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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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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의 문장을 소개하고 나만의 문장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7:07: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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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문장을 소개하고 나만의 문장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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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의 파리 2. 시간이 멈춰 있는 곳  - 세익스피어서점 - 피노컬렉션 - 루브르 - 퐁피두 - 38Riv 재즈클럽</title>
      <link>https://brunch.co.kr/@@2sop/35</link>
      <description>둘쨋날 아침이 밝았다. 일곱시만 되면 눈뜨던 아침이 그립다. 아무래도 시차적응에 실패한 것 같다. 일곱시에 잠들었으니. 왠지 모르게 익숙했던 파리의 공기와 거리가 벌써 그립다. 십분이면 걸어가서 볼 수 있던 센강과 에펠탑과 푸른 공원과 꽃들, 한 가게 너머로 있던 베이커리들, 지하철에서 책 읽는 사람들, 바게트를 품에 안고 바쁘게 걸음을 옮기던 사람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op%2Fimage%2FhlVMvpUXoJhJtZyK9gA6UqaJQJ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Apr 2024 09:13:02 GMT</pubDate>
      <author>몽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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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의 파리 1. &amp;nbsp;잠시 멈춤의 시간&amp;nbsp; - 오랑주리 미술관 - 오르세 미술관 - 로댕 미술관</title>
      <link>https://brunch.co.kr/@@2sop/34</link>
      <description>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떠날 수 있을 지 몰랐다. 주변에 차마 이야기는 못했지만, 취소도 진지하게 고민했었다..ㅎ 준비를 생각보다 너무 못했기 때문. 오랫동안 꿈꾸왔던&amp;nbsp;도시였기에 잘 준비해서 가고 싶었는데. 하루 전인가 겨우 체크카드 당일 발급 받고 환전하고 유심을 택배로 받았다. 그리고, 짐도..여행 떠나는 당일 새벽에 쌌다. 그래도 어찌 되었든 빠진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op%2Fimage%2F1RXNp6CkC3VnrBDQe3MEcQp7El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Apr 2024 04:13:27 GMT</pubDate>
      <author>몽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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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여행은 계속 된다 &amp;nbsp; - 6월 담양의 아침 - &amp;nbsp;담양 카페 미각&amp;amp;담양LP음악충전소</title>
      <link>https://brunch.co.kr/@@2sop/32</link>
      <description>다음날 아침이 밝았다. 담양에서의 둘쨋날 아침. 어제보다 더 화창한 날씨에 아침 산책이 기대되었다. 어젯밤에 잠을 이루지 못해 피곤했지만 여행에서는 이겨낼 수 있지!     씻고 준비를 다 마치고, 어제 숙소에 도착했을 때처럼 방과 침구류를 정돈했다. 머물다 간 자리를 말끔히 정리하는 일은 집주인 뿐만 아니라 나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         하루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op%2Fimage%2FOpSZdlcVcn46iBbvBJkmG4dtOf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un 2023 15:28:29 GMT</pubDate>
      <author>몽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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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여름의 무늬  - 6월 담양의 저녁과 밤 - 메타프로방스마을&amp;amp;메타쉐콰이어길&amp;amp;관방제림</title>
      <link>https://brunch.co.kr/@@2sop/31</link>
      <description>30분 정도 담빛예술창고 카페에서 쉬었다가&amp;nbsp;다시 가던 길을 가본다. 해가 지기 전에 메타세콰이어길에 도착하려면&amp;nbsp;부지런히 걸어야 한다.               동네 주민으로 보이는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부러웠다. 이런 길을 매일 산책할 수 있다니. 살기 좋은 곳이다.                신기하게 누워서 자라는 나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op%2Fimage%2FIweE2XEf9wmi5Z8ewv4Q979Fvm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un 2023 15:08:23 GMT</pubDate>
      <author>몽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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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6월 담양의 낮  - 천천히 걷고 바라보기(ft.필름카메라) -&amp;nbsp;죽녹원&amp;amp;담빛예술창고&amp;amp;달빛음악당</title>
      <link>https://brunch.co.kr/@@2sop/30</link>
