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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윗터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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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하고 그림그리는 사회교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9:23: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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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하고 그림그리는 사회교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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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님호텔의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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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일이면 인도 여행을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간다. 레에서 델리로 돌아온 후 우리는 2박 3일 동안 타지마할과 델리를 패키지여행처럼 훑었다.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방식의 여행이었지만 인도에 왔으니 타지마할은 봐야겠다 싶었다. 일정만큼이나 녹초가 된 우리는 졸음이 쏟아졌지만, 이 밤을 그냥 보낼 수 없어 호텔 거실에 모였다. 인도 맥주와 마살라 맛 과자와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aA%2Fimage%2FKRDS6I4v6Qsbz6CimjEFPSmiI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Dec 2020 00:53:22 GMT</pubDate>
      <author>스윗터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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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말라야의 마지막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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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레를 떠나는 날이다.  우리에겐 델리 여행이 남았지만 라다크는 이제 끝이다. 바라만 봐도 아름답고 평온한 라다크를 떠나 습기와 더위 가득인 델리, 그리고 인천으로 돌아간다.  마지막까지 함께 한 사람은 알리었다. 알리에게 마지막 픽업 비를 주자 수줍게 웃으며 얼마인지 확인도 안 하고 넣었다.   레 시내에서 공항은 매우 가깝다. 10분 정도 차를 모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aA%2Fimage%2FZ0YzJI259vg6XLdBSjaxTO3i0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Dec 2020 11:27:19 GMT</pubDate>
      <author>스윗터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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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베트 독립운동가와 일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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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라다크 여행은 일몰로 마무리하기로 했다. 판공초에서도 일몰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엔 꼭 봐야겠다 했다.  레에서 일몰 포인트로 손꼽히는 곳은 산티스투파였다. 산티스투파는 일본 불교 종파의 하나인 일련정종에서 세계평화를 위해 건설한 기념탑이다.  숙소 근처에서 미니버스를 타고 산티스투파로 향했다. 기사님은 매우 흥겨운 분으로 우리는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aA%2Fimage%2FVON-F-zgiynncFu7mnR1cNRzR4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Dec 2020 11:21:13 GMT</pubDate>
      <author>스윗터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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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치 초콜릿</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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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콜로지 센터에서는 태양열 발전, 여성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 그리고 인공 빙하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었다. 센터를 위한 기부를 하고 줄레라고 정답게 인사를 나누며 센터를 나왔다.  갑자기 누가 우리를 불러 세웠다. 아까 우리에게 전시 설명을 해주신 분이었다.  질문이 이어졌다. &amp;ldquo;넌 화장품 어디 것 쓰니?&amp;rdquo;  &amp;ldquo;나? 한국 화장품 써. 싼 거~&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aA%2Fimage%2FrXtN-uf2bSFjyVhISf8BprNRa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Dec 2020 11:10:49 GMT</pubDate>
      <author>스윗터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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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시미어와 에콜로지 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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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라다크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이다.  3박 4일의 빡빡한 일정을 한 만큼 오늘은 좀 늑장을 부리기로 했다.   점심쯤 기상해 우리는 캐시미어 가게로 향했다. 캐시미어의 어원인 카슈미르에 왔는데, 캐시미어를 사지 않는 건 반칙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가는 길에 시벅 톤(Seabuckthorn) 음료를 샀다. 라다크 지역은 살구로도 유명하지만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aA%2Fimage%2FYoO0Fwx7wJ34a7517m0PhCdPEo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Dec 2020 10:59:50 GMT</pubDate>
      <author>스윗터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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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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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 5시에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일어났다.  &amp;lsquo;오늘도 비가 내려 판공초를 못 보면 어떻게 하지?&amp;rsquo;  일출은 물론, 호수의 에메랄드빛을 못 보게 된다. 더 걱정되는 건 산사태가 나면 레에 돌아갈 수 없다. 우리는 이틀 뒤 델리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야 한다. 텐트 문을 떨리는 마음으로 열었다. 하늘은 구름 가득이었지만 맑았다. 우리는 수변으로 갔다. 호수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aA%2Fimage%2FZ0ui6e-2UGXF6mBsOdfgwcSNcj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Dec 2020 02:51:10 GMT</pubDate>
