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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yon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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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4:47: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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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까치발 -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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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는 내가 일하는데 조금이라도 방해가 될까 두 통 이상의 부재중 전화는 잘 남기지 않는다. 그런 엄마가 그날따라 남긴 전화는 쌓여만 갔다. 회의 중이라 다시 전화하겠다는 메시지만 남겨두고 줌미팅에 집중하고 있는데 남편에게 메시지가 왔다. &amp;quot;외할머니 돌아가셨데. 장모님 많이 우셔. 걱정되니까 얼른 내려가자&amp;quot;  카메라를 켠 채 회의 중이었어서 순식간에 붉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r%2Fimage%2FEdVrY6GSzgNuJJgm8EbnRrtpB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an 2023 11:11:44 GMT</pubDate>
      <author>Hyon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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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맞는 운동 찾기 - 참새와 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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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3년을 맞이하며 써 내려간 나와의 약속 리스트 중 주 5회 운동, 매일 식후 30분 산책이 있다.  매일 한다는 마음가짐은 오히려 꾸준함에 역효과를 준다지만, 턱 끝까지 숨이 차오르는 운동을 주 5회, 30분 이상 하라는 의사 선생님의 당부에 조금이나마 가능한 것들로 찾아보려 했다. 숨이 턱끝까지 차는 운동이라니. 작심삼일도 못하고 나가떨어질게 분명했다.</description>
      <pubDate>Fri, 06 Jan 2023 06:09:21 GMT</pubDate>
      <author>Hyon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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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글리어스  - 못생겨도 괜찮아. 친환경 채소박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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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이어트 목표는 단순 몸무게 감량이 아니라 건강해지는 것인데(특히 콜레스테롤 줄이기)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미리 식재료를 구매했다. 예전부터 궁금하던 어글리어스에서 다양한 제철 친환경 채소 1-2인분량을 정기배송 신청했다.  어글리어스는 유기농, 무농약 채소를 30% 저렴하게 정기배송으로 판매하는데 못생겨서 상품가치가 떨어진, 그러나 먹는 데는 유익한 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r%2Fimage%2FSdgEEfI6g8TgLzBlW3Rhthi_sM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Jan 2023 07:28:53 GMT</pubDate>
      <author>Hyon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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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첫 다이어트를 시작하며 - 엄마 나 살 안 찌는 체질이라고 했잖아.</title>
      <link>https://brunch.co.kr/@@2rr/111</link>
      <description>그동안 소홀했던 브런치에 여행기로 다시 일상을 기록해보는 것을 새해 목표를 잡았으나, 얼마 전 건강검진 상담을 받고 난 뒤 충격으로, 새해 누구나 그러하듯 다이어트를 목표 삼아 자기반성형&amp;nbsp;기록을 시작해보려 한다.  50kg만 넘으면 소원이 없겠다던 20대가 지나고.. 몇 년 동안의 건강검진 결과를 트래킹 해본 끝 지방량에 비해 근육량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r%2Fimage%2FiI7o37be4F-Lga-L9ipmG32seS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an 2023 13:24:11 GMT</pubDate>
      <author>Hyon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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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벳 남저! - 우연히 발견한 책의 울림, 귤사람_김성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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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세먼지가 이례적으로 많던 날 제주 여행 중 하루를 온종일 숙소에 머물렀다.  바닥에 배를 붙이고 숙소에 있던 귀여운 일러스트북을 꺼내 읽고 있는데 이게 과연 행복이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내게 소중한 책 한 권이 더 생겨, 책의 내용 중 마음을 울린 장면을 공유한다.  서울에서 일러스트레이터 생활을 하다 지친 마음에 고향인 제주로 내려와 엄마와 함께 새벽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r%2Fimage%2FAXBZCRJWmfpA1U_EWJZtASdEOV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Mar 2021 05:15:52 GMT</pubDate>
      <author>Hyon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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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브 마켓 Paris puces de vanves - 파리 빈티지 마켓에서 추억을 샀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2rr/107</link>
      <description>그렇게 좋았던 파리 여행 다녀와선 삶을 핑계로 바로 글 쓰지 못하고..  코로나로 아무 곳도 갈 수 없는 지금에서야 추억 삼아 지난 여행을 들추어 본다.   여행 중 제일가고 싶었던 방브 마켓에 가는 날. 빈티지라면 한국에서는 주로 원오디너리멘션에서 북유럽가구를 구경하거나, 종종 동묘에 들러보기도 했었다. 오래된 특유의 분위기와 향을 좋아하지만 막상 사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r%2Fimage%2FAppZeVGX46n9M4XUiGNh7S1EQ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0 06:49:54 GMT</pubDate>
      <author>Hyon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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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로 쉬어가기 두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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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의 카페는 여느 동네의 만남의 장소 즈음이었을까. 요즘은 카페라는 공간이 음악, 미술, 현대 예술 등 문화요소가 가득한 공간을 만든다. 카페에 들어서서 느껴지는 원두의 아로마는 추운 겨울날 할머니 댁 아랫목에 몸을 지질 때 느껴지는 약간은 소름 돋는 그런 자극을 준다. 원두마다 내뿜는 향기와 좋은 커피에서 나는 깔끔하고 단 맛이 주는 매혹적인 느낌뿐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r%2Fimage%2FITVI6DPM81oaenoTNI_xzLrXk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un 2019 06:29:07 GMT</pubDate>
