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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팔이 누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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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까만눈 사이로 반짝반짝 빛나는 눈이 아름다운 특별한 존재 덕팔이, 그리고 개그작가가 되고 싶었던 (전직)기획자 누나의 이야기. 작가가 되고 싶지만 게을러서 아직 직장인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58: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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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만눈 사이로 반짝반짝 빛나는 눈이 아름다운 특별한 존재 덕팔이, 그리고 개그작가가 되고 싶었던 (전직)기획자 누나의 이야기. 작가가 되고 싶지만 게을러서 아직 직장인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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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이지만 응애입니다  - 한국인 평균나이 44.2, 아직은 좀 더 응석 부려도 되잖아?</title>
      <link>https://brunch.co.kr/@@2tcO/83</link>
      <description>첫 회사에서 처음 마주한 사수는 말년차 대리였다. 그때는 도저히 이해되지 않았다. 왜 이 나이 든 아저씨가 나의 사수란 말인가? 멋지게 슈트 업한 예쁘고 핸썸한 선배들이 진한 머스크향을 풍기며 출근할 거로 기대했던 나의 판타지 그야말로 와장창이었다. 꼬질꼬질한 나의 첫 출근일, 담배쪈내나는 아저씨들 사이에 둘러싸여 뼈해장국으로 점심을 푸지게 시작한 양재동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cO%2Fimage%2F9AJVzSiBSrnLkc83HlaIoB3Ig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Aug 2024 22:32:24 GMT</pubDate>
      <author>덕팔이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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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훌륭하게 자라 고급노예가 되었습니다  - 이왕 마당 쓸 거면 대감집에 갔어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2tcO/82</link>
      <description>누군가를 모시는 경험은 시집살이 때나 겪을 줄 알았다 놀랍게도 나는 24살부터 시집살이 미리 보기에 하드트레이닝하는 삶을 살고 있다. 까라면 까고, 뛰라면 뛰고 엎으라면 엎으라는 지시를 그 누구보다도 잘 따르는 자랑스러운 스킬을 갖고 있다. 가끔은 주제파악 못하고 나의 인풋을 넣어 안건을 만들기도 하는데 혹시나 나의 의견이 일감을 주신 주인의 기분을 해할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cO%2Fimage%2FnlkoHXOIQ_Vk0hXtXxRQotOK0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Aug 2024 23:28:34 GMT</pubDate>
      <author>덕팔이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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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뚱땡이는 뒤를 돌아봅니다  - 직장인 15년 차, 경력이 아니라 살을 쌓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2tcO/81</link>
      <description>지져쓰! 작년에 산 옷들이 다 안 들어간다니   나트륨과 당은 이 지옥 같은 세상을 조금이라도 즐겁게 살아가라고 신이 인간에게 내린 선물이라 믿었던 때가 있었다. 회사문을 박차고 나가면 맛있는 게 지천으로 깔려있는데 도대체 왜 급식 같은 수준의 음식이 나오는 구내식당을 가는지, 다이어트 도시락을 싸 오는지 이해가 안 되던 MZ시절의 나에게 어떤 선배는 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cO%2Fimage%2FgYeLp85CttLMSqwPfFVBDdZdRSA.WEBP"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24 23:27:33 GMT</pubDate>
      <author>덕팔이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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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경력 15년, 출퇴근만 잘해도 칭찬받고 싶다  - 아티스트는 똥만 싸도 작품이 된다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2tcO/80</link>
      <description>사실 내 경력이 15년 차인지 확실치 않다 허나 지난 2009년부터 수많은 이직 전직 퇴직 빤스런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한방에 만회하는 거짓부렁 포트폴리오와 슈렉고양이 눈빛권법 등등을 통해 지난 15년간 지금의 자리에 이른 훌륭한 어른이 되었다는 건 확실하다. 광고대행사 AE로 시작하고 싶었지만 웬 마케팅 PD로 시작한 게 내 이상과 현실의 괴리 시발점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cO%2Fimage%2FzHb0OkjTjI5MScTgWKLnCVCn83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24 09:07:58 GMT</pubDate>
      <author>덕팔이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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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목줄만 봐도 그 강아지의 환경을 알 수 있다 -  강아지를 키우려면, 가급적이면 돈도 시간도 많은 편이 좋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2tcO/77</link>