      <author>스윗터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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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다크와 마모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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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레 호텔로 돌아왔다.  다시&amp;nbsp;판공초로&amp;nbsp;출발하기&amp;nbsp;전&amp;nbsp;휴식을&amp;nbsp;취하며&amp;nbsp;보스와&amp;nbsp;대화를&amp;nbsp;나누었다. 라다크에&amp;nbsp;대해&amp;nbsp;궁금한&amp;nbsp;것을&amp;nbsp;물어봤다.  &amp;quot;아크바. 라다크&amp;nbsp;사람들은&amp;nbsp;개방된&amp;nbsp;지금이&amp;nbsp;행복하니? 라다크&amp;nbsp;사람들만&amp;nbsp;살던&amp;nbsp;옛날이&amp;nbsp;행복하니?&amp;rdquo; &amp;ldquo;난&amp;nbsp;개방된&amp;nbsp;후가&amp;nbsp;더&amp;nbsp;좋다고&amp;nbsp;생각해. 그전에는&amp;nbsp;너무&amp;nbsp;배고팠어. 인도인의&amp;nbsp;40퍼센트는&amp;nbsp;하루에&amp;nbsp;한&amp;nbsp;끼도&amp;nbsp;먹지&amp;nbsp;못해. 집은&amp;nbsp;당연히&amp;nbsp;없지. 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Bo77Vl067dcJitG-4RX2GsP46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Dec 2020 00:00:01 GMT</pubDate>
      <author>스윗터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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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공초 가는 길이 막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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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판공초(판공호)에 간다. 판공초는 히말라야 지역이 과거에 바다였음을 알게 해주는 곳이다. 해저 였던 곳이 융기, 습곡 작용에 의해 히말라야 산맥이 되었고, 바다의 흔적은 판공호로 남은 것이다. 실제로 판공초는 짜고, 바다생물에서 진화된 형태의 생물들이 산다고 한다.  훈더르에서 판공초 초입까지는 5~6시간 걸린다고 했다. 우리는 아침 일찍 일어나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aA%2Fimage%2FL20C_3s-NMLx27oboQ9jZ0PFc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Dec 2020 09:49:51 GMT</pubDate>
      <author>스윗터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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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타의 울음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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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디스킷 곰파에서 나와 낙타 체험을 하러 갔다. 누브라 밸리는 건조한 만큼 사막이 군데군데 발달해 있다. 낙타사파리는 사막에서 낙타를 타고 누브라 밸리를 전망하는 것이다. 해발 500미터에서의 사막 낙타 사파리를 경험할 수 있다.  막상 낙타를 타러 갔는데, 아기 낙타가 계속 울고 있었다. 사람들을 태우고 나간 엄마 낙타를 그리며 울고 있는 것이다. 낙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DDgDHJi1jtIRDnuPQvn5vM8H2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Dec 2020 23:42:26 GMT</pubDate>
      <author>스윗터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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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짜이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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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디스킷 마을로 향했다. 디스킷에서는 오두막에서 잔다는 설명을 들었다. Hut이라고 하기에 &amp;lsquo;우리의 야생은 이제 시작이구나.&amp;rsquo; 라고 했지만, 말만 오두막이지 펜션 같은 곳이었다. 오두막 안에 모든 시설이 다 있고, 아늑해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다.  우리는 짐을 풀고 점심 식사를 한 후 다음 행선지인 디스킷 모나스트리(디스킷 곰파)로 향했다. 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CZIY34LSTKPLzrEiiTqlT-RL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Nov 2020 06:43:28 GMT</pubDate>
      <author>스윗터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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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나라의 왕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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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를 안내해 준 노인 분은 다시 옆방으로 안내해 주셨다. 그곳에는 이상한 글씨와 유물들이 있었다.  본인이 발티스탄의 왕족이며 이 뮤지엄을 관리하고 있다고 하셨다. 우리는 기묘한 느낌이 들며 설명에 빠져들 었다.  먼저 발티스탄 왕조의 역사에 대해 알려주었다. 다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뚜르뚝 마을은 삼형제 중 첫째가 물려받은 지역이며 본인은 그의 후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VHdBauxIXKg3SDx-vAf26ijA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Nov 2020 01:04:49 GMT</pubDate>
      <author>스윗터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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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파키스탄 국경 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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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판공초-누브라밸리 투어를 간다. 총 3박 4일 일정으로 우리는 사실 이 날을 위해 라다크 여행을 시작했다. 오늘의 베이스캠프인 뚜루뚝 마을은 누브라밸리의 최북단에 있는 마을로 파키스탄의 접경 지역인 탓에 2010년에서야 관광객에게 개방되었다. 레에서는 10시간 정도 걸린다고 한다.  라다크 여행은 이동에 이동을 거듭하는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BCYOvTTlSJcCR3aCtX-tRfGG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Nov 2020 05:53:39 GMT</pubDate>
      <author>스윗터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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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력을 거스르는 달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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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라마유르와 알치 마을을 간다. 사실 시간이 더 주어진다면 레 주변의 각 마을에 하루 씩 머물며 천천히 둘러보면 좋겠지만, 델리로 돌아가기 전 우리의 시간은 6일 정도 남았을 뿐이다.   우리처럼 차를 렌트해서 간다면 마그네틱 힐-삼강-문 랜드-라마유르-알치 방향으로 관광을 하면서 원데이 투어를 할 수 있다. 오늘의 투어와 누브라 밸리 - 판공초 투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aA%2Fimage%2FU493FUzxULs0-J7apytUMH-7P9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Nov 2020 04:23:51 GMT</pubDate>
