국 하품으로 이어지는. 손은 움직이는데 뇌는 멈춰 버린, 연산 없이 동작만 반복하는 로봇팔이 된 나. 궤도의 각 노드는 변함에도 궤도는 나는 변화가 없다며 무감각해진다. 이렇게 하루 종일 돌다가 그 궤도에서 내려오는 시간(퇴근 등), 물에 젖은 스펀지처럼 변한 내가 남는다. 그리고 매일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DA%2Fimage%2F5UOsgyz7KoXjB2k37q9sLvftAy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4:46:26 GMT</pubDate>
      <author>가브리엘의오보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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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는 피할 것이 아니라 선택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2rDA/1288</link>
      <description>&amp;lsquo;앞으로 누구와 함께 하지?&amp;rsquo;  이런 고민을 해봤니? 왜, 어떤 상황에 이런 생각이 들었니? 외로운 거니?  누구나 그렇게 이야기를 해. &amp;lsquo;이 세상은 혼자 살 수 없다!&amp;rsquo;라고. 매우 단정적으로.  하지만 내가 고독을 선택한 것이 아닌, 외로움을 느끼는 상황은 다음과 같은 경우는 아닐까? 해야 할 일을 혼자 해낼 수 없을 때. 지금까지와 같이, 새벽의 사무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DA%2Fimage%2FI09Vr535Sr6AO-OzOaF0Yi6FOW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3:17:33 GMT</pubDate>
      <author>가브리엘의오보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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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펴즐 #21.&amp;nbsp;햇살이 고요히 머무는 자리를 찾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2rDA/1287</link>
      <description>&amp;ldquo;배우 박보검의 이미지는 볕이 좋은 날 창호문의 창호지 같아. 밝고 따스하지만, 결코 눈이 부시지 않은&amp;rdquo;.  참 이상하죠. 그를 직접 마주한 것도 아니고, 그저 텔레비전 화면 너머로 스쳐 지나가는 웃음을 보았을 뿐인데 제 마음속에는 그런 문장이 툭 떨어졌습니다. 제 안의 감각이 그 단어들을 빚어낸 모양입니다.  '회사와 나 사이에는 일하고 돈을 받는다는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DA%2Fimage%2FJ-bqkg7f4A2SELTlPDZu5l_wmQ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5:00:12 GMT</pubDate>
      <author>가브리엘의오보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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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라는 계절 위에 내리는 기분 좋은 소란</title>
      <link>https://brunch.co.kr/@@2rDA/1286</link>
      <description>&amp;quot;아빠, 나 이번 티켓팅 또 실패하면 진짜 인생 망하는 거야.&amp;rdquo;  모니터 앞에 바짝 붙어 앉아 마우스를 움켜쥔 네 뒷모습을 보며 나는 조용히 찻잔을 내려놓았어. 0.1초의 찰나에 희비가 갈리는 그 치열한 세계. 누군가는 &amp;quot;고작 연예인 하나 때문에 그러느냐&amp;quot;고 하겠지만, 아빠는 네 눈 속에서 타오르는 그 뜨거운 진심을 알아. 그건 단순히 팬심이라는 단어로 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DA%2Fimage%2FBh5mQaTuTJgoH36Jl-Xw3zBEAx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7:41:39 GMT</pubDate>
      <author>가브리엘의오보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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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즐 #20. 체크리스트를 버릴 때, 비로소 시작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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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텔 조식 시간을 맞추기 위해 알람을 설정하고, 소셜 미디어에서 '좋아요'가 가장 많이 찍힌 포토 스폿을 지도에 저장하며, 남들이 꼭 먹어야 한다는 음식점의 대기 줄에 몸을 맡기는 일. 우리는 이것을 흔히 &amp;lsquo;여행&amp;rsquo;이라 부르지만, 냉정히 말해 이는 정교하게 설계된 &amp;lsquo;관광(Tourism)&amp;rsquo;의 영역에 가깝습니다.  관광은 익숙하지 않은 장소와 낯선 문화를 효율적</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09:10:32 GMT</pubDate>
      <author>가브리엘의오보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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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즐 #19.&amp;nbsp;정량화 한 시각적 플래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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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 플래너는 많다. 하지만 실제로 목표를 움직여주는 플래너는 많지 않다. My Planner 3.0은 바로 그 공백에서 태어났다.  My Planner 3.0은 단순히 일정을 나열하는 스케줄러가 아니다. 프로젝트와 목표(Objectives)를 중심으로 업무를 구조화했다. 일일 실행 결과를 정량적 데이터로 치환. 성과를 시각적으로 확인한다.  왜 만들었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DA%2Fimage%2FiEUZg7N5d4WEWkmzCuZOIt5Kkq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08:44:58 GMT</pubDate>
      <author>가브리엘의오보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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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고의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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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천리안이란 단어가 동서양, 중동, 남북 모두에 있다는 것은 실제 존재했다는 반증이겠지? 그럼 천이통도 마찬가지로 생각할 수 있을 거야. 지금 없거나 경험할 수 없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정할 수 없다.  천리안(千里眼)과 천이통(天耳通)은 주로 불교에서 말하는 육신통(六神通) 중 일부이며, 각각 아주 멀리 있는 것을 보는 능력과 보통 들을 수 없는 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DA%2Fimage%2F5n8l7ggXW6MzKyJsFIWfVNxA76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13:54:34 GMT</pubDate>
      <author>가브리엘의오보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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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로는 방랑을, 때로는 여행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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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은 목적지(목표)가 정해져 있고, 그 목표를 향해 계획적으로 움직인다. 비록 예측 불가능한 일은 생길지라도,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통제하려 한다. '여행 패키지'처럼 일정한 안락함과 예측 가능한 결과(성공적인 도착)를 기대한다.  방랑은 인생의 목적지나 방향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거나, 정했던 계획이 틀어져 정처 없이 떠도는 상태다. 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DA%2Fimage%2FZswMPoAUjefQd8-e7jvjj7r8Jq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7:06:02 GMT</pubDate>
      <author>가브리엘의오보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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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즐 #18.&amp;nbsp;고민의 방식을 바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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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특정 상품의 홍보를 위해 작성된 글이 아닙니다. 최근 제품 구입과 관련 고민했던 사례를 들어, 저의 변경된 검토 방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저의 글이 타인의 구입에 큰 영향력이 없다 생각합니다.   질문 1:  Windows 10의 서비스가 종료됐다. 내가 소유한 노트북은 10년 전쯤 샀지만, 아직 쓸 만하다(메모리를 늘려도 느리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DA%2Fimage%2FjMKyWhmPJl3oq51L_I_z3qmFEI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07:04:35 GMT</pubDate>
