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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우</title>
    <link>https://brunch.co.kr/@@2rhw</link>
    <description>시골 사는 한의사. 진료하고 아이를 키우며, 삶을 전략적으로 해석하려 애쓰는 사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2:51: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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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 사는 한의사. 진료하고 아이를 키우며, 삶을 전략적으로 해석하려 애쓰는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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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amp;lsquo;관능적&amp;rsquo;은 고급스럽게 들릴까 - 단어 하나를 곱씹다가 발견한 번역의 역사</title>
      <link>https://brunch.co.kr/@@2rhw/244</link>
      <description>나는 한자어의 의미를 곱씹어보는 버릇이 있다. 그러다 보면 뜻밖의 질문이 하나씩 튀어나온다.  관능적이라는 단어를 보다가 문득 생각이 들었다. 왜 &amp;lsquo;섹시하다&amp;rsquo;는 뜻에 능력 능자가 붙었지? 관에 무슨 특이한 뜻이 있나? 찾아보니까 官能이었다.  관(官)은 눈, 코, 귀, 입 같은 감각기관을 뜻하며, 능(能)은 기능을 뜻한다. 그러니 관능은 오감의 능력일것이다</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6:03:20 GMT</pubDate>
      <author>영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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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 나는 백화점 VIP를 이해했다 - 아기와 서울에서 보낸 2박 3일</title>
      <link>https://brunch.co.kr/@@2rhw/240</link>
      <description>나는 지방 소도시에 살고 있다. 약간의 도심이 있을 뿐, 사실은 시골이라고 봐도 무방한 곳이다.  평소에는 한의원과 집을 오가는 단조로운 삶을 산다. 굳이 도시에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가끔은 서울에 가고 싶어진다. 특히 분위기 있는 맛집에 가고 싶었다. 아무리 요리를 맛있게 한다고 해도, 멋진 인테리어와 공간의 감성까지 흉내 낼 수는 없으니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hw%2Fimage%2FeDqGv9C19uYTmhNVjXu-6TDl3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1:51:12 GMT</pubDate>
      <author>영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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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스널컬러 2 - AI로 퍼스널컬러 탐색하기 - 입어본 색의 패턴을 정리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2rhw/243</link>
      <description>유튜브에는 퍼스널컬러 고수들이 많다. 컨설팅을 하기도 한다. 가격도 만만치 않고, 실력좋은 분들은 예약이 몇 달씩 밀려 있다. 나는 인터넷에 내 얼굴 사진을 남기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퍼스널컬러 진단을 미뤄왔다. 대신, AI를 써보기로 했다. 사진을 보내는 대신, 내가 직접 입어보고 기록한 색 데이터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결론부터 말하면 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hw%2Fimage%2FmLOtZNEP_u_ALUXkHFRHsr1hfu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1:50:45 GMT</pubDate>
      <author>영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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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스널컬러 1 &amp;ndash; 가을뮤트도 다 같은 가을뮤트는 아니다 - 가을뮤트-그레이시에 도달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2rhw/242</link>
      <description>내가 나의 퍼스널컬러를 찾게 된 여정  퍼스널컬러가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건 2010년대였다. 웜이냐, 쿨이냐만을 따지면 난 확신의 웜톤이었다. 문제는 &amp;lsquo;그냥 웜톤&amp;rsquo;이라고만 생각했다는 것이다. 구글에 웜톤을 검색하면 이렇게 나온다.  정리하자면 노란기 도는 피부, 초록 혈관, 골드 주얼리가 잘 어울리고, 코랄&amp;middot;오렌지&amp;middot;브라운 계열이 찰떡이라는 이야기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hw%2Fimage%2FLo1-JVV60M5vZh5WmQZ5iHnEtF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1:50:19 GMT</pubDate>
      <author>영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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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옷 구매 철학 - &amp;ndash; 30대 후반 애엄마의 옷은 전략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2rhw/237</link>
      <description>20대에는 대학생이었고, &amp;nbsp;30대 초반까지는 데이트하던 직장인이었다. 결혼과 임신, 출산을 거치며 어느덧&amp;nbsp;30대 후반의 애엄마가 되었다. 그러면서 내 옷장은 여러 번 바뀌었다. 그동안 옷을 많이 사보았고, 많이 정리하기도 했다. 그 시간 동안 얻은 기준을, 지금 적어보려 한다.   1. 상의&amp;middot;하의 &amp;mdash; 실험은 여기서 한다  셔츠, 니트, 자켓, 슬랙스, 데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hw%2Fimage%2FxHR9QGq9Of9e2uOB2TjukGEDTMg.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0:00:10 GMT</pubDate>
      <author>영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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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 2 - 내가 쓴 글을 견디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2rhw/238</link>
      <description>1. 지워버리는 사람  이전에도 블로그와 브런치에 글을 써본 적이 있다. 하지만 몇 편 올리지 못하고 전부 지워버렸다.  내가 너무 많이 드러냈나? 너무 진지했나? 누가 오해하면 어떡하지? 읽기 전에 얼른 삭제해야겠다.  그렇게 작가의 서랍에는 파편 같은 미완성 글들만 쌓여갔다. 저장, 또 저장. 발행한 글은 손에 꼽을 만큼 적었고, 내 글쓰기는 늘 중단되</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6:56:41 GMT</pubDate>
      <author>영우</author>
      <guid>https://brunch.co.kr/@@2rhw/23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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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 1 - 내 안에서 퍼덕거리는 나비를 놓아주다</title>
      <link>https://brunch.co.kr/@@2rhw/239</link>
      <description>글쓰기는, 내 안에서 퍼덕거리는 나비를 놓아주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Psyche는 &amp;lsquo;나비&amp;rsquo;를 뜻하면서 동시에 &amp;lsquo;영혼&amp;rsquo;을 의미한다. 이 우연 같은 일치가, 나에게는 이상하게도 정확하게 들어맞는것 같다.  나는 스트레스에 취약한 성격이다. 신경증은 집안 내력이다. 아버지도 어머니도 그랬고, 나 역시 그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지 못하다. 집에는 늘 묘한 긴장감이</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6:56:10 GMT</pubDate>
      <author>영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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