      <author>스윗터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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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의 수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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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레 시내 여행의 시작점인 레 왕궁으로 향했다. 라다크 왕조는 티베트 왕조의 분파로 시작해, 17세기에는 티베트 왕조를 위협할 정도로 성장하였다고 한다. 레 왕궁은 라다크 왕국의 전성기 왕이었던 셍겔 남걀에 의해 세워졌다. 왕궁은 건조기후 특유의 평평한 지붕의 흙집 양식을 잘 나타내는 모습이었다. 흙집들을 보고 있자니 다보탑이 그려 있던 옛날 과자 초이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JI_6EpLt_pQTbgISHEIFOgXo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Nov 2020 04:00:50 GMT</pubDate>
      <author>스윗터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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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스와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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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여행 커뮤니티에서 한국인이 많이 가는 여행 가게를 찾아가 라다크 여행 전반에 대해 도움을 얻을 계획이다. 다만, 전날 카톡으로 연락을 하니 대뜸 술을 마시러 나오라는 게 좀 걸렸었다. 우리는 여행의 피로도 누적되었고 늦은 밤에 돌아다니는 것이 걸려, 술 마시러 나오라는 제안은 패스하고 다음날 아침에 우리가 사무실로 갈 거라고 답했다.  투어 업체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RgfcHxrplNtfY0C1JyreocmV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Nov 2020 01:08:36 GMT</pubDate>
      <author>스윗터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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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다크에 들어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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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디어 레에 도착했다. 레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여권 검사를 거쳐야 한다. 레는 인도-파키스탄 국경분쟁지역이면서 티베트 분리 독립운동의 거점이기 때문이기 때문이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국경분쟁의 역사는 길다. 1947년 영국이 인도에서 철수할 때부터 현재까지 분쟁은 지속되고 있다. 그래서 파키스탄인은 아예 카슈미르 지역에 입국할 수 없다. 또한 티베트 분리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qJbflL7sJ9llqwQpA_INi0Zg8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Nov 2020 11:05:37 GMT</pubDate>
      <author>스윗터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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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트 트럭과 트럭 아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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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잠무 카슈미르에 다다르자 눈에 띄는 건 험준한 지형뿐만 아니라 아트 트럭이었다. 트럭에는 갖가지 장식이 되어있었다. 마치 힌두교의 신인 소에 어여쁜 장식을 하는 것과 같이 보였다. 대부분의 트럭에는 종교적 그림이나 캘리그래피가 새겨져 있었다. 그리고 트럭의 뒤편엔 &amp;ldquo;Blow horn&amp;rdquo;이나 &amp;ldquo;Horn~ please&amp;rdquo;라는 문구가 어김없이 있었다. 처음엔 &amp;lsquo;빵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ls2m6s3kjF1z-LtsQy_dTg0Fg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Nov 2020 10:36:28 GMT</pubDate>
      <author>스윗터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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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크와 만년설의 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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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드디어 라다크의 중심도시인 레로 떠나는 첫날이다. 마날리에서 레까지는 킬롱을 이나 지스파를 거치는데 킬롱으로 가면 3시간이 더 걸려 우리는 지스파에서 1박을 하기로 했다.   어제 세영에게 장염이 왔다. 밤새 고열과 설사, 구토를 했다. 인도 여행의 통과의례가 온 것이다. 다행히 숙소에 오후에는 도착하는 일정이지만 본인은 얼마나 힘들지.  &amp;lsquo;라다크&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aA%2Fimage%2FNP58xdk_1dA5qnhYw0JLV9fFz5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Nov 2020 05:49:15 GMT</pubDate>
      <author>스윗터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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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의 아로마 마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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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패러글라이딩이 끝난 뒤 출출한 배를 달래러 탄두리 치킨 가게로 향했다.   인도 여행 중 육류를 먹을 수 있는 기회는 드물다. 그나마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은 치킨 종류뿐이다.  간간이 눈에 띄는 육류 메뉴는 양고기(머튼) 밖에 없었다. 인도는 힌두교와 이슬람교도의 비중이 높은 관계로 할랄 또는 비건 음식이 모든 레스토랑에 있다.  보통 기내식 메뉴를 물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Z1MMlKID83NXj-WsT07Gu2qO2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Nov 2020 05:05:20 GMT</pubDate>
      <author>스윗터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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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러글라이딩의 공포</title>
      <link>https://brunch.co.kr/@@2uaA/125</link>
      <description>그날이 오고 말았다. 작년 짚라인을 탈 때도, 10년 전 번지점프를 할 때도 결코 다시는 경험하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얇은 귀 덕에 다시 절벽에 서는 날이 다가왔다.   우리는 패러글라이딩을 하기 위해 뉴 마날리에 있는 모든 투어 업체를 돌아다녔다. 하지만 돌아오는 답은 여름은 우기라 미끄럽고 산사태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 금지하고 있다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Ia-Elxw6EtnIuOEOCPW6dtmi6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Nov 2020 04:32:45 GMT</pubDate>
      <author>스윗터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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