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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한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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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19:44: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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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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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황장애와 할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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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할아버지가 공황장애에게 말을 건다.  &amp;quot;왜... 내가 이런 겁니까.&amp;quot;  어느 날부터 할아버지는 스스로가 이상해졌다고 말을 했다. 일의 특성상 혼자 일을 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고 주말부부로 살게 된 지 어언 50년에 가까워지던 날이었다.  처음에는 겨울이니 우울증이 있나보다 싶은 정도였다.  그렇게 말을 하고 난 이후로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날 때마다&amp;nbsp;할아</description>
      <pubDate>Fri, 05 Mar 2021 15:20:51 GMT</pubDate>
      <author>임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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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위대한 나무는 자신이 자랄 곳을 선택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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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표적인 아프리카 작가 치누아 아체베의 소설에 나오는 말이다. 여기서 '위대한 나무'는 어떤 나무일까. 자신에게 최고의 영양 상태를 제공해줄 수 있는 토지를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을 지닌 나무, 자신의 성장을 계획하는 나무, 어디까지 본인이 성장할지 가늠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는 나무일 것이다. 위대한 나무가 반드시 큰 나무, 오래 사는 나무, 많은 나뭇가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FD%2Fimage%2FPY17xBaG4wswUr31BJzBFaFPq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ul 2020 03:21:11 GMT</pubDate>
      <author>임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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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지식예능과 나  - 20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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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썰전 나는 고3때 진로를 바꿨다. 고2까지의 진로란을 보게 되면 항상 카피라이터, 국어교사 등 주로 국어와 관련된 직업을 적어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뭘하는 직업인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지만 난 국어과목을 꽤 좋아했고, 국문학과 진학 예정 학생의 진로란다운 모습이었다. 그러던 중 2014년 &amp;lt;썰전&amp;gt;이 인기를 끈다. 당시 1부는 이철희 소장과 강용석 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FD%2Fimage%2F0ZIpw4GsitUq6ppH9v9pshBYP2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n 2020 06:47:35 GMT</pubDate>
      <author>임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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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버리지 말아야 할 것 - 당신의 버리기 주종목은 무엇입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2rFD/9</link>
      <description>할머니는 삼남매를 키우시며 손이 커진 탓에 매번 대거의 음식물 쓰레기를 양산하신다. 엄마는 이런 할머니를 놀리며 난지도 공원의 일등공신이라고 엄지를 치켜세운다. 삼남매가 출가한 이후에도 할머니 손은 줄지 않았다. 찌개나 반찬이 조금이라도 오래 됐다 싶으면 바로 버린다. 할머니의 음식물 쓰레기 봉투는 마를 날이 없다.  엄마는 매주 한 벌 이상의 옷을 버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FD%2Fimage%2FbrYV7Y9Evo7Rv_1WsX1AmNmIp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0 15:18:33 GMT</pubDate>
      <author>임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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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개인과 가족성. - 나쓰메 소세키《마음》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amp;lt;어느 가족&amp;gt;을 중심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2rFD/8</link>
      <description>Ⅰ. 서론 인간이 태어나면서 가지게 되는 첫 관계는 바로 혈연의 가족이다. 엄마, 아빠, 그리고 혈연 관계의 자녀로 이루어진 핵가족 형태의 &amp;lsquo;정상 가족&amp;rsquo;의 이데올로기 속에서 사회 구성원들은 가족을 그들의 정서적 1순위, 친밀한 가족성(家族性)을 형성하여야 한다고 압력을 받는다. 그러나 강제된 가족성의 대상과 개인이 자신의 삶에서 정신적인 유대 과정을 통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FD%2Fimage%2Fb1xMPDtm9dZ_3CH9gDxsDNdjFa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0 09:27:33 GMT</pubDate>
      <author>임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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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화장실 - 어디선가&amp;nbsp;나의 화장실을 지켜주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2rFD/7</link>
      <description>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의 개리의 아들 강하오(4세) 군은 갑자기 촬영 중이던 VJ들에게 카메라를 꺼달라고 요청한다. 하오는 카메라가 모두 꺼진 것을 확인하고는 김범수의 보고싶다를 노래를 부른다. &amp;quot;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amp;quot;&amp;nbsp;박자 천재인 하오가 갑자기 중간에 노래를 머뭇거리며&amp;nbsp;인상을 쓴다. 이내 안도하는 표정과 함께 다시 박자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FD%2Fimage%2FshRVHCMq-gv3tKSsO3rSwkDDWm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0 10:47:42 GMT</pubDate>
      <author>임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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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남면 경신리 김남연 씨의 1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rFD/6</link>
      <description>남연씨, 봄과 여름 사이에서 쑥이 한창 자라는 내음이 납니다.  글을 쓰는 오늘은 2020년 5월 9일 입니다. 당신 없는 세상을 살아간 지 벌써 일년이 되가네요. 저는 그동안 어떻게 바쁘게 살긴 한 것 같은데 잘 살고 있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당신의 마지막 말씀 따라 밥은 꼬박꼬박 잘 먹고 건강하게 지냅니다. 요즘 현순 씨는 삼남매가 어버이날로 김</description>
      <pubDate>Sat, 09 May 2020 12:18:13 GMT</pubDate>
      <author>임한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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