      <description>다시, 여행. 이 계절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도시로 떠났다. 슬로우시티, 담양. 슬로우시티라고 불리는 건 엄마가 이야기 해줘서 알게 되었다. 와보니 왜 그렇게 불리는지 알 것 같기도 하다. 사람들도 많지 않고 분주함을 전혀 느낄 수 없었다. 평화롭고 무언가 천천히 흘러가는 도시.    공용버스터미널에 내려,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는 숙소에 도착했다.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op%2Fimage%2F7tG2eVXTeLBZI6N1DS5-zCQ_ut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un 2023 05:18:25 GMT</pubDate>
      <author>몽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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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정해진 길대로 가지 않아도 괜찮아 &amp;nbsp; - 혼자 떠난 첫 일본 여행 - 4월의 도쿄 (3)</title>
      <link>https://brunch.co.kr/@@2sop/25</link>
      <description>어제부터 스멀스멀 일이 터지기 시작해, 노트북, 폰으로 일 처리하랴 나갈 준비하랴 분주했던 아침. 그래도 무사히 오전 11시쯤에는 숙소를 나올 수 있었고, 가마쿠라 역에도 잘 도착했다. 에노덴(전철)을 어떻게 타고, 어느 동네를 갈 지를 정하지 않고 와서 잠시&amp;nbsp;갈팡질팡 하기도 했지만, 일단 에노덴을 타고 보기로 했다.ㅎ      급하게 인터넷을 찾아본 결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op%2Fimage%2FmkxoY50Tf47Wz-VtssMjY08XpY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pr 2023 14:29:52 GMT</pubDate>
      <author>몽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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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자로서 본 일상의 풍경  - 혼자 떠난 첫 일본 여행 - 4월의 도쿄 (2)</title>
      <link>https://brunch.co.kr/@@2sop/24</link>
      <description>도쿄 여행 둘쨋날. 어제와 다르게 맑은 날씨 덕분에 기분 좋게 숙소를 나섰다.    가보고 싶었던 '에도도쿄건축공원'으로 걸어가는 길. 근처 역에 내려 버스를 타지 않고, 조금 걷는 것을 선택했는데 언제나 조금 더 천천히 돌아가는 길에는 선물이 주어지는 것 같다. 고개를 돌려보면 기대했던 일본스러운 골목이. 나는 일본의 어떤 모습을 기대했었나 생각해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op%2Fimage%2FBxz00fuiwltq_ypAXvFWMTbLxl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pr 2023 15:45:27 GMT</pubDate>
      <author>몽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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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보다는 여행자가 좋아  - 혼자 떠난 첫 일본 여행 - 4월의 도쿄 (1)</title>
      <link>https://brunch.co.kr/@@2sop/23</link>
      <description>해외여행은 정말 오랜만. 2016년이 마지막 이었던 것 같다. 처음 떠나는 일본. 혼자 도쿄행! 떠나기 까지 많은 고민과 번복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홀가분하게 떠날 수 있게 되었다.   am 11:00     창가 자리에 앉았다. 비행기를 타고 나서야 여행의 설렘을 느끼기 시작. 공항이 낯설어서, 처음 해외여행을 가보는 사람처럼 다녔다..ㅎ     스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op%2Fimage%2FpPoNESBP9RwROhSe9Aj1SpoR5M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Apr 2023 05:13:46 GMT</pubDate>
      <author>몽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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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과 '팀'에 관한 문장들  - 일과 삶에서 주도권을 갖고 살아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2sop/19</link>
      <description>책 &amp;lt;내 일로 건너가는 법&amp;gt; - 김민철   두 번 읽기 잘했지. 끝까지 필사하길 잘했다. 우연인 듯 운명처럼 광고 라는 세계를 엿보게 해 주신, 가장 좋아하는 작가님의 신작이었기에 출판이 되자마자 바로 구매했고, 일에 고민이 많았던 시기에 마침 '일'에 관한 책이어서 또한번 작가님께 인생에 큰 빚을 진 기분이 들었다. 이것도 인복이라고 할 수 있을까.  지</description>
      <pubDate>Sun, 08 Jan 2023 07:53:56 GMT</pubDate>
      <author>몽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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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과 '나'에 관한 문장들  - 나답게 살아가기 위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2sop/18</link>
      <description>책 &amp;lt;나를 위한 노래&amp;gt; - 이석원  1 관계의 고통과 자유로움 p.22 &amp;quot;아, 타인이란 존재는 결코 없어질 수도 없고 없어진다고 해서 좋은 것도 아니구나. 그들이 있어야 나도 살아갈 수 있구나. ... 그러니까 이 타인이란 존재는 있어도 괴롭고 없어도 괴로운 것이더라.&amp;quot;   p.24 누가 누굴 안다고 믿는 것에 대하여 &amp;quot;너희가 뭔데 날 판단하냐고. 누구도</description>
