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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랑말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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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젠가는 옛사람이 되어버릴 나를 위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15:34: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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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는 옛사람이 되어버릴 나를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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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집 알바생은 이유 없이 아이들을 미워했다 - 빵집 방문기</title>
      <link>https://brunch.co.kr/@@2up/33</link>
      <description>빵집은 지뢰밭이다. 아무리 천천히 돌아도 1분도 걸리지 않는 작은 동네 빵집인데 아이들이 사고를 치기에는 넓디 넓은 운동장 같다. 케이크 진열대에 놓인 뽀로로와 타요 앞에서 아이들은 열광한다. 열심히 닦아 놓았을 냉장고 유리에 손자국이 날까 봐 신경이 쓰인다. 유리는 만지면 안 돼. 여기서 보기만 해야 해. 발로 아이들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그어가며 단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p%2Fimage%2FGObMmui_lzNJE2lsdHa2zjutVJ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0 12:13:47 GMT</pubDate>
      <author>말랑말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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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과 함께하는 저녁식사, 얼마나 남았을까? - 내게 남은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2up/30</link>
      <description>맑은 가을날, 사람들은 서울의 한 검진센터에 모였다. 그들은 설문지를 받아 들고 그동안의 생활을 되돌아보며 충실히 대답했다.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묻는 질문이었다. 평균 기상 시각은 몇 시입니까? 출근과 퇴근은 몇 시입니까? 평일에 운동에 투자하는 시간은 어느 정도입니까? 주말에 가족과 대화하는 시간은 몇 시간입니까?,,, 건강 검진 전에 하는 평범한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p%2Fimage%2FNOYN4G0afmsh6j7s7-UYbL36C9Y.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19 03:59:58 GMT</pubDate>
      <author>말랑말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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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같이 살았던 사람들의 기억 속 나는 어떤 모습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2up/24</link>
      <description>나는 모르는 사람과 같이 산 적이 있다.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에서 어디든 내 한 몸 뉘일 곳을 찾아야 했다. 룸메이트나 하우스메이트를 구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들어갔다. 적당한 동네를 검색하고 돈이 맞는 집을 골라 전화를 걸었다. 한번 만나 방과 룸메이트 얼굴을 확인하고 두 번째 만남부터 우리는 같이 살았다. 나는 옷상자만 들고 그들 집으로 들어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p%2Fimage%2Fifn1Vqe9zHZQaKzT1ABmUq6y6gs.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Nov 2019 05:53:27 GMT</pubDate>
      <author>말랑말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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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당할 수 있는 관계의 넓이와 깊이는 어느정도일까? - 친구가 되지 않기 위한 노력을 해보려고 해.</title>
      <link>https://brunch.co.kr/@@2up/14</link>
      <description>나는 모든 게 느렸다. 대학 때 친구들이 모두 핸드폰을 들고 다닐 때, 혼자 삐삐를 들고 다녔다. 사람들이 싸이월드에서 오래된 인연들을 다시 만나고 소식을 주고받는 소란 속에서도 미니홈피를 전혀 가꾸지 않았다. 시간이 흘러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 때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세상을 뒤덮을 때도 나 홀로 세상과 동떨어져 있었다. 그러다가 주변의 성화에 못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p%2Fimage%2FffQdbv45R05cffbLITmS6Q2kS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Nov 2019 05:58:24 GMT</pubDate>
      <author>말랑말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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