      <description>사랑으로만 먹고사는 시대는 끝났다.  아니, 사랑이 본질이긴 한데, 사랑만으로 먹고살기에는 환경이 너무나도 변했다.  최근 다녀온 일본 여행에서 상당히 충공깽 (충격과 공포의 깽판?)스러운 장면을 목격했다. 어쩌다 일본의 한남동이라고 할 수 있는 동네인 '아자부주반'에 며칠 지내게 되었는데 이 동네의 수준 때문일까, 지나다니는 모든 반려견과 보호자의 차림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cO%2Fimage%2FTrE1QDqGtEbFjFNTb1F2ruhKkQ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an 2023 07:51:36 GMT</pubDate>
      <author>덕팔이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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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뮤니티 운영 경력 5년 차입니다&amp;nbsp; - 스타트업도 5년을&amp;nbsp;살아남을&amp;nbsp;확률이&amp;nbsp;27.3%&amp;nbsp;라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2tcO/75</link>
      <description>세계최초 까만 강아지 모임,&amp;nbsp;까뭉상사를 들어보셨나요? 2018년 현재 키우고 있는 까만 코카스파니엘을 입양하며 인스타에서 하나 둘 비슷한 아이들의 계정을 팔로우하고, 얼기설기 모임을 형성하여 '까뭉상사'라는 이름을 부여해 운영한 지도 어느덧 5년이 지났다. 세상에 5년이라니, 지난 13년의 경력에도 5년을 넘긴 회사가 없던 나에게 있어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cO%2Fimage%2FM_XPQnBk-XqTwQlbOBHr7K7JkY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an 2023 12:26:51 GMT</pubDate>
      <author>덕팔이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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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잡이 뛰고 싶은 직장인이라 글을 씁니다 - 내 소비는 옳고 내 월급은 틀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2tcO/72</link>
      <description>40 FIRE를 외치던 이들이 주식, 부동산, 코인에 쳐 물린 2022년이 밝았습니다 40 Fire (40대에 은퇴하겠어)라는 말이 유행이던 때가 있었다. 코스피가 3천을 넘고, 비트코인이 8천만 원을 간다는 영차족과, 국장하는 사람들은 바보다!라고 외치던 미국 주식 맹신도들이 잔뜩 쏟아져 나왔던 2020년, 2021년 황금 투기시대가 가고...  바야흐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cO%2Fimage%2FZkvbuMFcbqIZa3IF1fQy2yP6iyc.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y 2022 10:48:27 GMT</pubDate>
      <author>덕팔이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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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일하게 살기로 했다 - 승진, 결혼, 주식과 자체적 거리두기 실행 중</title>
      <link>https://brunch.co.kr/@@2tcO/69</link>
      <description>세상 가장 피곤한 월요일 퇴근길, 집에 가고 있는데 오랜만에 첫 회사 동기 오빠한테 전화가 걸려왔다. 오랜만에 걸려오는 전화는 반가움과 동시에 왠지 모를 두려움이 동시에 들고는 한다. 반가움은 말 그대로 오랜만이기에, 나를 잊지 않고 찾아주기에 오는 반가움이고 두려움은 연락이 닿지 않았던 시간 동안 이야깃거리가 될만한 무언가를 축적하지 못한 나의 모습을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cO%2Fimage%2FIViMDF_JFAy70LivRa2lXT9-p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y 2022 14:23:50 GMT</pubDate>
      <author>덕팔이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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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들이 다니는 회사가 있다고? - 없어서 창업해버리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tcO/66</link>
      <description>필자는... (이라고 쓰니까 거창한데?) IT의 중심, 판교에 위치한 어느 기술 기반 기업에 재직 중이다. 기업문화도, 연봉도 훌륭한 네. 카. 라+게임 거물 (위메이드, 크래프톤, 스마일게이트, 기타 등등) 사이에 둘러싸인 이 회사의 전방과 후방 그리고 옥탑에 펼쳐진 광활한 잔디밭을 볼 때마다, 아 여기에 우리 덕팔이를 함께 데리고 왔더라면 내가 지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x3vm0H8ajap09dIGENFLPyxf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an 2022 04:06:17 GMT</pubDate>
      <author>덕팔이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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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키우면 시집 못 간다 - 앞으로 1년 안에 가보겠습니다, 시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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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 무서운 존재는 정말 많다. 귀신, 학기말 성적, 연말 고과 평가, 바퀴벌레, 음식물 쓰레기, 그날마다 찾아오는 여드름! 기타 등등! 하지만 이 중 개 키우는 싱글족에게 가장 무서운 건, '야 네가 개를 키우니까 시집을 못 가는 거야!'라는 편견이다. 김연자 언니가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이라고 아무리 외쳐대며 전국 방방곡곡에서 돈을 쓸어 모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cdF9qCzn6cBDdJKk_OkTtd11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Dec 2021 06:52:05 GMT</pubDate>