      <author>가브리엘의오보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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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즐 #17. 가사로 노래를 부르면 당할 수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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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노래를 '이야기를 멜로디에 담아 전달하는 행위'로 정의한다. 작곡을 하고, 그 곡에 가사를 붙이는 것이 아니라,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제대로 전달하는데 필요한 멜로디를 만드는 것이 작곡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요즘은 작곡을 하고 작사를 하지만 말이다.  그 대표적인 시작이 음유시인이 아닐까?  그들은 신화, 다양한 뉴스를 멜로디에 담아 전한다. 말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DA%2Fimage%2FI8N1p6HsJ8BDuBVM0SGMcBJYd4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13:30:37 GMT</pubDate>
      <author>가브리엘의오보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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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곁에 있어도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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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youtu.be/HaMq2 nn5 ac0? si=9 MMoJiRoXfANZi24  Lay Me Down 네 곁에 있어도 될까  Yes I do I believe That one day I will be where I was Right there right next to you 그래요, 난 믿어 언젠가는 내가 있던 곳으로 돌아가 바로 거기, 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DA%2Fimage%2FO2ppL8izFCfTuslgXqmijs6qOG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Oct 2025 23:31:27 GMT</pubDate>
      <author>가브리엘의오보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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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즐 #16.&amp;nbsp;나의 &amp;lsquo;지속가능한&amp;rsquo; 인테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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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종종 생각한다. '내 마음에 쏙 드는 인테리어는 어떤 모습일까?'  잡지에서 튀어나온 듯 완벽하게 계산된 공간, 유명 디자이너의 손길이 닿은 예술적인 집도 멋지지만, 그런 곳은 어쩐지 '처음'의 감탄 이후에는 시들해질 것 같은 기시감이 든다.  나에게 필요한 건 기계적이고 스킬적인 완벽함이 아니다.  매일 지내도 항상 새롭고, 처음의 설렘이 지속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DA%2Fimage%2FpQtyP_dlaB4K8cc5xjUq0FIJor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00:16:10 GMT</pubDate>
      <author>가브리엘의오보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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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한 병, 한 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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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왜 술을 마실까? 아니, 술은 왜 애용될까?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는 한 해 평균 소주 23병을 마신다고 한다.  나는 이 수치에 얼마나 기여했을까?  아니, 우리는 왜 그렇게 술을 마시는 걸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비량은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고민도, 즐거움도 줄어들고 있다는 의미인가?  사람들은 기쁠 때, 아플 때, 슬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DA%2Fimage%2FXI8AJ-2wnBnDGMgn8N9yAn_W20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13:59:53 GMT</pubDate>
      <author>가브리엘의오보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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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정형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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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른 모양의 삶을 살고 싶었다. 바람은 간절했으나 다른 모양이 어떤 모양인지 알 길이 없었다.  사랑에 빠진 사람에게 사랑의 이유를 묻는 건 어리석다. 아무리 촘촘히 대답해도 말과 말이 만드는 성근 망 사이로 사랑은 빠져나갈 수밖에 없으니.  대단한 무엇이 변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나는 여기에서도 나인 것처럼 거기에서도 나일 것이다. 갑자기 파리에 어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DA%2Fimage%2FYaqhVgFkqgALGCF9kfmDzgl3fK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13:18:30 GMT</pubDate>
      <author>가브리엘의오보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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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행복으로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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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까지 정리한 퍼즐 조각들  심상의 조각 - 숲 속 고요한 길 - 마음을 움직이는 커피 향기 - 편중되어 만족스러운 음악 듣기 - 책 읽기 - 느낌과 깨달음을 주는 만화, 그리고 애니메이션 - 세상에 하나뿐인, 재미있는 것을 좋아한다 - 나를 울컥하게 한다면 몇 번이라도 - 외국에 체류  물질의 조각 - 나를 사랑하는 운동 방법 - 빠른 취침과 이른 기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DA%2Fimage%2FFAuIMjfgqQzgDOZonjMk_ZTse7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14:43:48 GMT</pubDate>
      <author>가브리엘의오보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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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에의 확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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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는 경험에 확신이 있니? 네가 겪은 바는 모두 사실이라고 생각하니? 그렇다면, 타인의 경험은 어떠니? 상대방에 대한 신뢰의 크기에 따라 경험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여부가 결정되니?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우리의 이야기에서 논할 경험의 범위에 관해 정해보자. 너의 의견을 먼저 듣고 싶지만, 이 글의 특성상 내 정의부터 이야기해야겠다.  경험의 범위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DA%2Fimage%2F5ERyUYnewYbRGLQqyS6zOZYwuN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14:32:39 GMT</pubDate>
      <author>가브리엘의오보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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