      <author>Hyon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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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로 쉬어가기 - 그리고 일상을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드는 핸드드립</title>
      <link>https://brunch.co.kr/@@2rr/88</link>
      <description>아침에 정신을 깨우며 마시는 따뜻한 커피 한 잔. 점심 후 마시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하루에 커피 두 잔은 완전히 일상이 되어버렸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좋아하게 되었고 커피를 좋아하지만 어떤 커피를 왜 좋아하고, 무엇이 내 입맛에 맛는 커피인지, 그 때 먹었던 맛있는 커피는 어떤 원두가 어떻게 로스팅되어 어떤 방법으로 추출했기에 맛있게 느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r%2Fimage%2F4M9kJj2DzrkWtq9cLrxucMsWJ9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un 2019 05:57:19 GMT</pubDate>
      <author>Hyon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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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태고 - Xerosicyos danguy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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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동안 녹태고 앓이를 했다. 동글동글 귀여운 식물이 마음에 들었는데, 아직 수입된 수가 적어서 구하기가 힘들었다. 블로그 공구도 있었지만 상태가 많이 나빠보여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회사 근처 자주 들리는 가드닝 샵에 부탁드렸더니 일주일도 안돼서 구했다는 연락을 주셨다. 그렇게 드디어 내 품에 들어온 녹태고 :)  녹태고는 다육이과다. 다육이는 처음 길러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r%2Fimage%2FB_emH662yxKcm9ugPfJXVXo5W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Aug 2017 02:21:11 GMT</pubDate>
      <author>Hyon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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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 속 같아요. 소예르 항구 - Soll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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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페인에서 한 시간 반쯤 떨어진 섬 마요르카. 마요르카는 지중해의 한적한 섬이다. 잘 알려진 이비자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노년에 찾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 다소 액티비티를 좋아하지 않고 끝없는 산책을 좋아하는&amp;nbsp;나에게 딱인 섬이었다. 마요르카에서 빌린 차를 이용해&amp;nbsp;한 시간 반여쯤 달리다 보면 동화 속에 나오는 마을 같은 풍경이 그려진다. 소예르 항구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r%2Fimage%2FlurwpK-bZycf1EN6yxHNsivgB2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ug 2017 06:16:01 GMT</pubDate>
      <author>Hyon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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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요르카, 세인트 레지스 - The St. Regis Mardavall Mallorca Resor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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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생각해보면 왜 이리도 마요르카가 간절했는지 모르겠다. 마요르카에 대한 정보는 하나도 없었으면서, 그냥 끌렸던 것 같다. 비행기표 예약하는 것도 힘들던 벅찬 회사 스케줄 속에 여행계획을 잡는 것은 너무나도 어려웠으므로, 일단 가고보자는 생각으로 덤벼들었다. 힘든 일정 속에 16시간 비행기를 타고 바르셀로나에서 다시 마요르카행 비행기에 올라온 몸이 천근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r%2Fimage%2FDmxfRYXtDby6Cm3oBcbZgoPyIO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ug 2017 05:51:19 GMT</pubDate>
      <author>Hyon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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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호리 리버 마켓 - 쉬다 가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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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 월 셋째 주 양평 문호리에서는 리버 마켓을 진행한다.  리버 마켓은 원래 매 월 첫 째 주, 셋째 주 운영되었었는데, 양평역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문호리로 찾아가는 중 기사님께서&amp;nbsp;리버 마켓이 셋째 주만 하는 것으로 변경된 걸 알고 왔냐고 하셨다. 여행을 셋째 주로 잡길 다행이라는 생각과 함께 잘되고 있었는데&amp;nbsp;왜 한 회만 진행하는 것으로 바뀌었을까 궁금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r%2Fimage%2FmJqYTctpCsDVWSuPZ3zMmbgQC1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ug 2017 02:45:04 GMT</pubDate>
      <author>Hyon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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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빛 샤워 - 일상 가드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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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이 되어서 그런지 새순들이 많이 올라왔다. 그만큼 꽃이 폈다 진 아이들은 시들해져서 가지치기를 해주었다. 한바탕 물 주기를 끝내고 주말 아침 햇빛 샤워를 시켜준다. 옮겨놓으면서 상태를 살펴보는데 흙을 뚫고 올라온 아가들이 너무 귀여워서 한 컷 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r%2Fimage%2FRczUR-rqqcK2Ylqrc0fR8Gdsn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Jul 2017 06:22:47 GMT</pubDate>