      <author>덕팔이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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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집에 얹혀산다 - 침대 구탱이에서 자도록 허락해줘서 고마워</title>
      <link>https://brunch.co.kr/@@2tcO/51</link>
      <description>통계적으로 따지면 나 혼자 살고 있지만, 나보다 집을 오래 지키는 덕팔이의 기준엔 말 그대로 개집에 얹혀사는 동거인의 삶일 뿐이다. 집을 오래 지켜서인가, 덕팔이는 많은 부분에서 본인의 지분을 강하게 주장하고는 한다. 걔다가 장시간 집을 비우고 귀가를 하면 해야 할 일이 얼마나 많은지 주변의 아이 엄마가 된 친구들이 퇴근길에 '집으로 출근하는 느낌이야'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cO%2Fimage%2Fekmec2HkgU-shAiNyMaH0TdByo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Dec 2021 13:50:00 GMT</pubDate>
      <author>덕팔이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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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연애에도 보험이 있나요? - 마음이 다쳤어요, 과실은 제가 50%인 거 같구요.</title>
      <link>https://brunch.co.kr/@@2tcO/60</link>
      <description>연애에는&amp;nbsp;왜&amp;nbsp;보험 같은 게&amp;nbsp;없을까? 시작하는&amp;nbsp;연인들한테&amp;nbsp;보험 같은 거를&amp;nbsp;들라고&amp;nbsp;광고하는&amp;nbsp;보험회사가&amp;nbsp;좀&amp;nbsp;있었으면&amp;nbsp;좋겠다. 연애의 시작에서는 지나친 감정 과잉에 두근거려서 죽을 수도 있고, 연애의 말미에는 끝없는 감정의 파도에 휩쓸려서 정처 없이 떠내려갈 수 있으니 연애를 하는 마음에는 어쨌든 간에 보험이 필요하다.  현실적으로 보험이 필요한 이유: 마음이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cO%2Fimage%2Fh4GFPdVD5xwMsP5tWN-dZfvHh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n 2021 06:52:15 GMT</pubDate>
      <author>덕팔이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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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을 해줘야 안다 - 연애인은 묵비권을 행사할 권리가 없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tcO/59</link>
      <description>연애를 하는 데 있어서 그 시작은 말이 통해서, 외모가 맘에 들어서, 호기심이 생겨서, 정복 욕구(?)가 생겨서 등등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amp;nbsp;연애를 지키는 데 있어서는 첫째도, 둘째도 말이라고 한다. 말 한마디에 어색한 관계는 절친한&amp;nbsp;관계로 발전하기도 하고, 말 한마디에 환상의 커플이 환장의 커플이 되기도 하니까. 해도 해도 어색한 말, 어떻게 시작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cO%2Fimage%2Ff5N2FWTLLtViUJ2P7y_qi_9LE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Apr 2021 10:29:32 GMT</pubDate>
      <author>덕팔이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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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관계를 오래 지속하고 싶어요 - 그런데 왜 이렇게 어렵죠?</title>
      <link>https://brunch.co.kr/@@2tcO/45</link>
      <description>말을 꼭 해야만 알 수 있는 것들이 있고, 말로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진심의 표현은 개인의 성향에 따라 그 전달 수단이 달라질 뿐이고, 이 중 일부는 비둘기 발목에 걸어 날린 편지처럼 천천히 상대에게 전달되기도 한다. 어쨌든간 사람들 성격이 각자 다른 것처럼 마음의 표현 방식은 다르기 마련이다. 그러나 K 컨텐츠 국가에 사는 우리나라 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cO%2Fimage%2FRNtNDlkF-GRwSAfa0nf_4S-eG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Mar 2021 14:43:58 GMT</pubDate>
      <author>덕팔이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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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타유니버스에 사는 강아지  - 덕팔이는 유명하고요 저는 쩌리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tcO/53</link>
      <description>바야흐로 메타유니버스의 시대!메타유니버스(혹은 메타버스)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다면, 간단히 다중 세계 공간이라고 설명해본다. 먼 미래로만 여겨지던 메타유니버스가 우리의 삶에 더욱 친숙 해진 건 코로나 19로 인해 손발이 묶여버린 우리의 삶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콘서트에 가고 싶은 팬클럽들의 욕구는 아바타 팬사인회로 사람들을 안내하고, 방탄소년단의 Dy&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TDSjEaAT9s6h1lLJdBkyRRjq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Feb 2021 04:48:11 GMT</pubDate>