      <pubDate>Sun, 01 Jan 2023 20:42:15 GMT</pubDate>
      <author>몽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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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순'에 관한 문장들&amp;nbsp; - 행복과 불행의 모순</title>
      <link>https://brunch.co.kr/@@2sop/17</link>
      <description>책 &amp;lt;모순&amp;gt; - 양귀자  p.8 우리들은 남이 행복하지 않은 것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자기 자신이 행복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언제나 납득할 수 없어한다.   p.22 인생은 바로 이런 것이었다. 나의 인생에 있어 '나'는 당연히 행복해야 할 존재였다. 나라는 개체는 이다지도 나에게 소중한 것이었다. 내가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해서 꼭 부끄러워할 일만은 아니</description>
      <pubDate>Sat, 10 Dec 2022 08:40:56 GMT</pubDate>
      <author>몽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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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해'에 관한 문장들 - 요정을 믿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2sop/14</link>
      <description>'이 세상에는 눈에 보이는 것만 존재하는 게 아냐', '일단 믿는 마음이 중요해. 그다음에 찾아보는 거야. 그래도 찾을 수도 없을지도 모르지.'  - 보이지 않는 것을 믿어보기로 마음먹지 않았다면 료타는 끝내 알 수 없었을 것이다. 이기적인 아버지가 품고 살았던 오랜 회환과 요정의 존재가 간절했던 딸의 상실을 말이다. - 소인들을 찾기 위해서는 몸을 낮게</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0 08:54:51 GMT</pubDate>
      <author>몽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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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의 세계 - 자식이 본 부부의 세계</title>
      <link>https://brunch.co.kr/@@2sop/13</link>
      <description>&amp;quot;누군가를 용서한다는 건 누군가를 단죄하는 것 만큼이나 오만한 일이라는 걸 알아버렸으니까.  그저 난 내 몫의 시간을 견디면서 내 자리를 지킬 뿐이다. 언젠가 돌아올 아들을 기다리면서 그 확실한 희망을 품고 사는 것. 그 불안을 견디는 것. 모든 상황을 내가 규정짓고, 심판하고, 책임지겠다고 생각한 오만함을 내려놓는 것이&amp;hellip;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겠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op%2Fimage%2Fgq5z5_zGUBWJJv42Xt-C132scW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0 08:55:20 GMT</pubDate>
      <author>몽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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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래를 보았니  - 누군가에게 빨래라는 건</title>
      <link>https://brunch.co.kr/@@2sop/12</link>
      <description>엄마는 점심에 입맛이 없다 했다. 밥을 두 숟가락쯤 먹다 이내 반찬 뚜껑을 덮었다.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요즘 '엄마'라는 견고하게만&amp;nbsp;보였던 성이 곧 무너져 내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도 느껴질 듯 말듯한 살랑이는 바람에, 어느 날 갑자기&amp;nbsp;툭 하고 쓰러질 것만 같았다.      &amp;quot;난 좀 웃겼던 게 비행 마치고 어느 날 집에 가는데 어느 집 베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op%2Fimage%2Fl759a9l1qGO1wBJlRgvQ4n1it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0 15:55:57 GMT</pubDate>
      <author>몽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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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거지에 대한 단상 - 설거지란 무엇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2sop/11</link>
      <description>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엔, 맑고 따뜻한 차 한 잔을 앞에 두고 글쓰기 좋은 날이다. 내 마음을 비추는 거울로 삼는다. 빗방울처럼 투명해진다.   01&amp;nbsp;노력한 만큼 결과로 이어지는 일은 많지 않다. 그런 면에서 설거지는 그 자체로 깨끗하고 투명한 일이다.  02 그러니 설거지는 얼마나 신성한 일인가. 그 일을 매일,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는 '엄마'라는 사람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op%2Fimage%2FzPjppT6gfybO3If2p1oE4PXSE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0 07:05:08 GMT</pubDate>
      <author>몽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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