      <author>Hyon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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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의 식물 - day lif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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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서 벌레가 제일 싫었다. 너무도 유치한 이 문장은 현재 진행형이다. 제일 싫었고 지금도 싫고 앞으로도 싫을 예정이다. 이런 내가 역설적이게도 식물에 꽂혀버렸다. 엄마가 &amp;quot;저 꽃 좀 봐. 저 나뭇잎 좀 봐 너무 이쁘지 않니.&amp;quot;라고 했을 때 항상 같이 보이던 벌레들 때문에&amp;nbsp;심드렁하던 내가 어느 순간 식물들이 아름답게 보이고, 하나둘씩 집안을 차지한 식물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r%2Fimage%2Fh4hJxKtpzlo7e_mLwS4G9IHzG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Jul 2017 06:06:04 GMT</pubDate>
      <author>Hyon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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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오사카 - 오렌지 스트리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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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가 왔다. 5박 6일의 여행 중 아주 맑은 3일의 날씨와 비가오는 이틀의 날씨를 겪는다는 건 여행자에겐 복 받은 일로 여겨진다.&amp;nbsp;비가 내내 온 것도 아니였고, 아침에 잠깐 내린 소나기는 좀 더 맑은 세상을 보여주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r%2Fimage%2FwfGslXYlRIZnnq6peepasXyY-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pr 2017 02:53:05 GMT</pubDate>
      <author>Hyon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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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토의 한낮 - 교토 아라시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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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진을 담고 나면 마음이 무거워서라도&amp;nbsp;글은 언젠가 담아지겠지. 게으른&amp;nbsp;사진 몇 장 먼저 옮긴다. 힘든 일정 속에 계획된 예정이라 갈까, 말까를 얼마나 고민했던지. 여행 중에서도 내내 불안한 마음이 앞섰는데, 정작 다녀와서 다시 사진을 펼쳐보니 새삼 참 아름다운 날 여행을 다녀왔구나 생각해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r%2Fimage%2FEY5tvykMIYDF65LlBmm5SnE8m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an 2017 14:07:18 GMT</pubDate>
      <author>Hyon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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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바북스 &amp;amp; 시스베이글 - lababooks &amp;amp; sisbage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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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을 다닐 때 항상 그 동네의 작은 책방을 둘러보곤 했다. 거의 까막눈 수준인 일본에서도, 아예 하나도 읽을 줄 모르는 스페인에서도, 프라하에서도 그랬다. 책들이 쌓이면서 종이가 뿜어내는 냄새와 평일 낮에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햇빛을 동시에 느끼고 있노라면 진정 그 시간만은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이 되는 기분이다. 아주 낯선 활자에도 반응하는데 하물며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r%2Fimage%2FHjKHIjwcHSKbefuKRzCTHsITx_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Nov 2016 10:17:17 GMT</pubDate>
      <author>Hyon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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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자동, 베어카페 - 서촌, 하루 &amp;nbsp;&amp;nbsp;bear Shop&amp;amp;cafe</title>
      <link>https://brunch.co.kr/@@2rr/78</link>
      <description>완연한 가을이 왔다.&amp;nbsp;초가을의 고요하고 따뜻한 노란&amp;nbsp;시간을 놓치지 않는 것은 짧은 가을에 느껴야 할 중요한 일 중 하나이다. 코 끝에 쌀쌀하게 느껴지는 공기와 함께 좋아하는 가디건을 입고 목적지 없이 걷다 보면 그보다 좋은 일상의 전환이 없다. 바쁜 중에도&amp;nbsp;시간을 나누어 노란 시간을 갖고 나면 다른 일을 할 때에도 견딜 수 있는 힘을 주는 충전이 된다.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r%2Fimage%2FZIDlswpKWk3g_kh3RqmasP1ot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Oct 2016 07:19:41 GMT</pubDate>
      <author>Hyon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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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좌 상회 - 제주 월정리 카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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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월정리 앞바다는 유난히 골목들이 아기자기하고, 제주를 잘 살린 동화마을 같은 느낌이 든다. 앞바다에서 좀 더 골목으로 들어오면 당근케이크가 맛있고 자연 그대로를 살린 가드닝이 아름다운 구좌상회가 나온다.  찾아가는 길 마저 아름다운 구좌 상회 가는 길-   구좌상회는 동네의 명물이 된 것만 같았다. 지나가다 마주치는 주민들마다 &amp;quot;구좌상회 찾아왔어~? 저기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r%2Fimage%2F8GtDMjBzpMTa6acHBE3zAJFs4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Sep 2016 15:29:25 GMT</pubDate>
      <author>Hyon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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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면식 - 제주에 간다면 꼭 한 번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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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름다운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날아갈 듯해서 보통 스트레스를 풀 때는 기분을 환기시킬 수 있는 공간을 찾아다닌다. 그러다보면 언제 그랬냐는 듯&amp;nbsp;한 껏 기분이 좋아져 있다. 이번 제주 여행에서는 정말 하늘을 날 듯한 기분으로 데려다준 장소들이 많았다.&amp;nbsp;말로는 부모님을 모시고 떠난 첫 효도관광이었지만, 거의 모든 계산을 부모님이 해주셨고 내가 가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r%2Fimage%2FRjv4PCQn5OSLEBi2bbblu397Z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Sep 2016 14:33:47 GMT</pubDate>
      <author>Hyon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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