      <author>덕팔이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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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별에 예의가 어딨어 - 헤어질 땐 곱게 보내줘라 쫌</title>
      <link>https://brunch.co.kr/@@2tcO/52</link>
      <description>&amp;lsquo;나 헤어졌어&amp;rsquo;  전화 너머 들려온 덤덤한 그녀의 목소리는 나의 마음을 참 아프게 했다. 분명 펑펑 울고 싶었을 텐데 감정을 절제하는 모습이, 꾸욱 참는 게 많이 느껴져서일까. 여하튼 그랬다.   내가 아는 그녀는 정말 괜찮은 여자다. 명문대 출신에 꽤 괜찮은 회사를 다니고 건강관리에도 열심히며 재테크의 귀재에 또래보다도 잘 가꿔진 모습은 친구로서 봐도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QibIBlF78h7RE66V8ODRRG-Qf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Nov 2020 23:57:47 GMT</pubDate>
      <author>덕팔이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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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그렇게 매력 있으면 못써요 - 정도껏 하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2tcO/50</link>
      <description>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효리 언니는 말했다, 10분이면 널 꼬실 수 있다고. 통계를 따르자면 사람이 사람한테 빠지는 데에는 10분 같은 긴 시간은 필요 없다. 3초면 첫인상이 결정되고, 0.2초면 우리는 사랑에 빠진다고 한다. 정확히는 우리의 뇌가 사랑에 빠진 것 같은 착각을 하는 옥시토신, 도파민, 아드레날린을 뿜뿜 해서 감정에 취하는 상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rhYr1XYx8fspvDaDg5zOtvFe7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Nov 2020 04:57:39 GMT</pubDate>
      <author>덕팔이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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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살 넘어도 안 괜찮아요  - 우리의 연애는 늘 베타 테스트고, 버그는 계속 나오기 마련이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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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니까, 서른 살을 넘으면 이별에 초연해진다는 말을 도대체 왜 하는 거죠?  사람의 뇌에는 한계효용이라는 게 있다고 한다. 좋은 감정도, 싫은 감정도 어느 순간 되면 게이지가 가득 차 덜어내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거다. 그래서 우리의 연애에는 사랑해! - 자기 미워! - 헤어져! - 엉엉 젠장 - 다시 만나거나/진짜 끝의 레퍼토리가 끊임없이 계속되는가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cO%2Fimage%2FEwjc_Y-bsiCCmMzlqqf8eLvrN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Nov 2020 22:26:15 GMT</pubDate>
      <author>덕팔이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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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히 할 거면 시작도 안 했지 - 마음에 유통기한 같은 거 있다는 소리는 하지 마시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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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인적으로 제일 싫어하는 연애상담 관련 답변은 '헤어져'다.  '너랑 맞지 않아, 헤어져'라는 말을 들으면 내 안의 반골기질은 바로 시동을 걸고 드릉드릉하며 다음과 같은 답들을 쏟아내고는 한다.  '너는 이게 헤어짐을 논할 고민으로 들려?'  '내가 언제 헤어지고 싶데? 고민 있뎄지'  '그렇게 다 헤어지면 난 어디서 누굴 어떻게 언제 만나나?'   연애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cO%2Fimage%2FRB-FRkFyJsJKAdBT3vH6iqu6_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0 15:19:50 GMT</pubDate>
      <author>덕팔이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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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굳이 해야 하나 고백  - 다 필요 없고, 손잡으면 오늘부터 1일인 거다</title>
      <link>https://brunch.co.kr/@@2tcO/44</link>
      <description>고백, 할 생각 없어요? 각 잡고 고백받아본 때에 대한 기억조차 가물가물한 요즘이다. 처음엔 내 눈이, 그다음엔 내 마음이, 그다음엔 내 손끝이 순차대로 상대방을 향하고 있음을 느꼈을 때 우리는 이미 사귀고 있었다. '오늘부터 1일'이라는 말이 필요가 없었다. 아니, 말은 오히려 그 순간의 달콤함을 깨는 갑분싸 요소가 되기도 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cO%2Fimage%2FsL5pogssE66bYc3nSXeend3ZF6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0 08:15:47 GMT</pubDate>
      <author>덕팔이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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